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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안도르 2호점 오픈… LA 웨스턴길에

'빵의 성지' '빵의 정석'으로 통하는 '코안도르(COIN DE RUE) 베이커리 & 카페'를 더 많은 곳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코안도르는 최근 LA 웨스턴과 1가 코너에 2호점을 오픈하며 웨스턴 가에 고소한 빵 냄새를 가득 풍기고 있다.     (구) 탐앤탐스 자리에 오프닝을 알린 코안도르 2호점에서는 본점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비롯해 새로운 메뉴들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특히 2층에 80석의 다이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빵을 곁들여 여유롭게 공부를 하거나 비즈니스 미팅을 위해 이곳을 찾는 이들이 많다.     코안도르 2호점은 오픈을 기념해 갖가지 토핑을 올린 허니 토스트를 준비했다. 달콤한 앙버터부터 '마약 옥수수'의 토스트 버전인 콘치즈 고소하면서도 담백해 프랑스 색이 짙은 크로코무슈 달콤한 허니 풍미가 살아있는 대파 토스트 등 입맛대로 고를 수 있는 허니 토스트 시리즈를 출시해 오픈 초기부터 인기몰이 중이다.     이와 함께 글루텐 프리 빵도 새롭게 출시했다. 한국서 개발하고 특허출원까지 마친 '바이오 플라워'를 이용해 만든 무화과 깜빠뉴와 아몬드 월넛 헤이즐넛 등 넛츠를 곁들인 곡물빵 디너롤빵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효상 대표는 "빵을 좋아하지만 당이나 칼로리 소화 등의 이유로 빵을 잘 드시지 못하는 분들도 있다. 바이오 플라워는 일반 밀가루에 있는 글루텐을 잡아먹고 유산균을 장까지 도달시킨다. 그러면서 다른 글루텐 프리 빵들과 달리 쫄깃함은 살아있는 것이 장점이다.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글루텐 프리 빵들은 향후 다양한 종류로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파빵과 추억의 맘모스빵 오징어 먹물빵 등은 코안도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 빵들이다. 아울러 대전의 성심당 부산 옵스 목포 코롬방제과 등 한국의 10대 베이커리 명물 빵들을 모두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코안도르는 또한 연말 시즌을 맞아 스페셜 케이크들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시그니처 케이크인 쓰리 베리 케이크와 후카이도 치즈 케이크에 아기자기한 홀리데이 장식을 올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캐릭터 케이크 등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코안도르 베이커리 & 카페는 밤 11시까지 오픈한다.     ▶문의: (323)840-3971(1호점),            (323)963-5111(2호점)   ▶주소: 1110 S. Western Ave #101 (1호점),            113 N. Western Ave (2호점)코안도르 웨스턴길 코안도 la 웨스턴길 오픈 초기 캐릭터 케이크

2022-11-27

“한국 경제영토 확장이 옥타 핵심가치”

