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헬스케어 교육세미나
한인들이 많이 가입하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건강보험 회사인 유나이티드 헬스케어(UnitedHealthcare)가 뉴욕·뉴저지 한인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다양한 주제의 교육 세미나(Educational seminar)를 개최한다. 교육세미나 첫 순서는 오는 3월 22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치매와 치매 간호-치매 조기 진단 및 치매 환자를 돌보는 분들을 위한 정보’ 세미나다. 대면과 온라인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열리는데 대면 세미나는 퀸즈 아시안 정보 센터(136-02 Roosevelt Ave. 3층, Flushing, NY 11354)와 버겐 아시안 정보 센터(7 Broad Ave. #301A, Palisades Park, NJ 07650)에 참석하면 된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대면 참석자 중 65세 이상 되는 1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해 KCS에서 치매 인지 기능 검사를 제공한다. 또 4월 12일 오전 11시에는 윤내과 정윤경 원장을 초청해 ‘골다공증과 골절상-골다공증의 원인과 증상 및 골절상의 대처법’(뉴욕 사무실에서만 대면 세미나), 이어 5월 4일 오전 11시에는 김지아 변호사를 초청해 ‘변호사가 알려드리는 은퇴 계획-은퇴 및 투자 자산 관리법’(뉴저지 사무실에서만 대면 세미나) 세미나가 진행된다. 예약 및 문의 877-718-3682. 김은별 기자유나이티드 교육세미나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교육 세미나 치매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