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맨해튼에 ’캐서린‘(Katherine)’ 칵테일바 오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끝나가면서 요식업계가 활성화되고, 맨해튼 거리는 다시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이러한 회복의 정점을 지나는 시기에 ‘QB 호스피탈리티 그룹(QB Hospitality)’이 뉴욕시 맨해튼에 ‘모던 코리안 칵테일바’를 내세운 ‘캐서린(Katherine)’을 오픈했다.   맨해튼의 부동산 및 레스토랑 기업가 토니 박(Tony Park) 대표는 ‘안토야 코리안 바비큐 레스토랑(Antoya Korean BBQ)’과 ‘안젤리나 이탈리안 베이커리(Angelina Italian Bakery)’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 브랜드 업소를 개업했다.     캐서린 관계자는 “칵테일바는 맨해튼 코리아타운에 근접한 35스트리트에 위치하며, 고급 코리안 타파스와 모던한 칵테일이 특징”이라며 “독창적인 칵테일 라인업과 코리안 타파스 메뉴로 훌륭한 페어링을 맛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박 대표는 업계 최고 베테랑만 모집해 캐서린 오픈을 준비했다. 칵테일 업계의 베테랑으로 인정 받은 엔젤 쉐어(Angel Share) 칵테일 장인 및 엔알 바(NR Bar) 사장인 시게푸미 카바시마(Shigefumi “Shige” Kabashima), 그리고 시바스 마스터스(Chivas Masters & DMBA Bartender of the Year) 수상자인 앗스시 스즈키(Atsushi Suzuki)가 협업했다. 두 칵테일 장인들은 자신들의 스타일로 일본식 바텐딩 기술을 활용해 캐서린의 칵테일 메뉴를 야심차게 연구해 준비했다.     캐서린의 맛과 비주얼을 둘 다 잡은 세련된 칵테일들은 다양한 재료와 혁신적인 재조 기법으로 만들어졌다.     예를 들어, 우유를 특별한 기법으로 정화시키는 과정, 또는 우유와 술을 혼합해 맑게 하는 두 가지 과정으로 우유의 걸쭉함을 모두 걸러내 칵테일의 특별한 베이스를 만든다.     캐서린은 화려한 주류 라인업과 페어링되는 음식 메뉴도 매우 특별하다.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준비되는 재료를 활용해서 해산물 위주의 ‘스몰플레이트(smallplate)’ 바 메뉴들을 모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음식 메뉴는 아이다호(Idaho)의 감자와 샴페인에 절인 과일, 처트니를 곁들인 은대구, 미각을 리프레쉬 시켜주는 감 소르베와 같이 맨해튼의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 캐서린은 서구적인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지만, 동양적인 음식과 칵테일을 선보이고 있는 공간이다. 캐서린은 뉴욕 건물들의 상징이자 특징인 벽돌을 이용해 뉴욕 느낌을 담고 있다. 또한 곤색·아이보리·주황색으로 이루어진 바닥 타일의 패턴은 빈티지한 분위기를 풍긴다. 여기에 우리가 흔히 바닥 자재로 사용하는 따듯한 오크 색의 우드가 천장을 덮고있다.     금빛색과 유리로 만들어진 조명은 바를 은은하게 빛내주고 있으며, 테이블에 놓여진 캔들과 램프는 분위기를 세련되고 아늑하게 해준다. 벽에 걸려진 빈티지한 대형 거울은 공간을 더 넓혀주는 느낌을 준다.     박 대표는 업소 오프닝에 대해 “캐서린의 오프닝은 저와 QB 호스피탈리티 팀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순간”이라며 “특히 ‘캐서린(Katherine)’ 칵테일바는 저의 아내의 이름을 따라 지은 것이라 더욱 더 특별하고, 저는 항상 저의 가족으로부터 영감을 얻고, 앞으로도 이탈리아와 한국문화를 녹인 레스토랑과 바를 더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그의 레스토랑 그룹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중인데 특히 그는 레스토랑 이름들은 아들, 딸, 그리고 아내의 이름을 따라 짓고 있다.     한편 맨해튼 35스트리트 5~6애비뉴에 위치한 캐서린은 화~수요일은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목~일요일은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영업한다.     예약은 오픈테이블(Open Table)이나 레시(Resy)에서 가능하다. 웹사이트 www.katherinenyc.com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캐서린 Katherine 캐서린 칵테일바 캐서린 칵테일바 오픈 토니 박 QB 호스피탈리티 그룹 Tony Park Antoya Korean BBQ Angelina Italian Bakery

