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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MA 한국 미술 특별전

체스터 장 박사가 지난해 1000여 점이 넘는 한국의 고미술품을 기증한 LA카운티미술관(LACMA)이 한국 근대 미술을 보여주는 특별전시회를 2차례 진행할 예정이라 한인 커뮤니티의 기대를 모은다.   LACMA는 내달 7월 17일부터 12월 11일까지 동양화가 박대성 화백의 개인전(Park Dae Sung: Virtuous and Contemporary Brush)을 진행한다. 박 화백은 지난해 3월 경주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어린이 관람객이 작품을 훼손했지만 용서해줘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9월 11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는 한국 근대미술을 탐구하는 특별전시회(The Space Between: The Modern in Korean Art)도 진행한다. 이 특별전시회의 경우 장 박사의 기증으로 이름이 더 유명해진 한국의 ‘국민화가’ 박수근 작품 2개와 이중섭 작품도 전시될 예정이다. 그러나 본지를 통해 장 박사가 공개한 박수근과 이중섭 작품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시되지 않고 2024년에 별도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다.     이에 대해 LACMA의 아시아관 담당 국장이자 큐레이터인 스티븐 리틀 박사는 본지에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미술관을 폐쇄하면서 전시 스케줄도 밀렸다. 장 박사의 컬렉션은 오는 2024년에 보여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장연화 기자특별전 한국 한국 근대미술 한국 미술 이번 전시회

2022-06-22

금산인삼 고국배송 특별전 개최

    1500년전 효심이 낳은 금산인삼. 그 유명한 금산인삼이 고국배송 특별전을 개최한다.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금산인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면역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금산인삼이 한국에 정성을 담은 선물을 보내기를 원하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전을 마련한 것이다.      금산인삼의 기원은 대략 1500년전으로 알려졌다. 그 정확한 시기는 문헌이 남아있지 않아 알 수 없지만, 금산에서는 아래와 같은 강 처사의 전설이 설화처럼 전래되면서 인삼의 탄생은 어머니를 향한 아들의 효성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옛날에 강 씨 성을 가진 선비(강 처사)가 금산을 호위하고 있는 진악산 아래에서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던 중 어머니가 병환으로 눕자 진악산 관음굴에서 백일 기도를 드리는 중, 산신령이 나타나 "관음봉 암벽에 가면 붉은 열매 3개가 달린 풀이 있다. 그 뿌리를 달여 어머니에게 드려라"라고 말했다.    강 처사는 산신령이 시키는 대로 관음봉 암벽에서 발견한 풀 뿌리를 달여 드리니 어머니의 병이 깨끗이 나았고, 그 후 강 처사는 씨앗을 밭에 뿌렸는데 그 뿌리 모양이 사람과 비슷해서 인삼(人蔘)이라고 불리게 됐으며, 이때부터 금산군 성곡리를 중심으로 인삼재배가 시작돼 현재에 이르게 됐다는 것이다.    예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만병통치약’으로 불려온 인삼은 현재까지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연구되는 식물 중 하나다. 특히 인삼을 장시간 증기로 쪄서 건조시킨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으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 회복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작용 ▶간 기능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건강기능식품으로 공식 인정받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난 뒤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인삼은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충남대 서상희 교수(수의과) 팀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인삼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시 사망률을 낮추고, 월등한 회복력을 보인다는 결과가 발표되면서 또 한번 인삼의 우수성이 입증됐다.    인삼은 효능뿐만 아니라 과학적인 재배법은 선조들의 삶의 지혜이자 다음 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원이라는 의미에서 지난 2015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5호로 지정된 데 이어 2018년 7월에는 식량농업기구(FAO)가 지정하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강 처사의 효심으로 탄생한 금산인삼은 지난해 7월 인삼산업을 연구하던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를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으로 개편하면서 "인삼의 수도, 금산”을 표방하며 금산인삼의 세계화에 노력하고 있다.    이에 “인삼의 수도, 금산”을 알리기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750만 재외동포들과 한글로 소통하고 있는 세계한인언론인협회의 회원사들과 금산인삼의 탄생과 관련된 효(孝)의 상징인 인삼으로 제조된 제품을 고국에 계신 어른들께 선물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 또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사)세계한인언론인협회는 지난 3월 3일 금산인삼 세계화와 관련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인삼(K-Insam)의 세계화에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김영수 원장은 "이번 ‘고국배송 특별전’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국에 계신 지인들께 금산군과 금산군수가 품질을 인정한 금산군 관내 업체의 엄선된 제품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국배송 특별전’에 참가한 금산 관내 업체의 18개 품목은 재외동포를 위해 최저가로 제공하고 있으며 배송비 또한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주문방법은 각 해당 신문사(718-361-7700/ 교환 205)로 연락하면 된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금산인삼 고국배송 특별전 강 처사의 전설 세계한인언론인협회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인삼의 수도 진악산 금산 금산인삼 전설

