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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칼럼] 타운 역사 간직한 ‘윌턴플레이스 초교’

LA한인타운에 있는 윌턴플레이스 초등학교의 역사는 한인사회의 역사를 그대로 따라간다. 초창기에는 행콕파크 인근에 거주하는 백인 가정 자녀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올림픽가를 중심으로 한인타운이 형성되고 1960년대 이후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한인 이민자 가정들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90년대부터는 재학생의 절반 이상이 한인 학생들로 채워지기도 했다.   LA통합교육구(LAUSD)가 첫 한인 카운슬러를 파견한 곳도 이 학교다. 당시 한인 학생들이 급증하자 LAUSD는 첫 한인 선출직 교육자인 고 메리 이 손 여사를 카운슬러로 파견했다. 손 여사는 영어 구사가 어려운 이민자 자녀들의 영어교육을 위해 영어기초반(ESL) 프로그램을 설치해 정착시켰다.   윌턴플레이스 교직원들은 손 여사가 작고한 후 이민자 자녀들을 위해 이룬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건물 한 동의 이름을 ‘메리 손 빌딩’으로 명명해 지금까지 남아 있다.   이 학교에서 15년간 교장으로 근무하며 한인 교육계의 구심점 역할을 하던 김정혜 교장이 은퇴했다. 이달 초 동료들이 마련한 은퇴식까지 참석한 김 교장은 서머스쿨 프로그램이 끝나는 대로 윌턴플레이스 초등학교를 떠난다.     김 교장이 교육계에 발을 들여놓은 건 42년 전이다. 토피카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첫 근무를 시작한 김 교장은 후버 초등학교, 브랜트우드사이언스매그닛에서 코디네이터, 어드바이저, 교감직을 거쳐 2007년 윌턴초등학교 교장으로 부임했다.     당시엔 한인타운 내 학교에 한인 교장이 흔치 않았던 만큼 그의 부임은 한인 학부모들에게 든든한 힘이 됐다.     김 교장은 “처음 윌턴플레이스 초등학교에 부임했을 때만 해도 전교생의 40%가량이 한인 학생들이었다”며 “영어 구사가 어려워 교사나 학교와의 소통이 어려웠던 한인 학부모들이 한인 교장이 왔다고 굉장히 반겨준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김 교장은 “초기 이민자들이 몰리던 7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학생들 다수가 한인 학생이었지만 한국에서 유입되는 이민자가 줄어들고 타운에 라틴계 거주민들이 늘어나면서 현재는 90%의 재학생이 히스패닉”이라며 “한인 커뮤니티가 성장하는 것에 반해 다소 아쉬운 점”이라고 말했다.   한인 학생이 줄었지만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어 이중언어 프로그램은 타인종 학생들이 대부분이 들을 만큼 인기가 높다. 또 태권도반과 사물놀이반은 전교생이 참석할 정도다. 그렇게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었던 건 김 교장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었다.     개교 100주년을 맞은 2019년의 경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학교 폐쇄 등의 이슈가 거론됐지만 할아버지부터 아버지, 손자까지 3대가 모두 이 학교에 다닌 두 가정을 초청한 기념식을 열어 지역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1919년 개교한 윌턴플레이스에서 지금까지 배출한 졸업생은 1만2000여명. 이 중에는 지난 15년간 김 교장의 손을 거쳐 간 학생 수천 명도 포함돼 있다. 또 그 기간 동안 김 교장 밑에서 교감 등으로 일하다 다른 학교의 교장으로 옮긴 후배들도 꽤 많이 배출됐다.     “이 학교를 통해 많은 한인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고 지금 한인사회에서 자리를 잡고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담담히 소감을 밝힌 김 교장은 “내 뒤를 이어 좋은 한인 교육자들이 계속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인 교육계도 이제 세대교체가 시작되는 것 같다. 장연화 / 사회부 부국장중앙 칼럼 타운 역사 이후 한인타운 한인 교장 한인 학생들

2022-06-28

LA한인타운 버스 정류장서 '묻지마 폭행'

