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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활영어] what's the deal? ; 어떻게 된 일입니까?

(Alex is talking to his supervisor Sharon … )   (알렉스가 수퍼바이저 섀런과 얘기한다…)   Sharon: Alex, I want you to pair up with Trevor to organize the conference.   섀런: 알렉스 트레버와 함께 회의를 준비해줬으면 해요.   Alex: Oh, please. I can’t work with him.   알렉스: 이런 제발요. 전 트레버와는 일할 수가 없어요.   Sharon: Why not? What’s the deal?   섀런: 왜요? 무슨 일인데요?   Alex: He’s rude and he thinks he knows everything.   알렉스: 그는 무례하고 뭐든지 혼자 다 안다고 생각해요.   Sharon: I had no idea.   섀런: 전 모르고 있었군요.   Alex: It’s true. He really gets on my nerves.   알렉스: 정말이에요. 아주 거슬린다니까요.   Sharon: So what am I going to do?   섀런: 그럼 어떻게 한다?   Alex: I’d like to work with Jenny.   알렉스: 전 제니하고 일하고 싶은데요.   Sharon: All right. I’ll call her.   섀런: 좋아요. 전화할게요.   Alex: Thanks, Sharon. I appreciate your understanding.   알렉스: 고마워요 섀런. 이해해줘서.   b〉기억할만한 표현 /b〉   * pair up (with someone): ~와 짝짓다, 함께 힘을 모으다     "We were paired up on the last project."     (우리는 지난 번 프로젝트 때 함께 일했습니다.)   * to have no idea: 전혀 모르다   "I have no idea how to fix my car." (전 차 고치는 일은 정말 몰라요.)   * get on (one's) nerves: ~의 신경을 거스르다, 괴롭히다     "Her whining is getting on my nerves."     (그녀의 불평은 듣기가 괴롭습니다.)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www.ciula.edu (213)381-3710오늘의 생활영어 whats deal thanks sharon alex i california international

2023-09-24

[오늘의 생활영어] I can hardly wait ; 너무 기다려져요, 빨리~하고 싶어 못 참겠어요

(Jim and Roger are talking in the office … )     (짐과 로저가 사무실에서 얘기한다 …)     Jim: Hey Roger I just got word that our commercial is finished.     짐: 로저 우리 광고가 완성됐다고 막 들었어.     Roger: Great! When will it be on the air?     로저: 잘됐군 ! 언제부터 방송에 나간대?     Jim: I don’t know the exact times but it will start after the 15th of this month.     짐: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지만 이달 15일 이후부터 시작한대.     Roger: What TV channel will it be on?     로저: 어떤 채널에 나간대?     Jim: The international channel. I think it’s channel 18.     짐: 국제방송 18번인 것 같아.     Roger: That’s really exciting. I can hardly wait to see it.     로저: 그거 신나는 일이구만. 빨리 보고싶어 못견디겠는걸.     Jim: When I find out the exact time I’ll tell you.     짐: 정확한 시간을 알게 되면 내가 알려줄께.     Roger: I think we should show it to our students.     로저: 학생들한테 보여주자.     Jim: That’s a good idea. But maybe they won’t like it.     짐: 좋은 생각이야. 안좋아하면 어쩌지.     Roger: You worry too much. They’ll like it.     로저: 자넨 걱정도 많네. 좋아할 거야.     기억할만한 표현   * to get word: 소식을 듣다 정보를 입수하다     "I should be getting word about a job opening tomorrow." (내일이면 일자리 생기는 것에 대해 소식을 들을 겁니다.)     * be on the air: 방송 전파를 타다     "The commercial will be on the air for thirty seconds." (그 광고는 30 초동안 방송될 겁니다.)     * find out: (드디어) 알게 되다     "I was angry when I found out that the flight was cancelled." (비행기가 취소된 걸 알고 전 화가 났었죠.)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www.ciula.edu (213)381-371오늘의 생활영어 wait international channel air 로저 roger i

2023-09-10

귀넷 카운티 I-85서 충돌사고로 10대 5명 사망

  노동절인 4일 월요일 오전 I-85 주간고속도로에서 3대의 차량 사고로 10대 5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 당했다.   WSB-TV와 Fox5 뉴스 등 지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월요일 오전 4시 경 두번째 차량의 충돌 후 귀넷 카운티 경찰은 차량 한 대가 유니버시티 파크웨이 서쪽 진입로 벽을 넘어 I-85 남 방향으로 진입했다는 보고를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차량이 Ga. 316에서 플레전트 힐 로드로 향하는 I-85 남쪽 진입로의 높은 경사로 위로 떨어지며 세번째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5명이 사망했다. 3명의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후 I-85와 두 경사로가 일시 폐쇄되었다가 오전 9시경 통행이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저녁 확인된 이번 사고의 사망자들은 케이티 가이탄(17세), 애쉴리 가이탄(16세), 코럴 로렌조(17세), 로렌스빌 출신의 헝 응우옌(18세), 스와니 출신의 아브너 산타나(19세)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망자 중 3명이 디캡 카운티의 레이크사이드 고등학생이라고 밝혔다.   사고에 대한 정보를 귀넷 경찰에 제보하려면 404-577-TIPS(8477)번으로 연락하거나 www.stopcrimeATL.com을 방문하면 된다.   최주미 기자 충돌사고 카운티 카운티 경찰 카운티 i 남쪽 진입로

2023-09-05

[오늘의 생활영어] what‘s the deal? ; 어떻게 된 일입니까?

