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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여행 피해야할 시간대는?

    버지니아 교통부(VDOT)가 추수감사절 연휴 시즌 상당한 교통체증을 예상하고 있다. 당국에서는 예년의 교통정체 패턴과 예측 자료 등을 토대로 정체시간대를 예측 발표했다. 당국에 따르면 23일(수) 오전 11시부터 9시까지, 26일(토) 오후, 27일(일) 온종일 시간대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북버지니아 지역은 정체 예측 모델 상 연휴를 훨씬 넘긴 29일(화) 정체도 예상했다.   당국에서는 연휴 기간 비가 오는 시간대가 많아 최악의 정체상황을 빚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VDOT는 "예측자료가 정확한 정체시간대를 알려주지는 않지만, 과거 기록을 토대로 했기 때문에 여행에 참고할 만한 수준은 된다"고 전했다.   VDOT는 연휴 정체 해소를 목적으로 23일부타 28일까지 대부분의 고속도로 공사를 전면 중단하고 기존의 운행통제구간을 모두 해제했다. 24일에는 인터스테이트 66번의 공사 구간도 중단된다.   인터스테이트 66번 익스프레스레인의 알링턴 카운티 라즐린 29번 도로와 495벨트웨이 사이 구간에서는 톨요금 징수가 이뤄지지 않으며 HOV-3 규정도 해제된다. 하지만 495벨트웨이 바깥쪽부터 게인스빌까지의 66번 고속도로 익스프레스 레인과 HOV 규정은 계속 적용되는 반면, 게이슨빌부터 헤이마켓 구간은 일시 해제된다.  김옥채 기자 kimokchae04@gmail.com추수감사절 시간대 추수감사절 여행 추수감사절 연휴 시간대 정체

2022-11-22

[허니웨이] 허니웨이 2022년 추수감사절 이벤트 '풍성'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지들 생각에 가슴은 설레지만 넉넉지 않은 주머니 사정에 마땅히 건넬만한 선물이 떠오르지 않는다. 올해에는 그동안 챙겨주지 못했던 건강을 선물한다면 큰 기쁨이 될 수 있겠다.     지난 19년간 천연 벌꿀 관련 제품만을 판매해온 '허니웨이'에서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생로얄제리 브라질산 그린 프로폴리스 천연생꿀 도매가 구입과 천연생꿀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를 11월 말까지 진행한다. 특히 면역력 향상 항암 함염 알러지 개선 항 바이러스 기능 및 원기회복 등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브라질산 그린 프로폴리스와 올개닉 농장에서 채집된 천연 생로얄제리 제품에 대해 도매가 특가와 미국 무료배송 등을 실시한다.   추천 제품은 '로얄제리 골드세트 1'이다. 행사 기간 동안 생로얄제리(300g) 1 박스(12병)를 1620달러에서 도매가 960달러에 할인 판매하며 2 박스(24병) 구입 시 도매가 1920달러에 160달러 상당의 천연생꿀(2.5lb) 4병을 사은품으로 추가 증정한다.     또한 '그린 프로폴리스 골드세트 2'는 브라질산 그린 프로폴리스 원액(120ml) 1 박스(12병)를 1500달러에서 960달러 도매가로 제공하며 2 박스(24병)를 구입하면 도매가 1920달러에 천연생꿀(2.5lb) 4병이 사은품으로 따라온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허니웨이는 ▶생로얄제리(300g) 1박스(12병 도매가 960달러) 구매 시 천연생꿀(2.5lb) 2병 사은품의 '로얄제리 실버세트 3' ▶그린 프로폴리스 원액(120ml) 1박스(12병 도매가 960달러) 구매 시 천연생꿀 2병 사은품의 '그린 프로폴리스 실버세트 4' ▶생로얄제리 300g 반 박스(6병 도매가 560달러) 구매 시 천연생꿀 1병 사은품의 '로얄제리 브론즈세트 5' ▶그린 프로폴리스 원액(120ml) 반 박스(6병 도매가 560달러) 구매 시 천연생꿀 1병 사은품의 '그린 프로폴리스 브론즈세트 6' ▶천연생꿀(2.5lb) 한 박스 6병 구입 시(240달러) 천연생꿀 2병을 증정하는 '천연생꿀세트 7' ▶약용생꿀 2.5lb(로얄제리꿀 프로폴리스꿀) 한 박스 6병 구입 시(450달러) 사은품으로 동일 제품 2병을 추가 증정하는 '약용생꿀세트 8' ▶약용생꿀 2.5lb(계피꿀 생강꿀) 한 박스 6병 구매 시(270달러) 동일 제품 2병을 제공하는 '약용생꿀세트 9' 등 혜택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모든 제품은 100달러 이상 구입 시 미국 내 무료로 배송해 준다. 허니웨이 측은 "면역력을 심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허니웨이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품고 있던 분들께 면역력을 선물해 드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847)668-9700허니웨이 추수감사절 로얄제리꿀 프로폴리스꿀 추수감사절 연휴 프로폴리스 브론즈세트

