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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 $26,490 부터 판매 시작

 기아 미국판매법인은  신형 2세대 니로 하이브리드(HEV)의 소비자가격을  26,490달러(출고비용 제외)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2023년형 2세대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HEV)는 현대적인 디자인, 넓어진 공간 및 더욱 많은 첨단 기능을 기본사양으로 제공한다. 더 넓어진 공간은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 중 동급 최강의 조수석 공간을 자랑하며, 듀얼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및 다중 운전자 인식이 가능한 디지털 키는 향상된 운전자 편의성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2023년형  2세대 신형 니로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Opposites United'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움과 공기역학적 정교함이 매끄럽게 결합된 과감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차량 내부에서는 고품질의 바이오 폴리우레탄과 유칼립투스 잎으로 만든 Tencel 원단으로 덮인 슬림하고 현대적인 좌석을 포함한 인상적인 인테리어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신형 니로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사각지대 충돌 방지(BCA-Parallel Exit), 및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등 다양한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을 기본사양으로 탑재했다. 총 3가지 트림 레벨(LX, EX, SX)을 제공하며,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더할 수 있는 투어링 패키지 (EX, SX 한정)를 추가 선택 가능하다. 동급 최강의 EPA 추정 연비효율 등급인 53MPG7(LX, EX, SX)을 자랑하는 2023년형 신형 니로는 고객들에게 흥미 넘치는 패키지를 제공한다.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는 1.6L 4기통 엔진과 32kW의 전기모터가 결합하여 139마력 및 195lb.ft의 토크를 6단 듀얼 클러치를 통해 앞바퀴로 출력한다.   2023년형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HEV)는 현재 기아 딜러에 배차 중이며 50개 주에서 곧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브리드 기아 하이브리드 차량 기아 판매법인 전방 충돌방지

2022-09-28

한인 자녀용 자동차 구매 30% 급감

역대 최고 수준의 자동차 가격 고공행진에 신차와 중고차 모두 구하기도 힘들어지면서 자녀용 차량 구매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LA지역 한인 자동차업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신학기 시즌에 보이던 ‘백투스쿨’ 매출이 예년보다 30% 이상 감소했다.   반도체 칩 사태에 따른 재고 부족으로 자동차 값이 프리미엄까지 붙는 등 5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면서 부담을 느끼는 데다가 차량 인도까지 수개월이 걸리자 자녀용 차 구매를 포기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한인타운 에덴자동차의 제이 장 부사장은 “예년과 다르게 백투스쿨 때도 구매 수요가 잠잠했다. 차량 가격이 워낙 오르다 보니 어떻게든 현재 보유하고 있는 부모들 차로 자녀용 차 문제를 해결하려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부모들은 연비와 가격을 우선시하는 반면 자녀들은 스타일, 차 유형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 부사장은 “10대들은 SUV보다 세단을 선호해 3~5년 된 마쓰다3, 혼다 시빅, 도요타 코롤라, 기아 포르테, 현대 엘란트라 등을 추천하지만, 중고차 찾기가 쉽지 않다. 자동차 가격도 가격이지만 갈수록 이자율도 올라 차 할부금 부담이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리토스 제네시스/현대 한인 담당 스카이 김 디렉터도 “신학기 시즌 매출이 팬데믹 이전보다 30% 이상 감소했다. 구매 또는 리스도 차종에 따라 2~6주까지 걸린다”고 말했다.   대학생 자녀를 둔 미션비에호의 박소영씨는 “10대 운전자 추가로 보험료가 두배 가까이 뛴 데다가 자동차 가격에 프리미엄이 붙어 부담이 가중돼 고심 끝에 구매를 포기했다. 리스의 경우도 월 페이먼트가 지금 매달 내는 내 차 구매 할부금보다 비싸 엄두가 나질 않는다”고 토로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상황이 앞으로 적어도 1~2년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10대 자녀에게 추천되는 안전하고 신뢰할 만한 중고차 가격대별 26개 차종 가운데 한국차는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참조〉   자동차 전문 정보매체아이시카스닷컴이 지난 5월~7월 사이 판매된 중고차 170만대를 대상으로 안전성, 신뢰성, 연비 등을 비교해 1만5000달러 미만, 2만5000달러 미만 각각 13개 세그먼트별로 10대를 위한 최우수 중고차를 선정했다.     가격대별 추천 중고차를 살펴보면 1만5000달러 미만에서 2012년형 혼다 시빅 쿠페, 2007년형 렉서스 IS 350 등이 이름을 올렸다. 2만5000달러 미만의 경우엔 2017년형 혼다 시빅(쿠페), 2017년형 볼보 S60, 2017년형 혼다 어코드 등이 추천됐다. 박낙희 기자자동차 한인타운 에덴자동차 자녀용 차량 자동차 전문 Auto News NAKI 박낙희 백투스쿨