Alex is talking to his supervisor Sharon …   (알렉스가 수퍼바이저 섀런과 얘기한다…)   Sharon: Alex, I want you to pair up with Trevor to organize the conference.   섀런: 알렉스 트레버와 함께 회의를 준비해줬으면 해요.   Alex: Oh, please. I can't work with him.   알렉스: 이런 제발요. 전 트레버와는 일할 수가 없어요.   Sharon: Why not? What's the deal?   섀런: 왜요? 무슨 일인데요?   Alex: He's rude and he thinks he knows everything.   알렉스: 그는 무례하고 뭐든지 혼자 다 안다고 생각해요.   Sharon: I had no idea.   섀런: 전 모르고 있었군요.   Alex: It's true. He really gets on my nerves.   알렉스: 정말이에요. 아주 거슬린다니까요.   Sharon: So what am I going to do?   섀런: 그럼 어떻게 한다?   Alex: I'd like to work with Jenny.   알렉스: 전 제니하고 일하고 싶은데요.   Sharon: All right. I'll call her.   섀런: 좋아요. 전화할게요.   Alex: Thanks, Sharon. I appreciate your understanding.   알렉스: 고마워요 섀런. 이해해줘서.     ━   기억할만한 표현     * pair up (with someone): ~와 짝짓다, 함께 힘을 모으다     “We were paired up on the last project.”     (우리는 지난 번 프로젝트 때 함께 일했습니다.)   * to have no idea: 전혀 모르다   “I have no idea how to fix my car.” (전 차 고치는 일은 정말 몰라요.)   * get on (one‘s) nerves: ~의 신경을 거스르다, 괴롭히다     “Her whining is getting on my nerves.”     (그녀의 불평은 듣기가 괴롭습니다.)오늘의 생활영어 deal thanks sharon alex i no idea

2023-06-25

“한국 전기차 브레이크등 안 켜져”

한국 브랜드 전기차들이 주행 중 브레이크등이 켜지지 않아서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컨수머리포트는 최근 시판 전기차 24개 모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부 모델에서 특정 회생제동 모드로 주행할 경우 급감속 시 브레이크등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전기차의 회생제동은 언덕길을 내려오거나 브레이크를 밟을 때 에너지를 배터리로 보내 재충전하는 시스템으로 레벨에 따라 감속 정도에 차이가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레벨 수치가 올라갈수록 감속 개입 정도가 강해지며 가장 높은 레벨인 i-페달(또는 원-페달) 주행 모드의 경우 가속 페달 하나로 가·감속을 조절해 페달에서 발을 떼면 감속 후 정지하게 된다.     컨수머리포트에 따르면 조사 대상 차량 대부분이 회생제동 주행 중 감속 시 브레이크등이 점등됐지만 2022년형 현대 아이오닉 5 SEL AWD와 기아 EV6 윈드 AWD, 2023년형 기아 니로 EV 윈드, 제네시스 GV60 어드밴스드, GV70 전동화 모델의 경우 적절하게 점등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공개된 테스트 영상에 따르면 시속 30마일로 주행하던 아이오닉 5가 회생제동으로 급감속하는 동안 브레이크등이 들어오지 않다가 정차 직전에야 점등됐다.     하지만 신형 모델인 2023년형 아이오닉6 SEL AWD에서는 회생제동감속 시 브레이크등이 정상적으로 점등돼 문제점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브레이크등 점등은 차량이 감속 또는 정차한다는 신호가 될 뿐만 아니라 후방 차량에 전방의 교통 상황을 알려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브레이크등이 들어오지 않는 차량의 경우 경찰로부터 티켓을 발부받을 수도 있다. 특히 뒤에서 따라오던 차가 정차를 대비하지 못해 추돌 사고 위험도 크다는 지적이다.   컨수머리포트 자동차 테스트센터의 제니퍼 스톡버거 디렉터는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해당 전기차 운전자는 회생제동 모드를 레벨 1 또는 레벨 2까지만 사용하고 더 강력한 레벨 3 및 i-페달 모드 사용은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컨수머리포트에 따르면 현대, 제네시스, 기아가 이 같은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조사와 함께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블로그도 지난 15일 이번 이슈와 관련해 현대차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마이클 스튜어트로부터 전기차 브레이크등 로직 업데이트를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할 것이라는 이메일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현대 측에 따르면 향후 출시될 전기차뿐만 아니라 시판된 기존 5만6000여대를 대상으로 내달부터 로직 업데이트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컨수머리포트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일부 전기차 역시 비슷한 문제점이 보고됐다고 전했다. 해당 모델은 2022년 EQS 580 4Matic을 비롯해 2023년형 EQS SUV 450 4Matic, EQE SUV 350 4Matic, EQE 350 4Matic 세단 등이다. 글·사진=박낙희 기자브레이크 전기차 해당 전기차 회생제동 주행 회생제동 후미등 원페달 i-페달 Auto news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벤츠