2022-11-20

추수감사절 연휴 450만명 여행 떠난다

캘리포니아자동차협회(AAA)는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에 450만명의 남가주 주민이 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16일 전망했다.     전국적으로는 5460만명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관측되며 이는 지난해 추수감사절 연휴 때보다 2.5% 증가한 규모다.   역대 최대 추수감사절 여행객은 2005년 5860만명이고 이어 2019년 5600만명이며 올해 역사상 3번째로 붐비는 추수감사절 연휴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AAA의 헤더 펠릭스 여행 상품 및 서비스 담당 부사장은 “높은 인플레이션과 개스값에도 불구하고 미국인은 추수감사절에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우선시하고 있다”며 “팬데믹 이후 최근 여객기 운항 지연에도 불구하고 이를 개의치 않고 추수감사절 연휴에 많은 이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AAA는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여행에 나서는 남가주 주민 450만명 중 자동차를 이용하는 경우는 390만명, 여객기는 54만2000명, 대중교통은 10만9000명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주요 목적지는 가주민의 경우 라스베이거스(LV), 샌디에이고, 그랜드캐년, 세도나, 요세미티 등이고, 전국적으로는 애너하임, 올랜도 등이 꼽혀 연휴 기간 이곳을 간다면 차량 정체에 대비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교통 데이터 분석업체 ‘인릭스(INRIX)’는 교통혼잡을 피하기 위해서는 23일(수) 혹은 추수감사절 당일인 24일(목) 오전 11시 이전에 출발할 것을 추천했다. 또한 25~27일 오후 4~8시 운전은 가급적 피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LA국제공항(LAX) 관계자에 따르면 17일부터 28일까지 하루 평균 20만 명 이상의 여행객들이 공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만 명 증가한 수치다.     LA월드에어포트의 저스틴 에르바치 대표는 “2019년 이후 가장 바쁜 연휴가 예상되는 만큼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LAX 웹사이트(parking.flylax.com)에서 주차장을 예약하고 공항에 올 때는 플라이어웨이 등 공항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김예진 기자추수감사절 남가주 추수감사절 연휴 남가주 주민 주민 여행