LA한인타운 한복판에서 대낮에 아시안 남성이 ‘묻지마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21일 오후 1시 45분쯤 윌셔 불러바드와 버몬트 애비뉴 버스 정류장에서 32세 아시안 남성이 괴한에게 얼굴을 가격당했다.     공개된 CCTV 영상에서 피해자는 당시 휴대폰으로 비디오 게임을 하면서 버스를 기다리던 중이었다.     그때 근처 벤치에 앉아있던 큰 체격의 흑인 남성이 갑자기 일어나 피해자에게 접근하더니 그의 얼굴을 힘껏 주먹으로 가격했다. 피해자는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상황을 목격한 다른 남성이 대응하려는 듯 거칠게 용의자에게 다가왔다.     그러자 용의자는 정신을 잃은 채 힘없이 늘어져 있는 피해자를 억지로 일으키며 “봐라, 그는 괜찮다”라고 말했다고 KTLA 등 매체는 전했다.     용의자는 목격자에게 피해자를 넘긴 채 한동안 지켜보다가 현장을 유유히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에 응급대원이 도착했을 때 피해자는 의식을 회복하기 시작했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자신의 이름을 리오(Leo·사진)라고 밝힌 피해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공격을 당하기 전 불안해 보이는 한 남성이 다가오고 있는 걸 알아차렸다”며 “깊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 이후 정신을 잃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바닥에서 일어나 정신을 차렸을 땐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라 무서웠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해군 출신의 대만계로 알려졌다.     리오는 용의자가 누군지 모르며 왜 자신을 겨냥했는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또한 공격 이유가 자신이 아시안이기 때문인지도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LAPD는 인근 CCTV 영상을 확보하고 목격자들을 인터뷰하면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주위 살피고 위험 인물 피하는게 상책"…'묻지마 폭행 피해' 예방법 장수아 기자정류장 타운 타운 정류장 la한인타운 한복판 아시안 남성

