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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필, 틱톡과 공동제작하는 웹드라마 배우 찾는다

온라인 배우 캐스팅 플랫폼 '플필'은 숏폼 SNS '틱톡(TikTok)'과 콜라보레이션으로 공동제작하는 웹드라마에 출연할 배우 오디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플필X틱톡이 공동제작하는 웹드라마의 배우를 찾는 것으로 웹드라마의 연출 감독은 유튜브 '180초 TV'로 알려진 코미디언 임우일이 맡는다. 최종 선발된 배우에게는 해당 웹드라마 주/조연 캐스팅 기회가 주어진다.   연기, 노래, 댄스, 코미디 등 분야를 불문하고 끼와 재능을 가지고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오는 31일까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총 세 차례의 오디션을 걸쳐 진행된다.   참가 방법은 지원서 작성 후, 틱톡을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담은 영상을 해시태그 '#필톡오디션'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플필 공식 홈페이지 및 플필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플필'은 배우와 영화 제작사/캐스팅 디렉터를 연결해 주는 온라인 캐스팅 플랫폼이다. 현직 에이전시 대표, 현직 캐스팅 디렉터, 현직 배우, 서울대 컴퓨터공학 전공 개발자 팀원이 모여 영화업계의 정보 불평등을 개선하고 영화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플필'은 영상 제작에 관한 모든 솔루션(배우ㆍ스태프 구인구직, 촬영장비 대여, 촬영장소 섭외 등)을 IT 플랫폼화하려는 비전으로 설립된 벤처기업이기도 하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공동제작 웹드라마 웹드라마 배우 해당 웹드라마 현직 배우

2022-10-21

한국 제작사 할리우드서 공동제작

넷플릭스 최대 히트작인 ‘오징어게임’ 효과가 할리우드에서 나타나고 있다.   올해 인터내셔널에미상 후보작에 오른 한국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제작사인 스토리TV(CEO 배선해)가 최근 할리우드 제작사 다크캐슬 엔터테인먼트와 영화 공동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탄생할 영화는 제작비 5000만달러 규모의 범죄 액션 시리즈물이다. 스토리TV측이 기획·개발하고 다크캐슬측은 투자를 맡는다. 구체적인 영화 시놉시스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자메이카에서 촬영될 예정이다.   올해 창사 11년째를 맞는 스토리TV는 SBS드라마 올인(2003년)의 유철용 PD가 대표로 합류한 영화·TV드라마 제작사다. 지난해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해외드라마 부문 1위에 오르면서 할리우드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 드라마는 22일 뉴욕에서 개최될 제 49회 국제에미상 시상식에서 TV 영화/미니시리즈 부문에 후보작으로 올라 한국드라마 사상 첫 수상을 노리고 있다. 국제에미상은 캐나다의 반프TV페스티벌,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TV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방송상으로 꼽힌다.   1999년 설립된 다크캐슬 엔터테인먼트는 스릴러와 공포물 전문 제작사다. 한인들에게는 한국의 가수 비(본명 정지훈)이 주연을 맡았던 ‘닌자 어쌔신(2009년)’ 제작사로 잘 알려져 있다.   스토리TV의 배선해 CEO는 “한국 제작사들이 할리우드 영화 창작자로서 그 위치를 굳혀야 할 시기에 다크캐슬과 같은 훌륭한 파트너를 만나 기쁘다”고 계약 체결 의미를 설명했다.   다크캐슬의 할 세이도프 CEO도 “한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제작사로 꼽히는 스토리TV와의 협업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정구현 기자할리우드 공동제작 한국 제작사들 할리우드 영화 한국드라마 사상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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