2022-11-16

아메리카에 정착한 청교도들의 감사 축제

미국의 가장 큰 명절인 ‘추수 감사절(Thanksgiving Day)’이 돌아왔다.     올해 추수감사절은 11월의 네 번째 목요일인 11월 24일이다. 대부분의 미국인은 추수감사절을 가족을 비롯해 가까운 친척, 친구들과 함께 지낸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3년간 가족들과의 만남이 중단됐던 만큼 예전보다 더 많은 미국인이 가족과의 만남을 가질 것으로 예상한다. USA투데이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가 추수감사절 연휴에 맞춰 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응답한 것을 봐도 그렇다. 이처럼 미국인들이 사랑하는 추수감사절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 유래와 역사는 어떻게 되는지 미국 역사와 기록을 찾아 소개한다.   매년 바뀌는 추수감사절   추수감사절은 연방 국경일이다. 연방 정부가 11월 네 번째 목요일에 기념한다고 정했기 때문에 매년 공휴일의 날짜도 바뀐다. 따라서 올해는 11월 24일을 추수감사절로 기념하지만, 내년에는 11월 23일부터 추수감사절 연휴가 시작된다. 날짜를 따져보면 11월 네 번째 목요일에 추수감사절이 시작될 수 있는 가장 이른 날짜는 11월 22일이고, 가장 늦은 날짜는 11월 28일이다.     첫 국경일과 지금은 다르다   추수감사절을 연방 공휴일로 처음 선포한 이는 조지 워싱턴 대통령이다. 워싱턴 대통령은 1789년 11월 26일을 '국민 추수감사의 날(Day of PublickThanksgivin)'로 선포했다. 앞서 연방 의회는 1789년 9월 28일 추수감사절을 연방 공휴일로 지정한다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대통령에 따라 추수감사절을 기리는 달과 날짜는 매번 달라졌다. 1929년에 임기를 시작한 허버트 후버 대통령은 추수 감사 공휴일을 목요일 대신 금요일로 바꿔 사흘 동안 추수감사절 연휴로 지내는 아이디어를 검토하기도 했다. 그러다 1863년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마지막 목요일을 지정하면서 날짜도 고정됐다.   아쉽게도 이 역시 마지막 해결책은 아니었다. 연방 의회 기록에 따르면 프랭크 루스벨트 대통령 시절인 1933년 11월 목요일이 5개가 되자 미국인의 절반은 네 번째 목요일에, 나머지 미국인들은 마지막 목요일에 추수감사절을 기렸다. 공휴일이 2개로 나눠진 것이다. 루스벨트 대통령은 1939년 11월에도 또다시 목요일이 5개가 되자 공휴일의 시작을 세 번째 목요일로 옮겼다. 이는 경제적인 이유 때문이기도 했는데, 소매업체들이 크리스마스 쇼핑 시간을 충분히 줘야 한다며 추수 감사절 연휴를 1주일 앞당겨 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이다. 2차 세계대전 후 대공황을 겪던 미국의 경제 활성을 위해 공휴일까지 변경했지만 일부 주 정부는 자체적으로 마지막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기렸다.     오락가락하던 추수 감사 공휴일은 2년 만에 연방의회가 나서면서 정리됐다. 1941년 연방 의회는 네 번째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기념한다는 결의문을 통과시키며 공휴일 날짜를 못 박았고, 이후부터는 변동 없이 이를 지키고 있다.     첫 추수감사절   가장 널리 알려진 초기 추수감사절은 1621년 윔파노아그 인디언들과 가을 추수 잔치를 함께 한 매사추세츠 플리머스의 순례자들의 추수감사절이다.     1620년 신앙의 자유를 찾기 위해 영국에서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매사추세츠와 버지니아에 정착한 청교도 순례자들은 1년 뒤 풍성한 농작물을 수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아메리칸 인디언들과 함께 가을 추수 잔치를 열었다. 3일 동안 지속한 이 축제는 식민지에서 '첫' 추수감사절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보다 앞서 미국 땅에서 진행된 다른 감사 의식들도 있다. 1565년 스페인 탐험가들과 플로리다의 성 오거스틴을 기리는 티무쿠아 사람들이 감사 의식을 가졌다는 기록이 있다. 1619년에는 영국 정착민들이 버지니아 제임스 강둑에 있는 버클리 헌드레드로 알려진 곳에 도착했을 때 감사의 날을 선포했다.   물론 수확을 위한 '감사절'에 대한 아이디어는 이집트, 그리스, 로마인들의 기록에도 나온다. 아메리칸 원주민 문화도 유럽인들이 그들의 땅에 나타나기 훨씬 전부터 수확기에 축제를 열고 감사를 표하는 풍부한 전통을 갖고 있다. 순례자들 이후에는 2세기가 넘도록 각각 식민지들과 주들에 의해 기념됐다.   순례자들의 미국 정착기   1527년 헨리 8세의 이혼(혼인 무효) 문제로 촉발된 교황과의 갈등은 1533년 잉글랜드가 종교개혁을 선포하면서 로마 가톨릭과 결별의 길을 걷게 된다. 교황 클레멘스 7세가 헨리 8세를 파문하자 1534년 잉글랜드 의회는 로마 가톨릭으로부터 잉글랜드 교회를 독립시킨 후 영국 성공회를 국교로 삼았다. 그러나 영국 성공회는 진정한 의미에 개신교가 아니었으며 헨리 8세가 신봉하는 믿음도 가톨릭 그 자체였다. 엘리자베스 1세는 개신교와 가톨릭 간의 종교분쟁을 피하기 위해 타협안을 만들었는데 의식은 가톨릭을 따르되 교리는 켈빈주의를 받아들인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타협안에 반대하며 급진 개혁을 추구했던 청교도는 중도노선을 지향하는 성공회와 갈등하기 시작했다. 1603년 제임스 1세가 즉위한 후에도 종교적 박해가 이어지자 청교도들 일부는 1620년 종교의 자유를 찾아서 그리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으로 향한다.   이들의 원래 목적지는 허드슨 강 하구의 현재 뉴욕 시 인근으로 당시 영국의 버지니아 정착민이 살던 제임스타운이었다. 버지니아 정착민은 13전 전인 1607년 미국에 도착해 정착 중이었다. 하지만 경로를 이탈한 메이플라워호는 케이프코드 끝의 낚싯바늘 모양의 프로빈스 타운 항구에 닻을 내렸다.     11월 21일 선상의 질병에 시달리면서 66일간 항해한 끝에 미국에 도착했지만 결국 영국인 102명 중 절반 이상이 추위와 괴혈병으로 사망했다. 살아남은 이들은 이듬해 봄에 플리머스 해안으로 이동했고 이곳에 두 번째 영국인 정착지를 설립한다. 기록에 따르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온 사람들은 매사추세츠에 도착하기 전에 배 안에서 소위 메이플라워 서약을 체결했다. 질서와 안녕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하나의 시민 정치체를 만들고 필요한 법률과 공직을 제정하여 이에 복종한다는 내용이었다. 이러한 식민지 의회의 설치와 자치체의 형성은 그 뒤에 건설된 다른 식민지에도 도입되었다.   칠면조 요리를 먹는 이유   통계에 따르면 미국인의 90% 이상이 추수감사절에 칠면조 요리를 먹는다.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과 에드윈 올드린은 달에서 그들의 첫 번째 식사로 호일로 포장된 구운 칠면조를 먹었다고 나온다. 노릿하게 구운 칠면조 고기와 소스, 스터핑으로 장식된 풍성한 추수감사절 식사는 누구나 즐기는 전통적인 추수감사절 음식이 됐지만 1800년대만 해도 8~10파운드 무게의 칠면조 한 마리 가격은 하루 임금을 지불해야 했을 만큼 희귀한 음식이었다.     솔직히 순례자들이 칠면조 고기를 먹었다는 기록은 없다. 다만 '야생 조류'에 대한 기록은 남아 있다. 당시 식민지 개척자 에드워드 윈슬로우의 기록을 보면 첫 번째 추수감사절에 대한 내용에서 식사를 위해 야생 조류를 모았다고 적혀 있다. 야생 조류에 칠면조가 포함됐을 가능성도 있지만 당시 흔한 음식이 아니었던 만큼 오히려 거위나 오리가 더 설득력이 있다. 이밖에 윔파노아그 인디언들이 다섯 마리의 사슴을 데려왔다고 기록이 남아있어 사슴고기도 함께 먹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또 당시에는 바다가재와 조개를 포함해 해산물이 풍부하고 흔해 식탁에 관련 요리가 올라왔을 가능성이 높다. 그외에도 당시 추수한 옥수수와 호박 등 다양한 야채들과 밤, 호두, 크랜베리도 먹었을 것이다. 반면 당시엔 감자나 설탕, 밀가루와 버터는 없었기에 이런 재료가 포함된 빵이나 파이는 먹지 못했다. 장연화 기자미국 추수감사절 추수감사절 연휴 추수감사절 추수감사절 올해 추수감사절