2023-06-18

여름 건강 지킴이 호베니아, 3H 콜라겐

쉽게 건조하고 푸석해지는 여름철, 몸속부터 피부까지 촉촉한 수분과 탄력을 꽈악 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콜라겐 I, II, III 등 총 3가지 타입의 콜라겐 3100mg과 콜라겐 합성에 꼭 필요한 비타민 A, C, E까지 모두 들어있는 '나노웰 3H 콜라겐(60 스틱)'이 그 답이다. 피부, 모발, 손발톱뿐만 아니라 뼈와 연골, 혈관의 건강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해 이것저것 따로 섭취할 필요가 없다.     나노웰 3H 콜라겐은 또한, 히알루론산으로 피부 속 보습을 해결하고 엘라스틴으로 몸 안팎의 탄력까지 올려주는 기특한 제품이다. 석류맛 파우더 타입이며, 저분자 펩타이드로 흡수율까지 야무지게 챙겼다.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하루에 2 스틱만 섭취하면 무더운 여름, 누구나 촉촉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6월 한 달 동안 미주 한인 커뮤니티 최대 온라인 쇼핑몰 '핫딜'에서 정가 59달러짜리 나노웰 3H 콜라겐 1박스(1개월분)를 49달러, 5박스 (5개월분, 1000세트 한정)를 150달러에 만나볼 수 있다.     최근 부쩍 더 피곤하고 기력이 없거나, 챙겨 먹는 약이 늘어 간에 무리가 되지 않을까 신경 쓰이거나, 콜레스테롤이 높아 걱정이거나, 피검사를 했는데 지방간 소견이 있다면 나노웰의 '호베니아 RX 밀크시슬(120알)'을 추천한다. 한국 식품의약품 안전처로부터 3중 기능성 인증을 획득한 최고 품질의 헛개나무열매 추출물과 밀크시슬의 핵심 성분인 실리마린이 함유되어 있어 간 해독과 기능 향상을 도와주는 최고의 제품이다.     간의 기능 중 하나가 콜레스테롤 생성에 관여하는 것인데, 호베니아는 건강한 콜레스테롤 생성에 기여하며 중성지방 및 혈당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실제로도 "지방간 진단을 받고 1년 정도 나노웰 호베니아를 섭취한 결과 '지방간 없음'으로 의사 소견을 받았다"는 고객 후기가 쇄도하고 있다. 또한 "간경변 진단을 받은 노모가 호베니아를 섭취하고 '치유된 간경변'으로 진단명이 바뀌었다"는 후기도 유명하다.       아낌없이 좋은 원료를 듬뿍 넣어 만든 고품질의 나노웰 호베니아는 씹어서 섭취하면 되는데,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라 자꾸 손이 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하루 2알씩 2번 공복에 섭취하기를 권장한다. 핫딜에서 6월 한 달간 4병(4개월분, 1000세트 한정)을 50% 할인된 15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문의:(213)368-2611   ▶상품 살펴보기: hotdeal.koreadaily.com지킴이 콜라겐 콜라겐 1박스 콜라겐 합성 콜라겐 i

2023-06-18

[오늘의 생활영어] spend (one‘s) time; 시간을 보내다

Two friends are talking at the supermarket. (두 친구가 수퍼마켓에서 이야기 중이다.)   Allen: Hi Michael. How are you?   앨런: 안녕 마이클. 어떻게 지내?   Michael: I'm fine, Allen. And you?   마이클: 잘 지내지. 자네는?   Allen: I'm good. What are you up to these days?   앨런: 나도 잘 지내지. 요즘 뭐 하나?   Michael: I'm still working at the bank. How about you?   마이클: 아직 은행에서 일해. 자네는?   Allen: I'm retired now. I spend my time on the golf course.   앨런: 난 은퇴했어. 골프 치면서 소일해.   Michael: Good for you. You've worked hard for so many years.   마이클: 잘 됐네. 그렇게 오래 열심히 일했으면 됐지.   Allen: Thanks. And how is the family?   앨런: 고마워. 가족들은 다 무고하지?   Michael: Everyone is good. My youngest daughter starts college in September.   마이클: 다 잘 있지. 막내 딸은 9월에 대학에 가.   Allen: Really? She grew up fast.   앨런: 정말? 참 빨리 컸다.   Michael: I know.   마이클: 그렇지.       ━   기억할만한 표현     *what are you up to?: 뭐 해?     “Your kids are really quiet in that bedroom. What are you up to?” (네 애들 침실에서 정말 얌전히 있다. 넌 뭐 해?)     *these days: 요즘.   “Prices are so high for everything these days.” (요즘은 가격이 안 오른 게 없어요.)   *good for you: 잘 됐다.   Son: “Mom, I passed my math test today!” (아들: 엄마 오늘 수학 시험 통과했어요!)   Mother: “Good for you son.” (엄마: 잘 됐다 얘야.)오늘의 생활영어 spend time 안녕 마이클 fine allen i spend

2023-06-08

[KDUS COLUMN] Why would I run again?

