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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세도…자폐아도…두살배기도…뛰었다

LA사랑나누기 마라톤 행사는 18개월 아기부터 83세까지 남녀노소, 한인.라틴계.흑인.백인 등 모든 인종이 함께한 자리였다. ▶83세 노익장 과시=1회부터 사랑나누기 마라톤에 참가해 온 이보우(83.사진 1 왼쪽) 할아버지는 올해도 변함없는 노익장을 과시했다. 이지러너스 회원인 그는 한인 마라톤 행사를 빠지지 않고 참가한다. 이봉우 할아버지는 "1년에 한 번 열리는 사랑나누기 마라톤을 절대 놓칠 수 없다. 한인타운을 달리고 나니 기분이 참 좋다"며 활짝 웃었다. ▶사제간 달리기=애프터스쿨 코치인 황연상(40대.사진2 왼쪽부터)씨는 올해도 리처드 김(14)군과 마라톤을 완주했다. 황씨는 김군이 8세 때인 제1회 LA사랑나누기 마라톤부터 함께 뛰었다. 김군의 어머니 이옥순씨는 "우리 아들이 자폐증을 앓지만 LA하이스쿨을 다니며 열심히 생활하고 있어요. 사랑나누기 마라톤 처음 때는 절뚝거렸는데 이젠 저렇게 잘 달리네요. 황 선생님이 우리 아들을 친아들처럼 이끌어 주는 모습이 감사해요"라고 말했다. ▶할머니와 손녀=세리토스에서 온 임정숙(64.사진 3)씨는 18개월 손녀 페이스 선양과 마라톤을 완주했다. 임씨는 "우리 손녀가 한인이라는 사실을 어릴 때부터 몸으로 익히면 좋겠어요. 5번째 출전인데 손녀와 완주한 오늘이 가장 기쁘네요"라며 활짝 웃었다.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

2016-09-18

'사랑나누기 마라톤' 활력이 넘쳤다…제6회 행사 3000 명 참가 성황

제6회 LA사랑나누기 마라톤 5K·10K행사장. 지난 17일 이른 새벽부터 한인·라틴계·흑인·백인 3000여 명은 LA한인타운 윌셔와 웨스턴 교차로에 모였다. 이들은 차 없는 윌셔 대로를 배경 삼아 상쾌한 아침 모습을 사진에 담기 바빴다. 가장 신이 난 이들은 1~5세 어린이들. 오전 8시가 안 된 시간임에도 엄마 아빠를 따라와 친구들과 재잘댔다. 애완견 3마리를 데리고 온 40대 부부, 손자 손녀 손을 잡은 할머니·할아버지, 휠체어를 타고 마라톤에 나선 라틴계 장애우들, 형형색색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고 파이팅을 외치는 건각들까지 활력이 넘쳤다. 관계기사 2·3면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해피빌리지가 주관한 제6회 LA사랑나누기 마라톤 행사는 '정'이 넘쳤다. 참가자들은 저마다 꿈을 품고 차 없는 윌셔 대로를 달렸다. 오전 8시30분, 10km 참가자들이 신호가 떨어지기 무섭게 윌셔 불러바드와 옥스포드 애비뉴에서 동쪽 맥아더파크까지 왕복 질주했다. 5분 뒤 5km 참가자들은 다소 여유롭게 차 없는 윌셔 불러바드를 달렸다. LA한인타운 고층빌딩 사이로 3000여 명이 수백 미터가 넘는 행렬을 연출하자 공사장 인부, 상가 종업원들이 박수를 보냈다. 인터넷을 보고 참가했다는 라틴계 어린이 달리기 모임 위드 키즈(With Kidz) 14명은 수퍼맨 망토를 걸치고 등장했다. 4번째 사랑나누기 마라톤에 왔다는 에사냐와 티디는 "이 행사가 비한인 커뮤니티에도 유명하다. 사람들이 많아서 신이 난다"고 말했다. 한미특수교육센터 로사 장 소장은 "한인 장애우 청소년 8명이 처음으로 윌셔 대로를 달렸다. 자원봉사자 도움으로 아이들이 큰 자극을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LA한인타운 윌셔 불러바드를 왕복했다. 한번도 멈추지 않고 완주하는 이, 친구·연인·가족과 이야기꽃을 피우며 걷는 이들, 애완동물을 안고 달리는 이까지 얼굴엔 웃음을 지었다. 이들은 식전 준비운동부터 식후 축하행사까지 즐기며 행사 말미 우승자들도 축하했다. 사랑나누기 마라톤에 3회째 참가한 전기석(62)씨는 "초가을 아침 LA한인타운에서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분위기를 즐겼다. 젊음을 되찾은 듯 재충전한 느낌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밝은미래재단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 마라톤 수익금은 미셸 오바마가 미국의 미래를 위해 펼치는 아동비만방지 캠페인, 커뮤니티 학교 및 비영리봉사단체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

