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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USA] 3년 만에 ‘듀오 홀리데이 이벤트’ 개최!

결혼정보회사 ‘듀오 USA’가 크리스마스 연말 행사인 ‘듀오 홀리데이 이벤트(Holiday Event)’를 오는 12월 22일(목)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라인(The LINE LA)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홀리데이 이벤트에는 미혼남녀 40명(남녀 각 20명)이 초대된다. 팬데믹으로 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어느 때보다 미혼남녀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좋은 인연을 맺게 될 전망이다.   듀오는 그간 한인사회 미혼남녀의 만남과 연애, 결혼에 많은 관심을 갖고 회원들이 이상적인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특히 한인 1.5세나 2세들의 결혼 수요가 증가하고, 팬데믹으로 사람들과 교류할 기회가 줄어든 요즘 많은 교민들이 듀오의 매칭 서비스를 찾고 있다고 한다.     “결혼 적령기 자녀를 둔 이민 1세 부모님들은 한국 남자와 여자를 만나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도 어렵다고 걱정을 토로하시고, 팬데믹으로 주로 재택근무를 하는 2세 미혼남녀들은 만남의 기회를 찾지 못해 막막함을 호소하는 실정”이라고 듀오 USA 측은 전했다.   이에 듀오 USA는 이번 듀오 홀리데이 이벤트를 통해 젊은 한인 세대 간 만남과 인연의 장을 넓히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즐겁고 맛있는 식사 후에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평생의 인연을 만날 기회를 갖게 된다.   듀오 USA의 이제니퍼 팀장은 “듀오 홀리데이 이벤트는 한정된 인원수로 신청을 받다 보니 대기자까지 생길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날 예쁜 드레스와 멋진 슈트를 입고, 마음껏 매력을 발산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진정한 인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듀오 USA는 지난 26년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좋은 인연이 맺어지도록 성실하게 노력하며 많은 성혼의 결실을 얻었다. 점점 짝을 만나기 어려워지는 MZ 세대의 환경에 발맞춰 영어권 커플매니저도 상주하고 있다. 결혼은 개인 간의 만남을 넘어 가족 간의 만남으로서 의미가 크고 중요하기 때문에 점차 많은 2세들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인연을 만나는 추세다. 듀오는 매칭 과정에서 연애 팁도 전수하고, 축적된 성혼 비결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신뢰를 얻고 있다.   듀오 USA는 오는 12월 22일, 듀오 홀리데이 이벤트에서 ‘Merry Christmas’가 아닌 ‘Marry’가 이루어지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문의: (213)383-2525(릴리 서 매니저) 듀오 USA

2022-11-07

오카리나 연주회 개최…8000달러 기부금 전달

  지난 2일 오카리나 USA(대표 신혜경) 애틀랜타 팀이 제1회 선교후원 오카리나 연주회 '미션(Mission)'을 노스 귀넷 하이스쿨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250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미션'의 삽입곡 '가브리엘의 오보에(Gabriel's oboe)'를 첫곡으로 10여곡의 오카리나 연주와 색소폰, 기타 등의 콜라보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주회에서 모인 성금액은 목표 금액의 1만 달러보다 많은 1만 2950달러가 모금됐다. 이틀 뒤인 4일에는 둘루스 소재 한 식당에서 이 모금액을 전달하는 선교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오카리나 USA는 전달식에서 스미스 주립교도소에서 사역 봉사를 하고 있는 김철식 연합장로교회 선교사와 과테말라 사역을 하는 김춘곤 선한사마리아인교회 목사에 각각 3500달러를 기부했고, 클락스톤 난민 가정들을 돕고 있는 강은자 연합장로교회 전도사에 1000달러를 기부해 총 8000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을 받은 이들은 스미스 주립교도소와 과테말라, 클락스톤에 사역을 하면서 학생들에 오카리나를 꾸준히 교육하고 있다.   전달식에서 신혜경 오카리나 USA 대표는 "첫 열매는 하나님께 바치자는 의미에서 최소한의 경비만 제외하고 기부하게 됐다"라며 "성금을 내주신 분들과 무료로 연주를 해주신 연주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카리나USA는 중앙대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한 신 대표의 지도로 2017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행복대학에서 첫 수업을 시작했다. 애틀랜타에서 현재까지 50여명의 학생들이 오카리나를 배웠고, 이들은 교회와 노인병원, 양로원, 교도소 등에서 봉사연주를 하고 있다. 박재우 기자오카리나 연주회 오카리나 연주회 선교후원 오카리나 오카리나 usa