By David Kim The author is a lawyer who ran for Congress twice 출처: 미주중앙일보 영어사이트 www.koreadailyUS.com   It’s been around six months since I last ran for U.S. Congress in California’s 34th Congressional District, and it’s been awhile since I’ve said hello to many of you who are reading. It was a great experience and opportunity to truly inspire, empower and bring hope to a lot of people in our district, in our community, and to many others living outside of the district, be it in our country, or even another country, like our homeland of Korea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I truly and humbly thank you for your suppor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Although there were many setbacks, hurdles and hoops that my campaign and I had to jump through, because it’s definitely not an easy feat in any instance, to run as a challenger for office, against an Establishment incumbent, who’s backed by more corporate PAC money than a majority of members in Congress, there were many occasions of victories, wins and breakthroughs for us as well.   For one thing, what worked for us, given that we came so close this time, by winning 49% of the total general election votes, and only losing by 3,025 votes (which means that had we simply gained 1,513 additional votes from our district of 700,000+ constituents, and 300,000+ registered voter-constituents, we would have won!), was our heart, passion and energy for a new kind of politics, one centered on the people, on our communities, where we’re listening to, engaging with and co-governing with members and leaders of our communities, in fighting for a future, tomorrow and present moment where we don’t have to constantly worry about making ends meet, saving up for a needed expense, cause, or call it quits to a dream or dreams that have kept us going, in having us feel a sense of purpose and calling to do more and be more in life.   So many politicians and elected officials are barely legislating and when they do, they’re simply co-sponsoring, supporting or commenting on legislation that their party leadership, officials and corporate donors, from top down, are pushing forth in Congress, committees and DC, and leaving out entirely the process of “representing” the people, which means listening to and taking the problems, concerns and ideas of the people and what they truly want their representatives to legislate on and bring back home to their communities, neighborhoods and families.   Thus, it was to no surprise we had constituents, supporters and volunteers from all across the aisle, be them progressive, liberal, leftist, conservative, moderate, libertarian or non-party, and from all ethnic and diverse communities, come out to vote, support and donate to us.     What didn’t work for us was not having the funds and team support to be able to successfully challenge an Establishment incumbent, who outraised us by 10x, given his corporate PAC money, and who was resourceful to use his connections and money to launch attack ads, mailers and smear campaigns against me, by having Congressmembers like Congressmember Judy Chu and Congressmember Jamie Raskin pro-actively campaign against me, and accuse me of playing campaign tricks in the last days leading to the general election or saying that if elected I’d be a threat to American democracy, or by fearmongering by spreading misinformation and lies about me and our campaign, as facts to all constituents in our district.   Whenever anyone living in our district searched for “Nury Martinez”, “Gil Cedillo”, “Kevin Deleon” or anything November 2022 General Election related, in the weeks leading to the November 2022 General Election, Congressman Gomez’s digital Google ad attacking me as a liar, always popped up at the top of Google search results.   This is definitely something that probably hurt us, and muddied up the bright, positive message of hope, power and love that our constituents greatly needed, and that all of us need right now, in the desperate times that we’re in.   What would I do differently if I decided to run again? A lot. But first, I’d make sure that we have a chance at winning, because I know firsthand how grueling a campaign is, and don’t take lightly or for granted, the support by campaign staff, volunteers, donors and constituents, because we’re all busy, just barely trying to survive in this world called life, and that would entail really crunching the numbers, looking at the data, and seeing if there is a pathway to victory that is based with strategy.   So, unlike in my prior run in 2020 where we won 47% of the total general election votes, and in my prior run in 2022 where we won 49% of the total general election votes, I’d hire at least one to two trusted, knowledgeable and well-experienced political consultants who have integrity and are aligned with my values and vision, and secondly, I’d work to ensure that my daily schedule allows me more time to focus on call time, fundraising and creating a support team that can help fully tap into the potential resources and networks we have to abundantly fund and power our campaign to the utmost, because should we decide to run again, we’ll need to assume that Congressman Gomez will put up his last fight to keep his seat.   Why would I even run again? Because it’s business as usual for corporate-backed career politicians like Congressman Gomez, where nothing’s changed, status quo is preserved and more people continue to suffer and fall into poverty, and daily struggle of surviving life, and things must change. Status quo will not disrupt itself. Our families, our youth, our small businesses, and our communities aren’t being fought for, and it’s about time we stop acquiescing to the Establishment and elect leaders who will truly fight for all of us. Never stop believing. Keep your hope alive.      run i run establishment incumbent district in

2023-05-19

[로컬 단신 브리핑] 샴버그 인근 I-90서 4중 충돌사고 4명 사상 외

#. 샴버그 인근 I-90서 4중 충돌사고 4명 사상    시카고 서 서버브 인근 고속도로서 4대의 차량이 충돌,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3시경 샴버그 인근 미첨 로드와 로젤 로드 사이 I-90 고속도로서 4중 충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다른 운전자 3명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사건을 조사 중인 당국은 과속을 주요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사고 현장 정리 및 조사를 위해 동쪽 방향 I-90 도로 전체가 한 동안 폐쇄했고, 서쪽 방향 고속도로에도 정체가 발생했다.   #. 고교생들 장난으로 소가 나일스 주택가 배회    시카고 북 서버브 고등학생들의 철 없는 장난으로 소 한 마리가 주택가를 배회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지난 27일 오전 3시경 8300 밸러드 인근에서 수상한 움직임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노스리지 프렙 고교생들이 '시니어 프랭크'(Senior Prank, 졸업하기 전 장난)로 학교에 있던 동물들을 우리 밖으로 내보내는 바람에 소 한 마리가 주택가를 돌아다니게 된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글렌뷰 소재 농장 직원 두 명의 도움을 받아 이날 오전 10시경 배회하던 소를 포획하는데 성공했다.     학생들은 ‘시니어 프랭크’를 위해 위스콘신 중부외 일리노이 서부 딕슨 지역에서 소와 돼지, 닭 등을 구매해 학교로 반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함께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인 학교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 별도의 형사 고발을 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은 사건과 관련된 학생들에게 통금 시간 위반, 무질서한 행위, 동물 배설물 투기 등의 혐의로 소환장(citation)을 발부했다.     한편 다시 포획된 소는 동물 단체의 보호 하에 다른 곳으로 옮겨질 것으로 확인됐다.     Kevin Rho 기자로컬 단신 브리핑 충돌사 인근 인근 고속도로 입고 인근 인근 i