2022-11-25

젊은 한인 아티스트들 최고 무대서 연속 공연 주목

뉴욕에서 영 아티스트와 전문예술가들이 함께하는 콘서트가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S&C 글로벌 그룹(대표 김건수)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뉴욕시 최고의 공연장을 무대로 미래를 이끌고 나갈 젊은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기량을 선보이는 문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날인 15일에는 링컨센터에서 S&C의 영 아티스트인 이로아 바이올린 리사이틀(독주회.포스터)이 열리고, 17일에는 라이징 스타 콘서트(Rising Star Concert)가 카네기홀에서 진행된다.     이어 18일에는 링컨센터에서 뉴욕인터내셔널 아티스트페스티벌(New York International Artists Festival)이 공연될 예정이다.   S&C 글로벌 그룹은 “특별히 이번 공연은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과 스테파니 장 뉴저지주 팰팍 시의원의 초청으로 한국의 국제 장애인 예술단인 ‘펠리체 예술단’을 초청해 발달장애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세계적인 무대인 카네기홀에서 공연을 하게 된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장애를 딛고 일어난 감동의 연주회를 미 동부지역 동포사회에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의 대표적인 치킨 브랜드인 BBQ가 메인 스폰서로 함께한다.   문의 917-359-5565.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S&C 글로벌 그룹 링컨센터 카네기홀 이로아 바이올린 론 김 스테파니 장 BBQ

2022-06-13

올 여름 BBQ는 '지라프 그릴'이 책임진다

한국 아웃도어 제품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지라프가 가스그릴을 선보여서 화제다. 야외에서,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라프 구이바다’는 먼저 이중안전장치가 되어 있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열전도판을 장착해 가스의 잔량없이 완전히 소진시키며, U자형 불대를 사용해 열이 고르게 전달되어 요리 맛을 높인다.     제품 구성부터 기존의 저가 제품들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본체와 뚜껑 덮개가 있으며, 전골팬, 구이팬이 있어 요리에 따라 사용을 달리할 수 있다.     게다가 버너 받침대가 있어 안정적인 조리를 할 수 있고, 구이용 기름받이가 있으며, 이들 전체를 담을 수 있는 가방이 함께 포함된다.     포함된 장비들을 보면 캠핑이나 바닷가에 가더라도 집 주방 수준의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수준이다. 구이만 할 수 있는 다른 석쇠나 구이판과는 달리 전골 요리도 가능하며 덮개는 투명으로 되어 있어 조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자 특징이다.     그릴 내 가스는 자석을 이용한 탈부착 방식을 채택해 결합과 해체가 매우 쉽다. 여름에 장시간 사용해 가스의 압력이 상승할 경우엔 자동으로 가스캔을 밀어내면서 사용이 중단된다.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한 장치인 셈이다.     그릴의 U자형 불대도 큰 특징 중에 하나다. 열 전달이 골고루 되며 고기나 전골류 요리는 기존의 개스 버너보다 훨씬 더 빨리 조리를 끝낼 수 있다. 집만 나서면(?) 배고픈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높을 수 밖에 없다.     캠핑을 가거나 집 뒷마당에서 폼나는 요리를 재빠르고 맛있게 하고 싶다면, 그래서 어깨가 으쓱해지고 싶다면 ‘지라프 그릴’은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다. 인기를 반영해 지라프 그릴은 한국 쿠팡 캠핑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문의: (213)368-2611     hotdeal.koreadaily.com여름 그릴 전골류 요리 여름 bbq 전골팬 구이팬 핫딜