2016-09-18

"윌셔 길 뛰며 타운 아침을 즐겨요" 내일 사랑 나누기 5K/10K 마라톤

"이제 준비 마쳤습니다. 당일 출발만 제대로 하면 됩니다." 지난 1년간 기다렸던 사랑 나누기 5K/10K 마라톤이 내일(17일) 오전 8시30분에 한인타운 중심 윌셔길 옥스포드 애비뉴에서 시작된다. 해피빌리지의 연중 행사중 가장 성대하고 의미있는 이번 행사는 한인 커뮤니티는 물론 한인타운 인근 타인종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참가하는 커뮤니티 행사로 자신의 체력과 능력에 맞게 5K/10K를 달리게 된다. 특히 평소에는 차량 운행으로 걷지 못했던 윌셔길을 뛰거나 도보로 걸을 수 있는 산뜻한 매력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식전 및 식후 행사로 다양한 볼거리가 진행되고 다양한 먹을 거리가 제공되는 등 청명한 남가주의 가을 주말 아침을 달리기로 시작할 수 있다. 또한 행사에 개최로 생기는 수익금은 전액 비만 아동 캠페인과 비영리 단체를 돕는 곳의 기금으로 전달된다. 한편 당일 달리기를 하다가 생기는 부상자를 위해서 가주한의사협회(회장 양학봉)가 부스를 마련하고 한의사 4~5명을 파견, 무료 의료 봉사에 나선다. 양 회장은 "지난 6년동안 매년 대회마다 몇분씩 발목을 삐거나 무릎을 다치는 경우가 있었다"며 "하지만 저희가 현장에서 침치료를 펼쳐 다행히 일상으로 바로 복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비만 및 자폐증 아동들을 위해서 한인철인팀(KATT)팀도 한미특수교육센터 소속 어린이들과 함께 참석하게 된다. 이들은 단합된 커뮤니티를 위해 커뮤니티 행사에는 항상 참여하기로 했다. 식전 행사로 올해부터 트레이너들이 참석해 웜업 운동도 시도한다. 패스트리인피트사의 대니 오 대표가 소속 트레이너들과 함께 달리기에 앞선 스트레칭과 웜업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도하게 된다. 웜업이 제대로 되면 넘어지거나 다치지 않고 잘 뛸 수 있게 된다. 또한 부스에서는 근육통이나 근육경련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테이핑을 해준다. 혈액순환을 도와줘 무난히 뛸 수 있게 된다. 한편 대회 참가는 홈페이지(www.loveshare5k.co.nr)에서 등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0달러다. 행사는 오전 8시30분 LA한인타운 중심, 윌셔 불러바드와 옥스포드 애비뉴에서 출발한다. ▶문의:(213)368-2630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2016-09-16

"달리기 마치고 건강제품도 챙기세요"

"마라톤에 많이 참가해서 같이 건강해요." 사랑 나누기 마라톤의 취지에 공감해서 행사를 돕는 손길들이 있다. 올해도 참가자들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업체들이 있다. 매년 1~3등 경품을 부담하는 한삼인의 강인원 사장이다. 그는 "특히 해피빌리지에서 주최하는 사랑 행사들에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한인들이 건강해야 커뮤니티가 건강해지고 그래야 비즈니스도 잘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홍삼 드링크도 3000병이나 참가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마라톤에 참가해서 홍삼 드링크 하나쯤은 받아야 한다고. 두번째 협찬 업체로 벌꿀로 유명한 영신헬스다. 서현표 지사장은 올해도 350달러 상당의 고급 화장품 2세트를 내놨다. 비만 아동을 예방하는 행사에 맞춰 생식세트 10개와 자사의 히트상품인 꿀커피도 10세트 내놨다. 물론 참가자들에게 냉커피도 무료로 제공한다. 서 지사장은 "참가자들이 영신의 특급 꿀커피를 즐길 기회"라며 "운동 후에 먹는 꿀커피는 최고"라고 자랑했다. 한편 북창동 순두부에서도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영신헬스 부스에 대회 참가를 영원히 남길 수 있는 사진 부스를 선보인다. 에드워드 한 이사는 "매년 대회에 참가하고 마땅히 기념사진을 찍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해서 좋은 배경을 준비하고 사진을 찍어줄 스태프도 배치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마라톤 대회는 5킬로미터, 10킬로미터 2가지로 나눠서 진행된다. 각 종목 남, 여, 장애인 부문 1~3등까지 시상한다. 대회 참가는 홈페이지(www.loveshare5k.co.nr)에서 등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0달러다. 행사는 오전 8시30분 LA한인타운 중심, 윌셔 불러바드와 옥스포드 애비뉴에서 출발한다. ▶문의:(213)368-2630 글·사진=장병희 기자

2016-09-14

[알림] '사랑나누기 마라톤' 희망과 함께 달립시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해피빌리지가 주관하는 제6회 LA사랑나누기 5K 마라톤 행사가 오는 9월17일(토)에 개최됩니다. 밝은미래재단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금년 행사는 미셸 오바마가 미국의 미래를 위해 펼치는 아동비만방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됩니다. 또한 사랑나누기 마라톤 행사의 수익금은 예년처럼 한인뿐만 아니라 타 커뮤니티의 학교와 비영리봉사단체를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LA사랑나누기 마라톤 행사는 매년 타인종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어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단축마라톤 행사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윌셔 불러바드에서 펼쳐지는 사랑의 마라톤에는 봉사단체 40여 곳이 같이 달립니다. 한인교회는 물론 아동비만방지를 위해 각급 학교 학생과 학부모들도 참여합니다. 행사에는 참가자들을 위해 푸짐한 상품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남녀 1~3등에게는 상품과 트로피가 주어지며, 대한항공이 제공하는 서울왕복항공권 2매와 한삼인이 제공하는 6년근 홍삼세트를 비롯한 많은 경품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티셔츠와 함께 다양한 기념품을 선물로 드립니다 . --------------------------------------------------------------------------------- .행사일시 : 9월17일(토) 오전 8시 .출발지점 : 윌턴극장 앞 (윌셔+옥스포드) .참가비 : 일반 $20, 시니어 $15 ( 10세 이하 무료) .신청 및 문의 : 해피빌리지 (213)368-2607.2630 (단체나 그룹단위참가 환영) .신청 마감 : 9월 14일(수)까지