2022-06-22

타운 주택 거래도 ‘주춤’…작년비 24% 줄어

4월 LA한인타운 주택 시장거래는 작년보다 주춤했다.   지난 한 달 동안 매매가 완료된 주택 수는 지난해의 136채보다 33채(24%)가 밑도는 103채를 기록했다. 단독주택(SFR), 콘도미니엄, 임대수익용 주택 모두 지난해 4월 대비 감소했다.   이는 본지가 드림부동산(대표 케네스 정)의 도움을 받아 2022년 4월 말까지 LA한인타운에서 매매된 주택 현황을 분석한 결과다.     부동산 업계는 “4월 LA한인타운 주택 시장이 모기지 금리 인상과 비싼 집값 영향을 받고 있지만 매물 품귀 현상이 주택 시장 부진의 주된 원인에 더 가깝다”고 말했다.    ▶단독주택(SFR)   지난달 1개월 간 거래된 단독주택 수는 30채로 지난해 4월과 비교해서 21채(41%)나 급감했다. 전달의 49채보다 19채(40%)가 줄었다.   〈표 참조〉   중위 거래가도 2021년 4월의 165만 달러 대비 7% 내린 153만9500달러였다. 지난 3월의 169만 달러와 비교하면 9%가 적은 것이다. 다만, 스퀘어피트당 평균 거래가(942달러)는 지난해 4월 대비 22%나 급등했다. 지난해 4월 스퀘어피트 평균 거래 가격은 773달러였다. 또한 지난 3월의 862달러보다 9% 정도가 웃돌았다.     매물로 나와 거래 성사까지 걸린 평균 일수는 24일에 불과했다. 지난해 4월의 40일보다 무려 16일이나 단축됐고 전달의 41일과 비교하면 17일이나 짧다. 매물 리스팅 가격 대비 실제 매매 가격 비율은 110.67%였다. 2021년 4월의 98.47%보다 12.2%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는 셀러의 호가보다 더 높은 가격에서 매매가 이루어졌다는 의미다. 그만큼 오퍼 경쟁이 치열했다는 걸 보여준다.     LA한인타운에 있는 한 부동산 에이전트는 “스퀘어피트당 가격과 셀러 호가보다 높게 거래가 성사되는 등 단독주택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추가 기준금리 인상 여파와 경제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겠지만 아직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매물부족보다 더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콘도   단독주택 매물부족으로 반사이익을 보던 콘도 거래도 작년만 못했다. 4월 거래 건수는 지난해 4월의 50건에서 10건(20%) 줄었다. 전달의 55채 대비로는 15채(27%)가 감소한 것이다. 4월 콘도의 중위 거래 가격은 78만3500달러로 9만6000달러(14%)가 올랐다. 지난 3월의 73만5000달러보다 4만 달러 이상 더 높았다. 스퀘어피트당 평균 거래 가격도 작년 4월 대비 14% 상승한 653달러로 집계됐다. 전달의 611달러 대비 7% 오른 것이다.       콘도의 4월 평균 매매 소요기간(DOM)은 47일로 지난해의 41일에서 6일이 늘었다. 지난 3월의 40일과 비교해서도 7일이 길어졌다. 매물 리스팅 가격 대비 실제 매매 가격 비율도 100%를 넘었다. 4월 비율은 101.04%로 이는 바이어의 구매 경쟁으로 셀러가 부른 판매 가격보다 더 높게 팔렸다는 의미다. 지난해 4월과 지난 3월 모두 100%를 밑돌았다.     LA한인타운 부동산 업계는 “주거 여건과 지리적인 이점 등 LA한인타운의 콘도가 인기”라며 “단독주택 가격이 아직 오름세여서 콘도를 택하는 바이어 수가 꽤 된다”고 말했다.   ▶임대수익용 주택   단독주택과 콘도 거래가 전년 동월 대비 두 자릿수로 줄어든 반면 임대수익용 주택은 6% 감소에 그쳤다.   지난달 거래가 완료된 임대수익용 주택 수는 33채로 2021년 4월의 35채보다 2채(6%)가 적었다. 다만 지난 3월의 21채와 비교하면 12채(57%)가 더 많은 것이다. 매매 중위 가격은 166만 달러로 2021년 4월보다 19만 달러(12%)가 더 비쌌다. 181만 달러였던 전월보단 8% 밑돌았다. 스퀘어피트당 거래가는 전년 동월 대비 4% 상향된 465달러였다. 전달의 456달러보다 9달러(2%)가 더 높았다.     매물로 나와 거래 성사까지 걸린 평균 일수는 48일로 작년 4월(62일)과 지난 3월(63일)보다 각각 14일과 15일이 단축됐다. 매물 리스팅 가격 대비 실제 매매 가격 비율은 98.38%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지난 3월과 비교해서는 다소 내렸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임대수익용 주택은 대체로 매물이 희소한 데다 임대 수익률(cap rate)에 따라 오퍼 경쟁 상황도 크게 달라져 거래에 변동 폭이 크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케네스 정 드림부동산 대표는 “LA한인타운을 포함한 LA지역의 매물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아직 기준금리 인상과 모기지 금리 상승이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기준금리 인상 폭이 더 커진 5월은 지나봐야 LA한인타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여파를 더 확실하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LA한인타운 주택 거래 동향조사는 우편번호 90004, 90005, 90006, 90010, 90019, 90020, 90036 지역을 대상으로 했다. 따라서 다른 한인타운 내 주택거래 동향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번 자료 집계 기간은 2022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진성철 기자작년비 타운 기준금리 인상 la한인타운 주택 단독주택 수요