2022-04-04

[결혼해듀오 USA] "LA 마라톤 뛰며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코비드로 인해 몸도 마음도 찌뿌둥하다. 외부 활동을 자제하다 보니 살도 찌고 스트레스 지수도 높아졌다.     이에 '결혼해듀오 USA'에서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혀 화제다. 결혼해듀오 USA는 오는 3월 20일(일) LA 마라톤을 같이 걷고 뛰면서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해 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LA 마라톤은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시작해 다운타운을 돌아 차이나타운 일본타운 에코파크 할리우드 로데오거리 웨스트우드 선셋으로 해서 샌타모니카 바닷가에서 끝나는 명품 코스다. 자폐아 및 장애자들도 함께 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이벤트 준비에 전념하고 있는 이제니퍼 팀장은 Running Coach 자격증 소유자다. 작년에는 보스턴 마라톤에 다녀왔고 그 외에도 뉴욕 시카고 등등 여러 마라톤을 뛴 베테랑이다. 이 팀장은 "전원 부상 없이 즐겁게 걷고 뛸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 천천히 걸어도 되니 자신감을 가지고 신청하셔도 된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이벤트는 한정된 인원수로만 접수를 받는다. 관심 있는 MZ 세대 분들이 오셔서 LA 마라톤 메달도 자랑스럽게 목에 걸고 2차로 식당에 모여 시원한 맥주와 피자를 즐기면서 커플이 이뤄지는 멋진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28년 전통의 결혼해듀오 USA는 부모 세대에서 2세 3세로 타겟을 조정했다. 온라인 데이팅 앱을 많이 사용하는 추세이고 결혼정보 회사는 아무래도 낯설게 느껴지지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불필요한 에너지나 시간 소비를 줄일 수 있다는 고객 신뢰를 형성해가고 있다. 특히 코비드 기간 동안 문의 자체가 폭발적으로 늘었으며 결혼 대상을 찾을 때 '행복'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결혼문화가 확산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이제니퍼 팀장은 "옛말에 중매를 잘 하면 술이 석 잔이고 잘못하면 매가 석 대라고 했다. 듀오는 성혼 사례금을 받지 않기 때문에 술 석 잔을 얻어먹을 일은 없지만 성혼하게 되면 고맙다며 따뜻한 손글씨 카드를 보내주시곤 한다. 큰 선물보다는 이런 인간적인 정을 중요하게 지켜온 것이 듀오 USA의 장수 비결"이라고 말했다.     이 팀장은 이어 "최근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적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오히려 결혼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는 이들이 늘어났다. 아직 미혼인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일방적으로 결혼을 재촉하기보다는 결혼생활의 장점 나이 들어 혼자 사는 것의 어려움 등을 터놓고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 결혼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이야말로 부모님의 책임이며 듀오의 책임"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213)383-2525                    info@duousa.net  결혼해듀오 USA 업계

2022-01-30

비전케어 USA 제5회 무료 개안수술

 실명인들과 시각장애인들을 돕고 있는 비전케어 USA(Vision Care USA)가 한인동포들을 위해 무료 개안수술을 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비전케어 USA는 오는 20일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에 있는 성 마리아 안과병원(St. Mary‘s Eye and Surgery Center)에서 ’로컬 아이 캠프(Local Eye Camp)‘를 개최한다. 로컬 아이 캠프 행사는 올해로 5번째.   비전케어 USA는 이날 뉴욕·뉴저지 주요 비영리 복지봉사단체들(KCS·AWCA·KCC of Tenafly·BVMI)을 통해 미리 예약을 받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진료를 한다.   그리고 이날 진료를 받은 환자들 중 경제적으로 어렵고 백내장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을 추려 무료 백내장 수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어려운 한인들을 대상으로 개안수술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온 비전케어 USA는 “이번 로컬 아이 캠프에 뉴욕 지역의 안과 전문의들 중 가장 경험 많고 헌신적인 의사들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로컬 아이 캠프 행사는 그동안 무료 개안수술 행사를 주도적으로 추진해 온 대니얼 김 안과전문의, 컬럼비아의대 리사 박 교수 등과 함께 뱅크오브호프·재외동포재단 등 기업·단체들이 스폰서로 후원한다.   비전케어 USA의 모 단체인 비전케어(Vision Care, Ltd.)는 실명을 막는 국제구호기구로서 2002년에 한국에서 설립돼, 현재는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39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처음 파키스탄에서 1회성 사역 ’Vision Care Eye Camp‘로 시작한 비전케어는 이후 서울 명동성모안과 안과의사들·간호사들·검안사들로 구성된 자원봉사팀으로 출발해, 19년 동안 ▶17만7000명이 넘는 환자들을 검사·진료·치료했고 ▶2만6800회가 넘는 백내장 수술을 해오고 있다.   한편, 비전케어 USA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에는 4300만 명의 실명인, 2억9500만 명의 시각장애인들이 있는데, 이들 중 75%가 예방할 수 있는 경우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917-583-4205. 박종원 기자비전케어 개안수술 무료 개안수술 비전케어 usa 무료 백내장

