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샌디에이고 영락교회(담임 김용태 목사)가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성금 1000달러를 SD한인회를 통해 전달했다. 김용태 목사는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이 우크라이나가 하루빨리 정상화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헌금을 했다. 고통 중에 있는 난민들을 위해 귀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김 목사(오른쪽)가 12일 SD한인회 백황기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샌디에이고 SD 우크라이나 성금 SD영락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