2016-09-12

"발달 장애도 그 무엇도 저희들 참가 못 막아요"

"특수교육을 받아야 하는 아이들도 그날 하루 마음껏 뛰어볼 겁니다." 'LA 사랑나누기 5K/10K 마라톤'대회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자녀들이 있다. 바로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에서 돌보는 자폐 장애학생들과 주님의 영광교회 장애부 학생들이다. 이들을 돕는 단체도 마찬가지다. 미주한인철인팀(Korean American Triathlon Team)과 연세글로벌 CEO 과정 3기 수료생, 이스포피아 (Espopia) 유소년 체육클럽이다. 로사 장 소장은 "발달장애 학생들에게 운동은 사회성과 인지발달에 큰 도움이 되기에 이런 행사가 항상 감사하다"며 "더욱 많은 장애학생들이 등록해주기 기다리고 있다. 특히 장애학생들은 등록비를 면제해준다니 더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아이들이 한인타운의 한복판 길을 후원자들과 걸으면서 어려움을 이겨내는 정신을 배울 것"이라며 "자녀들의 장애로 힘들어하는 학부모들에게도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발달장애 학생들을 보는 시선도 더 많이 나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랬다. 한편 마라톤에는 대한항공이 제공하는 서울왕복 항공권 2매를 비롯해 한삼인 6년근 홍삼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참가자들은 행운도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한편 이번 마라톤 대회는 5킬로미터, 10킬로미터 2가지로 나눠서 진행된다. 각 종목 남, 여, 장애인 부문 1~3등까지 시상한다. 대회 참가는 홈페이지(www.loveshare5k.co.nr)에서 등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0달러다. 행사는 17일 오전 8시30분 LA한인타운 중심, 윌셔 불러바드와 옥스포드 애비뉴에서 출발한다. ▶문의:(213)368-2630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2016-09-07

"타운 한복판 걸으며 정체성을 일깨워요"

"준비도 완료, 함께 참가해 행복도 나누세요." 오는 17일(토) 열리는 'LA 사랑나누기 5K/10K 마라톤'대회 준비가 마무리 되고 있다. 올해 처음 참가하게 되는 윌셔 라이온스클럽은 기대도 많다. 정진하 회장은 "이제까지 한인들의 10여 개 라이온스클럽들이 개별적으로 참가했었다"며 "하지만 올해부터는 LA윌셔라이온스클럽이 앞장서서 많은 라이언과 가족들이 동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특히 푸드뱅크에서 봉사해온 청소년들과 학부모들도 당일 함께 참가, 큰 힘을 보태게 됐다. 또한 코어사이클클럽(213-268-7867)도 마라톤 주자들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위해서 참가하게 됐다. 남가주에서 한인들의 전문적인 사이클링을 돕기 위해서 설립된 클럽은 이날 주자들을 리드하여 무사히 반환점을 돌아 결승선에 도달하는 것을 돕게 된다. 데이비드 권 리더는 "사이클링도 산길이 아닌 도로에서 즐기면 너무 좋다"며 "좋은 정보를 나누고 싶다. 사이클링에 관한 정보를 문의하면 돕겠다"고 모임 홍보도 잊지 않았다. 또한 라틴계 장애인 자활단체인 UDLA를 돕고 있는 KAYP(회장 박유진)도 소속 15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 UDLA회원 등과 함께 대회에 참가한다. 이들은 LA마라톤과 이번 사랑의 마라톤에 항상 참가한다. 학부모 모임 박연화 대표는 "한인사회의 중심인 한인타운 한복판의 차도를 웨스턴부터 버몬트를 넘어 맥아더파크까지 걷다보면 한인사회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이 든다. 특히 지역사회에 기여하여야 한다는 영감을 자녀들이 갖게 된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한인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된다는 것이다. 한편 마라톤에는 대한항공이 제공하는 서울왕복 항공권 2매를 비롯해 한삼인 6년근 홍삼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참가자들은 행운도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한편 이번 마라톤 대회는 5킬로미터, 10킬로미터 2가지로 나눠서 진행된다. 각 종목 남, 여, 장애인 부문 1~3등까지 시상한다. 대회 참가는 홈페이지(www.loveshare5k.co.nr)에서 등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0달러다. 행사는 오전 8시30분 LA한인타운 중심, 윌셔 불러바드와 옥스포드 애비뉴에서 출발한다. ▶문의:(213)368-2630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2016-09-06

[알림] '사랑나누기 마라톤' 희망과 함께 달립시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해피빌리지가 주관하는 제6회 LA사랑나누기 5K 마라톤 행사가 오는 9월17일(토)에 개최됩니다. 밝은미래재단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금년 행사는 미셸 오바마가 미국의 미래를 위해 펼치는 아동비만방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됩니다. 또한 사랑나누기 마라톤 행사의 수익금은 예년처럼 한인뿐만 아니라 타 커뮤니티의 학교와 비영리봉사단체를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LA사랑나누기 마라톤 행사는 매년 타인종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어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단축마라톤 행사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윌셔 불러바드에서 펼쳐지는 사랑의 마라톤에는 봉사단체 40여 곳이 같이 달립니다. 한인교회는 물론 아동비만방지를 위해 각급 학교 학생과 학부모들도 참여합니다. 행사에는 참가자들을 위해 푸짐한 상품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남녀 1~3등에게는 상품과 트로피가 주어지며, 대한항공이 제공하는 서울왕복항공권 2매와 한삼인이 제공하는 6년근 홍삼세트를 비롯한 많은 경품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티셔츠와 함께 다양한 기념품을 선물로 드립니다 . .행사일시 : 9월17일(토) 오전 8시 .출발지점 : 윌턴극장 앞 (윌셔+옥스포드) .참가비 : 일반 $20, 시니어 $15 ( 10세 이하 무료) .신청 및 문의 : 해피빌리지 (213)368-2607.2630 (단체나 그룹단위참가 환영) .신청 마감 : 9월 14일(수)까지

