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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홍수 뒤 침수차 중고차 판매 주의보

최근 가주 지역을 강타한 겨울 폭풍 영향으로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침수 차들이 중고차 시장에 유입될 것으로 전망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향후 몇주에서 몇 달 사이 보험사에 침수 차량 보험 클레임이 접수되고 이들 차량이 경매에 부쳐지게 된다.     따라서 중고차 인벤토리 확보에 나선 딜러나 판매자들에게 이들 침수 차량이 넘어갈 수 있다는 것. 보험사들로부터 전손 처리된 이들 차량은 가주차량국(DMV)이 발급한 ‘new rebuilt’나 ‘salvage’ 타이틀을 달고 중고차 시장에 유입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침수 사실을 공개하고 판매할 경우 불법이 아니지만 개인간 거래나 일부 업체들이 이를 숨기고 파격가에 판매할 수 있어 피해를 볼 수 있다.   특히 침수 차량은 전기, 전자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외형으로는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구매 전에 차량 이력 보고서를 확인하고 전문가의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개인이 직접 해 볼 수 있는 주요 침수 차량 구별법은 ▶차량 시트를 비롯해 인테리어에 곰팡이나 악취 ▶전자 시스템 오작동 ▶엔진오일이 탁하고 아이스크림처럼 보일 경우 ▶부식이나 녹이 있음 ▶에어필터에 습기가 있음 ▶엔진룸, 스페어타이어, 안전밸트에 진흙 흔적 등이 있다.   박낙희 기자중고차 침수차 침수차 중고차 중고차 시장 중고차 인벤토리

2023-01-23

테슬라 20%까지 할인, 기존 고객 분통

#한인 A씨는 치솟는 개스값에 지난해 여름 테슬라 모델Y를 주문해서 작년 12월에 업체로부터 인도받았다. 그가 지불한 가격은 세금포함 8만 달러 가까이 됐다. 그런데 산 지 한 달도 안 돼 판매 가격이 1만3000달러나 떨어졌다는 소식을 접한 그는 화가 치밀었다. 그는 “사자마자 가격이 내려가니 테슬라에 대한 배신감이 크다”며 “트위터 등으로 기업 이미지가 안 좋았는데 더 나빠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해 값이 오른 후 테슬라모델3를 샀다는 한인 B씨도 지금 사면 1만 달러나 더 싸게 살 수 있다며 나중에 중고로 팔아도 제값을 받기 어렵다면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작년에는 수차례 가격을 올리더니 올해는 20%나 내렸다”며 “차 값이 시가도 아니고 가격 하나 일관되게 유지 못 하는 업체에 대해선 신뢰도 없다. 테슬라를 다시는 구매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판매 부진으로 가격을 인하하면서 할인 전 테슬라 구매자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테슬라가 이번 주 대규모 가격 인하를 발표한 후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테슬라는 판매 부진으로 재고가 남아돌자 미국을 비롯해 아시아와 유럽 시장에서 세단인 모델3와 모델S, SUV인 모델Y와 모델X의 판매가를 최대 20% 할인했다. 이에 따라 모델3의 경우 1만 달러, 모델Y의 경우 1만3000달러 싸게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할인 직전 테슬라 차량을 산 구매자들로서는 많게는 1만 달러 이상 날린 셈이 됐다.   지난해 9월 7만7000달러를 주고 모델Y를 샀다는 메리앤 시먼스는 “속은 것 같다. 소비자로서 이용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만3000달러는 막 테슬라를 산 사람들에게는 절망감을 주는 큰 할인”이라며 “다시는 테슬라를 사지 않을 것”이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로이터 통신은 이번 할인으로 중국 일부 매장에서는 시위가 있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구매자 잭 브래드햄은 “지난해 말 테슬라 모델Y를 샀는데, 내가 지불한 6만9000달러보다 현재 1만2000달러가 더 싸다”고 씁쓸해했다.   테슬라 구매자들 사이에서는 보상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 사용자는 불과 한 달 전인 지난해 12월에 모델3를 샀다며 “테슬라가 어떤 식으로든 보상을 해주면 좋겠다”는 글을 게시했다.   브래드햄은 테슬라 매장에 연락을 취해봤지만 “아무도 연락이 닿질 않는다”며 “전화도 걸고 트윗을 했지만 응답이 없었다”고 말했다.   테슬라의 가격 인하는 중고차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카 딜러 매거진’ 편집장인 제임스 바고트는 “테슬라 가격 인하는 중고 테슬라 가격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우훈식 기자테슬라 할인 모델 Y 모델 3 전기차 박낙희 EV Auto News 중고차 가격 인하

