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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한인 아티스트들 최고 무대서 연속 공연 주목

뉴욕에서 영 아티스트와 전문예술가들이 함께하는 콘서트가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S&C 글로벌 그룹(대표 김건수)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뉴욕시 최고의 공연장을 무대로 미래를 이끌고 나갈 젊은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기량을 선보이는 문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날인 15일에는 링컨센터에서 S&C의 영 아티스트인 이로아 바이올린 리사이틀(독주회.포스터)이 열리고, 17일에는 라이징 스타 콘서트(Rising Star Concert)가 카네기홀에서 진행된다.     이어 18일에는 링컨센터에서 뉴욕인터내셔널 아티스트페스티벌(New York International Artists Festival)이 공연될 예정이다.   S&C 글로벌 그룹은 “특별히 이번 공연은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과 스테파니 장 뉴저지주 팰팍 시의원의 초청으로 한국의 국제 장애인 예술단인 ‘펠리체 예술단’을 초청해 발달장애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세계적인 무대인 카네기홀에서 공연을 하게 된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장애를 딛고 일어난 감동의 연주회를 미 동부지역 동포사회에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의 대표적인 치킨 브랜드인 BBQ가 메인 스폰서로 함께한다.   문의 917-359-5565.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S&C 글로벌 그룹 링컨센터 카네기홀 이로아 바이올린 론 김 스테파니 장 BBQ

2022-06-13

C Land 부동산 볼링 나이트 행사

뉴저지주 C Land 부동산이 지난 20일 해켄색 볼러시티(Bowler City) 볼링장에서 직원들의 친목을 다지고 협력하는 힘을 키우기 위한 제1회 볼링 나이트(Bowling Night) 행사를 가졌다.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실력이 프로급인 사람도 있었지만, 볼링 공을 처음 만져보는 참가자도 있었다. 행사에서는 회사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도 미리 준비해 이를 유니폼으로 입고 경기를 함으로써 모두가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C Land 부동산은 10년 넘는 기간에 걸쳐 급성장한 부동산 업체로서 공익적인 목적으로 유튜브(YouTube) 부동산 채널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부동산 관련 지식과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자선단체 ‘C Land Foundation’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부동산학교(CRI)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함께 최근에는 부동산 관리(Property Management) 분야의 확장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현직 대표는 참가 소감에서 “부동산업이 상당히 외로운 직업일 수 있는데, 같은 소속의 에이전트들이 자주 모여서 건전한 운동을 통해 함께 마음껏 웃고 즐기며, 진한 동지애를 느끼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라며 “계속 이러한 시간을 많이 만들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원 기자C Land C Land 부동산 이현직 대표 Stephen Lee C Land 부동산 볼링 나이트 C Lander C Land Foundation

2022-05-25

김영훈 종합보험 사무실 이전

 김영훈 종합보험이 사무실을 이전한다. 멀리 가는 것은 아니고 현재 파빌리온 빌딩 2851 S. Parker Rd. #520에서 바로 옆 건물인 2821 S. Parker Rd. #325로 옮겼다. 김영훈 종합보험은 특정한 보험회사가 아닌 여러 보험회사를 함께 취급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 보험회사에서 보험료를 너무 많이 올리면 같은 커버리지를 제공하는 비슷한 다른 보험회사의 보험료를 알아봐 적당한 보험회사로 옮겨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김영훈 종합보험은 자동차, 비즈니스, 주택, 생명보험 등 전반적인 모든 보험을 취급한다. 또 65세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가입을 해야 하는 메디케어 가입도 도와준다. 메디케어는 파트 A, B, C, D 등 네가지 종류가 있는데, 파트 A는 병원 입원 시 비용을 커버해주고, 파트 B는 외래환자 치료 비용을 커버해준다. 파트 C는 프라이빗 헬스 플랜을 통해서 메디케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고, 파트 D는 처방전 약값 커버를 받을 수 있다. 메디케어를 신청하면 일반적으로 파트 A가 제공되는데, 파트 B나 D는 따로 신청을 해야 한다. 또 파트 C를 신청하면 파트 D가 자동으로 따라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65세 생일을 전후해 3개월 안에 파트 B나 파트 D를 신청하지 않으면 평생동안 패널티를 내야 하는 불이익이 따르므로 제때 신청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김 대표가 강조했다. 새 주소는 2821 S. Parker Rd. #325, Aurora, CO 80014이며, 전화번호는 303-283-0009이다.           이하린 기자종합보험 김영훈 김영훈 종합보험 파트 d 파트 c