2022-09-27

LA 살인 사건 지난달 43건…2010년래 2번째로 많아

지난달 LA시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이 모두 43건으로 2010년 이후 사상 두 번째로 많았다.   25일 LA경찰국(LAPD) 통계에 따르면 8월 발생한 살인사건은 전월과 같은 43건으로 지난해 7월의 48건에 이어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다.   LAPD가 범죄 통계를 일반에 공개하기 시작한 2010년 이후 월간 기준으로 40건을 넘어선 것은 지금까지 이들 3차례뿐이었다.   지난달은 다운타운에서 7명이 살해당했고 플로렌스와웨스트레이크에서 각각 4명씩 숨졌다.   총격 사상자는 128명으로 6월의 139명보다 줄었다. 총격 신고도 257건으로 7월의 284건보다 소폭 감소했다.   차량 도난은 2217건에 달해 7개월째 2000건 이상을 기록했다. 8월 기준으로 2018년의 1396건보다 6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2020년 1903건, 지난해 2018건에 이어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내 절도는 2330건이 신고됐으며 지역별로는 다운타운이 360건으로 가장 많았고 할리우드 73건, 한인타운 58건 순으로 집계됐다.   차량 도난과 차량 내 절도는 연초부터 지난 10일까지 누적 6만830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3% 증가했다.     반면 주택 등에서 이뤄진 절도는 1156건으로 7월 대비 10.1% 감소했다. 류정일 기자차량 도난과 총격 사상자 총격 신고

2022-09-25

쿡 카운티 차량 스티커 없앤다

쿡 카운티가 차량 스티커를 없앤다. 시카고 지역 서버브 도시들 일부는 이미 차량세를 철폐한 바 있다.     쿡 카운티 의회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쿡 카운티 관할 지역(unincorporated Cook County)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소유한 차량에 부과됐던 일종의 차량세(wheel tax)인 차량 스티커를 철폐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안은 내년 6월부터 실시된다.   현재까지 쿡 카운티 관할 지역에 등록된 차량은 80달러 혹은 100달러의 차량세가 매년 부과됐다. 세미 트레일러나 트랙터, 버스와 같은 대형 차량은 크기에 따라 100달러에서 230달러가 부과됐다.     하지만 내년 하반기부터는 이 차량세를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쿡 카운티는 매년 5만명의 운전자에게 부과되는 차량세로 360만달러의 세금을 거뒀다.   하지만 세금이 없어지면 매년 50만달러의 행정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직원들이 8만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쿡 카운티의 차량세 철폐는 이미 차량 스티커 제도를 없앤 서버브 여러 도시를 따른 것이다.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는 호프만에스테이츠와 로즈몬트, 데스플레인스, 팰러타인, 롬바르드, 오크론 등은 최근 차량세를 없앴다. 그 외 도시들은 5달러에서 90달러의 세금을 각 차량마다 부과하고 있다.     현재 일리노이 북동부 도시 중에서 차량세를 부과하고 있는 타운은 모두 159곳이다. 연간 부과되는 세금은 5달러에서 90달러다. 시카고의 경우 연간 90달러를 부과하고 있다.     쿡 카운티는 특히 저소득층에 부담이 되는 차량세를 없애 부담을 줄이고 남는 인력을 다른 분야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차량세를 없앨 수 있었던 이유로 최근 재정 상황이 개선된 것도 꼽았다.     토니 프렉윙클 의장을 비롯한 17명의 쿡 카운티 의원들은 오는 11월 8일 중간선거를 치른다.  Nathan Park 기자카운티 스티커 카운티 차량 차량 스티커 차량세 철폐