2023-01-17

잘 고른 중고차 한 대, 새차 부럽잖다

역대 최고 가격에 이자율 급등, 보험료 인상 등 삼중고로 신차 장만이 쉽지 않은 가운데 저렴하면서도 신뢰성이 좋은 중고차들이 주목받고 있다.   중고차 인벤토리 상황이 개선되면서 가격도 내림세를 보여 잘 고른 중고차는 고물가 시대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US뉴스&월드리포트, 오토리스트 등 주요 매체들이 엄선해 추천한 중고차를 소개한다.   1만5000달러 미만   ▷2016년형 혼다 피트-가장 인기 있는 소형차 중의 하나로 1.5L 엔진을 장착해 갤런당 평균 연비가 고속도로 41마일, 도심 33마일에 달한다. 또한 위치를 조정할 수 있는 매직 시트 기능 덕분에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2016년형 포드 포커스-주행성능과 연비를 골고루 충족시키는 모델로 123마력의 터보 3기통 엔진이나 160마력 4기통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파워와 성능을 원한다면 252마력의 ST나 350마력의 RS 모델도 고려해 볼 수 있다.     ▷2016년형 복스왜건 골프-170마력 터보차저 엔진으로 운전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상위 트림은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내비게이션, 위성 라디오, 온열 시트, 프리미엄 오디오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2016년형 셰볼레 크루즈-가격대비 사양이 좋은 모델로 후방 카메라, 차선 유지 보조, 전방 추돌 경보 등이 장착돼 있으며 상위 트림은 내비게이션, 가죽 커버, 앞뒤 좌석 온열 시트가 포함된다.     ▷2017년형 포드 피에스타-콤팩트 차체에 비해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해 5명이 충분히 승차할 수 있다. 엔진 옵션은 1.6L 4기통 또는 1.0L 3기통 터보가 있으며 변속기는 5단 수동 또는 6단 자동을 선택할 수 있다.   1만 달러 미만     ▷2014~2016년형 기아 포르테-145마력의 전륜구동으로 프리웨이 연비가 거의 갤런당 40마일에 육박한다. 세단, 해치백, 쿠페 등 3가지 스타일이 있으며 소형차임에도 트렁크가 크고 실내도 넉넉하다. 충실한 기본 사양은 물론 10만 마일 워런티도 강점이다.     ▷2012~2015년형 현대 벨로스터-스포츠카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132마력의 1.6L 엔진이 기본 장착돼 있다. 비용이 더 들지만, 옵션으로 201마력의 터보 모델도 있다. 실내 공간은 넓은 편이 아니지만 6단 수동 변속기 또는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와 비교적 양호한 연비, 스포티한 인테리어, 7인치 터치스크린 등이 기본 장착돼 있다.       ▷2012~2015년형 혼다 시빅-신뢰성과 연비가 우수해 베스트셀러 소형차 중 하나로 세단 또는 쿠페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1.8L 4기통 엔진에 143마일의 출력으로 변속기 옵션도 수동, 자동, 무단변속(CVT) 등 다양하다. 연비는 트림에 따라 프리웨이에서 갤런당 최대 40마일을 달릴 수 있다. 스포티한 시빅 Si는 1만 달러 미만에서는 구하기 힘들다.       ▷2012~2013년형 마쓰다 3-세단 또는 해치백 스타일의 소형차로 수동 변속기 옵션도 있다. 스카이액티브 2.0L 4기통 엔진으로 프리웨이에서 갤런당 40마일을 주행할 수 있으며 위성 라디오, 시동 버튼, 파워시트, 듀얼 존 공조장치 등이 장착돼 있다. 누적 주행거리 10만 마일 이하의 경우도 코롤라나 시빅보다 저렴하다.     ▷2011년형 도요타 캠리-신뢰성, 연비, 사양 등이 좋아 베스트 패밀리 세단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169마력의 4기통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균형 잡힌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선사한다. 누적 주행거리가 10만 마일이 넘은 경우 대부분 1만 달러 전후로 구매할 수 있다. 파워풀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268마력의 V6엔진 옵션도 있지만 그만큼 가격이 올라간다. 박낙희 기자중고차 추천 중고차 인벤토리 신차 자동차 Auto News NAKI