2016-09-05

"타인종 친구와 화합하는 계기로 좋아"

"올해도 계속해서 뜁니다." 다민족 홈리스 사역으로 유명한 '거리의 교회(대표 전예인 목사)' 소속 봉사자들과 가족들도 오는 17일(토) 열리는 'LA 사랑나누기 5K/10K 마라톤'에 함께 참가한다. 전예인 목사는 "마라톤 행사가 시작된 이래 한번도 빠짐없이 참가하는 이유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니기 때문"이라며 "거리에서 방황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한번쯤 더 배려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될 수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방주교회(담임 김영규 목사) 소속 사랑의 점심식사팀도 역시 참가한다. 참가 홍보를 위해 본보를 방문한 김영숙 팀장은 "매년 행사를 통해 타인종들과 한인들이 어우러지는 장면을 많이 본다"며 "특히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어서 좋다. 타인종 친구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자바시장 선교회를 비롯한 후원하는 많은 업체 대표들과 종업원들도 함께 출전하기를 바란다"면서 "그리 길지 않은 시간에 좋은 인간관계도 구축할 수 있는 의미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마라톤 대회는 5킬로미터, 10킬로미터 2가지로 나눠서 진행된다. 각 종목 남, 여, 장애인 부문 1~3등까지 시상한다. 대회 참가는 홈페이지(www.childhoodobesity.co.nr)에서 등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0달러다. 행사는 오전 8시30분 LA한인타운 중심, 윌셔 불러바드와 옥스포드 애비뉴에서 출발한다.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2016-09-01

[알림] '사랑나누기 마라톤' 희망과 함께 달립시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해피빌리지가 주관하는 제6회 LA사랑나누기 5K 마라톤 행사가 오는 9월17일(토)에 개최됩니다. 밝은미래재단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금년 행사는 미셸 오바마가 미국의 미래를 위해 펼치는 아동비만방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됩니다. 또한 사랑나누기 마라톤 행사의 수익금은 예년처럼 한인뿐만 아니라 타 커뮤니티의 학교와 비영리봉사단체를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LA사랑나누기 마라톤 행사는 매년 타인종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어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단축마라톤 행사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윌셔 불러바드에서 펼쳐지는 사랑의 마라톤에는 봉사단체 40여 곳이 같이 달립니다. 한인교회는 물론 아동비만방지를 위해 각급 학교 학생과 학부모들도 참여합니다. 행사에는 참가자들을 위해 푸짐한 상품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남녀 1~3등에게는 상품과 트로피가 주어지며, 대한항공이 제공하는 서울왕복항공권 2매와 한삼인이 제공하는 6년근 홍삼세트를 비롯한 많은 경품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티셔츠와 함께 다양한 기념품을 선물로 드립니다 . ·행사일시 : 9월17일(토) 오전 8시 ·출발지점 : 윌턴극장 앞 (윌셔+옥스포드) ·참가비 : 일반 $20, 시니어 $15 ( 10세 이하 무료) ·신청 및 문의 : 해피빌리지 (213)368-2607·2630 (단체나 그룹단위참가 환영) ·신청 마감 : 9월 14일(수)까지

2016-09-01

“어려운 이웃에 사랑 전합시다”

가난과 외로움, 신분문제 등의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한인 이웃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이 시작됐다.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오영록)와 패밀리센터,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20일 둘루스 중앙일보 사옥 강당에서 연말 불우이웃돕기 캠페인 ‘2015 사랑의 네트워크’ 발대식을 가졌다. 사랑의 네트워크는 지난 2009년부터 한인사회에서 시작된 자생적인 불우이웃 돕기 모금운동이다. 매년 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까지 약 1달간 한인회를 중심으로 전 한인사회가 한마음으로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모금한다. 모인 성금은 한인회 산하 패밀리센터가 불우이웃의 생활지원금과 치료비 등으로 사용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오영록 한인회장과 배기성 차기 한인회장을 비롯해, 패밀리센터를 창립하고 운영한 은종국 전 한인회장이 참석했다. 김성진 애틀랜타 총영사를 비롯해 송준희 전 한인회장, 신현식 한인회 고문도 동참했다. 한인교계를 대표해 정윤영 애틀랜타 교회협의회장이, 역대 패밀리센터 소장을 역임한 이순희·정소영 전 소장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김성진 총영사는 “사랑의 네트워크는 2009년부터 애틀랜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애정어린 따듯한 손길을 내미는 캠페인”이라며 “한국정부에서도 작지만 돕고 싶다”며 2000달러를 기부했다. 오영록 한인회장은 “경제가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한인회에는 매일같이 불우한 이웃들의 도움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며 동참을 촉구했다. 은종국 전 한인회장은 “4년간의 재임기간 중 의미있는 업적 중 하나가 패밀리센터 창립”이라며 “7년째 이어지는 사랑의 네트워크에 모두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강 소장은 사업 보고에서 “한해동안 도움을 꼭 필요로 하는 불우이웃을 위한 구제사업 외에도 무료 유방암 검사, 건강검진, 상담,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한인들을 위해 힘써왔다”며 “은퇴 의사 8명이 봉사하고 있으며, 애틀랜타 남부 지역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고 말했다. ▶체크 기부처 : Pay to The Order: KAFC (메모란에 ‘사랑의 네트워크’라고 기재해야 함) ▶접수처 : 5900 Brook Hollow Parkway, Norcross, GA 30071 ▶문의 : 770-813-8988 조현범 기자