2022-09-23

도난 타깃 현대·기아차 보험청구 급증

국내 차량 도난 범죄의 표적으로 떠오른 현대차와 기아 차량에 대한 지난해 도난 피해 보험 보상 청구 건수가 다른 경쟁사 전체 차량과 비교해도 이미 2배에 달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계열 고속도로손실데이터연구소(HLDI)는 지난해 현대차·기아의 2015∼2019년 모델 연식 차량에 제기된 도난 피해 보험 청구 건수가 전체 경쟁사 동일 연식 차량의 2배 수준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도난 방지 장치인 ‘엔진 이모빌라이저’를 현대차·기아가 비교적 늦게 장착한 데다가 이를 악용한 차량 도난 방법을 알려주는 소셜미디어(SNS) 영상이 퍼진 데 따른 것이다.   IIHS는 경쟁사들이 2000년 모델 연식때 전체 모델의 62%에서 엔진 이모빌라이저를 표준으로 채택하고 2015년 연식에는 96%로 늘린 데 비해 현대차·기아는 2015년에도 26%만 표준으로 채택했다고 전했다.   특히 ‘기아 보이즈’라는 해시태그 아래 이모빌라이저가 없는 현대차와 기아차를 훔치는 방법을 알려주고, 차량 절도를 자랑하는 ‘틱톡 챌린지’가 SNS를 통해 번지면서 피해가 급증했다.   실제 이 범죄 놀이는 현대·기아차 가운데 도난 방지 장치인 '엔진 이모빌라이저’가 없는 차량을 주로 노린다.   IIHS는 지난해 위스콘신주에서 문제의 소셜미디어가 주목을 받은 이래 현대차와 기아의 차량 도난 피해에 대해 청구된 보험금이 2019년 수준의 30배 이상으로 늘었다고 소개했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10월부터 미국 소비자들에게 유료 보안 키트를 제공하기로 하는 등 대책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보험청구 기아차 기아차 보험청구 도난 타깃 차량 도난

2022-09-22

[우리말 바루기] 돈을 받칠까? 바칠까?

괄호 안에 들어갈 말로 적당한 것은?   번 돈을 고스란히 갖다 (   ).   ㉠받쳤다 ㉡받혔다 ㉢바쳤다 ㉣밭쳤다   쉽게 고른 사람도 있겠지만 의외로 많이 틀리는 부분이다.아마도 ㉠을 고른 이가 많으리라 생각된다. 실제로 이렇게 쓰는 사람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별생각 없이 발음을 따르다 보면 ‘갖다 받쳤다’고 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정답이 아니다. ‘받쳤다’의 원형인 ‘받치다’는 물건의 밑·옆 등에 다른 물체를 대거나 어떤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다는 뜻을 가진 말이다. “쟁반에 커피를 받쳐 들고 왔다” “배경음악이 그 장면을 잘 받쳐 주었다”처럼 쓰인다.   ‘㉡받혔다’는 어떨까? ‘받히다’는 ‘받다’의 피동사다. 사람 또는 물체의 한 부분이 다른 것에 세게 부딪히거나 머리·뿔 등에 받음을 당하다는 의미를 가진 단어다. 쉽게 얘기해 누가 와서 나를 받으면 나는 받히는 것이다. “우회전 차량에 받혀 부상했다” “어선이 유조선에 받혀 침몰했다” 등과 같이 사용된다.   정답은 ‘㉢바쳤다’이다. ‘바치다’는 신이나 웃어른에게 정중하게 드리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무엇을 위해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놓거나 쓰다는 의미도 있다. “신에게 제물을 바쳤다” “나라를 위해 몸을 바쳤다” 등처럼 쓰인다. 따라서 누구에게 돈을 가져다 주는 것도 “돈을 갖다 바쳤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   ‘㉣밭쳤다’는 기본형이 ‘밭치다’이며,  ‘밭다’를 강조한 말이다. ‘밭다’는 건더기 또는 액체가 섞인 것을 체나 거르기 장치에 따라서 액체만 받아 내는 것을 가리킨다. “삶은 국수를 물에 헹군 뒤 체에 밭쳐 놓았다”처럼 쓰인다.우리말 바루기 우회전 차량