“옥타의 핵심 가치를 구현하겠습니다”   LA 세계한인무역협회(옥타 LA)의 제24대 회장으로 선출된 에드워드 손 신임 회장은 옥타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고 기본에 충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옥타 LA 수장으로 2년간 협회를 이끌게 될 손 신임회장은 “대한민국 경제의 영토를 넓히는 게 핵심 가치”라며 “LA지회 활동을 더 활성화해서 임기 동안 이 이 가치를 최대한 구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모국 중소기업의 미주 진출사업과 청년 취업 지원 사업 확대 ▶회원간 정보 교류 및 타지회와 네트워크강화 ▶월드옥타 내 옥타LA 위상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손회장은 “월드옥타 및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정부의 중소기업 수출 지원금 활성화는 물론 창업 무역스쿨을 활용한 수출입 정보 및 네트워크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지원으로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내 수출의 물꼬를 확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더 주겠다는 게 그의 복안이다. 그는 또 “모국 청년들 취업을 위해 옥타LA 내 회원사 한 곳과 모국 청년 1명의 취업 캠페인으로 올해 45명이 LA에서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회원간 화합과 교류를 위해 내년 소비자가전쇼(CES)에 60~70명 회원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4월에는 동경 지회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 경기침체에 대비해 월드옥타의 지회들과 온라인 경제세미나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경제와 비즈니스 동향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도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도 수립했다.   현재 월드옥타(회장 장영식)는 전 세계 67개국 141개 지회가 있고 3만2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달 27일~30일 여수에서 개최된 제26차 월드 옥타 세계경제인대회에서 옥타 LA가 우수 지회로 선정돼 최영석 회장이 상을 받았다. 송기덕·김은숙 이사 역시 각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과 코트라 사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향후 월드옥타 내 옥타LA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것도 손 신임회장의 중요한 과제다.     그는 “월드옥타에서 옥타LA 위상 강화를 위해 집행부 임원진 참여 및 한국 정부 포상 등도 더 활성화할 것”이라며 “창업 무역스쿨, 차세대글로벌 창업 무역 스쿨 등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옥타 LA는 지난 10일 제3차 정기이사회 및 정기 총회를 열고 제24대 회장 선출 및 인준을 마쳤다.     이날 이사회에서 에드워드 손 이사장은 단독 후보로 등록해 무투표로 24대 회장에 당선됐다. 이사장에는 이교식 이사, 감사에는 김산춘 이사와 이현숙 이사가 인준됐다.     다음 달 5일에는 LA한인타운 인근 태글리안 콤플렉스에서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 이어 회장 이취임식과 송년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년 임기를 마치는 최영석 회장은 힘든 팬데믹 동안 협회를 이끌며 협회 재정을 탄탄하게 만들고 충분한 예산을 이월해 새 회장단의 순조로운 협회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회장은 “임기 동안 회원이 증원되고 도네이션 참여도 늘어 협회 재정 안정성이 높아졌다”며 “협회 내홍을 겪었지만, 용서와 화합을 통해 이전보다 소통이 늘어나고 관계가 더 단단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은영 기자미국 핵심가치 한국 중소기업 월드옥타의 지회들 la 세계한인무역협회

2022-11-27

‘탈의실 10대 사망’ 과실 인정…LA경찰위 “규정 어긴 과도대응”

LA 경찰위원회가 LA경찰국(LAPD) 경관의 총격에 사망한 여학생 관련 사건에 대해 ‘과실이 있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해 12월 23일 노스할리우드의 의류점 ‘벌링턴 팩토리’에서 발생했다.     당시 출동 경관들은 흉기를 들고 서 있던 용의자에게 총격을 가했고 현장 인근 탈의실에 있던 한 여학생이 해당 총격을 받고 숨졌다.   경찰위는 조사 결과 당시 두 차례의 경찰 총격이 있었는데 첫 번째 윌리엄 존스 경관의 총격은 규정에 어긋나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했으나, 두 번째와 세 번째 격발은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과도한 대응이었다고 판단했다. 당초 마이클 무어 LAPD 국장은 세 번의 총격 모두 규정에 어긋난 것이었다고 판단했었다.     당시 총격으로 용의자 엘레나 로페즈가 사망했고 탈의실에 있던 14세 발렌티나 올레나-페랄타가 사망했다. 당시 페랄타는 어머니와 함께 숨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총격에는 장총(라이플)이 사용됐는데 위원회는 당시 존스 경관이 용의자가 첫 번째 총격으로 입은 부상으로 인해 더는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는데 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결국 잘못된 상황 판단으로 과다한 총격을 가해 민간인 피해까지 발생했다는 것이 위원회의 결론이다. 이번 위원회의 판단으로 존스 경관은 중징계를 받거나 파면될 가능성이 커졌다.   한편 페랄타의 가족은 올해 초 LAPD와 존스 경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심리는 내년 12월에 열릴 예정이다.   최인성 기자la경찰위 과도대응 과실 인정 la 경찰위원회 경찰 총격