2022-05-11

[뉴욕의 맛과 멋] 태양의 정기(精氣)를 보내주는 여자

지난 월요일, 1박 2일로 아미시(Amish) 마을 랑카스터를 다녀왔다. 오랜 지기 마리아씨의 선물이다. 나는 아미시가 기계문명을 거부하고 옛 농사 방식으로 자급자족하며 사는 집단이라고만 생각했지 그들이 재세례파 계통의 개신교 종파라는 건 이번에 알았다. 창시자는 스위스의 종교개혁자 야곱 아망으로, 17세기 이후 탄압을 피해 유럽에서 이주한 스위스-독일계 이민자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우리가 간 펜실베이니아주 아미시 카운티의 랑카스터는 아미시들의 중심지로, 인구 6만여 명의 펜주에서 8번째로 큰 도시이다. 한때 주 수도였던 타운답게 다운타운은 펜광장(Penn Squ-are)를 중심으로 아미시 상품 판매소인 센트럴 마켓(Central Market)을 비롯해 메리어트 호텔, 음식점, 상가들이 포진해 있고, 음악학교도 눈에 들어온다. 대중적인 메리어트 호텔이 이렇게 클래식하고 육중한 건물인 것은 처음이다. 그 외에도 고색창연한 묵직한 빌딩들이 적지 않고, 상점들도 단정하다. 특이한 점은 대개의 상점이 큰 도자기 항아리에 색색의 꽃을 장식해 놓았다. 보는 사람의 눈과 마음이 저절로 즐거워진다.     낯선 도시들을 가보면 생동감이 넘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고스트 타운처럼 죽어가는 도시도 있고, 프라하처럼 클래식하고 파스텔 톤의 색조가 멋스럽던 도시가 마치 미국의 어느 소도시에 온 것처럼 온갖 명품 대형가게들로 탈바꿈해 낯설어지기도 한다. 랑카스터는 청결함과 관리 잘 된 도시의 모습이 참으로 상큼한 인상을 주었다. 다운타운뿐만 아니라 타운 곳곳을 다녀도 모든 빌딩과 가옥들이 매우 정돈되고 청결했으며, 잘 가꾸어져 있다.     마리아씨가 랑카스터 인근을 이 골목 저 골목 헤집고 다닌 덕분에 목축업이 주요 생업인 아미시들의 생활을 그나마 살펴볼 수 있었다. 소 목장도 있지만 말 목장이 많은 건 의외였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 소똥, 말똥 냄새가 풍기는 게 마치 한국 우리네 시골을 지날 때마다 나던 거름 냄새와 흡사해 익숙했다. 정원의 화초에도 거름을 주어 냄새가 진동하는 아미시 집에는 높은 빨랫줄이 있고, 거기에 어두운색의 옷들이 집게에 집혀 널려 있었다. 아직도 거리엔 마차가 다니고 마차 판매점도 있지만, 대부분의 집에 자동차가 있는 걸 보면, 그네들에게도 21세기 폭탄적인 물질문명과 기계문명은 더는 거부만 할 수 없었나 보다.     모처럼의 봄맞이 외출로 내가 몰랐던 아미시들의 절제와 근면의 삶을 엿볼 수 있었던 일은 좋은 학습이었다. 그들의 레트로 적 삶을 보면서 지구의 환경 문제를 떠올린 것은 자연스러운 귀결이다. 첨단기술이나 기계 사용을 줄이고, 이들처럼 자연 비료로 농작물을 재배한다면 지구가 훨씬 건강해지지 않을까? 지구만 건강해질 수 있다면 까짓 거름 냄새쯤도 얼마든 견딜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틀 동안 함께 하면서 마리아씨를 더 많이 알게 된 일도 기쁘다. 바닷가에 사는 마리아씨는 매일 새벽 해가 뜨기만 하면 즉시, 시간에 구애하지 않고 그 광경을 찍어 카톡을 보낸다. 왜 그렇게 보내느냐고 물었더니 떠오르는 태양의 정기를 보내주고 싶어서란다. 반론의 여지가 없다. 뉴욕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가정’이라 우러르는 모범적 가정을 이룬 어머니이나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모험을 즐기는 이 시대 여인이기도 하다. 내가 딸들에게 늘 하는 말도 인생은 도전이고 모험이라는 것이다. 나는 도전하는 삶, 정지하지 않고 매일 진화해가는 삶을 지향한다. 그렇게 사는 벗이 주변에 있다는 건 특별한 축복이라 여겨진다.   여정이 내겐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마리아씨든, 그 누구든, 나를 부르면 나는 곧 떠날 준비가 늘 되어 있다. 왜? 살아있는 동안 이 세상을 마음껏 누려야 하니까. 이영주 / 수필가뉴욕의 맛과 멋 정기 태양 거름 냄새쯤 메리어트 호텔 고스트 타운

