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우서울] 대한민국 대표 핫플 '청수당' '온천집' 미국 진출!
대한민국 최고의 공간 브랜딩 장인이자 '카페의 신'으로 불리는 유정수 대표가 이끄는 '글로우서울'이 미국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 글로우서울은 공간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페이스 솔루션 기업으로, 창의적인 디자인과 매력적인 콘텐츠를 바탕으로 수많은 MZ 세대의 명소를 만들어내고 있다. 익선동의 '온천집'과 '청수당', 이태원의 '호우주의보'와 '살라댕엠버시' 등 새로 선보이는 공간마다 인기몰이를 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공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망해가는 상권을 손만 대면 핫플레이스로 만드는 미다스의 손'으로 평가받는 유정수 글로우서울 대표는 서울 익선동, 창신동, 이태원 경리단길, 대전 소제동 등 노후화된 도시와 침체된 지역 상권을 핫플레이스로 재탄생시키며 업계 내 독보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글로우서울의 여러 브랜드 가운데 해외시장을 노리는 브랜드는 청수당과 온천집이다. 청수당과 온천집은 글로우서울의 대표 브랜드로, 수년간 널리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매장이다. 청수당은 도심 속에 위치하지만 정원을 완벽하게 구현한 컨셉으로 바쁘고 지친 현대인에게 작은 여유와 위로를 선보이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다. 또한, 온천집은 샤브샤브 전문점으로 눈이 내린 듯한 백자갈의 바닥, 매일 불을 때우는 정원 한켠의 화로 등을 통해 실제 온천 여관에 온듯한 분위기를 충실히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유정수 글로우서울 대표는 미국 시장 진출 이유에 대해 "단순히 음식을 먹는 공간이 아닌, 고객이 들인 시간의 가치에 걸맞은 공간으로 색다른 경험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K-컬처가 전 세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지금, 남다른 공간 기획으로 한국의 경쟁력을 선보이고 싶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글로우서울은 미국 시장 진출을 함께할 현지 파트너를 모집한다. 오는 25일(월) LA와 29일(금) 뉴욕에서 유정수 대표가 직접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 참가 신청은 글로우서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웹사이트: glowseoul.co.kr업계 글로우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