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감리교회, 창립50주년 기념 예배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플레인뷰에 위치한 뉴욕감리교회(992 올드컨트리로드)는 오는 9일 오후 4시에 ‘창립 50주년 감사 및 신령직 임직 감사예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원근 목사가 사회를 맡는 창립 50주년 기념 예배, 직분자 임직식, 장로·권사 취임식 등의 순서로 예배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임 장로직은 박석재 장로, 박춘근 장로, 유영순 장로, 최종순 장로, 박건일 명예장로 등이 맡게 됐다. 이날 신임·명예권사 15명도 취임식을 갖는다. 감사예배 관련 문의는 뉴욕감리교회(516-681-1713, 516-681-0164)로 하면 된다. 김은별 기자뉴욕감리교회 창립 기념 예배 감사예배 관련 신임 장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