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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M 동영상 경진대회 열린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가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동영상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청소년들이 STEM 관련 동영상을 스스로 제작해 해당 분야에서 미래 직업의 가능성을 구현해보도록 하고자 하는 취지다.   참가대상은 4~11학년 학생들로, ‘향후 50년의 과학, 기술, 공학’을 주제로 짧은 동영상을 제작해 이달 30일까지 링크(shorturl.at/cFN12)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단 동영상 제작시 저작권을 위반했을 때엔 수상이 취소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동영상 길이는 학생당 최대 2분까지다.   심사는 학년별로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등(각 그룹당 1명)은 300달러, 2등(각 그룹당 1명) 200달러, 3등(각 그룹당 2명)은 100달러의 상금을 받게 된다. 이외에 경품행사를 통해 당첨된 참가자 100명에게는 25달러 상당의 아마존 카드를 제공한다.   8-11학년 참가자 중 1등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오는 8월 워싱턴DC 인근에서 개최 예정인 청소년과학기술캠프(YSTLC 2022) 에 초청돼 등록비를 30% 할인받고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는 6월 10일 발표된다. 문의 : 남창수 박사(ksea.2022stem.video.contest@gmail.com) 김은별 기자 kim.eb@koreadailyny.com경진대회 동영상 동영상 경진대회 stem 동영상 동영상 제작시

2022-05-17

STEM 전공자 우선 배정…H-1B 비자개정안 추진

공학이나 과학 관련 전공 학위를 소지한 외국인들에게 비이민 취업비자인 H-1B와 L-비자를 먼저 배정하는 법안이 3일 상정돼 주목된다.   연방 상원은 매년 배정되는 H-1B 연간 쿼터를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관련 학위를 소지한 외국인 유학생이나 관련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먼저 배정하고 비자 발급을 보장하는 내용이 담긴 법안을 상정했다. 이 법안은 또 주재원 비자인 L-1 비자도 고학력 숙련자들에게 배정하도록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있다.   민주당 소속 딕 더빈 상원 법사위원장과 공화당의 척그래슬리 상원 법사위원회 상임위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미국인 노동자들의 고급 일자리를 보호하면서 숙련 노동자들이 필요한 미국기업들이 인력 충원을 원할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달 21일 OPT(현장취업실습)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는 STEM 분야 학위를 확대하고 교환방문 비자인 J-1 소지자의 국내 취업 기간을 현행 18개월에서 최대 3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비자 규정을 수정한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연방 의회가 이 법안을 채택할 경우 STEM 분야 유학생 및 전문가들의 미국 내취업뿐만 아니라 장기 체류신청 절차가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더빈 법사위원장은 “미국의 망가진 이민 시스템을 고치는 데 중요한 요소가 H-1B와 L-1 비자 프로그램을 개혁하는 것”이라며 “수년 동안 미국 비자 시스템을 악용하는 외국 아웃소싱 회사들이 자격을 갖춘 미국인 노동자들을 해고하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착취했다. 이 법안은 이러한 잘못된 프로그램들을 고치고 노동자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연화 기자비자개정 전공자 비자개정안 추진 stem 전공자 stem 분야

2022-03-03

STEM OPT<졸업 후 현장실습> 전공 추가 외국 인재 적극 유치

조 바이든 행정부가 STEM OPT(졸업 후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22개 전공을 추가하는 등 외국 출신 인재 유치를 위한 정책 변경에 나섰다.     국토안보부(DHS)는 21일 22개의 전공을 STEM OPT 프로그램에 추가하는 등 STEM 전공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추가 조치를 취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실리콘밸리 등 첨단 분야 기업들이 요구해온 것으로 미국기업이 첨단 분야 학위 취득자들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DHS 장관은 “STEM 교육 및 훈련 기회 확대를 통해 미국 경제가 처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가져올 수 있다”고 이번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OPT는 학교를 마친 후 유학생(F-1) 신분으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STEM은 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를 의미한다. 일반 OPT는 기간이 1년인데 비해 정부에서 승인된 STEM 전공 유학생은 24개월 연장이 가능해서 최대 3년까지 OPT 신분으로 일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22개 전공은 바이오 에너지·클라우드 컴퓨팅·인간중심 기술설계·데이터분석 등 첨단 분야 외에도 기후과학·환경과학 등 환경 관련 전공과 산업 및 조직 심리학·사회조사방법 등을 포함해 그 폭이 넓다. 또, 이번 변경사항은 즉시 적용된다.     이번 정책 변경에 대해 미국상공회의소 측은 “기업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하지만 이 조처가 최근의 유학생 수 감소를 해결하기에는 제한적이라면서, 이민비자 확대 등 보다 근본적인 이민개혁 법제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 이는 많은 유학생들이 학비나 교육의 질 외에도 졸업 후 취업비자나 영주권 획득이 용이한지 여부에 따라 유학 국가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장은주 기자현장실습 stem stem 전공 전공 추가 stem 교육