2022-09-22

차를 도난당했을 때 보상받을 수 있을까? [ASK미국 교통사고/상해/레몬법-알렉스 차 변호사]

▶문= 주차장에 세워둔 차를 도난당했습니다. 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나요?   ▶답= 최근 엘에이와 얼바인 등 남가주에서 차량 도난 사건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차(현대 기아)가 주요 타깃이 된다고 하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국차 가운데 도난 방지 기능이 적용되지 않은 모델이 많아 훔쳐서 타고 달아나기가 '식은 죽 먹기'라는 겁니다. 실제로 필자 주변에 차를 도난당했다며 도움을 요청한 이의 대부분이 현대 쏘나타 고객입니다.   그렇다면 차를 도난당했을 때 보험으로 보상받을 길이 있을까요? 자동차 보험은 크게 ▶남을 위한 '책임보험(liability)'과 ▶나를 위한 '자차보험'으로 나눌 수 있는데 자차보험 가운데 '차량 간 충돌 이외 보상(comprehensive)'이 차를 도난당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입니다.     이 커버리지는 '차와 차끼리의' 충돌이 아닌 사고에 적용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차를 도난당했을 때나 ▶운전 중 갑자기 튀어나온 동물과의 충돌 ▶앞차에서 튕겨 나온 돌에 의한 전면유리 파손 ▶주차 중 주변 나무에서 떨어진 나뭇가지에 의한 파손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 보험은 전체 보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 않지만 실제로 일이 벌어졌을 때는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본인부담금이 적용되어 전체 피해액 가운데 본인부담금을 제외하고 보상받게 되니 이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책임보험은 다시 ▶대인배상(Bodily Injury)과 ▶대물배상(Property Damage)으로 구분됩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책임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하고 있으며 최소 가입 금액은 대인배상은 $15,000/$30,000(개인당/사고당) 대물배상은 $5,000입니다. 가입 금액이 너무 적으면 보상액이 충분하지 않아 상대방이 고소할 수 있기에 조금 높여 놓는 것이 좋습니다.   자차보험에는 ▶본인 차량 보상 ▶무보험자 보험 등이 있지만 책임보험과 달리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보험료를 아끼고자 구입하지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사고가 났을 때 꼭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공제금액을 높이는 경우가 있더라도 꼭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213)351-3513 알렉스 차 변호사미국 교통사고 차량 도난 자차보험 가운데 전체 보험료