2022-12-25

"카바나에서 차 샀는데 타이틀 안줘"

‘중고차 업계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카바나(Carvana)에서 차를 구입한 소비자들이 차량 타이틀을 받지 못해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의 애틀랜타 지역 매체인 채널2액션뉴스는 최근 카바나가 집단소송에 직면해 있다고 보도했다. 소송에 가담한 소비자들은 차를 구매했지만 정작 차량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는 타이틀을 받지 못해 법적, 재정적 혼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피해자 제시카 메츠는 카바나에서 차량을 구매했지만, 타이틀을 받지 못해 거의 1년간 차를 운전할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매체에 “당연히 카바나에 몇번이고 문의를 했지만, 항상 다른 변명을 늘어놓더라”라고 전했다.       그가 사는 펜실베이니아주는 진입로에 등록되지 않은 차를 주차하는 것이 불법이기 때문에 하루하루 불안하다는 심정을 드러냈다.     지하철 운전사 리처드 스탠퍼드도 자신이 소유했던 차와 다른 중고차를 카바나에서 교환했다. 그러나 그는 새로 받은 차가 마음에 들지 않아 7일 환불 보장 기간 내에 차를 반납하고 자신의 차를 돌려받기로 결정했다.     스탠퍼드는 카바나가 자신의 차량 타이틀을 며칠 안에 반환하겠다는 약속과 다르게 몇 달 동안 타이틀을 돌려주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스탠퍼드는 채널2 액션뉴스에 “조지아 운전면허국(DDS)으로부터 애리조나에 있는 다른 누군가가 자신의 차량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했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참담한 심경을 호소했다.     피해자들은 카바나의 광고를 통해 중고차 구매 과정이 쉬워 보여 카바나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렇게 어려움을 겪게 될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필라델피아에서 활동하는 로버트 코코 변호사는 “소비자가 합법적으로 운전할 수 없는 차량을 판매하는 것은 소비자의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라며 전국의 카바나 피해 소비자를 대신하여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카바나는 팬데믹 기간 신차가 부족한 틈을 타 매출을 크게 늘렸다. 2021년에 2019년의 두배가 넘는 400만대가 넘는 차를 팔았다. 조지아주에서는 12만7000대가 넘는 차량을 판매했다.   윤지아 기자타이틀 카바 차량 타이틀 동안 타이틀 중고차 구매 박낙희