2015-11-20

“어려울 수록 나눈다. 그것이 한인들의 마음”

범 애틀랜타 한인사회가 참여하는 불우이웃돕기 캠페인 ‘2015사랑의 네트워크’가 20일 발족했다. 본지는 20일 둘루스 본사에서 ‘사랑의 네트워크’발대식을 갖고, 한인사회 지도자들을 초청해 불우이웃 돕기와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좌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보다 많은 한인들에게 패밀리센터의 활동을 소개하는 한편, 범 한인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불우이웃돕기 캠페인으로 거듭나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좌담회 참석자는 다음과 같다. 오영록 애틀랜타 한인회장, 배기성 차기 한인회장, 강신범 한인회 부회장, 강갑수 패밀리센터 소장, 김순영 패밀리센터 부소장, 신현식 한인회 자문위원장, 송준희 전 한인회장, 이순희 한인교회협의회 회계, 위자현 변호사, 중앙일보 박민옥 관리국장, 최성봉 마케팅국장, 이종원 편집부장. ▶오영록 한인회장 “중앙일보와 올해로 7번째 사랑의 네트워크를 전개한다. 감사한다. 사실 강갑수 소장님 이하 패밀리센터 관계자들이 지난 한해동안 고생을 참 많이 했다.거듭 감사하다. 지난해 사랑의 네트워크는 건립기금 모금 등으로 인해 활동이 주춤한 것이 사실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활발하고 개선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송준희 전 한인회장 “연장자임에도 불구하고 젊은이들보다 강갑수 소장의 노고에 박수를 치고 싶다. 심지어 골프를 칠 때도 주변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자동차에 가서 왕진 가방을 꺼내 진료를 하실 정도로 봉사정신이 투철한 분이다.이런 분이 패밀리센터 소장으로 계시기 때문에 참 든든하다.” ▶강갑수 패밀리센터 소장 “항상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패밀리센터가 이런저런 애로사항이 많다. 우선 패밀리센터의 인지도가 아직도 부족하다. 더욱 홍보가 필요하다. 중앙일보가 패밀리센터의 활동을 더욱 홍보해줬으면 한다. 또 장소 문제가 있다. 무료 검진이나 상담시 한인회관내 개별적으로 환자를 볼수 있는 방이 없다. 올해 사랑의 네트워크를 계기로 중앙일보와 현한인회 집행부가 이런 문제들을 잘 해결해주길 바란다.” ▶배기성 차기 한인회장 “패밀리센터를 발족한 은종국 전 한인회장 재임 당시 제가 수석부회장으로 있었다. 그래서 패밀리센터의 탄생과 성격을 잘 알고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사랑의 네트워크 모금운동과 패밀리센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패밀리센터가 가장 바쁜 토요일에 한인회 인력이 부족하다. 이런 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 ▶김순영 패밀리센터 부소장 “그동안 패밀리센터에서 구제 상담을 해왔다. 불우이웃들에게 구제금 300달러를 드릴 때마다 ‘사랑의 네트워크를 통해 마련된 성금’이라고 소개한다. 작은 금액이지만 이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금액이다. 구제금을 받고 감사하는 마음에 눈물을 흘리는 분들도 있다. 실제로 패밀리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은 한인 1명이 마트에 취직해서 새 삶을 살고 있었다. 이렇게 작은 보탬이지만 그분들에게 힘과 희망이 될수 있다.” ▶강신범 한인회 부회장 “저는 그동안 한인회 업무와 코리안페스티벌 활동 등에만 전념했다. 연말연시인 만큼 사랑의 네트워크를 통한 모금활동을 위해 저도 열심히 뛰겠다.” ▶위자현 변호사 “패밀리센터와 중앙일보가 매년 어려운 한인들을 위해서 애쓰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선한 일을 베푼다는 것이 쉽지 않고, 빛이 나는 것도 아니다. 그래도 좋은 역할들 계속 해주기를 기대한다. 새 한인회관이 들어선 만큼 한인회와 패밀리센터가 더욱 튼튼한 기틀을 마련했으면 한다.” ▶이순희 교회협의회 회계 “교협은 매년 협회차원에서 패밀리센터에 불우이웃 돕기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교협 뿐 아니라 애틀랜타 지역 교회들이 많이 동참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신현식 한인회 자문위원장 “사랑의 네트워크 발대식에 와 보니 이렇게 많은 분들이 불우이웃을 돕는 일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 감동했다. 많은 한인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올해도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 도울 수 있는 일들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 ▶오영록 한인회장 “2년간 사랑의 네트워크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많은 점을 느꼈다. 무엇보다 정말 어렵게 생활해본 분들이, 다른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후원을 한다는 사실에 감동했다. 올해는 이들을 포함해 ,한인사회와 관계있는 사람들, 또 한인사회의 일부분인 모든 한인들을 대상으로 활동을 전개할 생각이다. 모금활동도 다양한 방법으로 펼칠 예정이다. 봉사 인원도 늘리고, 한인회 집행부에서도 적극 참여하겠다.”   사랑의 네트워크에 기부하려면 ▶체크 기부처 : Pay to The Order: KAFC (메모란에 ‘사랑의 네트워크’라고 기재해야 함) ▶접수처 : 5900 Brook Hollow Parkway, Norcross, GA 30071 ▶문의 : 770-813-8988 정리=권순우 기자