2022-01-21

외국 인재 유치 적극 나선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STEM OPT(졸업후현장실습) 프로그램에 22개 전공을 추가하는 등 외국 출신 인재 유치를 위한 정책 변경에 나섰다.     국토안보부(DHS)는 21일 22개의 전공을 STEM OPT 프로그램에 추가하는 등 STEM 전공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추가 조치를 취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실리콘밸리 등 첨단 분야 기업들이 요구해온 것으로 미국기업이 첨단 분야 학위 취득자들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DHS 장관은 “STEM 교육 및 훈련 기회 확대를 통해 미국 경제가 처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가져올 수 있다”고 이번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OPT는 학교를 마친 후 유학생(F-1) 신분으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STEM’은 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를 의미한다. 일반 OPT는 기간이 1년인데 비해 정부에서 승인된 STEM 전공 유학생은 24개월 연장이 가능해서 최대 3년까지 OPT 신분으로 일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22개 전공은 바이오에너지·클라우드컴퓨팅·인간중심 기술설계·데이터분석 등 첨단 분야 외에도 기후과학·환경과학 등 환경 관련 전공과 산업 및 조직 심리학·사회조사방법 등을 포함해 그 폭이 넓다. 또, 이번 변경사항은 즉시 적용된다.     이번 정책 변경에 대해 미국상공회의소 측은 “미국기업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하지만 최근의 유학생 수 감소를 해결하기에는 제한적이라면서, 이민비자 확대 등 보다 근본적인 이민개혁 법제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 이는 많은 유학생들이 학비나 교육의 질 외에도 졸업후 취업비자나 영주권 획득이 용이한지 여부에 따라 유학국가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장은주 기자외국 인재 외국 인재 stem 전공 외국 출신

2022-01-21

STEM 전공 유학생 'OPT 3년' 계속 유지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전공 유학생의 졸업후 현장실습(OPT) 프로그램 기한이 3년으로 계속 유지된다. 연방법원 워싱턴DC지법은 STEM 분야 노동자연합인 '워싱턴 얼라이언스 오브 테크놀로지 워커스(이하 워싱턴얼라이언스)'가 STEM 분야 OPT 연장 규정 반대를 위해 제기한 소송을 지난 19일 기각했다. 현재 STEM 전공 유학생은 모든 유학생에게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1년간의 OPT 기간에 24개월을 더 연장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STEM 분야 유학생의 경우 최대 3년까지 OPT 신분으로 고용될 수 있다. 하지만 미국 국적 STEM 분야 종사자를 대변하는 워싱턴얼라이언스는 이 규정이 미 국적자의 채용 기회를 제한하고 있다고 반대해왔다. 지난 2015년 8월 연방법원은 워싱턴얼라이언스가 국토안보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STEM 분야 OPT 연장 규정 무효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당시 재판부는 지난 2008년 발효된 STEM 전공 외국인 유학생의 OPT 17개월 연장 규정이 충분한 여론 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았으며 즉시 발효할 만한 긴급규정이 아니었다고 판결했다. 하지만 국토안보부는 법원이 명령한 연장 규정 만료일 전에 새로운 OPT 연장 규정을 마련하고 여론 수렴 절차를 거쳐 복원시켰다. 지난해 5월 10일 발효된 새 규정은 연장 기간을 17개월에서 24개월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새 규정 발효 이후 워싱턴얼라이언스는 지난해 6월 다시 법원에 무효화 소송을 제기했으나 이번에는 패소했다. 법원은 국토안보부의 새 규정이 내용.절차상의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STEM 분야 유학생의 OPT 연장 기한이 3년으로 계속 유지될 수 있게 됐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인 근로자 보호 기조를 강하게 내세움에 따라 또 다시 변경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국토안보부는 OPT 규정 변경 가능성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서한서 기자 seo.hanseo@koreadaily.com