2022-11-23

LA 한인타운서 '아이러브김치' 페스티벌

가주 김치의 날(11월 22일)을 맞아 LA 한인타운 YMCA에서 ‘아이러브김치 페스티벌’ 행사가 열렸다.     지난 22일 미주한인여성소사이어티(KAWS)와 최석호 가주하원의원 주관으로 개최된 이 날 행사에서 남가주한국기업협회(KITA·회장 신현수)과 가주마켓(대표 이현순) 후원으로 김치버무림, 김장김치 맛보기, 김치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KITA 측에 따르면 대상아메리카측이 종가집 김치 200봉지(2.5kg)를 후원하고 삼양아메리카는 삼양 컵라면 1000개를 후원해 참가자들에게 대표적인 한국 음식을 맛볼 기회를 제공했다.     가주마켓은 이날 400인분의 절인 김치, 김치소, 수육을 마련해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김치 버무림을 해서 포장해 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타인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깁밥, 떡볶기, 잡채, 한과 등 한국전통음식 시식행사를 가졌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LA지사도 부스를 마련해 캔김치, 김치블럭 등 김치 관련 식품 샘플을 제공하며 김치 홍보에 나섰다.     지난해 가주 김치의 날을 제정하는 HR52를 발의한 최석호 의원은 “가주 김치의 날을 제정한 후 타주에서도 김치의 날이 제정되고 한국 김치 수출도 증가세”라며 “김치의 날 행사를 통해 주류사회에 김치 홍보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영 기자아이러브김치 한인타운 아이러브김치 페스티벌 la 한인타운 한국전통음식 시식행사

2022-11-22

"변화의 시대 이끌어 갈 책임감 막중"

“‘기존에 그렇게 해왔다’는 이유는 더이상 수용하지 않겠다.”   캐런 배스 LA 시장 당선인이 첫 연설에서 ‘변화와 위급의 시간’을 힘줘 말했다.     LA의 ‘첫 여성 시장’이 된 그가 17일 오전 한인타운 인근인 윌셔 이벨극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선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100여명의 지지자와 캠페인 관계자들을 배경으로 연설을 시작한 그는 작고한 존 루이스 전 하원의원을 인용하면서 “‘어떻게 해결하는지 알지 못한다 해도 해결의 책임은 여전히 너에게 있다’라는 그의 말을 가슴에 새기고 이번 선거를 시작했다”며 “특히 첫 여성 시장이 됐다는 것도 나에겐 변화를 이끌어가야 하는 중대한 이유가 됐다”고 강조했다.     상대 후보를 지지한 민심에 대해 그는 “카루소는 경쟁 상대였지만 선거가 끝나면 우린 다시 공동체의 일원”이라며 “그는 누구보다 LA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사람이어서 미래에 함께 손잡고 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카루소는 16일 저녁 배스 당선인에게 축하 전화를 했으며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가 끝났으니 배스 시장 중심으로 뭉쳐서 시의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그렇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선인은 자신이 병원 간호사로 일한 경험을 예로 들며 “응급실에 수많은 의료진이 팀을 이뤄 함께 일하듯 시장은 ‘협력 조직자(Coalition Builder)’로서 시의 모든 자원과 인력, 아이디어를 팀으로 만들 것이며, 그것이 바로 이번 시 행정부 구성의 핵심 철학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수팀의 규모에 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인수팀은 곧바로 시 정부 구성과 같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내 약속을 믿어달라. 우리 모두 함께 큰일을 해낼 것”이라고 말하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기자 회견장에는 주로 흑인계, 백인계 그리고 일부 라틴계 열성 지지자들이 함께해 구호를 외치며 당선을 축하했지만 한인과 아시안 지지자들의 모습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었다.     한편 당선인은 12월 12일 취임식과 함께 바로 업무에 돌입한다. 최인성 기자사설 캐런 캐런 배스 배스 la 서자 지지자들