2022-09-20

마구잡이식 차량 견인에 피해 급증

LA지역 등에서 차량 견인 업체들의 막무가내식 영업으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불법 견인으로 인한 피해를 보았을 때 차량 소유주의 권리, 고발 방법 등을 안내하는 로펌, 소비자 보호 단체 등의 활동 역시 늘고 있다.   남가주 지역 변호사 업계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을 거치면서 마구잡이식 견인을 의미하는 ‘프레데토리 토잉(predatory towing)’ 문제로 과다 청구 등의 피해를 당해 법률 자문 등을 구하는 한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LK법률그룹 제이미 김 변호사는 “팬데믹 이후 견인 업체를 상대로 고소를 검토하거나 견인 비용 과다 청구 등의 피해를 호소하는 한인들이 늘었다”며 “한인 차량 소유주들이 견인과 관련한 소비자의 권리를 잘 모르고 있어 로펌 등에서는 이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소비자 보호기관인 ‘베터 비즈니스 뷰로(Better Business Bureau·BBB)’에 접수된 견인 관련 불만 건은 LA지역에서만 올해 들어 100여건 이상이다.   최근에는 견인 업체를 대상으로 한 집단소송까지 제기됐다. 샌타모니카 지역 노점상 업주들은 지난달 28일 연방법원 가주 중부 지법에 견인 서비스 업체 ‘올시티’와 샌타모니카 시정부, 샌타모니카 경찰국 등을 상대로 불법 견인, 과다 청구 등으로 인한 피해 보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측 신티아 앤더슨 베이커 변호사는 “시정부와 견인 업체는 가주의 견인 규정을 어기고 업주들의 차량을 마구잡이식으로 견인했다”며 “차량 회수 과정에서 무려 1200달러의 추가 비용을 부과하는 등 횡포를 부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인 운전자들도 마구잡이식 견인으로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다. 이정수(LA)씨는 지난 5월 LA지역 한인타운 내 한 쇼핑몰에 잠시 차를 세우고 다른 볼일을 보다가 차량을 견인 당했다.   이씨는 “곧바로 차를 빼겠다고 했는데도 막무가내로 차를 가져갔다”며 “그 과정에서 견인 업체는 주소지 등의 정보도 제대로 안 주고 오히려 견인을 중단하기 위해서는 현금을 내라고 했다”고 말했다.   가주에서는 현재 견인과 관련한 다양한 법규가 시행 중이다. 일례로 견인 업체의 횡포 방지를 위해 시행 중인 AB2210은 ▶차량 견인 전 차량 소유주가 나타나면 견인 행위 중단 ▶견인된 차량은 견인된 지역 10마일 반경 내 시설에서만 보관 가능 ▶견인 비용은 현금으로만 요구할 수 없음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어길시 견인 업체 업주는 최대 2500달러 또는 3개월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또, 차량 소유주는 과도한 견인 비용 청구 등을 입증할 시 피해를 본 금액에 4배까지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데이브 노 변호사(어바인)는 “쇼핑몰 등 소유주는 견인 관련 정보가 담긴 경고 표지판을 반드시 눈에 띄게 설치해야 하며 견인 업체는 건물 소유주 등의 승인 없이 견인을 임의로 할 수 없다”며 “견인을 하게 되면 해당 지역 법 집행 기관에 견인 사실을 알려야 하는데 이러한 규정 등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 소액 청구 소송(1만 달러 이하)도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LA법률재단, 공공법률세터 등은 불법 견인이 가주 지역 저소득층의 부담이 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도 최근 발표한 바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LA지역에서 차량 소유주가 견인 시 부담해야 할 금액은 견인 비용(133달러), 차량 보관 비용(46달러·1일 기준), 행정 비용(115달러), 마일리지 비용(1마일당 7.50달러) 등 평균 300달러가 넘는다. 장열 기자ㆍjang.yeol@koreadaily.com마구잡이식 견인 마구잡이식 견인 견인 업체 차량 견인시

2022-09-19

2살 한인 유아 탑승한 차 도난…1시간 후 차량 발견…아이 무사

초등학교 앞에서 한인 아이가 탄 미니밴 차량이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한 시간여 만에 아이와 차량을 찾았다.   부에나파크 경찰국에 따르면 13일 오전 9시 30분쯤 부에나파크 지역 서머셋스트리트 인근 찰스 G. 에머리 학교 주차장에서 도요타 시에나 차량이 도난당했다.   당시 차량에는 한인 E(2)군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에나파크 경찰국측은 사건 발생 직후 즉각 납치 경보인 ‘앰버얼럿(amber alert)’을 발령하고 해당 차량의 사진과 정보 등을 공개했다.   부에나파크 경찰국의 채드 위버 경관은 “당시 E군의 어머니가 학교에 뭔가를 전달하기 위해 잠시 차량을 비운 사이 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후 차량은 오전 11시쯤 스탠턴과 애너하임 애비뉴 인근에서 발견됐다. 당시 한 행인이 차량에 E군이 혼자 있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해당 차량을 훔쳐 달아난 용의자는 40세 남성으로 추정된다.   E군의 아버지는 13일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아이는 다친 데 없이 무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건은 LA, 오렌지카운티 지역 한인들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 등에서도 소식이 알려지면서 도움을 요청하는 메시지가 잇따라 게재되기도 했다. 장열 기자ㆍjang.yeol@koreadaily.com한인 차량 미니밴 차량 해당 차량 이후 차량