2022-05-06

팰팍 크리스 정 시장 ‘관용차 사용’ 파문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팰팍) 크리스 정 시장이 타운 소유의 관용차를 부당하게 사용했다는 주장이 나와, 시장 선거가 한창 진행되는 와중에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   팰팍 타운 민주당클럽(광고 주체 기준)은 지난달 26일 주요 언론에 낸 광고에 정 시장 집에 야간에 타운 관용차가 주차돼 있는 사진 등을 싣고 “팰팍 주민들은 지난 4년 동안 크리스 정 시장이 수 만불의 납세금을 개인용으로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고 격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팰팍 민주당클럽은 “정 시장은 수 개월 동안 매일 타운차를 출 퇴근용으로 이용했고, 2021 뉴저지 주 감사관의 보고서가 공개적으로 발표되고 나서야 드디어 그 차의 열쇠를 반납했다”며 이 뿐 아니라 정 시장의 또 다른 세금 남용 사례로 ▶보로 가스 카드를 개인용도로 주유소에서 사용 ▶새로운 가구와 커튼 포함 사무실 리노베이션에서 많은 세금 사용 ▶개인용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의 세금 구입 등을 지적했다.     이에 팰팍 타운은 지난달 말 월례회의에서 “타운 직원들은 타운 정부 소유의 차량을 공무 수행 외에 개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으며, 자택에 주차해서도 안된다”는 내용의 주의사항을 공포했다.   또 정 시장과 함께 민주당 시장후보 예비선거에 출마한 폴 김 시의원은 “정 시장의 개인용 혈세 남용은 주민들이 격분할만한 현실”이라며 “타운이 특검을 구성해 정 시장의 남용 의혹과 공무상 과실을 철저히 조사할 것을 요구한다”는 특검 요구 성명을 발표했다.     한편 이러한 요구에 대해 정 시장은 4일 타운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는 수 개의 SNS를 통해 “관용차 출퇴근 건은 팬데믹 기간 동안 교통사고를 당해 폐차를 하고, 보험처리가 길어져 난감한 상황에서 굶주리는 주민들을 위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출퇴근길에 매일 400인분의 식사(총 7만인분)를 배급해야했고, 로렌조 행정관이 이를 근무의 연장이라고 인정해 관용차 열쇠를 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정 시장은 이와 함께 ▶아이패드 등은 시정 업무용으로 구입한 것이고 ▶사무실 리노베이션 폭로 사진 속의 사무실은 시장 사무실이 아니며 ▶관용 카드로 가스를 넣었다는 주장은 “보충설명이 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종원 기자관용차 크리스 타운 관용차 민주당 시장후보 관용차 열쇠

2022-05-04

타운 인근 '마이크로 유닛' 개발 활발

천정부지로 치솟는 LA의 렌트비 부담을 해결할 대안으로 400스퀘어피트 이하 소형 아파트인 마이크로 유닛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로 유닛 신축은 주로 젊은 층 렌트 수요가 많은 다운타운, 한인타운과 할리우드에서 최근 늘어나는 추세다.   이들의 공통점은 유닛당 평균 면적이 265~400스퀘어피트로 과거 한국에서 쓰였던 측정 단위인 ‘평’으로 환산하면 7.4~11.2평 정도다.   얼마 전부터 LA 곳곳에 마이크로 아파트 열기를 뿜어내는 개발사는 시애틀에 본사를 둔 ‘하우징 다이버시티 코프(HDC)’로 이달 들어 다운타운에서 2건의 마이크로 유닛 신축을 동시에 시작했다.   다운타운 피코/그랜드 인근 9000스퀘어피트 부지(1317 S. Grand Ave.)에 8층 연면적 6만7000스퀘어피트로 세워질 주상복합은 2910만 달러를 들여 이르면 내년 말 완공 예정이다. 총 147유닛 규모로 유닛당 평균 면적은 328스퀘어피트다.   마찬가지로 다운타운 베니스/플라워 북서쪽 블록의 약 1만5000스퀘어피트 주차장 부지(1411 S. Flower St.)에는 8층 227유닛 마이크로 아파트가 들어선다. 비슷하게 내년 말 완공 예정으로 유닛당 평균 면적은 265스퀘어피트, 현재 LA에서 추진 중인 마이크로 유닛 중 가장 작다.   개발사인 HDC의 브래드 페든 CEO는 “아파트는 크루즈 여객선의 객실과 유사할 것”이라며 “치솟는 렌트비를 감당하기 버거운 지역 중간 소득(AMI) 80~120% 계층을 겨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LA 다운타운의 렌트비 평균인 2300달러보다 저렴한 1500~1600달러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HDC는 두 프로젝트 모두 대중교통 중심개발(TOC) 인센티브를 신청해 각각 17유닛과 26유닛을 저소득층에 배정한다는 방침도 공개했다.   3년 전 LA에 진출한 HDC는 할리우드/하이랜드 인근 ‘명예의 거리’ 남쪽의 주택을 포함한 부지(1621 NMcCaddenPl.)를 8층 69유닛 마이크로 아파트로 변신했다. 이곳의 유닛당 평균 면적은 375스퀘어피트로 렌트비는 1995달러로 책정됐다.   여기에 한인타운 마리포사 선상 6가와 윌셔 블러바드 사이 2층 상업용 빌딩(603 S. Mariposa Ave.)도 7층 92유닛 마이크로 아파트로 추진된다. 유닛당 평균 면적은 400스퀘어피트로 페든 CEO는 “대부분의 젊은 세입자는 넓은 아파트가 필요하지 않고 직장까지 갈 수 있는 대중교통과 즐길 거리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덧붙였다. 류정일 기자마이크로 타운 마이크로 유닛 227유닛 마이크로 마이크로 아파트

