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권센터, 이민자 법률 서비스 예산 책정 요구 방문
민권센터는 뉴욕이민자연맹 등 권익 단체들과 함께 지난달 28일 뉴욕주 올바니에 있는 주의회를 방문해 이민자 법률 서비스 예산 1억5000만 달러 책정을 요구하고, 이민자 법률지원법의 제정을 촉구했다. 미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이 법은 이민법정에서 추방될 처지에 놓인 이민자에게 법률 지원(무료 변호)을 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민권센터]민권센터 뉴욕이민자연맹 이민자 법률 서비스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