2022-09-13

타운서도 현대·기아차 도난…기아차 절도범 8가서 체포

틱톡 등 SNS를 통해 현대·기아차를 타겟으로 한 절도가 전국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LA한인타운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보이는 절도 사례가 발생해 우려를 낳고 있다.       LA경찰국(LAPD)은 9일 오전 9시 30분쯤 한인타운 8가와 웨스트모어랜드 애비뉴에서 빨간색 기아 세단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호세 로페즈(26)를 체포했다.     LAPD에 따르면 로페즈는 오전 9시 20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후버 스트리트와 제임스 M 우드에서부터 0.4마일 추격전을 벌인 끝에 붙잡혔다.     용의자는 히스패닉 남성 호세 로페즈(26)로 추격전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오후쯤 퇴원한 뒤 수감됐다.   LAPD 토니 임 공보관은 램파트 경찰서 워치 코멘더 오렐라나의 말을 인용해 “용의자가 훔친 차 안에서 USB 케이블이 발견됐다”며 “틱톡 챌린지와 관련된 범죄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실제로 틱톡에서 유행하는 ‘기아 보이즈(KIA boyz)’ 해시태그 챌린지는 전국으로 확산하며 현대·기아차의 도난 피해를 부추기고 있다.   이 챌린지는 차를 훔친 뒤 자랑하는 일종의 범죄 놀이로, 자동차 키 홀 주변의 플라스틱 커버를 뜯어낸 뒤 USB 케이블과 드라이버를 사용해 시동을 걸어 차를 훔쳐 달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토니 임 공보관은 “범행 동기가 틱톡 챌린지에 있다고 하더라도 혐의는 ‘차량 도난’으로 기소 과정에서 달라지는 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아직 한인타운에서 이런 범죄가 큰 트렌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전국적으로 도난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LAPD에서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LAPD는 지난 1일 커뮤니티 경보령을 내리고 현대·기아차 소유주들에게 주의를 경고했다.   LAPD에 따르면 올해 LA에서 도난된 해당 차량은 1634대다. 하루 7대씩 도난당하는 셈이다. 이는 1년 전에 접수된 현대·기아차 도난 사건 대비 85% 급증한 규모라고 경찰은 밝혔다.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올림픽 경찰서는 지난 4년 동안 매해 차량 도난이 증가하는 모양새다. 1월 1일~9월 6일 기준, 2019년(500건), 2020년(579건), 2021년 (807건)에 이어 올해 949건을 기록했다. 4년 만에 차량 도난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LA뿐 아니라 일리노이, 워싱턴, 오리건, 코네티컷, 미시간, 위스콘신, 루이지애나, 텍사스, 플로리다 등 거의 전 지역에서 현대와 기아 차량의 도난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경찰국은 올해 기아차 도난이 전년 대비 1300%, 현대차는 584% 급증했다고 밝혔다. 또 시카고 지역에서는 7월 이후 현대·기아차 절도 사건이 지난해보다 767% 증가했다.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도 기아차 254%, 현대차 222% 도난이 증가했다.   도난 규모가 급증하면서 현대·기아 차주들의 집단소송도 잇따르고 있다.     차주들은 설계 결함으로 차량이 도난당했다며 위스콘신, 오하이오, 미주리, 캔자스 법원 등에 잇따라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집단소송에는 최근 현대·기아 모델을 구매한 소비자 수천 명도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수아 기자현대기아차 한인타운 도난 급증 차량 도난 가운데 la한인타운