2022-04-11

"메디케어 인터넷 신청" 예약·방문 필요없어 편리

이제 메디케어를 인터넷으로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연방 사회보장국은 웹사이트의 ‘온라인 메디케어 신청(Apply Online for Medicare)’란은 통해서 지난 23일부터 메디케어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인들이 사회보장국에 직접 찾아가거나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볼티모어 사회보장국 최향남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소셜시큐리티 카드에 적혀있는 본인의 이름을 사용해야 하는데 신청시 걸리는 시간은 10분 정도밖에 안된다”며 “영어 사용에 불편이 없는 가족이나 친지, 친구 등이 신청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케어는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연방 정부가 지원하는 의료보험이다. 미국에서 일을 하며 메디케어 세금을 일정 기간 납부했다면 파트 A 플랜(병원보험)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62세부터 신청 가능한 은퇴 연금을 사회보장국으로부터 이미 받고 있다면 65세가 됐을 때 따로 메디케어를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참조 본보 3월 30일(화)자 A-7면> 그러나 그 외의 만 65세가 되는 모든 미국 거주자(시민권자 및 5년 이상 거주 영주권자)는 개인 의료보험이 있지 않는 한 메디케어를 신청해야 된다. 이렇게 해마다 메디케어를 처음 신청하는 인원은 약 50만명 정도. 즉, 해마다 50만명이 사회 보장국을 찾아갈 필요없이 간편하게 온라인 신청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메디케어는 만 65세 생일 3달 전후로 총 7개월간 신청이 가능하다. 즉, 65세 생일이 오는 7월 1일이라면 3달전인 4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 기간을 놓치면 벌금을 내야 한다. 또한 생일이 되기 전에 신청해야 65세부터 바로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www.socialsecurity.gov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2010-03-30