2023-04-28

[오늘의 생활영어] the girl of your dreams: 이상형의 여자

Two friends are talking at school. (학교에서 친구 둘이 이야기를 한다.)   Tyler: Did you go out with Jenny last night?   타일러: 어젯밤에 제니하고 데이트했어?   Dillon: Yeah. But it wasn't so hot.   딜런: 응. 그런데 아주 좋지는 않았어.   Tyler: How can that be? You were sure she was the girl of your dreams.   타일러: 정말? 제니가 딱 네 이상형이라며.   Dillon: Well, I guess that was a mistake.   딜런: 그러니까 내가 잘못 생각한 것 같아.   Tyler: What could happen on one date that would change your mind?   타일러: 데이트 한 번 하고 마음이 바뀔 만한 일이 있었단 말야?   Dillon: We couldn't agree on anything. We couldn't even agree on where to eat dinner.   딜런: 생각이 같은 게 하나도 없어. 저녁을 어디서 먹을까 조차 의견 일치가 안되니.   Tyler: Didn't you let her decide on the restaurant?   타일러: 식당은 제니한테 정하라고 안했어?   Dillon: Of course. But she wanted me to decide on it.   딜런: 물론 그랬지. 한데 나보고 정하라는 거야.   Tyler: What's wrong with that?   타일러: 그게 뭐 어때서?   Dillon: She didn't like the restaurant I chose.   딜런: 내가 고른 식당이 마음에 안 든대.       ━   기억할 만한 표현     *go out with: 데이트하다.     "She went out with the most popular boy in school." (그녀는 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남학생과 데이트해요.)   *not so hot: 썩 좋지 않다.     "I don't feel so hot today." (오늘은 기분이 그리 썩 좋지 않아.)   *change (one's) mind: 생각을 바꾸다.     "I've changed my mind so I'm not going to the movie."     (생각이 바뀌었어. 영화 보러 안 갈래.)오늘의 생활영어 dreams 이상형 your dreams restaurant i your mind

2023-04-20

[오늘의 생활영어] why on earth?; 도대체 왜?

Tony and Al are having lunch. (토니와 앨이 점심을 하고 있다.)   Tony: I got a postcard from Allan yesterday.   토니: 어제 앨런이 보낸 엽서 받았어.   Al: Yeah? Where is he?   앨: 그래? 앨런 지금 어디 있는데?   Tony: He's in Scotland now. Then he's going to England and Ireland.   토니: 지금 스코틀랜드에 있어. 다음엔 영국하고 아일랜드로 갈 거래.   Al: Why on earth is he in Scotland?   앨: 도대체 왜 스코틀랜드에 있는 거야?   Tony: I can't believe you asked that question.   토니: 어떻게 그런 질문을 할 수가 있어.   Al: How do I know why he's traveling around a little country in Europe?   앨: 왜 유럽의 작은 나라를 여행하고 다니는지 알 수가 없으니까 그러지.     Tony: Its happens to be the birthplace of golf.   토니: 스코틀랜드는 골프의 발생지잖아.   Al: You're right. If I'd given it some thought I would have known why he went there.   앨: 네 말이 맞다. 조금만 생각했으면 왜 거기 갔는지 알아챘을 텐데.   Tony: That's right. You know what a fanatic he is about golf.   토니: 그래. 앨런이 얼마나 골프에 미쳐있는지 알면서.   Al: So I'm sure he's having the time of his life even if he isn't playing well.   앨: 그럼 앨런이 골프는 잘 못쳐도 환상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겠네.   기억할만한 표현   *the birthplace of (something): (무엇의) 발상지     "New Orleans is the birthplace of jazz." (뉴올리언스는 재즈의 발상지입니다.)   *give (it) some thought: 잘 생각하다   "You should give some thought to going to graduate school." (대학원 진학 문제는 잘 생각해야지.)   *have the time of (one's) life: 더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She thought she would have the time of her life but her vacation was disappointing." (그녀는 휴가 때 더 없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못했어요.)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www.ciula.edu (213)381-3710오늘의 생활영어 earth hes having thought i she thought

2023-02-06

[오늘의 생활영어] hand in (one's) resignation; 사표를 내다

Sally is having coffee at her neighbors home.     (샐리가 이웃집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   Susan: I handed in my resignation today.   수전: 오늘 사표 냈어.   Sally: Really? What are you going to do?   샐리: 정말? 이제 뭐 하려고?   Susan: I plan on working at home. I found a way to make money using my computer.   수전: 집에서 일할 계획이야. 컴퓨터를 활용해서 돈 버는 방법을 찾았거든.     Sally: How did you get into that?   샐리: 어떻게 그런 거에 흥미를 가졌어?   Susan: When I realized that I had to quit my job at all costs I talked to a friend who's been doing this for a while.   수전: 무슨 일이 있어도 직장을 그만둬야 한다는 걸 깨닫고는 꽤 오래 이런 일을 하고 있는 친구와 상의를 했지.   Sally: Can you make much money?   샐리: 돈을 많이 벌 수 있어?   Susan: I think so. She's making more than I am at my job.   수전: 그럴 거야. 그 친구의 벌이가 내가 지금 직장에서 버는 것보다 낫거든.   Sally: Tell me more about it.   샐리: 나도 더 듣고 싶다.   Susan: I will when I learn more about it.   수전: 더 자세히 알게 되면 얘기해줄게.   Sally: I might be interested in something like that.   샐리: 그런 거라면 나도 흥미가 있을 것 같아.     ━   기억할만한 표현     *plan on (something): (무엇을) 계획하다, 기대하다.     "I'm planning on you being on time for dinner."     (저녁 식사 시간에 맞춰 왔으면 좋겠어요.)   *get into (something): (무엇에) 흥미를 갖게 되다.     "I tried getting into running, but I didn't like it."     (달리기에 취미를 가져보려 애썼는데 좋아지질 안네요.)     *at all costs: 무슨 일이 있어도. 꼭.   "I'm going to learn English at all costs."     (무슨 일이 있어도 영어를 배울 겁니다)오늘의 생활영어 resignation hand 오늘 사표 make money costs i