2022-09-09

현대·기아차 도난 올해 LA서 1634대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현대·기아 차량을 타겟으로 한 절도 놀이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LA 지역에서도 해당 차량 절도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LA 경찰국(LAPD)은 1일 커뮤니티 경보령을 내리고 해당 차량 소유주들에게 주의할 것을 알렸다.     마이클 무어 LAPD 국장이 지난달 30일 열린 경찰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LA에서 현대·기아 차량 1634대가 도난당했다. 하루 7대 꼴이다.   이는 1년 전에 접수된 현대·기아 차량 도난 사건 대비 85%가 급증한 규모다. 특히 지난해 대비 올해 발생한 차량 절도 범죄 증가량의 4분의 3은 현대·기아 차량 절도 케이스로 나타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보고서는 "LA에서 발생하는 현대·기아 차량 절도 사건이 ‘기아 보이즈’라는 해시태그 아래 발생하는 ‘틱톡 챌린지’로 보인다"며 그 이유로 대부분의 도난 차량이 인근 동네에 버려진 채 발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LAPD 차량 절도 단속팀의 주베이 메히아 서전트는 “대부분의 차량 절도범의 경우 부품을 훔쳐서 팔지만, 현대·기아 차량 도난 케이스는 인근 동네에 버려진 채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젊은 층들이 차량을 훔치는 재미에 절도를 저지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부분의 절도 케이스가 USB 케이블과 드라이버를 사용해 시동을 거는 수법을 사용하는 데 문제는 이 과정을 틱톡에 공유해 모방범들을 만들어내고 더 많은 차량 절도 범죄를 일으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LAPD 통계를 보면 전반적으로 차량 절도 케이스가 증가했다. 올해 들어 LA에서 발생한 차량 도난 사건은 총 1만7262건으로 전년도의 1만4983건보다 15%(2279건) 늘었다. 또 2020년도의 1만3987건보다 23% 늘어난 규모다.     LAPD에 따르면 현대·기아 차량은 GM, 혼다와 함께 LA에서 발생하는 차량 도난 범죄의 42%를 차지하고 있다.     LA 뿐만이 아니라 일리노이, 워싱턴, 오리건, 코네티컷, 미시간, 위스콘신, 루이지애나, 텍사스, 플로리다 등 거의 전 지역에서 현대와 기아 승용차의 도난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일리노이주 최대 도시 시카고를 관할하는 쿡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보름여 만에 642건의 현대·기아 차량 도난 신고가 접수됐다. 시애틀에서도 지난달에만 2014∼2021년형 기아 차량 36대가 도난당했으며,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도 올해 들어 현대차 268대, 기아차 432대가 도난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현대·기아 차량 절도 행위에 가담한 10대 청소년의 부모는 지난달 31일 언론과 인터뷰를 갖고 자녀의 행위에 사과했다. 하지만 이 부모는 법원이 보호관찰 중인 청소년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장연화 기자기아차 도난 차량 절도범 차량 도난 도난 차량

2022-09-01

[오늘의 생활영어] a pile up; 연쇄 충돌사고

(Co-workers are waiting for Brian so they can start a business meeting … )   (직장 동료들이 회의를 시작하려고 브라이언을 기다리고 있다 …)   John: Where’s Brian?   존: 브라이언이 어디있지?   Steve: He’s not here yet.   스티브: 아직 안왔어.   John: I know that. Where is he?   존: 그거야 알지.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Matthew: Who knows?   매튜: 어떻게 알겠어?   Steve: Did you try his cell?   스티브: 핸드폰으로 전화해봤어?   John: Yes but he doesn’t answer. We have to have this meeting today.   존: 응 전화를 안받아. 우리 오늘 이 회의를 해야 하는데.   Brian: (hurrying in to the meeting room) I'm sorry I’m late.   브라이언: (회의실로 급히 들어오며) 늦어서 미안.   John: What kept you?   존: 왜 늦었어?   Brian: There was a pile up on the freeway; about twenty cars. I had to drive around it.   브라이언: 프리웨이에서 차량 연쇄 충돌사고가 났어. 한 20대정도. 돌아와야 했어.   John: Well now that you're here let’s get this meeting started.   존: 자 이제 자네가 왔으니까 회의를 시작하자고.     ━   기억할만한 표현     * who knows?: 어떻게 알겠어? 누가 그럴 걸 알겠어?   Billy: "Dad why is the sky blue?" (아빠 하늘은 왜 푸르죠?)   Dad: "Who knows?" (누가 그걸 알겠어?)   * try (one's) cell: ~의 핸드폰으로 전화해보다   "If he doesn't answer his home phone try his cell." (집 전화를 안받으면 그 사람 핸드폰으로 전화해보세요.)   * what kept you?: 왜 늦으셨어요?   "We've been waiting to start eating dinner. What kept you?" (우린 저녁 시작하려고 기다리는 중이었어요. 왜 늦으셨어요?)  오늘의 생활영어 충돌사 pile 차량 연쇄 meeting room pile up