2022-12-15

중고차 업체 카바나, 타이틀 없이 팔아 논란

유명 중고차 판매업체 카바나(Carvana)에서 차를 구매한 소비자들이 업체로부터 차량 타이틀을 받지 못해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매체인 채널2액션뉴스는 최근 카바나가 여러 집단 소송에 직면해 있다고 보도했다. 소송에 가담한 소비자들은 차를 구매했지만 정작 차량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는 타이틀을 얻지 못해 법적, 재정적 혼란에 빠졌다고 호소했다.     피해자 제시카 메츠 씨는 카바나에서 차량을 구매했지만, 타이틀을 받지 못해 거의 1년간 차를 운전할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매체에 "당연히 카바나에 몇번이고 문의를 했지만, 항상 다른 변명을 늘어놓더라"라고 전했다.       메츠 씨가 살고 있는 펜슬베니아 지역은 진입로에 등록되지 않은 차를 주차하는 것이 불법이기 때문에 하루하루 불안하다는 심정을 드러냈다.     지하철 운전사 리차드스탠포드 씨는 자신이 소유했던 차와 다른 중고차를 카바나에서 교환했다. 그러나 그는 새로 받은 차가 마음에 들지 않아 7일 환불 보장 기간 내에 차를 반납하고 자신의 차를 돌려받기로 결정했다.     스탠포드 씨는 카바나가 제출한 타이틀을 며칠 안에 반환하겠다는 약속과 다르게 몇 달 동안 타이틀을 돌려주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스탠포드 씨는 채널2액션뉴스에 "조지아 차량국(DDS)으로부터 애리조나에 있는 다른 누군가가 자신의 차량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했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참담한 심경을 호소했다.     피해자들은 업체의 광고를 통해 중고차 구매 과정이 쉬워 보여 카바나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렇게 어려움을 겪게 될 줄은 몰랐다고 매체에 전했다.     필라델피아에서 활동하는 로버트 코코 변호사는 "소비자가 합법적으로 운전할 수 없는 차량을 판매하는 것은 소비자의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라며 전국의 카바나 피해 소비자를 대신하여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카바나는 팬데믹 기간 신차가 부족하여 카바나의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 2021년에 400만대가 넘는 차를 팔았으며, 이는 2019년 판매량의 두 배 이상이다. 카바나에 따르면 조지아에 12만 7000대가 넘는 차량을 판매했다.  윤지아 기자중고차 타이틀 중고차 업체 차량 타이틀 중고차 구매

2022-12-14

레몬법 관련 자주하는 질문들 [ASK미국 교통사고/상해/레몬법-알렉스 차 변호사]

▶문= 리스차/중고차에도 레몬법이 적용되나요?   ▶답= 레몬법에서 가장 많이 여쭤보는 것 중 하나가 리스 차도 가능한 지입니다. 물론 가능합니다. 오히려 요즘은 레몬법에 적용되는 차 중에서 리스차가 더 많습니다. 딜러에서 거래되는 새 차 가운데 판매보다 리스가 더 많기도 합니다. 중고차도 레몬법이 가능한지 많이 물어보는데 일반적으로 중고차에는 레몬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개인 간에 차를 거래할 때는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워런티가 이전되지 않고 종료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예외가 있는데 딜러에서 '인증 중고차(CPO: Certified Pre-Owned)'를 구입할 때입니다. 인증 중고차는 일반 중고차보다 차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제조사가 제공하는 워런티가 따라옵니다. 제조사가 일정 기간 품질을 보증한다는 뜻입니다. 만약 이 기간 안에 차에 문제가 발생하면 딜러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고 그래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레몬법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문= 레몬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같은 문제가 반복되어야 하나요?     ▶답= 레몬 차량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아도 고장이 반복되면 충분합니다. 변호사비가 공짜인가 하는 질문도 많이 하는데 손님이 내야 하는 변호사비는 없지만 공짜는 아닙니다. 자동차가 레몬으로 인정받게 되면 자동차 제조회사가 변호사비를 내주기 때문입니다. 레몬으로 인정받으면 그동안 냈던 돈은 '대부분' 돌려받습니다. '전액'이 아닌 '대부분'인 이유는 차에 문제가 있어 딜러에 가져가기까지는 차에 문제가 없었다고 보고 '그만큼(mileage offset)'을 제하기 때문입니다.    가령 1만 2000마일에 처음 딜러에 차를 가져가 수리받았다면 제조사는 1만 2000마일까지는 차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간주합니다. 레몬법에서 차의 수명은 12만 마일입니다. 따라서 차의 수명 가운데 10% (120000 ÷ 12000 = 10%) 동안은 문제없이 차를 사용했다고 보고 차 가격의 10%를 빼고 돌려줍니다.       레몬으로 인정받기까지의 기간은 대체로 소송으로 가기 전에 문제가 해결되면 2~3개월이지만 제조사가 레몬 차량으로 인정하지 않고 소송이 벌어지면 8개월 이상 소요됩니다. 제조사에 차가 레몬 차라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딜러 수리 기록'만 있으면 되고 이후 레몬 차량으로 인정받으면 계약서 등록증 할부금 납부 내역서 페이 오프 등이 필요합니다.   ▶문의: (213)351-3513 알렉스차 변호사미국 레몬법 레몬법 관련 인증 중고차 레몬 차량