2023-01-12

[오늘의 생활영어] as a matter of fact; 사실은

(Carla and Steve are talking at work…)   (칼라와 스티브가 직장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Carla: How’s it going Steve?   칼라: 스티브 잘 지내지?   Steve: As a matter of fact I feel horrible and I have to give a presentation at work on Friday.   스티브: 사실은 아주 안좋아. 금요일날 업무와 관련해서 프리젠테이션도 해야 되는데.   Carla: What seems to be the problem?   칼라: 뭐가 문제 같은데?   Steve: The doctor said I have a bad cold but I don’t think he knows what he’s talking about.   스티브: 의사 말이 독감에 걸린 거래. 근데 잘 모르고 하는 말 같아.     Carla: You don’t trust your doctor?   칼라: 의사를 못믿는 거야?   Steve: Not when he talked me into taking this cold medicine that absolutely does not work. And he told me to stay off my feet for a few days but I'm too busy.   스티브: 굳이 이 감기약을 먹으라는데 약효가 전혀 없으니까 못믿지. 그리고 며칠 쉬라고 하는데 너무 바쁘고.     Carla: Forget that medicine. My mom is really into herbal medicine.   칼라: 감기약은 됐어. 우리 엄마가 약초 박사야.   Steve: Oh, no thanks.   스티브: 고맙지만 됐어.   Carla: Oh, come on! Give it a try. You’ll be dancing around in a day or two.   칼라: 빼지 말고! 한 번 먹어봐. 하루 이틀만 먹으면 날아다닐 테니.   Steve: Well, nothing seems to work. I’ll try it.   스티브: 글쎄 듣는 약이 하나도 없는 것 같는데. 한 번 먹어볼게.   기억할만한 표현   * talk (one) into (something): (누구를) 설득해 (무엇을) 하게 하다.     "She didn't want to come but I talked her into it."     (그 여자가 안오려고 해서 설득해서 오도록 했습니다.)   * stay off (one's) feet: 쉬다.   "I stayed off my feet for a week so I feel much better today."     (일주일 동안 쉬었더니 오늘 기분이 좋네요.)   * to be into (something): (무언가에) 푹 빠지다.     "He has been into skiing since he was ten years old."     (그는 열 살 때부터 스키에 푹 빠졌습니다.)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www.ciula.edu (213)381-3710오늘의 생활영어 matter fact steve are herbal medicine fact i

2022-10-19

'I Bond'라는 채권은 무엇인가? [ASK미국 주택/커머셜/비지니스 융자 - 사무엘 리 전문가]

▶문= 최근에 좋은 투자 수단으로 알려진 'I Bond'라는 채권은 무엇인가요?   ▶답= I Bond는 인플레이션으로부터 현금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미국 저축 채권입니다. 최근에 인플레이션이 40년 동안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은 고수익 저위험 투자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대안이 바로 I Bond라고 할 수 있습니다.   I Bond의 현재 금리는 9.62%로 2022년 10월까지 향후 6개월간 적용되는데 앞으로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최근의 I Bond의 수익률이 은행 증권사 또는 기타 보험 기관에서 제공하는 다른 정부 보증 채권의 이자율을 훨씬 능가하고 있다"라고 말합니다.   I Bond의 이자율은 이자율 상승에 발맞추어 정기적으로 조정되며 즉 이자율이 계속해서 상승하게 되면 I Bond의 투자 수익도 좋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I Bond는 주정부 및 지방 소득세가 면제되므로 세금이 높은 주 및 도시에 거주하는 투자자에게 더 유리한 것입니다.   I Bond는 일 인당 연간 최대 $10000까지 구매할 수 있고 세금 환급으로 $5000를 추가로 구매하여 I Bond의 연간 총 구매 금액을 1인당 $15000로 늘릴 수 있습니다.   만기된 이자를 모두 받으려면 최소 5년 동안 채권을 소유해야 되는데 I Bond를 1년 동안 보유하기 전에는 현금화할 수 없습니다. 5년 이전에 현금화할 경우에는 3개월의 이자를 상실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I Bond는 인플레이션이 심한 이 시대에 미 재무부가 제공하는 채권으로 채무 불이행의 위험이 거의 없으므로 인플레이션으로부터 현금을 보호하기 위해 투자를 원하는 보수적인 투자자에게 탁월한 선택이 됩니다. I Bond는 1년 동안은 유동성이 없지만 그 기간이 지나면 언제든지 현금화할 수 있고 최초 5년 이내에 현금화한 채권에 대한 3개월 이자율 페널티만 있을 뿐입니다.     이런 페널티 역시 보다 안전한 투자처에서 조기 인출을 막기 위한 방법인 것입니다. 더불어 매력적인 세금 혜택이 주어지는데 주와 지방세가 면제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문의: (714)472-4267 사무엘 리 융자 전문가미국 비지니스 비지니스 융자 i bond 이자율 페널티

