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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Solar Design] BTS Solar Design, CM Holdings USA와 업무협약

'BTS Solar Design'은 LA와 오렌지 카운티에서 주택용 태양광 설치 영업을 확대해가며 동종 업계에서 좋은 평판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까지 수많은 주택 및 건물에 고정 비용을 절감해 주는 솔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올해 초부터는 상업용 건물에 솔라 패널을 설치해 전기세 및 건물의 시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플랜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BTS Solar Design 관계자는 "최근 대형 교회와 세차장을 중심으로 설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설치 후 만족도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이러한 마스터플랜을 확실히 안착시키고자 부에나파크에 위치한 CM HOLDINGS USA와 비즈니스 협약과 A&D 계약을 체결했고, 이를 통해 더 확대된 솔라 비즈니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BTS Solar Design은 솔라 설치 상담과 함께 노후화된 지붕공사, 주택 및 상업용 건물의 내부 및 외부의 리뉴얼 공사도 병행한다.     또한 CM HOLDINGS USA와 긴밀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실사화된 공간을 구현하는 한국의 ㈜TeeLabs와 함께 솔라 비즈니스에 실사 기술을 구현하여 소비자에게 구체적인 설치 모형 및 플랜을 제시할 방침이다.   CM HOLDINGS USA는 최근 'Random Play Dance'라는 새로운 장르의 비즈니스 플랜을 발표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젊은 세대와 중장년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과 건전한 아이템을 통해 게임요소가 포함된 엔터테인먼트 장르를 구현하여 서비스할 것이라 전했다. 이 사업을 통해 전 세계인이 활용하는 플랫폼 비즈니스(Metaverse Platform)를 구축하여 한류문화를 더욱 강하게 전파할 수 있는 매개체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기회들을 통해 BTS Solar Design은 직간접적인 광고 효과와 소비자와의 접근 및 인식 개선을 모색해 더 많은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CM HOLDINGS USA는 이주형 대표가 총괄하고 박진웅 대표, 강재상 변호사가 팀을 이루어 한국의 (주)YATAV Ent.㈜Deep Visions.LP Lab Inc. 와 공동으로 프로젝트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TeeLabs(대표 황병구) 는 한국의 대표 설계사무소인 정림건축과 함께 최근 청와대 본관을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하여, 영구 보존과 활용을 위한 서비스를 오픈했다. 근대 건축 문화유산의 가치를 첨단 3D 디지털 트윈 기술로 재현하여 '청와대 본관'을 디지털 트윈으로 영구 보존한다.   ▶문의: (714)858-9529    (CM HOLDINGS USA박진웅)BTS Solar Design holdings 업무협약 holdings usa 솔라 비즈니스 비즈니스 플랜

2024-09-26

[BTS 솔라 디자인 폴 김 대표] "전기료 낮추고 주택 가치 높이는 효과"

