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미 김 ‘어바인 시 대표’ 남가주정부협 이사 선임
태미 김(사진) 어바인 시의원이 남가주정부협회(SCAG)에서 어바인 시를 대표할 이사로 선임됐다. 어바인 시의회는 지난 11일 정기 회의에서 김 시의원을 SCAG 이사로 선출했다. 이로써 김 시의원은 남가주 6개 카운티 191개 도시로 구성된 SCAG 86명 이사진의 일원으로서 회의에 참가, 가주 및 연방 정책, 기금 배분 등에 관해 어바인 시의 입장을 대변하게 됐다. 김 시의원은 SCAG 내 경제, 주택, 인간 관계 개발 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다.남가주정부 어바인 이사 선임 어바인 시의원 어바인 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