2022-04-25

타운 월 2000불 미만 아파트 찾기 어려워

LA 한인타운에서 살다가 2년 전 스튜디오 시티로 떠났던 최 모 씨는 최근 다시 타운으로 이사를 알아보다가 깜짝 놀랐다. 본인이 살았던 1베드룸 아파트 렌트비가 2800달러를 훌쩍 넘겼기 때문이다.     그는 “팬데믹 전에는 2300달러 정도 내고 살았는데 500달러 이상 올랐다”며 “비슷한 다른 신축 아파트들도 서로 짠 것처럼 너무 많이 렌트비가 올랐다”고 탄식했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집값과 모기지 이자율이 동시에 오른 탓에 내 집 마련을 포기하는 바이어가 늘면서 대신 렌트비가 크게 치솟고 있다.   한인타운도 신축 아파트는 스튜디오도 2000달러 이하에 구하기 어려워졌고 2베드룸은 4000달러에 육박한다.   한인 부동산 업계와 아파트 정보 웹사이트 등에 따르면 타운 내 신축 주상복합의 스튜디오는 400~500스퀘어피트가 2200~2500달러이고, 600~700스퀘어피트 1베드룸은 2400~3200달러 선이다.   한 한인 에이전트는 “가끔 400~500스퀘어피트 스튜디오가 1300~1500달러에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빠르게 계약이 이뤄진다”며 “젊은 층이 선호하는 2000년대 이후 지어진 신축 아파트는 2000달러 아래를 찾기 힘들어졌고 2베드룸은 3500달러 이상”이라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크게 오른 렌트비에 착시효과를 줄만한 대안도 등장하고 있다. 실제 한 아파트는 1베드룸, 2베드룸 이외에 공유(Shared) 옵션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아파트 관계자는 “2베드룸 아파트를 2명이 나눠서 빌리는 것”이라며 “스튜디오는 2400달러지만 2베드룸 최저 3200달러를 둘로 나눠 한 사람이 1600달러씩 내고 하우스 메이트와 함께 신축 빌딩에서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렌트비 급등은 내 집 마련 포기족이 늘어난 데 따른 현상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부동산 정보업체 ‘레드핀’은 지난달 전국의 렌트비 상승률이 전년 대비 17%였던 반면, 모기지 월 페이먼트 부담은 사상 최고인 34%로 2배에 달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오른 집값과 상승한 모기지 이자율이 예비 홈오너의 부담을 가중하며 집을 사는 대신 임대시장으로 내몰았다고 분석한다.   레드핀의 데릴 페어웨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모기지 이자율이 석 달 만에 3% 아래에서 5%로 치솟았다”며 “집을 사려던 사람들은 렌트를 선택하거나 생활비가 싼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것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말했다.   렌트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불만이 있겠지만 부동산 정보업체 ‘코스타 그룹’은 LA의 팬데믹 이후 지난 2년간 렌트비 상승률이 가주 내에서 하위권이었다고 평가했다.   전국 1500개 카운티의 렌트비 중간값을 2020년 1분기 대비 올 1분기 분석한 결과, LA는 7% 오른 2043달러였다. 인근 벤투라(19%), 컨(17%), 샌버나디노(23%), 리버사이드(22%), 오렌지(20%) 카운티 등에 비하면 상승 폭이 크지 않았다.     〈표 참조〉   이와 관련, LA타임스는 LA 시의 팬데믹 렌트비 안정 비상 대책이 여전히 작동 중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1978년 10월 이전 지어진 ‘렌트 컨트롤’ 아파트에 대해 에릭 가세티 시장이 2020년 3월 이후 렌트비 인상을 40여년 만에 처음으로 금지했다. 여기에 해당하는 아파트는 65만 유닛, LA 시 전체 아파트의 4분의 3으로 억제 효과가 컸다고 분석한다.   또 1978~2007년 지어진 아파트는 연간 5%에 인플레이션을 더한 한도에서 렌트비 인상이 가능하고 올해는 8.6%다. 이밖에 2007년 이후 완공된 신축 아파트는 가주 정부의 가격 부풀리기 금지 긴급 조치로 10% 이상은 렌트비를 올릴 수 없다.   다만 코스타는 “지난해 연간 11.2% 오른 전국 렌트비가 올 1분기 이미 11.2% 더 올랐다”며 “렌트 수요가 급증하며 공급과 미스매치가 발생, 2분기 이후 연말까지 평균 6%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류정일 기자아파트 타운 2베드룸 아파트 1베드룸 아파트 신축 아파트들