2022-11-14

델타, 추수감사절 승객 500만명 예상

애틀랜타에 기반을 둔 델타항공이 오는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인 18~20일 동안 승객이 500만명 이상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에드 바스티안 델타항공 CEO는 8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국제 항공 안전 정상회의' 기조연설에서 "엄청난 수요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델타항공은 지난여름 늘어나는 승객수를 감당하지 못하고 수백 편의 항공편을 취소하는 등의 문제를 겪은 바 있다. 바스티안 CEO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회사는 직원을 약 2만 5000명 더 고용하여 팬데믹 후 늘어난 승객들을 대비하기 위해 준비해왔다.     호텔산업도 다가오는 연휴 기간 수요가 늘 것을 기대하고 있다.     미국 호텔 및 숙박협회(AHLA)는 이번 추수감사절에 더 많은 사람이 호텔을 이용할 것을 전망했다. 협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행자의 31%가 호텔에 머물 예정이라고 답했으며, 이는 지난해 응답자 22%에서 증가한 수치이다.     하지만 지난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잦은 결항, 연착 등의 문제로 인해 델타를 포함한 다른 항공사들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 하락한 바 있다.     AHLA가 실시한 같은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6%는 올해 연휴 기간 지연 및 취소에 대한 우려로 비행기에 탈 가능성이 낮다고 답했다.     아울러 올해 연휴 시즌 델타항공의 조종사 노조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달 델타 조종사들은 회사와의 협상이 본격화될 경우 노조 지도자들이 파업을 소집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투표에서 과반수가 찬성했다.     그러나 바스티안 CEO는 7일 NBC의 투데이쇼에 출연해 노조와의 협상이 순조롭다고 언급하며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에 조종사들이 파업할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윤지아 기자추수감사절 델타 델타 추수감사절 추수감사절 연휴 이번 추수감사절

2022-11-08

'추수감사절 교통정체' 오늘부터 시작

올해 추수감사절 연휴 전국적으로 4800만여 명 도로에 나서면서 LA에서도 상당한 교통 지·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교통정보업체 'INRIX'는 올 추수감사절 연휴 도로 상황이 예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특히 24일(오늘) 대도시권에서 벗어나거나 들어가는 차량일 경우 극심한 교통 혼잡을 체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INRIX가 꼽은 전국 최악의 교통 체증 예상 프리웨이 톱10 중 하나로 LA 지역 콜로라도 스트리트와 플로렌스 애비뉴 사이 5번 프리웨이를 꼽았다.     이 프리웨이 구간은 특히 24일 오후 3시 45분부터 5시 45분까지 두 시간 동안 혼잡이 최고조에 이르러 평일 교통량보다 385% 더 증가할 것이라고 INRIX는 관측했다.     이 밖에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애틀 등의 프리웨이도 극심한 혼잡을 빚을 것으로 예상했다.     INRIX는 "교통 정체를 피하고 싶다면 도로가 다소 한적해지는 추수감사절 당일 아침까지 기다리는 것도 한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남가주 오토클럽(AAA)은 사실상 남가주 어느 프리웨이를 이용하든지 추수감사절 전날인 24일에는 심한 교통 체증을 경험할 확률이 높다고 밝혔다.     특히 최악의 여행 시간대는 24일 1시 30분부터 오후 6시 사이며, LA의 경우 오후 3시부터라고 덧붙였다.     AAA는 "운전자들은 길어지는 이동시간을 예상하고 일찍 출발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자동차 여행에 나서는 남가주 주민 380만명으로 예상되며, 팬데믹 전인 2019년보다 1% 낮은 수준이라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백신 접종률 증가와 그에 따른 여행 규제 완화 등으로 연휴 동안 여행을 떠나는 주민들이 예년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캘리포니아주의 요세미티 국립공원, 샌타바버러, 샌디에이고, 애너하임 등은 연휴 기간 전 국민이 찾는 대표적인 곳으로, 이 지역 운전자들은 교통 정체에 대비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한편, LA국제공항(LAX)은 오는 30일까지 약 200만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추수감사절 연휴가 끝나는 28일의 경우 17만5000명이 공항을 통과할 것으로 보여 혼잡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장수아 기자추수감사절 교통정체 추수감사절 연휴 이번 추수감사절 올해 추수감사절