2015-11-20

[재테크 박람회] 10대부터 시니어까지 '돈 되는 정보' 총집합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돈이다. 돈을 많이 번다고 나중에 활용할 수 있는 여유자금이 많아지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하게 절세하고 자산을 증식해야 소득대비 부를 효율적으로 축적할 수 있다. 즉, 돈을 알아야 자산을 늘릴 수 있다는 말이다. 이에 본지는 알면 알수록 돈을 버는 '재테크 박람회'를 10월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나성영락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10대부터 전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세미나들이 가득해, 참가자들의 본인 연령대와 상황에 맞춰 재정설계를 꾸릴 수 있다. 세미나를 주재하는 업체 모두가 해당 분야에서 전문업체로 손꼽히고 있어서 속이 꽉 차고 유용한 정보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키노트 스피커인 프랜차이즈 성공신화 요거트랜드의 필립 장 최고경영자(CEO)는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민 1세대가 주류시장에서 성공하는 노하우'는 사업 확장을 준비하는 한인 자영업자들에겐 좋은 자양분이 될 것으로 보인다. 11개의 세미나 주제와 간단한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 세미나인 장 CEO의 강연은 정확하게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비즈니스 절세 금융.재정관리전문업체 아피스파이낸셜의 제임스 최 대표는 비즈니스 세금을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자리 잡힌 자영업자라면 DC(Defined Contribution)플랜이나 DB(Defined Benefit)플랜, 혹은 이 양자를 혼합한 '콤보(Combo)' 플랜을 통해 수십만 달러 이상 세금공제를 받으면서 은퇴설계가 가능하다. 아직 한인사회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자가보험(Captive Insurance Plan)이라는 방법이 있는데 이 역시 100만 달러 이상의 절세재정에 상당히 기여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청소년 재정교실 자녀들에게 돈을 관리할 수 있는 재정지식을 전해주고 싶다면 한미은행이 진행하는 '청소년 재정교실'이 유용할 것이다. 10대의 한인 학생들을 위해 특별하게 영어로 진행된다. 강사로는 한미은행 기업금융 부분 제이 김 부행장이 나서서 예금.저축.융자 이해와 채무관리 및 예산 수립 및 현명한 소비를 통한 스마트한 재정관리 등에 대해 설명한다. 그는 "세미나에 참석하는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재미있는 사례와 쉬운 설명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상속계획 박유진 상속 전문변호사와 아피스 파이낸셜의 켄 최 부사장은 상속과 증여를 활용한 자산증식 비법을 전달한다. 박 변호사는 상속 절세 계획, 상속세 면제 한도액과 한국상속법 등을 꼼꼼히 알려드릴 것이라고 밝혔으며 최 부사장은 생명보험과 트러스트가 만나면 절세 혜택이 배가되는 취소불가 생명보험 트러스트(ILIT)에 대해 소개한다. 연금.보험 통한 은퇴대비 천하보험의 이영노 LA지점장은 어뉴이티를 활용한 은퇴준비 세미나를 마련한다. 어뉴이티는 보험회사에 정기 적금처럼 장기간 납입하거나 목돈을 불입한 뒤 은퇴 후에 일시불 또는 매달 일정액을 연금으로 받는 은퇴플랜이다. 따라서 소셜시큐리티 연금에만 의존해야 할 상황에 놓인 한인들이 추가의 고정 수입이 필요하거나 목돈을 은퇴자금으로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상품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여유자금 활용 부동산 투자 SK리얼티그룹의 전홍철 에이전트는 세미나를 통해 부동산 시장 전망과 부동산 투자에 대해 전달할 예정이다. 그에 의하면, 한인타운 개발 붐과 주거 수요 상승으로 인해 10 유닛 미만의 소형 다세대주택 가격은 꽤 올랐고 마땅한 매물 구입도 어렵다. 수익률 역시 4%에 머무르면서 투자자들은 대안으로 LAR3와 LAR4 조닝을 활용한 재개발 프로젝트를 선호하고 있다. 그는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할 방침이다. 미리 준비하는 학자금 치솟는 학비로 인해 연방무료학자금지원(FAFS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재정관리 전문 기업 '아메리츠 파이낸셜'의 김순미 매니저는 FAFSA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은 물론 FAFSA에 필요한 서류 및 준비 시기와 마감일, CSS프로파일 준비법, 학자금 보조 최대 활용법까지 숨겨진 노하우를 대방출한다. 한국 자산신고 세법 규정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는 '해외금융계좌납세준수법(FATCA)' 때문에 한국에 금융자산을 가진 많은 한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FATCA에 따라, 한국을 포함한 해외금융기관은 금융자산이 5만 달러가 넘는 미국 납세자의 계좌정보를 IRS에 보고해야 한다. 법무법인 광장의 이환구 변호사는 이에 대한 양국 간 법령 해석 문제, 적용 제외 기관 및 금융상품의 범위, 금융기관의 실사 및 보고 시기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나눌 계획이다. 오바마.메디케어 및 롱텀케어 내년부터 오바마케어 미가입에 대한 벌금이 대폭 오른다. 시티보험의 브라이언 정 대표는 한창 주가가 오르고 있는 생명보험과 연동되는 롱텀케어 보험을, 김희자 건강보험 스페셜리스트는 오바마케어 정부 보조금 수혜 조건, 무보험 시의 페널티와 가입 후의 주의 사항 등에 대해 강연한다. 사후에 받을 수 있는 생명보험의 일부 자금을 롱텀케어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롱텀케어 보험은 노후대비책으로 중요하다고 업체는 강조했다. 불확실한 장세 투자전략 투자자문회사 케이던스 어드바이저스의 김세주 대표는 불안한 장세 극복 방안으로 현금보유와 장기투자 포트폴리오의 균형잡힌 구성 전략과 현재 조정을 받아 매력적인 가격의 고배당 주식 선별 투자법을 추천한다. 그는 이렇게 불확실한 장세에서는 투자자들이 어떤 전략으로 접근하는 지에 따라 돈을 벌 수도 잃을 수도 있어서 적절한 투자전략의 수립이 꼭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사회보장연금 수령시기 킹슬리 주간양로보건센터의 윤기원사회복지사(MSW)는 사회보장연금 혜택을 최대로 받을 수 있는 수령시기와 저소득층이 이용하는 정부생계보조금에 신청방법과 이용시 주의사항을 짚어준다. 그는 SSI 오용으로 인한 혜택 취소와 지급됐던 보조금 반환 요청 케이스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전한다. 진성철 기자 ▶날짜 및 장소: 10월 24일, 나성영락교회(1721 N. Broadway, LA) ▶부스 참가 문의: (213)368-2518 ▶관람예약: www.moneyexpo.org