2022-11-17

전기차 각축장이 된 LA오토쇼…데뷔 모델 친환경 차량이 압도

전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오토쇼 중 하나로 북미 자동차업계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LA오토쇼가 전기차들의 각축장이 됐다.   올해로 115회를 맞은 LA오토쇼가 지난 17일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LA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가운데 30여 브랜드가 최신 전기차를 포함한 신차, 콘셉트카를 선보이며 기술력 과시에 나선 것. 특히 예년 행사와 달리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며 대세로 자리 잡았다.   이날 북미 최초로 데뷔한 모델들 가운데 상당수가 전기차,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이었다.     기아는 전기차 EV6의 고성능 트림인 EV6 GT와 콤팩트 SUV 셀토스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   EV6 GT는 기아차 역사상 가장 파워풀한 576마력을 자랑하며 정지에서 시속 60마일 도달 시간이 3.4초에 불과하다. EV6는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 최종 후보에도 올라 타이틀 획득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기아북미법인의 제임스 벨 PR 책임자는 “올해 전기,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5개 모델을 출시한 데 이어 지난해 LA오토쇼에서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순수 전기 SUV 컨셉트 EV9을 내년부터 양산해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조지아 사바나에 메타플랜트를 마련해 오는 2025년부터 본격적인 전기차 미국 현지 생산을 시작함으로써 전기차 판매 및 시장 점유율을 더욱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 판매에 들어가는 북미 전용 버전인 2024년형 셀토스는 새로운 전면 및 후면부 범퍼, 전조등과 후미등, 개조된 그릴, 크기가 커진 스키드 플레이트 등이 돋보였다.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한 X라인 트림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파워도 20마력이 증가한 195마력에 트랜스미션도 기존 7단에서 8단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실내에는 동급 최초로 2개의 10.25인치 파노라마 스크린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디지털 계기판을 장착했으며 플루톤 블루 등 3종의 컬러가 새롭게 선보였다.     사회 공헌에도 힘쓰고 있는 기아는 올해 말까지 판매 차량 수익의 일부를 세인트 주드 아동병원에 기부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를 통해 100만 달러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전시 규모를 자랑한 도요타는 하이브리드차를 대표하는 프리우스의 5세대 신형을 선보였다. 이전 모델에서 호불호가 갈렸던 디자인을 의식한 듯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신형 프리우스는 상어에서 영감을 얻어 날렵한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전면부에 패밀리룩 헤드라이트 및 그릴이 자리 잡고 있으며 후면 전체를 가로지르는 후미등 역시 강렬함을 더해주고 있다. 외형뿐만 아니라 인테리어도 대폭 업그레이드됐으며 특히 출력이 대폭 향상됐다. 플러그인 모델 프리우스 프라임 역시 출력 강화는 물론 전기 구동 거리도 50% 향상됐다.   이밖에 콤팩트 전기 SUV 콘셉트 모델인 bZ를 선보이며 전기차 라인업 확대 의지를 나타냈다.   지난해 LA오토쇼를 통해 깜짝 데뷔한 베트남 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는 이번 행사에서 신형 VF6, VF7를 비롯해 지난해 소개됐던 VF8, VF9 등 전기 SUV를 소개했다.   피아트도 아이코닉 모델 500의 전기차 트림 500e를 전시했다.   스바루는 6세대 완전 변경 임프레자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포르셰는 오프로드 능력을 자랑하는 2도어 사륜구동 스포츠카  911 다카(Dakar)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이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는 실내 전기차 테스트 트랙도 마련돼 기아, 닛산, 빈패스트, 복스왜건, 포드 , 셰볼레의 최신 모델들을 체험할 수 있다.   포드 브롱코, 램 등 SUV와 픽업트럭들을 타고 실감 나는 오프로드 체험을 할 수 있는 캠프 지프를 비롯해 다운타운 LA 도로에서도 알파로메오, 피아트를 포함해 11개 브랜드 신차를 테스트 드라이브해 볼 수 있다.   이 밖에 청소년 안전 운전 교육이 18일부터 23일까지 열리며 26일에는 포뮬러 드리프트카 시연 및 시승 행사도 마련된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LA오토쇼에 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https://laautoshow.com)에서 찾을 수 있다. 글·사진=박낙희 기자la오토쇼 전기차 EV Auto News LA Auto Show NAKI PHEV HEV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2022-11-17