2022-04-21

타운 내 불법 도박장 급습 20여명 체포

경찰이 LA한인타운 내 불법 도박장을 급습 현장에서 20여명을 체포했다.   LA경찰국(LAPD)  올림픽 경찰서 소속 경관들은 15일 오후 2시 45분쯤 웨스턴 애비뉴와 5가 인근에 있던 2층짜리 상업용 건물 내부에서 대대적인 체포작전을 벌였다.     현장에 출동했던 쿡 서전트는 “오늘(15일)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기습 단속을 진행했다”며 “현장 내부에서는 불법 도박이 이뤄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 검거된 20명 중 한인으로 추정되는 아시안 여성 1~2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히스패닉계와 흑인들이었다. 경찰은 체포 후 수갑을 채운 채 신원 확인 등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기습작전에는 올림픽 경찰서 소속 갱단과 마약 수사팀도 합류했다.     LAPD 메건 아길라 공보관은 “현장에서 1명이 마약 폭력(narcotic violence) 혐의로 구금됐다”며 나머지 검거된 사람들의 구금 가능성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길라 공보관은 “다음 주쯤 이와 관련해 공식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습 단속이 실시된 웨스턴 애비뉴 선상의 2층짜리 상업용 건물은 한인 소유로 알려졌으며 1층에는 한인 식당, 철물점 등 최소 6곳의 업소가 입점해 있고 2층은 주거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건물 관계자는 “건물 세입자들도 알리지 않아 이 사실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며 “기본적으로 입주하는 세입자들의 신원검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평소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웨스턴 길 5가에서 6가 사이가 폐쇄되면서 우회 차량들이 인근 골목으로 몰리면서 이 지역에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또한 1시간여 가량 지속된 도로 폐쇄로 해당 지역에 있는 일부 업소들도 영업에 지장을 받았다. 장수아 기자도박장 타운 불법 도박장 급습 20여명 건물 세입자들

2022-04-15

타운 올림픽·버몬트 부지 4000만불에 팔려

 LA한인타운 내 올림픽과 버몬트에 위치한 한 블록 규모의 한인 소유 주상복합 단지 개발 부지가 4000만 달러에 매각 됐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 부지는 한남체인 하기환 회장이 소유하고 있던 것으로 노스캐롤라이나의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가 매입했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지난달 28일에 거래가 완료됐다. 주유소, 아파트 등 총 4개 구획의 토지로 구성된 개발 부지와 개발권(entitlement)의 총 매각 대금은 4000여만 달러”라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하 회장 측은 1031교환(exchange) 대상의 부동산을 찾고 있으며 가주에서 찾기 어려워 타주까지 알아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지를 구매한 바이어는 노스캐롤라이나의 그럽 프로퍼티스(Grubb properties)사로 밝혀졌다. 업체는 매입한 부지 내 주유소의 문을 닫았으며 아파트 주민 이주 작업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럽프로퍼티스는 1963년에 설립된 대형 부동산 개발 및 투자 업체다. 이 업체는 기존 개발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주상복합 단지를 개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 회장은 2016년 남북으로는 11가와 올림픽, 동서로는 멘로 애비뉴와 버몬트 사이의 한 블록에 달하는 부지에 7층 주상복합 아파트를 신축하는 개발 안을 LA시 개발국에 제출한 바 있다.   이 안에 따르면 주상복합 콘도는 228개 유닛과 5만3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상가로 구성돼 있다. 또 총 563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도 포함됐다.     하기환 회장은 지난 2015년 LA총영사관 맞은편에 있는 윌셔갤러리아 건물을 4900만 달러에, 또 그 이듬해에는 6가 선상에 위치한 채프먼플라자를 3000만 달러에 매각한 바 있다.   이번 올림픽 부동산까지 포함하면 지난 7년새 약 1억2000만 달러 상당의 LA한인타운 부동산을 처분했다. 진성철 기자올림픽 버몬트 버몬트 부지 타운 올림픽 la한인타운 부동산