2017-04-23

STEM 졸업생 OPT 3년 유지…연방법원, 연장 반대 소송 기각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전공 유학생의 졸업후 현장실습(OPT) 프로그램 기한이 3년으로 계속 유지된다. 연방법원 워싱턴DC지법은 STEM 분야 노동자연합인 ‘워싱턴 얼라이언스 오브 테크놀로지 워커스(이하 워싱턴얼라이언스)’가 STEM 분야 OPT 연장 규정 반대를 위해 제기한 소송을 지난 19일 기각했다. 현재 STEM 전공 유학생은 모든 유학생에게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1년간의 OPT 기간에 24개월을 더 연장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STEM 분야 유학생의 경우 최대 3년까지 OPT 신분으로 고용될 수 있다. 하지만 미국 국적 STEM 분야 종사자를 대변하는 워싱턴얼라이언스는 이 규정이 미 국적자의 채용 기회를 제한하고 있다고 반대해왔다. 지난 2015년 8월 연방법원은 워싱턴얼라이언스가 국토안보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STEM 분야 OPT 연장 규정 무효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당시 재판부는 지난 2008년 발효된 STEM 전공 외국인 유학생의 OPT 17개월 연장 규정이 충분한 여론 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았으며 즉시 발효할 만한 긴급규정이 아니었다고 판결했다. 하지만 국토안보부는 법원이 명령한 연장 규정 만료일 전에 새로운 OPT 연장 규정을 마련하고 여론 수렴 절차를 거쳐 복원시켰다. 지난해 5월 10일 발효된 새 규정은 연장 기간을 17개월에서 24개월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새 규정 발효 이후 워싱턴얼라이언스는 지난해 6월 다시 법원에 무효화 소송을 제기했으나 이번에는 패소했다. 법원은 국토안보부의 새 규정이 내용·절차상의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STEM 분야 유학생의 OPT 연장 기한이 3년으로 계속 유지될 수 있게 됐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인 근로자 보호 기조를 강하게 내세움에 따라 또 다시 변경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국토안보부는 OPT 규정 변경 가능성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서한서 기자

2017-04-23

STEM 분야 현장실습 3년 유효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전공 유학생의 졸업 후 현장실습(OPT) 프로그램 기한이 3년으로 계속 유지된다. 연방법원 워싱턴DC지법은 STEM 분야 노동자 연합인 '워싱턴 얼라이언스 오브 테크놀로지 워커스(이하 워싱턴 얼라이언스)'가 STEM 분야 OPT 연장 규정 반대를 위해 제기한 소송을 지난 19일 기각했다. 현재 STEM 전공 유학생은 모든 유학생에게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1년 간의 OPT 기간에 24개월을 더 연장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STEM 분야 유학생의 경우 최장 3년까지 OPT 신분으로 일할 수 있다. 하지만 미국 국적 STEM 분야 종사자를 대변하는 워싱턴얼라이언스는 이 규정이 미 국적자의 채용 기회를 제한하고 있다며 반대 해왔다. 지난 2015년 8월 연방법원은 워싱턴얼라이언스가 국토안보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STEM 분야 OPT 연장 규정 무효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당시 재판부는 지난 2008년 발효된 STEM 전공 외국인 유학생의 OPT 17개월 연장 규정이 충분한 여론 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았으며 즉시 발효할 만한 긴급규정이 아니었다고 판결했다. 하지만 국토안보부는 법원이 명령한 연장 규정 만료일 전에 새로운 OPT 연장 규정을 마련하고 여론 수렴 절차를 거쳐 복원시켰다. 지난해 5월 10일 발효된 새 규정은 연장 기간을 17개월에서 24개월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새 규정 발효 이후 워싱턴얼라이언스는 지난해 6월 다시 법원에 무효화 소송을 제기했으나 이번에는 패소했다. 법원은 국토안보부의 새 규정이 내용 절차상의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STEM 분야 유학생의 OPT 연장 기한이 3년으로 계속 유지될 수 있게 됐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인 근로자 보호 기조를 강하게 내세움에 따라 또 다시 변경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서한서 기자