“태양광 패널 설치가 보편화하고 있다”   태양광 패널 전문 설치 업체 BTS 솔라 디자인의 폴 김 대표는 설명했다.     지난해 가주 태양광 패널 인센티브가 축소되면서 잠시 주춤하다가 다시 가파르게 설치가 느는 추세다.   김 대표는 신축이나 별채(ADU) 건축에 태양광 패널 설치 요구, 급등한 전기료, 전기차 사용 증가로 태양광 패널 설치에 대한 관심이 대폭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기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전기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 결국 전기료 상승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이유로 주택소유주들의 태양광 패널 설치에 대한 문의가 많다고 한다.     BTS 솔라 디자인은 어번던스 디자인 앤 컨스트럭션을 23년 동안 이끌어온 폴 김 대표가 운영하는 태양광 패널 설치 전문 회사다.     매월 패널 설치 작업은 15~20건. 지난해 80여건에 비해 올해는 300%나 급증했다.       LA지역 경우 태양광 패널 설치율은 5% 정도로 낮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태양광 패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지적했다. 설치하면 누수 또는 주택판매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12년 전만 해도 태양열 패널을 설치하면 주택에 저당권(Lien)이 설정되고 효율성도 낮았다고 한다.   김 대표는 “지금은 태양열 패널 설치를 안 할 이유가 없다”며 “세금 공제, 주택 가치 상승, 전기차 충전, 저탄소, 친환경 생활, 바이어의 높은 수요 등 이점이 많다”고 말했다. 또 “태양광 패널 설치 시 주거용 30%, 커머셜은 68%까지 세금 혜택을 제공한다”며 “월 전기료가 120달러가 넘으면 태양광 패널을 고려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투자회수율이 높다고 그는 강조했다. 태양광 패널을 융자 없이 현금으로 지불할 경우 7년 정도면 투자 비용의 회수가 가능하다. 월 전기료 120달러 기준으로 8년째부터 전기료가 12~14달러로 낮아진다.       설치 비용은 현금 구매가 아닐 경우 태양광 패널 융자 전문 회사를 이용하거나 본인 집의 홈에퀴티론을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비용은 기존 전기 사용 패턴, 지붕 모양, 주택 위치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평균 비용은 2~3만 달러, 퍼밋은 3~4주, 설치 기간은 2~3개월 걸린다. 전기차 충전을 고려하면 패널 업그레이드는 필수다.       한국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 관리자를 역임한 그는 미국으로 이주 후 건축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2002년 어번던스 디자인앤 컨스트럭션을 설립했다. 리모델링부터 시작해 인테리어디자인을 거쳐 신축, 태양광 패널 설치까지 원스톱 서비스 회사로 키웠다. 또 다른 회사 K어번빌더는 신축 전문 회사다.       어번던스 디자인앤 컨스트럭션은 건축 업계의 하청 시스템을 탈피했다.     김 대표는 “프로젝트를 받아 하청을 주는데 책임은 원청에 있다”며 “하청업체 대신 직원을 고용해 팀을 짜서 전문업체로 특화한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하청이 없어서 공기도 단축되고 건축주의 요구를 빠르게 반영할 수 있다고 했다.  프로페셔널한 전문팀 운영 시스템으로 주방과 욕실 경우 4~6일이면 리모델링을 끝낼 수 있다고 한다. 주방 리모델링에 6개 팀이 들어간다. 월평균 건설 프로젝트는 5~7개다.     요즘 수요가 많은 ADU는 10여개 팀이 함께 진행한다. 퍼밋 기간 4~5개월, 공사 기간은 길어도 6개월을 넘기지 않는다.     김 대표는 “태양광 패널 설치에 지붕, 전기 등 전문팀이 함께 작업하는 것이 장점”이라며 “검증된 자재, 최적화된 인건비로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이은영 기자BTS 솔라 디자인 폴 김 대표 전기료 주택 태양광 패널 전기료 전기차 패널 설치