2021-11-23

추수감사절 이동 자동차 줄고 항공편 늘어

올해 추수감사절에 여행을 떠나는 시카고 주민들의 숫자가 팬데믹 이전 수준까지로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항공청에 따르면 23일부터 29일 사이에 오헤어국제공항을 통해 여행에 나설 주민들은 숫자는 모두 120만명이다. 같은 기간 미드웨이공항을 통해 여행할 주민들은 28만8천명으로 추산됐다.     시카고항공청은 많은 여행객에 공항에 몰릴 만큼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공항에 나갈 것을 권고했다.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의 경우 주차장과 터미널을 운행하는 무인전철이 오랜 공사 끝에 재운행을 시작했지만 일부 시간에만 탈 수 있어 여행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앞서 연방 교통안전청(TSA)은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24일~28일) 항공편을 이용한 여행객 수가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에 도달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TSA는 "추수감사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8일, 공항 혼잡이 최고조에 이를 것"이라면서 "올 들어 이동 인파가 가장 많은 날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에 해당하는 추수감사절은 미국의 최대 명절 가운데 하나로, 장거리 이동 인파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때다.   보건 당국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며 여행 자제령을 발령한 작년 추수감사절 연휴에도 공항 이용객이 하루 100만 명에 달하는 등 4700만여 명이 장거리 여행에 나섰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올 추수감사절 연휴에 항공•도로•철도 편으로 최소 80km 이상 이동하는 미국인 수가 534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면서 "작년보다 13%(640만 명) 늘어난 수치이자 2005년 이후 최대 증가폭"이라고 설명했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에는 역대 최다인 5500만 명이 이동했다.   AAA는 금년 여행객 가운데 4830만 명은 자동차편, 420만 명은 항공편, 나머지 100만 명은 철도•고속버스 등 기타 교통수단을 이용할 계획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미국내 개솔린값 폭등과 기내 감염에 대한 우려 완화 등의 영향으로 자동차를 선택한 여행객 비율은 지난해 94.6%에서 올해 90.3%로 감소했다. 반면 항공편 이용객은 지난해 보다 80%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교통정보업체 인릭스(Inrix)는 추수감사절 하루 전인 24일 오후 시카고 등의 교통량은 평소의 3~4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Nathan Park 기자추수감사절 자동차 추수감사절 연휴 작년 추수감사절 이번 추수감사절

2021-11-23

LA보건국 "추수감사절 모임 괜찮다"

다음 주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LA카운티 보건국이 가족, 친지들과 모임을 가져도 좋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주민들은 접종을 서두르고, 되도록 여행을 떠나지 말라고 당부했다.     LA카운티공공보건국(LACDPH) 바버라 페러 보건국장은 지난 18일 브리핑에서 "지난 핼러윈으로 인한 큰 확산은 없었다"며 좋은 소식이라고 전하면서 "추수감사절도 이와 같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어 "올 추수감사절 안전하게 방역수칙을 지키며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과 모임을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반면, 백신 미접종 주민들에게는 "집에 머물고, 이 지역에 머물라"고 강조하면서 "여행에는 많은 감염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친 주민들에게만 여행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페러 보건국장은 연휴가 오기 전 미접종자는 백신 접종을, 접종자는 18세 이상인 경우 부스터샷 접종을 서두르라고 촉구했다.   이날 보건국에 따르면 백신 미접종자의 경우 백신 접종자보다 감염 가능성이 9배 높고, 입원 가능성은 6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 LA국제공항(LAX)을 찾는 여행객들이 팬데믹 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당국은 재확산 위험을 우려하기도 했다.     LAX 측은 오는 30일까지 200만여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게다가 연휴가 끝나는 28일에는 17만5000명이 공항을 통과하면서 상당한 혼잡을 빚을 것으로 내다봤다.     연방 교통안전국(TSA)은 "하루 190만~220만 명이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하고 있다”며 추수감사절 연휴인 24~28일까지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 수가 팬데믹 전인 2019년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대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바이러스는 겨울에도 쉬지 않는다"며 (방역) 시스템에 과부하가 온다면 코로나19 재확산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확산 가능성이 있지만, 주민들 다수가 백신 접종을 했다는 점에서 확산 규모는 심각한 수준이었던 지난해와 차이가 있을 것으로 낙관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캘리포니아 주민 70%, LA카운티 주민 72%가 최소 1차례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       장수아 기자추수감사절 la보건국 la보건국 추수감사절 백신 접종자 추수감사절 연휴

2021-11-19

추수감사절 연휴 코로나 급증 우려

  추수감사절(11월 25일) 연휴를 앞두고 조지아 주민들이 가족 친지 모임을 준비 중인 가운 올해도 휴일 코로나19 확산 경보가 울리고 있다. 달라진 점이라면 지난해에는 모임 자체를 가능한 자제했지만 올해에는 백신과 코로나19 검사 키트라는 새로운 예방책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보건 당국은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기 시작하자 19일 부스터샷(추가접종) 자격을 모든 성인으로 확대했다. 식품의약국(FDA)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 백신 2회차 접종을 마친지 최소 6개월 지난 18세 이상 모든 성인이 3차 접종, 즉 부스터샷 자격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조지아주에서는 이미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부스터샷 접종이 시작됐다. 지난 8월 13일 일부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부스터샷을 허용한 이후 현재까지 69만227명이 부스터샷을 접종받았다고 보건부(DPH)는 전했다. 조지아 주민의 13.3%는 부스터샷을 맞은 셈이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경계를 늦출 수 없다고 보건 전문가들은 강조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7일 동안 일평균 106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특히 30~59세 사이에서 확진자가 늘고 있다.     조지아주 코로나19 확진 현황 데이터를 연구하는 엠버슈미트케 박사는 애틀랜타 저널(AJC)과의 인터뷰에서 "백신이 보급되기 전인 지난해 추수감사절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지난 1월 말 최고점으로 치달았다"면서 ""예방하지 않으면 휴일에 또 코로나19가 확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피비풋니 헬스 시스템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다이애나 그랜트 박사도 "가족 휴가 계획은 앞으로 두달의 미래를 쓰는 것"이라며 "(확진자가) 연휴 기간 및 연휴 후에 급증하기 전인 지난해 이맘 때에도 확진자 수가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전했다.   보건 전문가들은 모임 전 백신을 접종하고 미리 온라인 또는 드럭스토어에서 코로나19 검사 키트를 구비해 모임 전 사용하라고 당부했다. 또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환기를 자주 시키라고 조언했다.     배은나 기자추수감사절 코로나 추수감사절 연휴 지난해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2021-11-19