2017-04-21

[재정설계사] 은퇴계획 이것만은 알자 ' STEMP'

각종 금융상품 통해 안정적 인컴 보장해야 롱텀케어기능 갖춘 생명보험 가입도 중요 지금 은퇴를 앞둔 50대, 60대 라면 재정·은퇴 계획에서 반드시 다음의 5가지 STEMP 사항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다. 1. 안정적인 인컴(Steady Income) 100세 시대가 현실인 세상에서 은퇴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은퇴 이후의 소득이 마르지 않고 지속적으로 흐르도록 하는 것이다. 즉, 캐시플로어가 은퇴의 핵심요소이지 단순히 재산만 많이 있다고 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재산을 쌓아둔 곳으로부터 지속적인 소득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은퇴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재산의 총량이 같다 하더라도 포트폴리오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에 따라서 캐시플로어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인다. 한인들은 은퇴 이후의 수입을 대부분 부동산 임대수입에만 의지하는 경우가 많아서 낭패를 볼 때가 종종 있다. 그러나 캐시플로어 측면에서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어뉴이티로 대표되는 각종 금융상품들을 통해서 인컴을 보강한다면 좀 더 유리한 입장에서 은퇴를 준비할 수 있다. 2. 세금혜택(Tax Benefit) 요즘 많은 직장인과 비즈니스 오너들이 열심히 저축하고 있는 401(k), IRA 또는 SEP IRA 등은 저축 당해연도에 소득세 공제 혜택을 준다. 하지만 59.5세 이후에 은퇴연금으로 인출할 때는 100% Taxable Income이 된다. 이런 경우 본의 아니게 세금을 과다하게 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은퇴 플랜을 준비할 당시부터 세금공제(Tax Deduction)플랜과 나중에 세금혜택(Tax Advantage)을 받을 수 있는 두 가지에 나눠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될 것이다. Roth IRA 또는 생명보험의 캐시밸류를 은퇴연금의 보조적인 수단으로 적극 활용함으로써 은퇴 후 발생할 수 있는 세금폭탄을 방지할 수 있다. 3. 상속계획(Estate Plan) 일반적으로 상속플랜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게 되면, "애들에게는 돈을 남겨주지 않겠다. 나는 자식에게 남겨줄 돈이 없다"라고 답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상속계획은 돈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50세 이상, 그리고 가진 재산의 총액이 10만 달러 이상이라면 반드시 미리 준비해 놓아야한다. '유언장을 남기거나 Trust만 셋업해 놓으면 내 자녀가 상속받고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식의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부모님이 사망 이후에 자녀가 매우 곤란한 일들을 겪게 되는 일들이 자주 생긴다. 4. 메디컬 관련 비용 준비(Medical Expense) 미국 생명보험협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의 65세 이상 성인의 경우 질병으로 사망할 확률이 약 75% 이상이라고 하며 은퇴 이후 파산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의료비용을 꼽고 있다. 따라서, 은퇴계획시에는 질병에 대한 의료비용을 반드시 고려해야만 한다. 메디캘, 메디케어 등을 통해 기본적인 질병관련 비용을 충당한다고 하지만, 중병에 대한 치료비나 간병인비용 또는 가족들의 간접적인 의료 대체 비용이 충분히 준비되어 있지 않은 경우,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의 가족들에게도 매우 심각한 경제적인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 최근 롱텀케어 기능, 중병질환에 대비한 보상기능 등이 강화된 생명보험이 많이 소개되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고려해 볼만하다. 5. 원금을 지킬 것(Principal) 한인들의 경우 나이와 관계없이 고수익 상품을 찾는 경우가 많다. 수익성이 높다는 것은 반대로 원금 손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은퇴 시기에 가까워질수록 원금을 잃어 버릴 경우 손실도 문제이지만, 이를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는 것이 더 큰 위험이다. 이 시기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바로 '원금을 잃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50세, 55세 등 조기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매우 다양한 연금상품들이 나오고 있고 일정한 기간 이후에 평생 월 은퇴수입을 보장하는 안정적인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니 전문가와 상의하기 바란다. ▶문의:(213)923-1204, chrisjun@allmerits.com