2022-06-09

울타리몰 '맛있는 팔도 특별전'

프리미엄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인 울타리몰과 한국 지방정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맛있는 팔도 특별전’이 3일부터 5일까지 울타리몰 4개의 직매장(LA, 라미라다, 토런스, 어바인)에서 열린다.     영주시, 인제군, 완도군, 성주군과 제주도 등 한국 지방정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총 63개 협력업체가 참여해 300여 가지의 상품들을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에서 최고 품질로 인정받는 강원도 인제군 용대리 황태채 200g 10달러, 최고급 반건조 보리굴비 10미 1세트 100달러, 베스트셀러인 울타리 백명란젓을 1개 구입하면 1개 무료 증정하는 세일을 진행한다.     또한 사과와 홍삼으로 유명한 영주시, 전복과 미역이 특산물인 완도군, 참외로 유명한 성주군, 옥돔과 감귤로 유명한 제주도 등 각 지역의 대표 특산품을 최고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울타리몰 측은 “냉장·냉동·실온 제품에 상관없이 온라인몰(www.wooltariusa.com)에서 150불 이상 구매하면 하루 안에 배송받을 수 있다”며 “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파래김(100매)을 무료 증정한다”고 밝혔다.     특별 행사 기간에 매장 방문을 못하거나 타주 고객들을 위해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동시에 진행된다.     울타리 온라인몰 주소는 www.wooltariusa.com이며, 검색창에 ‘울타리몰’로도 검색하면 된다. 이은영 기자울타리 특별전 울타리 온라인몰 팔도 특별전 울타리 백명란젓

2022-06-02

뉴욕한국문화원, 이수지 작가 특별전 개최

뉴욕한국문화원은 뉴욕공립도서관과 공동으로 ‘아동문학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안데르센상을 한국인 최초로 받은 이수지 작가의 그림책들을 주제로 한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 6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오는 16일 오후 1시에 온라인으로 열리는 6월 프로그램에선 이 작가의 다양한 그림책을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이 작가는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한국출판문화상, 글로브 혼 북 명예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그의 그림책 중에서도 리처드 잭슨의 글과 이 작가의 그림이 어우러진 ‘이렇게 멋진 날’, 2008년 뉴욕타임스(NYT) 우수 그림책으로 선정된 글 없는 그림책 ‘파도야 놀자’,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가장 최근작 ‘여름이 온다’ 등이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림책을 통해 한국어를 배워보는 시간과 만들기 활동도 준비돼 있다.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는 뉴욕공립도서관 세인트 아그네스 지점과 뉴욕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온라인 수업으로, 뉴욕한국문화원의 대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이다.     매월 다양한 주제를 선정, 현재까지 600여명의 한인 어린이들과 타민족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소개해왔다.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어를 알지 못하더라도 동화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뉴욕공립도서관 홈페이지(www.nypl.org)에서 무료로 사전 신청해 참가할 수 있다. 수업은 16일 오후 1시에 줌 화상회의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신청자들은 이메일로 해당 링크를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 (www.koreanculture.org) 또는 대표전화(212-759-9550)로 연락하면 된다.    김은별 기자 kim.eb@koreadailyny.com뉴욕한국문화원 특별전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 뉴욕공립도서관 홈페이지 작가 특별전

2022-06-02

뉴욕한국문화원, 감상소감 댓글 이벤트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은 오는 5월,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지난 3월 공개된 이래 현재 4만 뷰 이상 관람을 기록 중인 최일단 작가(1936년생) 특별전, ‘Elaine Ildan Choi, Here and Now’의 감상소감 댓글 이벤트를 개최한다.     다큐멘터리 형식의 온라인 특별전으로 진행 중인 ‘Elaine Ildan Choi, Here and Now’는 1960년 서울대 미대를 졸업하고 1972년 프랑스 파리를 거쳐 1975년부터 40여년간 뉴욕에 정착하여 활동하고 있는 최 작가의 삶과 예술세계를 조명한 전시로,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이라는 두 번의 전쟁, 세계 현대미술의 최전선인 파리와 뉴욕에서의 삶 등 만 86세 최 작가의 파란만장한 삶과 치열한 예술세계를 담아낸 전시다.     온라인 이벤트 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31일까지 뉴욕한국문화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전시 영상을 관람하고 소감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문화원은 이벤트 참여자 중 최 작가가 총 10건의 감상 소감문을 직접 선정하고, 작성자에게 문화원과 작가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문화원은 지난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 및 아시아위크 뉴욕(Asia Week New York) 기간에 전시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오는 5월,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작가의 작품을 보다 심도 있게 살펴 볼 수 있도록 버추얼 갤러리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전시 및 버추얼 갤러리 관람과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ncultur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원 기자뉴욕한국문화원 최일단 최일단 특별전 Elaine Ildan Choi Here and Now 조윤증 원장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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