추수감사절 대이동,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할 듯...작년 대비 13% 증가한 5340만 명 여행 계획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미국인들의 여행심리는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청(TSA)은 17일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오는 24일~28일) 항공편을 이용한 여행객 수가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에 도달할 전망이라며 "극심한 혼잡 상황을 처리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TSA는 이날부터 이미 추수감사절 이동 행렬이 시작된 분위기라며 "하루 190만~220만 명이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추수감사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8일, 공항 혼잡이 최고조에 이를 것"이라면서 "올들어 이동 인파가 가장 많은 날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데이비드 페코스키 TSA청장은 연방 정부의 공무원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가 오는 22일 발효될 예정이나 추수감사절 연휴(오는 24일~28일), 공항의 보안검색 요원 운용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에 해당하는 추수감사절은 미국의 최대 명절 가운데 하나로, 장거리 이동 인파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때다.   미국 보건 당국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며 여행 자제령을 발령한 작년 추수감사절 연휴에도 공항 이용객이 하루 100만 명에 달하는 등 4700만여 명이 장거리 여행에 나섰다.   전국자동차협회(AAA)는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에 항공·도로·철도 편으로 최소 80km 이상 이동하는 미국인 수가 534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면서 "작년 보다 13%(640만 명) 늘어난 수치이자 2005년 이후 최대 증가폭"이라고 설명했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에는 역대 최다인 5500만 명이 이동했다.   AAA는 금년 여행객 가운데 4830만 명은 자동차편, 420만 명은 항공편, 나머지 100만 명은 철도·고속버스 등 기타 교통수단을 이용할 계획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휘발유값 폭등과 기내 감염에 대한 우려 완화 등의 영향으로 자동차를 선택한 여행객 비율은 지난해 94.6%에서 올해 90.3%로 감소했다. 반면 항공편 이용객은 지난해 보다 80%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교통정보업체 인릭스(Inrix)는 추수감사절 하루 전인 24일 오후, 뉴욕 시내 도로 교통량은 평소의 4배, 애틀랜타·시카고·로스앤젤레스·휴스턴 등의 교통량은 평소의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최대 혼잡이 예상되는 공항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댈러스 포트워스, 로스앤젤레스, 덴버, 마이애미 순이다.  추수감사절 대이동 추수감사절 이동 추수감사절 연휴 작년 추수감사절

2021-11-18

연휴 교통길 고통 줄이려면…

워싱턴지역에서 추수감사절 연휴에 120명 이상이 50마일 이상의 장거리 여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교통체증을 최대한 피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대를 찾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     전미자동차협회 중부대서양지부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이번 연휴기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위험이 높다고 판단하는 비율은 14%에 불과했다. 작년 추수감사절에는 48%였다.   워싱턴지역은 모두 7만6천명이 항공편을 이용해 작년에 비해 80%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펜데믹 이전인 2019년에 비해서는 25% 정도 적다.     버지니아 교통부는 교통데이타 분석을 통해 23일(화) 정오부터 오후 8시 사이 교통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24일(수)도 정오부터 밤늦게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4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교통량이 가장 많고 오후 9시 이후에야 약간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25일(목) 추수감사절 당일에는 오전 11시 이전 교통상황이 비교적 여유롭고 정오부터 오후 3시 사이 교통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보인다.   26일(금)에는 오후1-4시 교통량이 가장 많고 오전 11시 이전 여행이 가장 여유로울 것으로 예상된다.   27일(토)과 28일(일)은 정오 이전 운행이 가장 좋고 오후 2-7시를 피하는 편이 낫다.   버지니아 교통부는 24일 정오부터 29일(월) 정오까지 인터스테이트 고속도로와 주정부 주요도로 공사구간 지정을 일시 해제할 방침이다.   추수감사절에는 인터스테이트 66번도로의 HOV 규제와 495벨트웨이 안쪽의 익스프레스 레인 규제도 풀린다.   버지니아 교통부는 무료 모바일 511 앱과 웹사이트( 511Virginia.org), 전화(511)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릴랜드 교통부도 웹페이지(https://chart.maryland.gov/)를 통해 각종 도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도로 정체 상황을 알려주는 실시간 서비스 웹사이트(https://chart.maryland.gov/map/default.asp)도 열려 있다.  김옥채 기자 kimokchae04@gmail.com교통길 연휴 연휴 교통길 추수감사절 연휴 버지니아 교통부