2017-04-19

STEM 전공자 OPT 연장 규정 복원 무난할 듯

오는 2월 12일을 기해 만료 예정이었던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전공 외국인 유학생의 졸업후현장실습(OPT) 프로그램 연장 규정이 오는 5월 10일까지 연장된다. 지난 23일 연방법원 워싱턴DC지법은 국토안보부의 요청대로 당초 2월 12일로 예정됐던 OPT 연장 규정 만료일을 90일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토안보부는 5월 10일 전까지 OPT 연장 규정 개선안 검토를 마치고 새 규정 시행 전 작업을 모두 완료해야 연방법원이 무효화 판결을 내린 OPT 연장 규정을 복원시킬 수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국토안보부는 OPT 규정 개선안 검토를 위한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규정 만료일을 약 3개월 연장해 줄 것을 연방법원에 요청했다. 이에 이번 소송의 원고인 STEM 분야 노동자연합 '워싱턴 얼라이언스 오브 테크놀로지 워커스(이하 워싱턴얼라이언스)' 측은 국토안보부의 만료일 연장 요청을 허용해선 안 된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법원이 국토안보부의 연장 요청을 수락 OPT 연장 혜택 중단 명령에 대한 유예 기간을 5월 10일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한 것. 현재 OPT 규정 개선안은 여론 수렴 절차를 마치고 마지막 단계로 백악관 예산관리국의 최종 검토를 거치고 있다. 국토안보부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이민서비스국(USICS) 등과 새 규정 시행을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변이 없는 한 5월 10일 이전 시행에 들어갈 수 있어 OPT 연장 규정은 무난히 복원될 전망이다. 만약 5월 10일 전까지 국토안보부가 최종 규정을 내놓지 못하면 법원의 판결대로 5월 10일을 기해 연장 혜택은 종료된다. 한편 지난해 8월 연방법원은 워싱턴얼라이언스가 국토안보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지난 2008년 발효된 STEM 전공 외국인 유학생의 OPT 17개월 연장 규정이 충분한 여론 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았으며 즉시 발효할 만한 긴급규정이 아니었다며 해당 규정에 대한 무효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조은 기자 lee.joeun@koreadaily.com

2016-01-25

STEM·데이터 분석 직종 뜬다…올해 뜨는 직종 11

올해 최고의 유망 직종으로 STEM(과학기술분야: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 관련 분야와 데이터 분석 직종이 꼽혔다. CBS머니는 구직 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가 발표한 '2016년 유망 직업 톱 11'을 20일 보도했다. 유망직업으로는 분석전문가(Analytics Manager) 회계 감사 관리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제품개발 관리자 의사 보조사 인사관리 담당자 모바일 개발자 프로젝트 관리자(Engagement Manager) 기술지원 담당자(Solution Architect) 택스 매니저 데이터 과학자가 꼽혔다. <표 참조> 이들 대부분 직업군은 STEM 관련 직업군들은 타분야 직업군보다 앞으로 2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하지만 성장 속도만큼 각 대학 STEM 프로그램 지원자들 또한 해마다 크게 늘고 있는 실정이라 매년 치열한 경쟁을 거듭하고 있다. 또 연방 노동통계국에 의하면 최근 몇 년간 의료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의사 수가 부족해 의사를 보조하는 직업 수요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글래스도어의 스캇 도브로스키 트렌드 애널리스트는 "이번 조사는 직업의 연봉과 미래 성장성 스트레스 일과 생활의 균형 고용 보장을 기반으로 조사됐다"며 "수요가 많은 직업일수록 취업 기회가 많다. 예비 구직자들은 수입전망과 취업기회를 참고해 대학 입학시 관련 학과를 선택하길 조언한다"고 전했다. 이성연 기자

2016-01-20

"STEM OPT 연장 만료일<내년 2월 12일>3개월 늘려 달라"