2022-12-13

중고차 도매가 1년 만에 최저가로 반전

고공 행진하던 중고차 도매가격이 연중 최저치를 찍었지만, 소매판매는 오히려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고차 평균 가격을 추적하는 만하임 중고차 가치 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중고차 도매가격이 15.6% 하락해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만하임 지수는 2021년 8월 이후 처음으로 200 이하로 떨어져 199.4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월 대비 14.2% 하락한 것으로 6개월 연속 하락세다.     중고차 도매가격 하락은 기록적으로 낮았던 신차 인벤토리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다양한 융자 옵션 및 할인 프로모션이 다시 등장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소매업체의 가격은 거의 변화가 없으며 소비자들의 수요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자동차정보전문업체 콕스오토모티브 자료에 따르면 최근 중고차 가격은 2만7564달러로 연초와 비교하면 가격 하락은 0.5%도 되지 않아 거의 변화가 없었다.     중고차 소매가격이 여전히 고점을 유지하고 있어 판매 부진은 계속되고 있다. 중고차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 하락했으며, 전년 대비 10%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고점을 찍던 시점의 차 가격을 고집하는 소매판매 딜러로 인해 도매가격 인하가 시장에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콕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조너선 스모크는 “딜러들이 낮은 가격에 판매를 원치 않는다”며 “그 점이 매장에서 가격 인하된 차를 찾을 수 없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콕스는 올해 중고차 총 판매는 지난해 4060만 대에서 12% 이상 하락한 채 마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양재영 기자중고차 최저가 중고차 도매가격 중고차 소매판매 만하임 중고차 박낙희

2022-12-08

기아 ‘최고의 중고차 가치’ 브랜드 선정

기아가 일반 승용차 부문서 중고차 가치가 가장 높은 브랜드로 선정됐다.   차량 비용·가치 분석업체 빈센트릭이 발표한 2023 최고의 CPO(Certified Pre-Owned) 가치상 수상 리스트에 따르면 기아는 9개 세그먼트 중 4개의 모델이 수상차로 선정되며 승용차 브랜드 부문 최우수 타이틀을 차지했다.   준소형 승용차와 준소형 해치백 세그먼트에서 리오(3연속)와 리오 5가 각각 수상했으며 소형 해치백에서는 쏘울이 2년 연속 수상했다. 또한 하이브리드 SUV에서도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선정됐다.   최저 소유비용 CPO 부문에서도 기아의 니로 하이브리드와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각 세그먼트별 수상차로 뽑혔다.   기아 미국판매법인 COO & EVP 스티븐 센터는 “많은 고객들이 기아 모델을 소유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의 기아 CPO 차량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기아가 업계 최고의 CPO 브랜드 중 하나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전기/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부문에서 아이오닉 전기차가 수상했다.   럭셔리 승용차 및 SUV 브랜드로는 아우디가, 일반 SUV는 스바루, 트럭에선 셰볼레, 밴은 포드가 각각 선정됐다.   빈센트릭 최고의 CPO 가치상 평가는 특정 연식의 모든 인증 중고차들을 대상으로, 총 소유비용과 현재 시장 가격을 통합한 통계 분석을 통해 부문당 최고의 가치를 가진 모델을 선정한다. 박낙희 기자중고차 브랜드 중고차 가치 승용차 브랜드 가치상 수상