2021-11-18

LA국제공항 다시 '북적'…추수감사절 200만명 예상

LA국제공항(LAX)이 다시 활기를 찾았다.   LAX는 오는 25일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최대 200만 명의 여행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초 이후 최대 이용객 규모다. 또한 팬데믹 이전 수준에 거의 근접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LAX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추수감사절 전날에만 107만 명에 달하는 여행자들이 LAX에서 비행기에 탑승했다.   LAX는 이에 따라 공항 이용객들에게 항공 스케줄 최소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고 주차장을 예약할 것을 안내하고 나섰다.   LAX 관계자는 “추수감사절 전후 2주는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즌”이라며 “지난 팬데믹 기간 동안 공항이 한가했지만 지난주부터 외국인들의 미국 입국을 허용하면서 다시 붐비고 있다. 올해는 작년의 최대 2배가 넘는 이용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LAX 관계자는 이어 “가장 우려스러운 부문은 주차장”이라며 “가능한 웹사이트(parking.flylax.com)에서 주차장을 예약하고 공항에 올 때는 플라이어웨이 등 공항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부탁했다.   특히 검색대 줄이 길어질 것을 대비해 항공편 탑승시간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할 것을 안내했다.   현재 LAX는 웹사이트에서 주차장 예약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검사가 필요한 여행자들의 편의를 위해 톰브래들리 국제선 청사 C탑승구와 터미널6 건너편과 터미널 2 도착층 아래 정보센터 근처에 부스를 설치해 테스트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연방정부는 지난 8일부터 백신을 접종했거나 코로나검사에서 음성 기록이 나온 외국인의 미국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장연화 기자la국제공항 추수감사절 추수감사절 전후 추수감사절 연휴 추수감사절 전날

2021-11-17

올 추수감사절 연휴 코로나 이전처럼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올해 추수감사절(Thanksgiving•11월 25일) 연휴를 맞아 여행을 떠나는 주민들의 숫자가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까지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카고 지역 도로 정체도 작년보다 훨씬 더 심해질 수 있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최근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동안 모두 5천만명이 차량을 이용해 여행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가장 차량 정체가 심한 시간대로는 추수감사절 전날인 24일(수) 오후를 예상했다. 특히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가 가장 붐빌 것으로 예측됐다. AAA는 이 시간에는 평소보다 3배 이상의 차량이 도로 위로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또 추수감사절 당일인 25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도 교통량이 많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24일과 25일에 운전하기 편한 시간대로는 각각 오후 9시 이후와 오전 11시 이전이다.     시카고 일원서 가장 도로 정체가 심할 곳으로는 아이젠하워(290번) 고속도로 서쪽 방향이 꼽혔다. 특히 다운타운 일리노이대학교 시카고 캠퍼스(UIC) 인근인 모간길부터 울프길 사이가 극심한 정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이 구간을 이동하는 주민들은 평소보다 329%가 늘어난 교통량을 겪게 될 것이라는 게 AAA의 예상이다.     미국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수감사절을 맞아 코스트코, 타겟, 월마트, 딕스를 비롯한 대형 업체들 대부분이 당일 문을 닫는다.     평소 운영시간보다 단축된 시간을 운영하는 곳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이 휴무를 한다. 대신 추수감사절 이튿날인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를 맞아 새벽부터 다시 문을 연다.     다음은 16일 현재 추수감사절 당일 휴무를 공지한 업체들이다.     -Aldi, Banana Republic, Barnes&Noble, Bed Bath & Beyond, Best Buy, Costco, Dick's, Gap, Home Depot, Kohl's, Macy's, Marshalls, Menard's, Old Navy, Target, Walmart.     Nathan Park•Kevin Rho 기자추수감사절 코로나 추수감사절 연휴 현재 추수감사절 최근 추수감사절

2021-11-17

추수감사절에 떠나는 추억 여행…아주투어 가족여행 상품 출시

추수감사절 연휴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US 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가족 추억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품격 높은 최고급 여행 상품을 표방한 아주투어는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이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2박 3일과 3박 4일 단기 여행상품을 내놓았다.     특히 가족과 함께 추억여행을 떠나기 좋은 엄선된 코스 상품들은 이미 예약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아주투어 측은 밝혔다.    추수감사절 당일에 출발하는 특선상품 중 가장 눈에 띄는 코스는 32인승 퍼스트 클래스 버스가 전격 투입된 ‘모뉴멘트 밸리, 엔텔롭캐년, 파웰호수(4일)’다.     인디언 보호 구역으로 마치 붉은 레이스가 펼쳐지듯 환상적인 협곡의 엔텔롭캐년과 콜로라도 강에 댐을 만들어 생긴 파웰 호수, 바위기둥이 솟은 황무지로 유명 서부영화의 무대가 됐던 모뉴멘트 밸리를 알찬 스케줄로 여행한다.   이와 함께 레드우드가 빼곡히 자란 나무숲에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레드우드 기차여행(2일)’은 25일과 27일 두 차례 출발한다. 상쾌한 숲속 공기와 신비한 기운을 즐기며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아름다운 녹음과 계곡을 누비는 증기 열차도 탑승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이외 US 아주투어는 대표 서부 코스인 ‘그랜드캐년,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라스베이거스(4일)’, ‘그랜드캐년, 라스베이거스(3일)’, 세도나 안에 숙박하는 ‘세도나, 트롤리, 오크릭캐년(3일)’,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4일)’, ‘요세미티(3일)’ 등 다양한 추수감사절 특선 상품을 갖추고 있다.   해외여행으로는 온천 호텔 2박과 전 일정 옵션이 포함된 ‘코스타리카(6일)’를 추천한다. 따바콘용암 노천온천, 아레날 화산, 보트 사파리 투어, 화산호수 등 대자연의 품에서 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에코 여행이다.   박평식 대표는 “코로나 19로 멈춘 가족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추수감사절 연휴 추억 여행 상품을 마련했다”며 “고객 입장에서 기획하고 준비했다”고 밝혔다.     ▶문의: (213)388-4000   이은영 기자추수감사절 가족여행 가족 추억여행 단기 여행상품 추수감사절 연휴