국토안보부(DHS)가 연방법원에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전공 외국인 유학생의 졸업후현장실습(OPT) 프로그램 연장 규정 만료 예정일(내년 2월 12일)을 약 3개월 연장해줄 것을 요청했다. 최근 DHS는 지난 8월 OPT 연장 혜택 무효화 판결을 내린 연방법원 워싱턴DC지법에 내년 2월 12일로 예정된 연장 규정 만료 예정일을 내년 5월 10일까지로 연장해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당초 이민세관단속국(ICE)은 OPT 연장 규정 개선안을 내년 1월쯤 공식 발표, 곧 시행에 들어갈 예정으로 알려졌었다. 이에 따라 OPT 연장 규정은 내년 2월 12일 전에는 복원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하지만 DHS는 규정 개선안에 대한 여론 검토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판단, 충분한 개선안 검토를 위해 연방법원에 만료 연장을 요청한 것. DHS에 따르면 여론 수렴 절차를 걸치기 위해 연방관보에 게재됐던 OPT 규정 개선안에는 약 5만 건 이상의 코멘트가 달렸다. 여론을 토대로 백악관 예산관리국은 시행 전 마지막 단계로 규정 개선안에 대한 최종 검토를 진행중인 상황이다. DHS의 연장 요청에 대해 연방법원은 28일 현재 요청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연방법원이 요청을 수락하면 내년 5월 10일까지 STEM 전공 유학생의 OPT 프로그램 연장 규정은 현행 17개월 혜택 그대로 유지된다. 내년 5월 10일 전 DHS가 수정된 규정을 시행할 경우 OPT 연장 혜택은 24개월로 늘어날 전망이다. 하지만 만약 연방법원이 만료 연장 요청을 거부하고 DHS도 예정된 만료일 전까지 규정을 복원 시키지 못할 경우, 기존 판결대로 내년 2월 12일을 기해 현행 17개월 연장 혜택은 종료된다. 앞서 연방법원은 지난 2008년 발효된 STEM 전공 OPT 연장 규정에 대해 충분한 여론 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았으며, 절차를 생략하고 즉시 발효시킬 만한 긴급 규정도 아닌 것으로 판단해 무효화 판결을 내렸다. 다만 회사와 유학생들이 체류·취업 신분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 DHS도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 판결일로부터 6개월 뒤인 내년 2월 12일까지 유예 기간을 뒀다. 이조은 기자 lee.joeun@koreadaily.com

2015-12-28

'STEM 유학생 졸업 후 현장실습' 관리·감독 강화

STEM(과학·기술·수학·공학) 전공 유학생의 졸업 후 현장실습(OPT)프로그램 연장 기간 확대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관리·감독도 강화될 전망이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개선안에 따르면 고용주는 OPT 학생에게 공식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ICE에 보고해야 한다. 또 같은 상황에 처해 있는 다른 미국인 노동자만큼의 임금을 지불해야 하고 다른 미국인 노동자를 대신해서는 안 된다. 또 6개월에 한 번씩 학생들의 수행 능력 평가를 제출해야 하는 것도 기존 규정과 달라진 점이다. 기존에는 단 한 차례만 OPT를 사용할 수 있었는데 개선안은 상급 교육기관에 진학할 경우 최대 두 차례까지 OPT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ICE는 연방 관보를 통해 수렴한 5만여 건의 여론을 종합해 수정된 최종 개선안을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에 제출할 계획이다. ICE는 내년 2월 12일까지 기한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국토안보부의 STEM 전공 OPT 연장 규정 개선안 제출은 앞서 STEM 분야 노동자 연합인 '워싱턴 얼라이언스 오브 테크놀로지 워커스'가 "국토안보부가 2008년 STEM 전공 OPT 연장 규정을 발표하면서 절차를 무시했다"고 국토안보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대해 지난 8월 법원이 규정 무효화 판결을 내린 데 따른 것이다. 법원은 회사와 유학생들이 체류·취업 신분에 대한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판결일로부터 6개월 뒤인 내년 2월 12일까지 유예기간을 뒀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12일까지 새 규정이 나오지 않으면 기본 12개월에 17개월을 연장받아 최장 29개월이었던 STEM 분야 졸업생의 OPT 기간은 다른 전공 졸업생과 같은 12개월로 제한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 서승재 기자

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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