2022-05-22

베이징 올림픽 성공의 ‘숨은 주역’ 윤홍근 회장

  ━   [기획특집] 베이징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장 제너시스BBQ그룹 윤홍근 회장     지난 2월 20일 폐막한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합계 9개)로 종합 14위 성적을 올렸다. 당초 대한체육회가 예상한 이번 올림픽 예상 성적은 ‘금메달 1~2개 등으로 종합 15위권 달성’이었는데, 예상치 못한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선수들의 선전과 선수단 전체의 노력으로 기대에 부응하는 성적을 거둔 셈이다.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함께 초반부터 쇼트트랙 종목에서 편파판정 시비가 일었으나 한국 선수단은 단단하게 뭉쳐 난관을 극복했다. 이 때문에 한편에서는 한국 선수단이 큰 사고 없이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과 함께, 선수단장을 맡아 음지에서 선수들을 지원한 제너시스BBQ그룹(이하 BBQ) 윤홍근 회장의 치밀한 관리와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첫 외식 프랜차이즈 선수단장   한국 대표팀이 베이징 겨울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선수단 전체를 지휘 관리하는 선수단장 직을 윤홍근 BBQ 회장이 맡게되자 일부에서는 다소 놀라는 분위기였다. 그동안 대부분 올림픽 선수단장은 대기업 경영자나 주요 스포츠협회장이 역임했는데, 특히 올림픽 같은 대규모 국제대회 선수단장을 외식 프랜차이즈 대표가 맡은 것은 윤홍근 회장이 최초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윤 회장이 현재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데다, 그가 한국 프랜차이즈 업계의 간판인 BBQ를 창업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이끌고 있는 입지전적 사업가라는 것을 알게되면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다.   윤 회장에게는 ‘프랜차이즈 업계의 성공신화’, ‘한국형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창시자’, ‘한국의 맥도널드’ 등의 수식어가 따라 다니는데, 이는 그가 1995년 BBQ를 창립한 뒤 20여 년만에 ‘매출 1조 클럽’을 돌파하고, 세계적인 외식 프랜차이즈 회사인 맥도널드를 목표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윤 회장은 기업인으로서 한국이 당면하고 있는 청년 실업 문제 해결에도 발벗고 나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BBQ는 청년 실업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존 매장보다 규모를 줄이고 홀 영업을 없앤 포장·배달 전문점 BSK(BBQ Smart Kitchen)를 부캐릭터로 론칭해 주목을 받았다. BSK는 매장 하나를 낼 때 드는 초기 투자와 운영 비용을 최소화하여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토록해 2030 세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사업 시스템을 창안한 배경에 대해 윤 회장은 “나 스스로 고객들의 도움을 받아 BBQ를 창업하고 이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다. 청년 실업자가 30만~40만명 시대라고 하는데 이들에게 BSK를 통해 고용을 창출하고, 새로운 성공의 길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기업보국의 헌신적인 사업 철학이 바탕이 됐음을 밝혔다.    선수들을 위한 통 큰 후원   윤 회장의 스포츠 분야에 대한 통 큰 지원은 이미 지난 2020년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맡은 이후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한 격려 물품과 격려금 전달 등 아낌없는 후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 빙상 발전에 각별한 애정을 쏟았던 윤 회장은 베이징 겨울올림픽 선수단장을 맡은 뒤 메달리스트에게 거액의 포상금을 약속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주요 내용은 금메달 수상자에게는 1억원, 은메달은 5000만원, 동메달은 3000만원의 포상금을 주고, 또 단체전(쇼트트랙 계주, 스피드스케이팅팀 추월) 메달리스트에 대해서도 모두 포상금을 주겠다고 발표했다. 윤 회장은 앞서 4년 전 평창 때는 개인종목 메달리스트에게 금메달 5000만원, 은메달 2000만원, 동메달 1000만원을 지급했다. 이번 포상금 규모는 4년 전 대회에 비해 두 배 이상으로 인상된 것이다.   또 윤 회장은 선수 뿐 아니라 대표팀 지도자에게도 메달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했다. 또 선수단 지원인력은 물론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선수에게까지 소정의 격려금을 전달해 선수단 전체의 사기를 높혔다.   스포츠계에서는 “윤 회장이 삼성의 빙상 종목 후원사 이탈 이후 어려움을 겪던 빙상연맹 회장 직을 맡아 빙상 종목 발전을 이끈 데 이어 이번 베이징 겨울올림픽 성공의 주역으로 활약함으로써 스포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세심한 배려와 강한 리더십     이번 베이징 겨울올림픽에서 윤 회장은 선수단장으로서 선수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강한 리더십을 보여줬다.   윤 회장은 대회 개막식 전 선수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지낸 설 합동 차례에서 설을 맞이하는 선수들에게 세뱃돈을 전달했다. 현지에서 생일을 맞은 선수에게는 생일 선물을 전했다. 한국에서는 선수들을 응원하는 국민들을 위해서 BBQ는 대회가 벌어지는 2주간 동안 올림픽 응원 분위기를 북돋우기 위해 1만5000마리 분의 치킨 쿠폰을 제공했다.     또 대회 중에 편파판정 소동이 벌어지자 선수들의 사기가 꺾이는 것을 막기 위해 강한 모습을 보였다. 