2021-11-15

인력부족으로 추수감사절 조기 휴교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청이 보조교사(substitute teacher) 부족으로 인해 추수감사절 전날인 24일(수)부터 휴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카운티 교육청은 “추수감사절 연휴에 휴가를 신청한 교사들이 크게 증가했으나 보조교사 배치가 여의치 않아 학사일정 자체가 심각하게 왜곡됐다”면서 교육위원회에 조기 휴교 조치를 청원했으며, 교육위원회가 이를 승인하면서 인력부족에 따른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모니파 맥나이트 교육감 권한대행은 “보조교사 부족사태는 전국적인 현상”이라며 “교사 결원이 발생할 경우 충원되면 보조교사 수급난은 우리가 예상했던 수준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밝혔다.     다른 워싱턴 지역 교육청도 보조교사 부족사태를 호소하고 있지만, 이를 이유로 추수감사절 조기 휴교 조치를 선언한 곳은 없다. 맥나이트 교육감 권한대행은 “추수감사절을 전후해 교사의 휴가가 크게 늘어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음에도 보조교사 자원이 많지 않아 이같은 사태가 발생했다”며 양해를 당부했다.   학부모들은 학기초 일정표에서 언급하지 않은, 뜻하지 않은 휴교 사태에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크락스버그에 거주하는 한인 윤모씨는 “맞벌이 부부의 경우 학기 시작 전 교육청 학사일정에 맞춰 근무일을 모두 조정해 놓는데, 갑작스럽게 일방적인 통보를 하면 학부모는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러한 비판에 대해서 교육청은 다소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메릴랜드 주법상 180일 수업일수만 채우면 되는데, 이번 2021-2022 교육연도 수업일수가 182일이라 넉넉하다는 것이다.     또한 메이크업 수업도 진행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제니퍼 마틴 카운티 교사노조 위원장은 “교육청은 펜데믹 이후 교사들의 업무강도가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이번 사태의 원인을 추수감사절 연휴에 휴가를 몰아 신청하는 교사들 탓으로 돌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옥채 기자 kimokchae04@gmail.com추수감사절 인력부족 추수감사절 조기 추수감사절 연휴 조기 휴교

2021-11-10

인력부족으로 추수감사절 조기 휴교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청이 보조교사(substitute teacher) 부족으로 인해 추수감사절 전날인 24일(수)부터 휴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카운티 교육청은 “추수감사절 연휴에 휴가를 신청한 교사들이 크게 증가했으나 보조교사 배치가 여의치 않아 학사일정 자체가 심각하게 왜곡됐다”면서 교육위원회에 조기 휴교 조치를 청원했으며, 교육위원회가 이를 승인하면서 인력부족에 따른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모니파 맥나이트 교육감 권한대행은 “보조교사 부족사태는 전국적인 현상”이라며 “교사 결원이 발생할 경우 충원되면 보조교사 수급난은 우리가 예상했던 수준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밝혔다.   다른 워싱턴 지역 교육청도 보조교사 부족사태를 호소하고 있지만, 이를 이유로 추수감사절 조기 휴교 조치를 선언한 곳은 없다.   맥나이트 교육감 권한대행은 “추수감사절을 전후해 교사의 휴가가 크게 늘어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음에도 보조교사 자원이 많지 않아 이같은 사태가 발생했다”며 양해를 당부했다. 학부모들은 학기초 일정표에서 언급하지 않은, 뜻하지 않은 휴교 사태에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크락스버그에 거주하는 한인 윤모씨는 “맞벌이 부부의 경우 학기 시작 전 교육청 학사일정에 맞춰 근무일을 모두 조정해 놓는데, 갑작스럽게 일방적인 통보를 하면 학부모는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러한 비판에 대해서 교육청은 다소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메릴랜드 주법상 180일 수업일수만 채우면 되는데, 이번 2021-2022 교육연도 수업일수가 182일이라 넉넉하다는 것이다.   또한 메이크업 수업도 진행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제니퍼 마틴 카운티 교사노조 위원장은 “교육청은 펜데믹 이후 교사들의 업무강도가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이번 사태의 원인을 추수감사절 연휴에 휴가를 몰아 신청하는 교사들 탓으로 돌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옥채 기자 kimokchae04@gmail.com추수감사절 인력부족 추수감사절 조기 추수감사절 연휴 조기 휴교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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