2022-09-01

차량 결함 늘면서 현대차 소송 전담 로펌까지…

가주 지역에서 현대자동차의 결함 등과 관련한 소송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로펌이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현대차 도난 건 급증과 관련, 차량 결함 등을 주장하는 집단소송이 잇따라 제기되고 불법고용 등의 혐의로 논란이 된 가운데 현대차에 대한 신뢰도 및 브랜드 이미지 하락이 우려된다.   ‘LK법률그룹’ 제이미 김 변호사는 “가주에서는 최근 레몬법과 관련해 현대차와 같이 특정 차량 브랜드의 결함만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다수의 로펌들이 활동 중”이라며 “북미 지역에서 현대차의 인지도가 높아진 만큼 소비자들 사이에서 차량 결함을 주장하는 사례 역시 많아졌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본지가 가주 지역 레몬법 관련 로펌들을 조사한 결과 MLG(코스타메사), 존슨어터니스그룹(뉴포트비치), 워츠로우(샌디에이고), 소레타 앤더슨(LA), 나이트로우그룹(LA), 퀼&애로우(LA), CAA(LA), 게일로우그룹(채츠워스), 알파로펌(베벌리힐스) 등이 현대차 결함 등과 관련해 소송에 필요한 무료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알렉스 차 변호사 그룹 역시 현대차와 관련한 레몬법 소송을 담당하고 있다.   이 로펌의 정대용 변호사는 “우리가 맡은 레몬법 관련 케이스 중 약 30%가 현대차와 관련될 정도로 결함 사례가 많다”며 “케이스 중에는 제네시스, 소나타, 산타페 등에서 주로 엔진오일이 새거나 주행 중 시동이 꺼지는 등 엔진 관련 이슈가 많았다”고 말했다.   실제 사례도 있다. 2020년형 제네시스 G70 차량을 소유한 김모(사이프리스)씨의 경우 주행 중에 시동이 꺼지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등 여러 결함이 발생해 지난 4월 알렉스 차 변호사 그룹을 통해 레몬법 케이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 로펌은 웹사이트 등을 통해 현대차의 차종, 결함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까지 하고 있다.   나이트로우그룹의 경우 ‘현대차의 8대 이슈’라며 현대차 소유주는 ▶오일 누출 ▶브레이크 고장 ▶치명적인 엔진 고장 ▶가속 결함 ▶엔진 라이트 켜짐 ▶전기 문제 ▶주행 중 엔진 정지 ▶엔진 화재 등을 주의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워츠로우 법률 그룹은 “현대차는 ‘미국에서 최고의 워런티’를 제공한다고 내세우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그러한 마케팅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일부 소비자들이 결함 있는 자동차를 구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현대자동차 측도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하지만, 때로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현대자동차 고객 지원센터 측은 웹사이트를 통해 “불만족스러운 서비스 경험, 보증 관련 우려 사항, 차량 관련 컴플레인, 레몬법 변호사로부터 요청하지 않은 서신을 받은 적이 있다면 알려달라”며 “거래개선국(BBB), 레몬법 전문 변호사, 법무부에 문의하는 방법도 있지만, 고객 센터를 먼저 찾아준다면 어떤 문제든 해결해주겠다”고 당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시 정부는 최근 현대자동차 측에 공문을 발송, “오는 9월 19일까지 도난방지 기술 없이 만들어진 차량을 고치거나 시정하지 않을 경우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공문에서 타이쇼우라 존스 시장은 “현대차의 결함 차량은 도시의 공공 안전 위기를 초래하고 시민들의 안전 등을 위협한다”며 “소송을 피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모든 차량을 회수하고 관련 결함을 해결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집단소송 외에도 최근 앨라배마 공장 등에서 미성년자를 불법 고용한 혐의 등이 잇따라 드러나 전국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장열 기자ㆍjang.yeol@koreadaily.com현대차 상당수 소송 로펌 레몬법 소송 차량 결함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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