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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겨울 수학생 모집

뉴욕한국교육원(원장 박창원)은 ‘2023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겨울학기 수학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K-HED)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고 국립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운영한다. 한국어 의사소통능력을 신장하면서 한국 사회·문화 이해를 통한 재외동포의 한민족 정체성을 함양하고, 차세대 재외동포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한 과정이다.   현재 모집 중인 겨울학기 과정은 한국이해과정과 원격교육과정이다. 한국이해과정은 12월 12일부터 6주간, 원격교육과정은 12월 4일부터 4주간 진행된다. 뉴욕총영사관 관할 5개 주(뉴욕·뉴저지·펜실베이니아·커네티컷·델라웨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이상을 졸업한 만 12세 이상(2011년 12월 1일 이전 출생자) 재외동포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국이해과정 접수는 우편 또는 이메일(nykoredu@mofa.go.kr)로 가능하며, 9월 30일(토)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우편 발송은 총영사관 주소(460 파크애비뉴, 9층)로 보내면 된다. 원격교육과정은 10월 31일(화)까지 제출 서류를 작성해 국립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으로 이메일(hansaram@kongju.ac.kr)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뉴욕한국교육원 홈페이지(www.kecny.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별 기자국내교육과정 재외동포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겨울학기 수학생 차세대 재외동포

2023-09-12

뉴욕한국교육원 수강생 모집

뉴욕한국교육원(원장 이주희)이 오는 4월 14일까지 ‘2023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K-HED) 여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국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고 국립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운영하는 K-HED는 재외동포의 한민족 정체성을 함양하고 차세대 재외동포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한국어 의사소통능력을 신장하고, 한국사회와 문화 이해를 통한 재외동포의 한민족 정체성을 함양하겠다는 목표도 담았다.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사 수업뿐만 아니라 현장체험학습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차세대 재외동포 간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재외동포 장기 교육과정이다.     현재 모집 중인 여름학기 과정은 한국이해과정과 원격교육과정이다.   7월 4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되는 한국이해과정은 한국초청교육으로 6주간 진행되며, 수준별 한국어 교육과 한국사회와 문화 이해를 위한 강의,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원격교육과정은 7월 3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원격교육시스템을 통해 수준별 한국어 강의와 온라인 체험학습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트를 제공한다.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은 거주국에서 초등학교 이상을 졸업한 만12세 이상 재외동포로, 뉴욕 관할 5개주 거주자(NY, NJ, PA, CT, DE)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초청 교육의 경우 국가 장학생으로 선정되면 교육비용 전액과 왕복항공료 일부가 지원된다. 장학생은 가정형편이나 독립유공자 후손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교육원은 “해외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포 2세, 3세 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인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은 한국에서 대학을 진학한다거나,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기에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접수마감은 4월 14일로, 제출 서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뉴욕한국교육원 홈페이지(www.kecny.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별 기자뉴욕한국교육원 수강생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국립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 한국어 한국문화

2023-03-12

뉴욕한국교육원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뉴욕한국교육원(원장 이주희)이 오는 9월 30일까지 2022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K-HED) 4회차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국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고 국립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운영하는 K-HED는 재외동포의 한민족 정체성을 함양하고 차세대 재외동포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사 수업 뿐만 아니라 현장체험학습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차세대 재외동포 간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재외동포 장기 교육과정이다.     모집 중인 4회차 과정은 ‘한국이해과정’과 ‘원격교육과정’이다.     ‘한국이해과정’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는 초청교육으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수준별 한국어 교육, 정체성 함양을 위한 한국 사회·문화 이해를 위한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한 진학 교육 등이 포함돼 있다.     ‘원격교육과정’은 오는 12월 1일부터 29일까지 1개월간 진행되며, 원격교육시스템을 통해 수준별 한국어 강의와 한국문화 체험 등을←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은 거주국에서 초등학교 이상을 졸업한 만 12세 이상 재외동←포로, 뉴욕·뉴저지·펜실베이니아·커네티컷·델라웨어 거주자에 한한다.     초청교육에 해당하는 ‘한국이해과정’의 경우 국가장학생으로 선정되면 교육비용 전액과 항공비의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장학생 선정은 가정 형편이나 독립유공자 후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된다.     신청 마감은 오는 9월 30일로, 자세한 내용은 뉴욕한국교육원 홈페이지(kecny.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뉴욕한국문화원으로 이메일(nykoredu@mofa.go.kr) 또는 전화(646-674-6051.6022)로 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뉴욕한국교육원 국내교육과정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차세대 재외동포 재외동포 장기

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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