윤 단장은 쇼트트랙 남자 1000 준결승에서 황대헌과 이준서가 조 1위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도 실격당하자, 곧바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피땀 흘려 가꾼 쇼트트랙 선수들의 4년의 청춘을 지켜내지 못해 대한민국 선수단을 대표해 진심으로 사죄와 용서를 구한다”며 머리를 숙였다.    그러면서 “가능한 방법을 모두 찾아 절차에 맞게 즉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제소하겠다”며 “다시는 국제 빙상계와 스포츠계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강하게 대응했다. 윤 단장의 이런 발언은 선수들과 국민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이와 함께 윤 단장은 선수들에게 식사를 공급하는 지원팀의 근무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선수들의 식사와 건강 등을 꼼꼼하게 살피기도 했다. 윤 회장은 “선수단장으로서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에 신경을 많이 썼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많은 분들이 있었기에 선수    사기 진작 ‘치킨 연금’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은 물론 국민들의 관심을 모은 화제 중 하나는 ‘치킨 연금’이었다.   ‘치킨 연금’ 탄생 가능성의 시작은 황대헌이었다. 황대헌은 쇼트트랙 남자 1500m 금메달을 따낸 뒤 ‘선수촌으로 돌아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치킨을 먹고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하고 싶다. 내가 BBQ의 황금 올리브 닭다리를 엄청나게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차준환은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경기에서 한국 선수 최고 성적(5위)을 기록한 뒤, “그 치킨을 좋아한다. 치킨은 내 소울푸드”라고 밝혔다.     결정타는 최민정이 날렸다.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무엇이 가장 먹고 싶으냐”고 묻자 “먹고 싶은 게 많은데, 치킨을 좋아한다. BBQ 황금올리브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에 윤 회장은 “응원하는 국민이 꿈과 희망을 갖도록 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올린다면 (치킨 연금 지급을) 고려해 보겠다”고 밝혔다. BBQ는 윤 회장이 밝힌 ‘치킨 연금’ 탄생 가능성에 대해 “연금 지급 방식은 본사 내부적으로 협의가 끝나야 알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새로운 성적 보상 시스템에 대한 기대가 높다.     한편 윤 회장의 뛰어난 지도력과 함께 선수들의 BBQ 치킨에 대한 기호도 발언이 이어지면서 BBQ는 단숨에 매출이 느는 등 호황을 구가했다. 황대헌 선수가 BBQ 황금올리브 치킨을 언급한 후 한국을 중심으로 BBQ 판매량이 급증했다. BBQ에 따르면 지난 2월 초순부터 중순에 걸쳐 BBQ의 대표 제품인 황금올리브치킨 주문량이 평소 대비 약 30% 증가했다. 특히 ‘황금올리브 닭다리’ 메뉴는 가맹점들의 원료 주문량이 평소 대비 50%까지 폭증해 수급에 일시적인 영향을 줄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90여 개에 달하는 베이징 겨울올림픽 후원 기업 가운데 BBQ가 최대 수혜 기업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이어지는 패럴림픽 지원   윤 회장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연이어 개최되는 ‘2022 베이징 겨울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훈련하는 이천 선수촌을 지난 2월 22일과 24일 양일간 방문해 선수단에게 160박스의 BBQ 치킨을 전달하고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고 응원한 바 있다.     ‘패럴림픽’은 3월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베이징과 옌칭, 장자커우 등에서 51개국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데 한국은 선수 32명과 본부 임직원 등을 합쳐 총 82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파견한다.   윤 회장은 ‘패럴림픽’을 앞두고 한민수 파라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되고, 무시무시한 오미크론의 확산세 속에 훈련장도 마땅치 않다는 소식을 접하곤 팔을 걷어붙이고 선수단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윤 회장은 대통령선거와 코로나 시국에 외롭고 힘겹게 훈련을 이어가고 있던 ‘패럴림픽’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1인1닭’ 치킨을 공급했고, 이에 호응해 정승환, 이종경, 장종호, 유만균, 조병석 등 파라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이 ‘치킨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패럴림픽’ 선수단은 ‘치킨왕’ 윤 회장의 다양한 후원과 보살핌으로 사기 진작과 함께 호성적에 대한 기대감이 동시에 높아진 상황이다.     한편 스포츠계에서는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으로, 또 베이징 겨울올림픽 한국 대표팀 선수단장으로 기여한 윤 회장이 이어진 ‘패럴림픽’을 위해서도 다양한 지원에 나서자 한국 빙상 스포츠 발전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박종원·김효경·김설아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윤홍근 회장 BBQ 베이징 동계올림픽 선수단장 제너시스BBQ그룹 치킨 연금 동계올림픽 선수단장 BSK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2022-03-03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