2022-09-20

[오늘의 생활영어] I'm not going to have it: 절대 허락할 수 없어

(Tina is talking to her mother, Helen … )   (티나가 엄마 헬렌과 얘기한다…)   Tina: Mom, may I ask you a question?   티나: 엄마, 뭐 하나 물어봐도 돼?   Helen: Sure, what is it?   헬렌: 그럼, 뭔데?   Tina: Now don’t get bent out of shape when you hear this.   티나: 듣고 나서 화내고 그럼 안돼.   Helen: What is it?   헬렌: 뭔데 그래?   Tina: I want to get a tattoo. Can I get one?   티나: 문신을 새기고 싶은데. 하나만 해도 될까?   Helen: Absolutely not!   헬렌: 절대 안돼!   Tina: Why not? My friends at school have them.   티나: 왜? 학교 친구들은 했는데.   Helen: Your friends at school are not my daughters. It’s out of the question.   헬렌: 학교에 있는 친구들은 내 자식들이 아니잖아. 절대 안돼.   Tina: Just a little one.   티나: 작은 것 하나만.   Helen: No way! I’m not going to have it. Not my daughter.   헬렌: 안돼! 절대 허락할 수 없어. 내 딸은 안돼.     ━   기억할만한 표현     * get bent out of shape: 버럭 화를 내다   "My father got bent out of shape when I took his car without asking   him first." (우리 아빠는 묻지도 않고 아빠 차를 썼다고 저한테 엄청 화를 내셨습니다.)   * it's out of the question: 말도 안되다   "You're not sleeping at your friend's house this weekend. It's out of   the question." (주말에 친구네 집에서 자는 건 안돼. 그건 말도 안된다.)   * no way: 절대 안된다, 도저히 그럴 수 없다   "No way am I going to be able to move that piano by myself. I'll need   help." (그 피아노를 저 혼자 옮긴다는 건 절대 못하죠. 도움이 필요해요.)오늘의 생활영어 going 허락 i going 엄마 헬렌 friends house

2022-09-20

[오늘의 생활영어] for heaven's sakes; 세상에! 제발!

(Two old friends are talking … )   (오래된 친구 둘이 얘기한다…)   Lisa: Children! Would you stop making so much noise!   리사: 얘들아! 그만좀 시끄럽게 굴래!   Amanda: It sounds like your kids are getting on your nerves.   어맨다: 아이들이 성가신 것 같네.   Lisa: They have been lately. They can’t even pick their own clothes up off the floor for heaven’s sakes!   리사: 요즘들어 그래. 자기 옷도 바닥에서 줍질 않으니 말야 원 세상에!   Amanda: Do you talk to them about it?   어맨다: 얘기를 하긴 하는 거야?   Lisa: Almost everyday but they don’t listen to me.   리사: 거의 매일같이 하지만 말을 듣질 않아.   Amanda: I think you need to get away for a few days.   어맨다: 너 며칠 어디 같다 와야겠다.   Lisa: What are you talking about?   리사: 무슨 얘기야?   Amanda: It would do you good to be by yourself for two or three days.   어맨다: 2~3일 혼자 지내다 오는게 좋을 것 같아.   Lisa: Do you really think I need to?   리사: 정말 그래야할까?   Amanda: I do if you want to have a better relationship with your kids.   어맨다: 아이들하고 사이가 좋아지려면 그래야한다고 난 생각해.     ━   기억할만한 표현     * get on (somebody's) nerves: 성가시게 굴다     The baby's crying is getting on my nerves.     (아기 울음소리가 제게는 아주 성가십니다.)    * get away: 휴가 다녀오다   I think I can get away for a short time next summer.   (다음 여름이면 잠깐 휴가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do (one) good to (do something): ~가 ~에게 좋다     It did me good to go to the beach today.     (오늘 바닷가에 간 게 저한테는 아주 좋았습니다.)오늘의 생활영어 heavens sakes better relationship think i i think

2022-09-09

[오늘의 생활영어] come up short; 모자라다

(Kirk is giving his daughter her allowance for the week … )   (커크가 딸에게 주당 용돈을 주면서…)   Kirk: What are you going to do with your money?   커크: 이 돈 갖고 뭘 할거니?   Tami: I’m going to save most of it.   태미: 거의 다 저금할 거예요.   Kirk: That’s a great idea.   커크: 그것 아주 좋은 생각이네.   Tami: I’ve been putting some of it away every week.   태미: 매주마다 얼마씩 모아왔거든요.   Kirk: Are you saving up for something?   커크: 모으고 있는 이유가 뭐 있니?   Tami: Yes. I’m saving up for college.   태미: 네. 대학 가는 걸 위해서요.   Kirk: How much have you saved?   커크: 얼마나 모았는데?   Tami: Ninety-three dollars and twenty-three cents.   태미: 93달러23센트요.   Kirk: That’s a good start but you’ve got a ways to go.   커크: 시작이 좋긴 하다만 아직 갈 길이 멀었구나.   Tami: I know it’s not much but if I come up short you'll probably help me.   태미: 얼마 안되는 건 알지만 내가 모자랄 경우 아마 아빠가 도와주시겠죠.    기억할만한 표현   * put (something) away: ~를 저축해두다 따로 모으다   "Mom and dad put away enough money to retire." (엄마와 아빠는 은퇴할만큼 충분히 저축을 해두셨습니다.)   * save up for (something): ~를 위해 특별히 저축해두다   "I've saved up for mom's Christmas present all year." (저는 엄마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려고 일년 내내 저축해놨습니다.)   * (one) has got a ways to go: 갈 길이 멀다   "I thought I would be at home at four but I still have a ways to go."   (전 4시면 집에 갈 줄 알았는데 아직도 갈려면 멀었습니다.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www.ciula.edu (213)381-3710오늘의 생활영어 short come i come come up california international