2024-08-22

K팝에 미친 할리우드, 여긴 마치 이태원

  K팝을 트렌드라 하지 마라. 음악 장르의 범주를 넘어섰다. 대중 속으로 파고들어 글로벌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젊은 세대에게 K팝은 문화적 아이콘이다. 26일(내일)부터 사흘간 LA에서는 K팝 최대 축제인 케이콘(KCON)이 열린다. 거대 이벤트를 통해서만 이러한 열기를 느낄 수 있는 게 아니다.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 할리우드에서조차 K팝이 흐르고 있다.    지난 18일 본지는 K팝에 모두가 미쳐있는 현장을 찾아갔다. 할리우드에서는 지금 ‘서울’이 구현되고 있다.     “다 꼼짝마라, 다 꼼짝마”    빅뱅의 노래(뱅뱅뱅) 가사다. 한인도 아닌 타인종들이 목청껏 한글 가사를 따라 부르고 있다.   18일 오후 11시, 이곳은 할리우드 불러바드 한복판에 있는 클럽 ‘아카데미 LA’다. 세계적 음악 잡지 ‘디제이매그’가 선정한 전 세계 클럽 24위에 오를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은 지금 발 디딜 틈이 없다. ‘일렉트릭 서울(ELECTRIK SEOUL)’ 이벤트가 열리기 때문이다.    소주가 보드카를 대신하는 이벤트다. 디제이가 밤새 전자음악(EDM)을 뒤섞은 K팝만 튼다. 그야말로 할리우드 속 서울인 셈이다.    이 클럽의 보안요원 닉은 “클럽 오픈 한 시간 만에 이렇게 사람이 가득 차는 경우를 거의 본 적이 없다”며 “보통 자정을 넘어야 가득 차는데, 유명 디제이가 오지 않는 목요일 행사인데도 이렇게 사람이 몰려드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클럽 측에 따르면 이미 1000여명 정도가 클럽에 입장했다. 클럽 밖엔 입장을 원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긴 줄을 이루고 있다. 클럽 직원들이 나와 티켓이 매진되어 더는 입장이 불가하다고 알리고 있다.    클럽 내부에서는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는 K팝이 쩌렁쩌렁 울리고 있다. 1층의 천장과 벽 등을 둘러싼 LED 대형 스크린에는 온통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가 흘러나온다.    백인, 히스패닉, 아시안 할 것 없이 모두가 형형색색의 야광봉을 흔들고 있다. 바텐더들은 야쿠르트와 버블티를 섞은 칵테일을 쉴 새 없이 만들고 있다.    갑자기 환호가 더 커진다. 블랙핑크의 곡(핑크베놈)이 흘러나오자 난리가 났다. 곳곳에서는 떼창을 하고 심지어 블랙핑크의 안무까지 그대로 따라 한다. 이곳이 할리우드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서울 속 이태원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다.    일렉트릭 서울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5월2일(아카데미 LA)과 6월13일(아발론 할리우드) 등 할리우드 지역 클럽에서 진행됐던 이벤트에도 매번 1000명 이상씩 몰려들었다.    이날 외주를 받아 영상 촬영을 한 조나(TFTI 이벤트사)는 “한인 위주의 행사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인종이 참석해서 너무 놀랍다”고 말했다.    2층으로 향했다. ‘네 컷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가득하다. 네 컷 사진은 최근 SNS와 한국 내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셀프 사진 방식이다.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선 웨슬리(28)는 “평소 K팝뿐 아니라 한국 인디 밴드 음악까지 즐겨 듣는다”며 “최근 관광차 한국을 방문했는데, 한국 문화, 음식, 사람들 다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에서는 아이돌 포토 카드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아이돌 카드를 집어 든 히스패닉계 에딧(24)은 “노래가 좋고 음료가 특별해, 세 번의 행사에 모두 참여했다”며 “평소 한국 드라마도 즐겨 보고, LA한인타운의 한식당도 자주 간다”고 말했다.    LA에서만 오는 게 아니다.    아시아계 레아(48)는 “일렉트릭 서울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왔다”며 “막걸리랑 소주가 집에 쌓여 있고, 조만간 한국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렉트릭 서울’ 중심에는 한인이 있다.    전국적으로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과 클럽 등에서 이벤트를 개최하는 주류 회사 인섬니악(Insomniac)에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매니저로 활동하는 이승훈(25)씨가 일렉트릭 서울의 총괄 프로듀서다. 그는 인섬니악에서 일하는 유일한 한인이다. 본래 EDM 페스티벌을 주로 기획하는 인섬니악이 K팝 이벤트를 기획한다는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 프로듀서는 “K팝의 수요를 인지하고 이에 부응하는 재미난 행사를 기획하기 위해 회사에 EDM과 결합한 이벤트를 제안했었다”며 “K팝은 단순히 음악 장르를 넘어 하나의 큰 움직임이 됐는데 중독적인 가사와 멜로디에 EDM의 에너지까지 더해지면서 시너지가 어마어마하다”고 말했다.    실제 K팝의 열기는 한국에 대한 관심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최근 ‘2023년도 4분기 외래 관광객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 여행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로 K팝과 같은 ‘한류 콘텐츠(31.9%)’를 가장 많이 꼽았다.    한인 2세 디제이 벤저민 이(31)씨는 “음악뿐 아니라 영화 기생충과 드라마 오징어 게임 등 최근 수년간 한국 문화들이 대중 속으로 파고들었다”며 “한국의 콘텐츠는 이제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말했다.    일렉트릭 서울은 계속된다. 네 번째 이벤트는 내달 9일 샌디에이고 지역 유명 클럽인 블룸에서 진행된다. 이어 22일에는 LA지역 익스체인지 LA에서도 다섯 번째 이벤트가 열린다.    미국에서 서울을 느낀다. 그 중심에 K팝이 흐른다.  할리우드=정윤재 기자 jung.yoonjae@koreadaily.com할리우드 K팝 케이팝 일렉트릭 서울 LA 로스앤젤레스 미주중앙일보 인섬니악 ELECTRIK SEOUL 이승훈 빅뱅 네컷 사진 방탄소년단 BTS 블랙핑크 KPOP