2015-10-20

재정교실·세금·상속·연금·투자 등…자산 증식부터 노후 대비까지 망라

생애 재정플랜에 유용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오는 24일 열리는 '재테크 박람회'가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각 분야의 재정전문가들이 전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세미나를 준비한데다 참석자에 최적화된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박람회 참석자들은 일대일 상담을 통해 개별 상황에 적합한 재무설계 방법도 얻을 수 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비즈니스 세금 절세 ▶청소년 재정교실 ▶상속계획 ▶연금·보험 통한 은퇴 대비 ▶여유자금 활용 맞춤형 부동산 투자 ▶미리 준비하는 학자금 ▶주택구입과 모기지 필승전략 ▶사회보장연금 수령 노하우 ▶불확실한 장세 고배당 투자전략 ▶한국금융자산신고법(FATCA) 규정 및 절세 요령 ▶오바마케어·메디케어·롱텀케어 등으로 자산증식은 물론 노후대비까지 원스톱으로 모든 궁금증을 풀 수 있어서 참가자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에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10대 자녀의 올바른 소비 및 저축 습관을 길러주려는 부모는 한미은행에서 준비한 청소년 재정교실을 들으면 이롭다. 또한 자영업자들이 비즈니스 세금 절세 노하우를 전수받고 싶다면 금융·재정관리전문업체 아피스(대표 제임스 최·사진)가 준비한 세미나를 활용해 볼 것을 추천한다. 아피스는 비즈니스 절세 세미나 외에도 상속과 증여를 통한 자산증식 방법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키 노트 스피커인 요거트랜드의 필립 장 최고경영자(CEO)가 전하는 '스몰비즈니스, 프랜차이즈 성공스토리'는 비즈니스 성공을 꿈꾸는 자영업자들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을 들려줄 것이다. 장 CEO는 "매장 1개에서 수백 개로 성장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날짜 및 장소: 10월 24일, 나성영락교회(1721 N. Broadway, LA) ▶부스 참가 문의: (213)368-2518 ▶관람예약: www.moneyexpo.org 진성철 기자

2015-10-19

[기자의 눈] 알아두면 '돈'이 되는 정보

5년여 전 미국에 이민 온 A씨는 중앙일보를 비롯한 한인언론들과 커뮤니티 곳곳에서 열리는 세미나 등을 열심히 찾아 다닌다. 한국과 판이한 법 체계에서부터 보험이나 주택 구입, 은퇴 준비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무료로 제공되어서다. "몇 년을 열심히 읽고 찾아 다닌 덕에 더 현명하게 이민생활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는 게 그의 소감이다. 커뮤니티 언론은 단순히 미국사회와 한인사회에서 발생하는 일을 전달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는다.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법한 정보를 전달해 독자, 나아가 커뮤니티 전체에 이익이 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 그렇다고 언론사가 사회를 '계몽'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건 아니다. 그런 생각 자체가 시대착오적이며 건방진 발상이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다만 언론사의 일원으로서 커뮤니티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니, 이를 적극 활용해 달라는 부탁은 하고 싶다. 현재도 중앙일보는 한인들이 잠깐의 시간으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여러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17일에는 모기지 융자 세미나를, 일주일 뒤인 24일에는 은퇴.투자.보험.자녀 학자금 준비 등의 정보를 소개하는 '재테크 박람회'를 연다. 뒤이어 내달 초에는 은퇴생활의 기본이 되는 소셜시큐리티 연금 혜택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세미나도 준비 중이다. 이같은 이벤트를 준비하며 심심치 않게 듣는 말이 있다. "신문사가 회사들로부터 돈 받고 뻔한 얘기 하는 거 아니냐." 맞다. 돈은 받는다. 언론사도 기업이니 돈은 필요하다. 하지만 이 행사들에서 다뤄지는 내용은 한인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사리 얻을 수 없는 정보들이다. 17일 세미나만 해도 주택구입을 계획 중인 이들을 위해 매매 절차, 내게 맞는 모기지 상품 선택 등의 노하우와 여러 정부기관이나 은행들이 제공하는 첫 주택 구입자 또는 저소득층을 위한 다운페이 지원 프로그램 정보를 설명한다. 언론사가 준비하지 않는다면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정보들을 한 곳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이런 행사를 준비하는 건 자신들의 전문성을 통해 이미지를 제고하면서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려는 기업과 숨가쁜 이민생활 속에 혼자서는 쉽게 얻기 힘든 정보를 원하는 커뮤니티의 필요라는 두 가지가 들어맞기에 가능하다. 세미나를 준비하는 주최 측은 그 중간에서 양쪽을 연결시켜 주는 역할일 뿐이다. 인터넷과 모바일의 발달로 정보의 홍수라는, 이제는 진부하다고 느껴지는 표현이 있다. 그리고 실제로 누구나 어렵지 않게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정보의 양이 넘쳐날수록 원하는 정보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는 채널의 중요성이 커진다. 또한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질수록 개개인이 이전보다 많은 양의 지식을 가져야 한다는 압박감도 커진다. 많은 기업들이 직원 재교육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다. '모르는 게 죄'까지는 아니지만 조금만 부지런하면 알 수 있는 걸 몰라서 손해보는 일은 피할 수 있지 않을까. 배워서 남주는 것도 아니니 한인사회 곳곳의 세미나 등의 행사가 주는 혜택을 많은 한인들이 얻길 바라는 마음이다.

