뉴욕학부모협회 설날 행사 연기
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희)가 당초 29일 개최할 계획이었던 사랑 나누기 설날 행사를 폭설로 인해 오는 5일 오전 11시로 연기했다. 엠파이어블루크로스블루실드(Empire BlueCross BlueShield)의 후원으로 실시되는 행사는 퀸즈 플러싱 한양마트(150-51 Northern Blvd.)에서 열리며 협회는 이날 떡국 떡·손 세정제·스카프·가방 등을 200명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심종민 기자뉴욕학부모협회 설날 뉴욕학부모협회 설날 회장 최윤희 퀸즈 플러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