2024-07-24

‘방탄소년단(BTS) 스톤헨지 쥬얼리’ 세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2년이 넘도록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팬데믹이 모든 사람들에게 ‘인생은 짧다’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제 코로나19 감염의 공포와 긴장을 풀고 한류문화의 하나인 ‘K-보석’으로 멋쟁이가 되어보는 것도 새로운 인생의 활력을 찾는 좋은 선택이라는 의견도 있다. 바로 이러한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으니, 바로 다음주부터 뉴욕·뉴저지에서 펼쳐지는 고베쥬얼그룹 ‘반지천국’의 ‘방탄소년단(BTS) 스톤헨지 쥬얼리’ 특별가격 세일 행사다.   ‘반지천국’은 “미주에서 보석 판매 행사를 20년 가까이 하고 있는데 올 봄에도 어김없이 세일 행사를 실시한다”며 “이번에는 ‘K-보석’ 문화를 미주에 전하는 견인차 역할에 적극 나서서, 최근 인기가 폭발하고 있는 다이아몬드 대용석 모이사나이트 제품에 이어 ‘방탄소년단 쥬얼리’, 패션에 게르마늄을 입혀 통증에 효과적인 건강 팔찌·발찌 등을 선보여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베쥬얼그룹 ‘반지천국’은 ‘K-보석’ 문화 전파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 한국 보석 브랜드 ‘스톤헨지’와 방탄소년단이 협업한 목걸이 제품 ‘MOMENT OF LIGHT(찬란하게 빛나는 순간의 아름다움)’의 미주내 공식 판매처로 지정돼 그 위치를 인정 받았다. 특히 ‘반지천국’은 이번에 미주에서는 최초로 뉴욕·뉴저지에서 오프라인 시판에 나서 많은 동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반지천국’은 “방탄소년단 굿즈(관련 상품)인 목걸이와 ‘참(Charm)’ 등 ‘BTS 쥬얼리’가  한국에 이어 미주에서 시판되면서 자녀와 손주들의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베쥬얼그룹 ‘반지천국’이 한국 보석 브랜드 ‘스톤헨지’와 방탄소년단 협업 제품 ‘MOMENT OF LIGHT’의 미주 공식 판매처로 지정된 후 이번에 처음 시판에 나선 것이기에 많은 동포들이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미주 최초로 공개된 ‘MOMENT OF LIGHT’ 목걸이는 ‘탄생’·‘운명’·‘공존’이라는 세 가지 콘셉트를 담고 있는데 특히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이니셜과 각자의 탄생석, 그리고 ‘BTS’ 로고를 새겨 넣어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심지어 소장가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방탄소년단 쥬얼리’ 제품의 가격은 현재 한국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는데 ‘BTS 21종’ 목걸이와 ‘참(Charm)’이 각각 149달러와 120달러이고 ‘쥬얼리 파우치’는 25달러다.   ‘반지천국’은 이번 세일 기간 동안 이러한 ‘방단소년단 쥬얼리’와 함께 게르마늄 자석 팔찌·발찌를 선보일 예정인데, 이 제품들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품질의 1석2조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반지천국’은 “코로나19로 우리들의 인생이 짧아진 느낌이지만 인기가 폭발하고 있는 한류 보석의 축제 마당을 방문해 ‘방탄소년단 쥬얼리’로 새로운 활력과 만족을 가져보기를 권한다”며 “모든 고객들이 최고의 만족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밝혔다. 다음은 ‘반지천국’의 ‘방탄소년단 스톤헨지 쥬얼리’ 판매 세일 일정이다.       ◆뉴저지 팰팍 세일 행사 ▶일시: 3월 22(화)~25(금), 단 4일간 ▶장소: 파인 플라자 1층 특설매장(빵굼터 맞은편) ▶주소: 7 Broad Ave, Palisades Park, NJ 07650.   ◆뉴욕 플러싱 세일 행사 ▶일시: 3월 26일(토)~27일(일), 단 2일간 ▶장소: 하야트 플레이스(Hyatt Place Flushing) 3층 미팅 룸 1&2 ▶주소: 133-42 39th Ave, Flushing, NY 11354(셰라톤 호텔 옆)   ◆뉴욕 베이사이드 세일 행사 ▶일시: 2022년 3월 29일(화)~31일(목), 단 3일간 ▶장소: 아드리아 호텔 1층 특설매장 ▶주소: 221-17 Northern Blvd, Bayside, NY 11361. 이상 모든 세일 매장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고베쥬얼그룹 반지천국 방탄소년단 쥬얼리 스톤헨지 BTS 쥬얼리 방탄소년단 스톤헨지 쥬얼리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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