LA시 검사장도 여성…소토 당선

하이디 펠드스타인 소토(64·사진) 변호사가 LA시검사장에 당선됐다. 첫 여성 LA시장에 이은 첫 여성 LA 검사장이다.   LA타임스 등 주요 언론들은 16일 오전 74% 개표 상황에서 총 35만1013표(56.9%)를 득표한 소토 후보가 진보성향의 파이살 길(43.1% 득표) 후보를 누르고 19대 시 검사장직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예선에서 득표율 19.9%로 2위를 기록했던 그가 본선에서 후보 4명의 지지를 끌어내는 저력으로 당선을 일궈낸 것이다.   민주당 당적을 가진 소토 당선인은 범죄와 부패로 신음하고 있는 LA시의 기소 책임자로 치안과 안전을 담당하는 수장직을 맡게 됐다.     소토는 당선 확정과 함께 시정부와 마찬가지로 시검찰도 관내의 거주민 구성을 반영하도록 아태계 검사 인력을 추가 채용할 것이라고 밝히고, 고통 속에 있는 스몰 비즈니스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다른 리더들과 함께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또 “안전과 번영을 원하는 아태계 유권자들의 지지가 핵심이었다”며 “약속대로 성실히 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예선에 출마했다가 4위로 낙선한 한인 리처드 김 LA시검사가 소토 진영에서 함께 활동한 바 있다.   미국령인 푸에르토리코 샌후안 출생인 소토 당선인은 사와스모어 칼리지와 컬럼비아 로스쿨을 졸업하고 1982년부터 LA에서 변호사로 활동해 왔다. 그는 2년 전 그레이스 유 후보가 LA시 10지구에 출마했을 때 캠프에 지원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인성 기자검사장 여성 여성 검사장 la 검사장 여성 시장

2022-11-16

LA 시장 선거 결과 며칠 더 걸려

      차기 LA 시장이 누구인지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게 됐다.   여러 면에서 대비되는 두 후보가 맞붙은 이번 LA 시장 선거는 손에 땀을 쥐게 하며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울 정도로 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 선거관리국이 가장 최근에 발표한 자료인 9일 오전 3시30분 현재 집계된 개표 결과에 따르면 릭 카루소 후보가 캐런 배스 후보에 1만2282표를 앞서고 있다.   카루소 후보는 51.25%의 표를 얻었고, 배스 후의 득표율은 48.75%이다.   이런 가운데 후속 개표 결과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1차 개표는 선거일 전에 도착한 사전 우편 투표만 개봉한 것이고 2차 개표는 선거일 전 투표소를 방문한 유권자의 투표를 계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장 선거 운동 초반에는 배스 후보가 여유있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으나 선거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는 두 후보가 접전인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현재까지의 결과에 대해 배스 후보 진영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그 이유는 지난 6월 예비 선거 개표 과정에서도 초반에는 배스 후보가 뒤지다 막판 뒤집기에 성공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진검 승부는 우편투표나 사전투표가 아닌 투표소 투표에서 결정난다고 믿는 분위기다.   카루소 진영은 개표 초반 기선 제압에 고무되면서 막판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보인 카루소 바람이 개표 끝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치 전문가들은 대부분 배스 후보의 여유있는 승리를 예상했으나 카루소 후보가 1억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선거 자금을 투입하면서 유권자 사이에서도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캐런 배스 후보는 6선의 연방 하원의원으로 LA의 첫 여성 시장이자 두 번째 흑인 시장을 노리고 있다.   카루소 후보는 지금까지 공직에 진출한 경험이 없는 억만장자 사업가로 이번 선거에 자신의 주머니에서만 1억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         김병일 기자시장 선거 카루소 후보 배스 후보 la 선거관리국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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