2015-10-15

오바마케어·롱텀케어 집중 소개…시티보험

오바마케어의 시행으로 건강보험 가입자가 대폭 늘고 기대수명의 연장되면서 한인들의 평균 연령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오바마케어와 롱텀케어 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많은 한인들이 오바마케어 시행 초기에 빚어진 혼란으로 인해 이에 대한 가입 절차나 과정 특히 벌금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갖고 있다. 또 100세 시대에 진입하면서 롱텀케어 보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지만 정보를 얻을 데는 마땅치 않다.이를 위해 시티보험은 '오바마케어 보험과 롱텀케어' 세미나를 24일 열리는 재테크 박람회를 통해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시티보험의 브라이언 정 대표와 오바마케어 보험 전문가인 김희자 건강보험 스페셜리스트가 강사로 나서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브라이언 정 대표는 "최근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65세 시니어 10명 중 7명은 롱텀케어가 필요하다"며 "하지만 이에 대한 준비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너싱홈에 들어갈 경우, 월 평균 6000달러의 비용이 들며 보통 4년 정도 머물러 총 30만 달러 정도의 자금이 있어야 한다. 즉, 롱텀케어에 대한 대비를 잘 하지 않으면 자칫 노후자금을 모두 소진할 수 있다는 것. 롱텀케어 보험은 나이와 건강 상태에 따라서 보험료가 정해지는 만큼 한 살이라도 어리고 건강할 때 가입하는 게 유리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최근엔 사후에 받을 수 있는 생명보험의 일부 자금을 롱텀케어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생명보험과 연동되는 롱텀케어 보험이 인기다. 특히 5만~10만 달러를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롱텀케어와 생명보험에 동시에 가입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한 반응이 좋다고 그는 전했다.세미나 참석자는 롱텀케어 보험뿐만 아니라 오바마케어 보험에 대한 유용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시티보험의 김희자 건강보험 스페셜리스트는 "올해 오바마케어 가입 및 변경기간이 지난해와 다르게 11월1일부터 시작돼 내년 1월31일에 마감되고 내년부터 무보험자에 대한 벌금은 소득의 2%에서 2.5%로 오르는 등 변경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오바마케어 정부 보조금을 받기 위한 자격조건과 신청에 필요한 서류 ▶소득에 따른 플랜선택법 ▶오바마케어 보험으로 커버되지 않는 것 ▶무보험 시의 페널티 ▶가입 후의 주의 사항 등도 소개된다. ▶날짜 및 장소: 10월 24일, 나성영락교회(1721 N. Broadway, LA) ▶부스 참가 문의: (213) 368-2518 ▶관람예약: www.moneyexpo.org 진성철 기자

2015-10-15

"FATCA 고민 풀어드려요"…법무법인 광장 이환구 변호사

한국에 금융자산을 가진 한인들은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유는 지난해부터 본격시행되고 있는 '해외금융계좌납세준수법(FATCA)' 때문으로 다수의 한인들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 지 난감해 하고 있다. FATCA에 따라, 한국을 포함한 해외금융기관은 금융자산이 5만 달러가 넘는 미국 납세자의 계좌정보를 IRS에 보고해야 한다. 원래 보고 시작일은 지난달 30일부터였지만 금융기관들의 준비가 안 돼 1년 연기된 상태다. 많은 한인들은 매체를 통해 FATCA에 들어 익숙하지만 정확한 내용은 숙지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한인들을 위해 법무법인 광장의 이환구(사진) 변호사는 24일 열리는 재테크 박람회에서 '한국 정부와 금융기관의 FATCA 이행 과정 및 현황' 관련 세미나를 연다. 이 변호사는 "많은 한인들이 FATCA시행 이전부터 상당한 관심을 갖고 어떤 방식으로든 준비를 해 온 분야라고 할 수 있지만 도입된 지 얼마 안 돼 FATCA에 대해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를 찾기는 쉽지 않다"면서 이에 FATCA에 관해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이 어느 정도 근거가 있는 것인지, 향후 일정 및 전망이 어떤지 등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고객들이 많아서 세미나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법무법인 광장 측에 의하면, 광장은 최근 조세 분야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한국 로펌으로써 14개 은행, 13개 생명보험회사, 8개 손해보험회사 등 대부분의 한국 내 은행 및 보험사들에 FATCA 관련 법률자문을 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FATCA의 전반적인 이해 ▶양국 간 법령 해석 문제 ▶적용 제외 기관 및 금융상품의 범위 ▶납세자 정보 교환 연기 등에 따라 금융기관의 실사 및 보고 시기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별 상담을 위한 부스도 마련된다. ▶날짜 및 장소: 10월 24일, 나성영락교회(1721 N. Broadway, LA) ▶부스 참가 문의: (213) 368-2518 ▶관람예약: www.moneyexpo.org 진성철 기자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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