메디케어(Medicare)란…

메디케어는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의료보험으로 65세 이상 노인이나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가 관장하며 종류에는 A,B,C,D 네가지가 있다. 각 플랜별 특징과 혜택 등을 소개한다. ◇파트 A(병원보험) 병원이나 병원 입원 후 이어지는 전문 간호시설에서의 입원 치료, 가정간호 및 호스피스 간호 등에 대한 비용을 지원한다. 본인이나 배우자가 생업에 종사하며 메디케어 세금을 납부했다면 프리미엄이라고 불리는 월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가입 자격 조건은 65세 이상 시민권자나 미국에 5년 이상 거주한 영주권자, 65세 이하라도 사회보장국으로부터 장애인 보조금을 받는 자 등이다. 가입 기간(Initial Enrollment Period·IEP)은 65번째 생일 3개월 전후인 7개월 간이다. 그러나 적어도 생일 한달전에는 가입 신청을 해야 65세가 되는 달부터 곧바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IEP에는 파트 A와 파트 B를 동시에 가입하거나 아예 파트 C를 선택할 수도 있다. 파트 A나 파트 B를 가리켜 메디케어 오리지날 플랜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파트 B(의료보험) 의사 진료 및 외래 환자 진료 서비스 비용을 지원해준다. 물리치료나 언어치료, 재택 건강관리 서비스 중 파트 A가 제공하지 않는 일부 서비스에 대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트 A 가입자는 매달 월 보험료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파트 B에도 동시에 가입할 수 있다. 즉 첫 가입기간은 파트 A의 IEP와 동일하다. 그러나 이 기간을 놓친 경우에는 해마다 1월 1일부터 3월 31일 사이 가입이 가능하며, 이 때 보험 혜택은 그 해 7월 1일부터 받을 수 있으며, 늦어진 만큼 벌금(1년에 10%)을 내야 한다. 또한 본인이나 배우자 등의 직장 보험을 통해 의료혜택을 받고 있는 경우 더 이상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됐을 때 파트 B에 등록해도 된다. 직장 보험이 만료된 달로부터 8개월 이내라면 벌금 없이 가입할 수 있다. 만약 미국에서 메디케어 세금을 납부하지 않아 파트 A에 무료로 가입할 수 없는 경우에는 파트 A에 가입하지 않고 파트 B만 유료로 가입할 수 있다. 월 보험료는 연소득에 따라 다른데 8만5000달러 이하를 벌 경우 2010년 기준 96.40달러, 그 이상 소득자는 110.50달러다. ◇파트 C(어드밴티지 보험) 메디케어가 승인한 개인 회사가 운영하는 의료보험을 선택하는 플랜이다. 메디케어 파트 A와 B를 모두 가입한 사람의 경우 파트 C를 선택할 수 있다. 공동 부담액이 낮고 입원기간에 대한 혜택 등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파트 C에 가입하면 메디케어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모든 권리와 서비스 혜택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경우 처방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IEP에 첫 가입이 가능하지만 이미 오리지널 메디케어에 가입한 경우는 1월 1일부터 3월 31일사이 파트 C로 변경할 수 있다. 또 이 기간동안 1개월 단위로 가입, 탈퇴를 반복할 수 있다. ◇파트 D(처방약 보험) 처방약 비용을 보조해주는 보험이다. 자동으로 등록되지 않으므로 직접 플랜을 선택, 가입해야 한다. 가입 기간은 파트 A나 B와 마찬가지로 65세 생일 3개월 전후다. 이 기간을 놓치면 매년 11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등록할 수 있지만, 신규 가입 기간에서 늦어진 개월수 만큼 벌금(한달에 월 보험료의 1%, 일년에 12%)을 평생 물어야 한다. 파트 D는 단일 플랜이 아니라 각 주별로 다양하므로 자신의 필요와 능력에 맞는 플랜을 선택해야 한다. 이때 약의 적용범위, 비용, 편의성 등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메디케어 파트 A와 B를 모두 소지한 경우 가입 자격이 주어진다. 만약 파트 C에 가입한 경우 파트 D 없이 따로 처방약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메디케이드(Medicaid) 메디케어와 비슷하지만 주 정부가 관장하는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의료보험이다. 재산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 직후 몰아붙인 건강보험개혁 법안이 통과되면서 앞으로 메디케이드 수혜자가 대폭 늘어나게 됐다. 연소득 제한선이 지금보다 훨씬 높아지기 때문이다. 시민권자나 영주권 취득 후 5년 이상 미국에 거주한 개인은 연소득 1만4404달러, 4인 가족은 2만9327달러 이하이면 메디케이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웹사이트: www.medicare.gov ▷전화신청: 1-800-633-4227 유승림 기자 ysl1120@koreadaily.com

2010-03-29

"메디케어 C '의무가입' 아닌가요" 한인 노인들 우왕좌왕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가입 기한이 오는 31일까지인 가운데 이와 관련, 한인 노인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은 일명 ‘파트 C’로 메디케어가 승인한 개인회사가 운영하는 의료보험을 선택, 가입하는 플랜이다. 즉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연방정부가 제공되는 메디케어 파트 A와 B 가입자들이 개인의 필요에 따라 선택하거나 하지 않아도 되는 것. 그러나 매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가 파트 C 가입 기간으로 따로 지정돼 있어 이 기간동안 반드시 파트 C에 가입을 해야 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한인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메디케어에 대한 지식이 없는 한인 노인들의 경우 주변 사람이 파트 C에 가입하는 것을 보고 그대로 따라했다가 본인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없게 되는 사례도 종종 보고되고 있다. 일부는 ’파트 C에 들면 좋다’는 보험 회사의 권유에 따랐다가 자신이 복용하는 약 비용을 보조받지 못하는 피해를 입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경옥 사회복지사(워싱턴 한인봉사센터)는 “어드밴티지(Advantage)라는 이름 때문에 누구에게나 유익한 플랜이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지만 각자의 상황에 따라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다”며 “기존의 메디케어 A,B 플랜과 비교해서 월 보험료는 어떤지, 또 복용약 비용을 지원해주는 지 등 꼼꼼히 살핀 후 가입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메디케어 보험이 워낙 복잡하기 때문에 한인 뿐 아니라 미국 노인들 역시 혼란스러워하는 것은 마찬가지”라며 “만약 올초 파트 C에 가입을 했더라도 본인에게 플랜이 맞지 않음을 발견했다면 31일 전에 가입을 해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유승림 기자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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