2022-03-27

팰팍 크리스 정 시장 사퇴 요구 나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팰팍) 시의회 월례회의에서 타운 정부의 세금 오남용 문제와 관련해 크리스 정 시장의 책임론과 함께 사퇴 요구까지 나왔다.   팰팍 시의회는 22일 타운홀서 열린 정례회의에서 타운 채권 발행과 세금환급, 수영장 시설, 개선 크로싱가드 채용 등을 주요 의제로 올려 심의 의결을 진행했다.   그러나 회의는 주민들이 ▶지난해 본격 제기된 타운 정부의 세금 오남용 문제 ▶경찰 내의 잇딴 소송 사태 ▶최근 제정한 주차 규정 조례의 문제점 ▶도로 정비와 조정 등과 관련된 불편사항 등의 공개 발언이 이어지면서 3시간을 넘겨 진행됐다.   공개 발언에 나선 주민들은 타운 정부의 여러가지 실정을 지적하면서 실질적인 책임자인 정 시장에게 문제 해결을 위해 임기 동안 무엇을 할 것인지를 묻는 것은 물론 납세자들의 혈세를 낭비하게 된 사태의 최종 결정권자로서 시장직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특히 정 시장의 책임을 지적하는 부분에서는 “1년 전에는 세금 오남용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지 않던 정 시장이 최근 한 언론을 통해 잘못을 인정하고 재조사를 하겠다고 했는데 이는 민주당 시장 후보 공천을 받지 못해서 그런 것이 아닌지 우려된다”는 지적까지 나왔다.     정 시장은 1년 전 주정부 감사 조사보고서가 나온 뒤 외부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타운 정부 예산지출에서 수년 동안 수백 달러만 잘못 사용됐다는 내용을 주민들에게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정 시장은 ‘약한 권한의 시장(weak mayor)’이기에 타운 일을 하기에 어려웠다는 입장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의견 차이로 인해 언쟁이 이어지는 등 충돌 상황이 여러 차례 벌어지기도 했다.     박종원 기자크리스 시장 사퇴 요구 민주당 시장 타운 정부

2022-03-23

폴 김 시의원 후원의 밤 행사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팰팍)폴 김(사진)시의원이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팰팍 시의회 재선 의원으로, 최근 타운 민주당위원회로부터 올가을 시장 선거에 나설 민주당 후보로 공식 지명된 김 의원은 오는 25일(금) 오후 7시에 브로드애브뉴에 있는 시루연회장(뱅큇홀)에서 ‘팰팍 시장을 위한 폴 김 후보 후원의 밤’ 행사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행사장 주소 248 Broad Ave. 2nd Fl. Palisades Park, NJ 07650.     김 의원은 타운 민주당위원회 공천 투표에서 11 대 3이라는 표차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민주당·공화당·무소속 후보가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 선거에서 일단 유리한 입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 의원은 초선 임기 3년 동안 ▶팬데믹 방역물품 제공 ▶검사시설 유치 ▶시니어들에 대한 백신등록 지원 ▶겨울철 제설작업 효율화 ▶하수도 시스템 업그레이드 ▶타운 업무 디지털화와 효율화 ▶시니어 응급상황 대비책 ‘File for Life’(FOL) 시스템 ▶소방국 대기·출동 시스템 지원 ▶로컬 도로 구간 확장 등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시니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김 시의원은 재선에 도전한 지난해 11월 본선거에서도 한인과 주류사회 유권자들의 고른 지지를 받아 득표수 1위로 당선됐는데, 올 가을 시장에 당선되면 ▶학군 교육환경 개선 ▶재산세 경감 ▶상권 활성화 등 ‘주민을 위한 시정’ 계획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후원의 밤 행사 후원금은 개인 참가자 150달러부터 호스트 커미티 1000달러까지다. 행사 문의와 참가 예약은 201-407-7030. 박종원 기자시의원 후원 행사장 주소 후보 후원 타운 민주당위원회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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