2022-08-29

[오늘의 생활영어] I can hardly wait ; 너무 기다려져요 빨리~하고 싶어 못 참겠어요

(Jim and Roger are talking in the office … )     (짐과 로저가 사무실에서 얘기한다 …)     Jim: Hey Roger I just got word that our commercial is finished.     짐: 로저 우리 광고가 완성됐다고 막 들었어.     Roger: Great! When will it be on the air?   로저: 잘됐군  언제부터 방송에 나간대?     Jim: I don’t know the exact times but it will start after the 15th of this month.     짐: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지만 이달 15일 이후부터 시작한대.     Roger: What TV channel will it be on?     로저: 어떤 채널에 나간대?     Jim: The international channel. I think it’s channel 18.     짐: 국제 방송. 18번인 것 같아.     Roger: That’s really exciting. I can hardly wait to see it.     로저: 그거 신나는 일이구만. 빨리 보고싶어 못견디겠는걸.     Jim: When I find out the exact time I’ll tell you.     짐: 정확한 시간을 알게 되면 내가 알려줄게.     Roger: I think we should show it to our students.     로저: 학생들한테 보여주자.     ━   기억할만한 표현     *to get word: 소식을 듣다 정보를 입수하다   "I should be getting word about a job opening tomorrow."   (내일이면 일자리 생기는 것에 대해 소식을 들을 겁니다.)   *be on the air: 방송전파를타다   "The commercial will be on the air for thirty seconds."   (그 광고는 30 초동안 방송될 겁니다.)   *find out: (드디어) 알게 되다   "I was angry when I found out that the flight was cancelled."   (비행기가 취소된 걸 알고 전 화가 났었죠.)오늘의 생활영어 wait international channel roger i roger are

2022-08-04

[주디장 변호사] I-485 진행 과정

I-485 양식은 모든 영주권 진행 과정에서 최종 단계로 수속 과정과 기간에 대한 관심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I-485 신청서는 ‘Lockbox’라는 곳으로 접수가 됩니다. Lockbox는 이민국에서 사용하는 시설로 접수비를 입금하고 접수 통지서를 발행하는 업무를 다루는 곳으로 실질적인 검토 및 판결은 신청서가 다음 서비스 센터로 이관 되어 담당 심사관에게 배당이 된 후 진행됩니다.   많은 신청자가 지문 채취를 하고 나면 얼마 안에 최종 결정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하는데 지문 채취와 전체 수속 기간은 큰 상관 관계가 없습니다.   일단 이관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심층 깊은 검토가 시작된다는 것으로 곧 인터뷰 일정이 나오거나, 추가 서류 요청이 있거나, 승인 아니면 실사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인터뷰 일정이 나오는 경우 결혼 영주권 진행이라면 당연히 인터뷰가 예상되지만, 취업 이민 경우라면 이제는 더 이상 인터뷰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인터뷰 레터를 받는 경우 어떤 특이 사항이 있는지 심도 깊게 검토해 보아야 합니다.   인터뷰가 있을 때 체류 신분 유지, 취업 제안, 또는 범죄 기록에 대한 질문이 많습니다. 혹시 OPT 때 적을 두었던 회사가 문제 대상이 된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중간에 실업 기간에 대한 확인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체류 신분 사이에 갭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어학 연수 기간이 꽤 긴 경우 학업에 대한 의지를 의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회사에서 일한 적이 없는데 영주권 스폰서를 받은 경우 취업 제안을 받게 된 과정과 이 회사에서 일할 의지에 대한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인터뷰 준비에 더해 질문이 있을 수 있는 이 부분을 자세하게 파악한 후 집중적인 준비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추가 서류 요청이 나오는 경우 추가 서류 요청은 내용에 따라 매우 간단할 수도 있지만 이후에 인터뷰나 실사로 이어질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체검사, 출생 증명서, 혹은 485J양식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 서류에 누락 없이 잘 작성하고 요구 받은 정확한 서류를 받아서 제출하면 길지 않은 시간 내에 최종 승인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추가 서류 요청이 스폰서의 재정 능력, 취업 오퍼에 대한 신빙성, 과거 체류 신분 유지, 혹은 범죄 기록인 경우 증빙 자료를 취합하고 답변을 준비하는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모든 질문의 가능성을 예상하는 답을 준비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사의 가능성 대비 간혹 인터뷰 후에 다시 실사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터뷰 후에 바로 승인을 받지 않는다면 실사의 가능성을 미리 염두에 두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케이스를 시작한 지 오래된 경우 취업 과정 등에 대해 기억이 희미할 수 있고 진행 중에 어떤 변화가 있었을 수도 있으니 처음부터 현재까지의 상황을 스폰서 고용주와 당사자가 다시 한번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Copyright. Judy J. Chang, Esq. All Rights Reserved.   The information contained in article is provided for general information only and should not serve as a substitute for legal advice.  주디장 변호사 진행 과정 영주권 진행 수속 과정 인터뷰 일정 I-485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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