2021-11-10

"미인 대회 참가는 홍보 수단" 아랍계 미스 USA 선정에 일부 보수 단체 비난

아랍계 여성의 리마 파키(24)가 미스 USA로 선정돼 왕관을 거미쥐면서 과거의 행동들이 일부 보수세력으로 부터 음모론에 오르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9일 보도했다. 아랍계 여성의 미스 USA 탄생은 이번이 최초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파키의 과거 행적 등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미녀 1위의 자리에 오른 파키가 물론 보수 무슬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스 USA로 선정 됐지만 이러한 사실은 이슬람단체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 파키와 그의 가족 아랍계 미국인들 상당수는 자신들의 공동체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키의 오빠인 라비흐는 파키의 쾌거는 무슬림 여성들에 대한 서구인들의 스테레오타입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이는 아랍계 미국인들의 좋은 면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많은 사람은 아랍세계를 베일로 가려진 사람들로 이해한다"라고 말했다. 무슬림 여성들에 대한 서구인들의 이미지는 히잡ㆍ니캅ㆍ부르카 등의 베일로 가려진 모습이다. 이는 부분적으로 아랍인들이 낙타나 양 앞에서 미인대회를 연다거나 참가 여성들의 덕성을 평가하는 '미스 뷰티플 모럴스'을 개최하는 것을 보고 서구인들이 재미있어 하는 현상을 설명한다. 아랍과 무슬림 국가들의 많은 수가 보수 무슬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구의 미인대회와 비슷한 종류의 미인대회를 갖는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최초의 아랍계 미스 USA가 레바논 출신이라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레바논은 섹시한 남녀가수들 사이에서 유명한데다 미스 레바논으로 뽑히면 상금이 50만달러나 되기 때문에 미스 레바논 선발대회는 레바논인들 사이에 일종의 "수퍼보울"과 같은 열기를 이끌어낸다. 미스 이집트ㆍ미스 인도네시아ㆍ미스 아랍월드 등 미인대회가 열리고 있고 지난 2000년에는 사담 후세인의 조카딸이 미인대회에 나와 우승하는 등 미인대회가 선전의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했다. 파키의 승리가 못마땅한 보수 우익세력은 음모론을 내세우기도 한다. 부시 전 대통령 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가졌던 네오콘 지식인 대니얼 파이프스는 대서양 양안에서 진행된 군소 미인대회에서 선발된 무슬림 여성 5명을 언급하며 이것이 "차별철폐조처의 색다른 형태"가 아닌지 물었다. 보수 시사평론가인 데비 슈러셀은 파키의 시아파 레바논 배경을 언급하며 그를 테러범 "미스 헤즈볼라"로 부르고 이 미인대회 스폰서의 한명인 도널드 트럼프를 이슬람의 "딤미(비 무슬림)"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러한 주장의 근거로 파키의 가족 중 일부가 헤즈볼라와 관련이 있다는 익명의 "정보 소식통"의 말을 내세우고 "헤즈볼라의 지원군이 미스 USA에 선발된 일로 헤즈볼라는 오늘밤 우리를 보고 웃고 있다"라고 분개했다. 김주휘 기자

2010-05-19

아랍계 첫 미스 USA 탄생…레바논계 리마 파키

지난 16일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 앤 카지노에서 열린 미스USA 선발대회에서 레바논계 미국인 리마 파키(Rima Fakihㆍ24)가 2010년 미스USA로 선정됐다. 미전역 각주에서 모인 50명의 미녀들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한 리마 파키는 미스USA 역사상 최초 아랍계 미국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레바논 이민자 출신인 파키는 유아 때 부모님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왔고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시 인근 도시인 디어본에서 자랐다. 파키는 가톨릭계 사립학교 존스 하이스쿨을 졸업한 후 2003년 미시건 대학교 입학과 함께 온가족이 미시건으로 이사했다. 경제학과 경영학을 전공한 그는 지난해 9월 미스 미시간으로 선정된 후 지역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미시건대학교 졸업 후 미스 미시건 USA에 참가하기 위해 차까지 처분한 파키는 "미스 USA로 호명되는 순간 마치 NBC방송 도널드 트럼프의 '어프렌티스 쇼'에서 "유어 하이어"라는 말을 듣는 것처럼 믿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유년시절부터 아버지와 함께 미스USA 선발대회를 봐왔다"며 "내성적이었지만 레바논계로 미국을 대표하는 미의 상징이 돼서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파키는 선발대회 인터뷰에서 '의료보험이 산아제한 의료서비스를 커버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산아제한도 치료"라며 "커버해야 한다"고 당당하게 의견을 피력했다. 이번 미스USA 대회 2위는 '미스 버지니아' 사만다 이블린 케이시 3위는 '미스 콜로라도' 제시카 라트먼이 선정됐다. '미스 앨라배마' 오드리 무어는 온라인 투표로 포토제닉상에 선정됐다. 이은영 기자 eyoung@koreadaily.com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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