2022-12-04

기아 5개 모델 3년 후 최고 중고차 가격 잔존가치상 수상

  기아 미국판매법인은 지난주 J.D. 파워 ‘2023 미국 ALG 잔존가치상’에서 기아 차종이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차종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텔루라이드(3열 중형 SUV), 스포티지 (준중형 SUV), K5(중형 승용), 쏘울(소형 SUV), 리오(소형 승용)가 각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기아는 일반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연간 성장을 기록했다.   기아 미국판매법인 COO & EVP 스티븐 센터(Steven Center)는 "기아의 혁신적인 성장으로 그 어떤 일반 브랜드보다 더 많은 모델들이 각 부문에서 높은 가치를 입증 받고 있다"라며, "잔존가치는 차량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는 요소 중 하나이며, J.D. 파워 ‘ALG 잔존가치상’ 최다 차종 수상은 견고한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SUV부터 스포티한 세단에 이르는 폭넓은 기아 라인업의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전했다.    미국의 J.D. 파워 ‘ALG 잔존가치상’은 신차 가격 대비 3년 후 예상되는 중고차 가격을 산정해 가장 높은 가치를 유지하는 모델을 선정하는 자동차 업계 표준 지표이다. 높은 가치 유지는 신차 리스 비용 산정의 핵심 요소일 뿐 아니라, 브랜드와 모델의 우수한 장기적 품질 및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전반적으로 높은 소비자 선호도를 의미한다.     J.D. 파워 부속 미국 최고 권위의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사인 ALG(Automotive Lease Guide)의 부사장 에릭 라이먼(Eric Lyman)은 “기아의 올해 성적표는 그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대변해 준다”라며 “기아는 디자인과 품질, 잔존가치 측면에서 매우 강력한 상품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시할 수 없는 강자가 됐다”라고 말했다.     잔존가치상 중고차 중고차 잔존가치 기아 판매법인 기아 차종

2022-11-29

도이치모터스, 사직오토랜드 450억원에 인수…“중고차 매매 플랫폼 네트워크 확대 전략”

자동차 종합 서비스 기업 도이치모터스(대표 권혁민)가 부산광역시에 기반을 둔 대규모 중고차 매매단지인 사직오토랜드의 지분 100%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인수 총액 규모는 450억원으로, 사직오토랜드는 도이치모터스의 종속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2015년 설립된 사직오토랜드는 부산 연제구 사직종합운동장 인근에 위치한 프리미엄 중고차 복합단지다. 대지 1만6434㎡(약 4971평), 건물 연면적 1만9021㎡(약 5753평) 규모에 매매상사 58개가 입점해 차량 1500여대를 전시하고 있다. 이 밖에 금융사, 보험사, BMW 중고사업부 등 각종 부대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임대 및 수수료로 41억1471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동안 13억4579만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권혁민 도이치모터스 대표는 “대형 매매단지인 수원 도이치오토월드 운영으로 축적해 온 사업 노하우와 서비스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부산과 경남 지역의 주요 매매단지 인수를 지속적으로 검토해왔다”며, “이번 사직오토랜드 인수를 시작으로 중고차 매매 플랫폼의 전국적 네트워크화를 꾀해 그룹 전 계열사의 시너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수입차 유통으로 성장해 온 도이치모터스는 중고차 매매 플랫폼 강화 전략을 펼치며 신사업 확대를 꾀하고 있다. 최근 새롭게 론칭한 온라인 중개 플랫폼 ‘차란차’를 앞세운 가운데, 글로벌 최대 규모의 복합단지인 도이치오토월드에 이어 부산·경남 지역의 사직오토랜드를 품게 되면서 중고차 매매 부문에서 본격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이치오토모빌그룹 자회사인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기업 차란차㈜는 사직오토랜드 인수를 통하여 오프라인 인프라와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의 시너지 및 성장 가속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인수를 통하여, 지난 8월 새롭게 런칭한 ‘차란차 홈서비스’의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차란차 서비스 내 인증 중고차 증가 등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를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차란차는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상승시키는 한 편, 중고차 플랫폼 시장 내에서 차란차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사직오토랜드 네트워크 중고차 매매 대규모 중고차 이번 사직오토랜드

2022-11-21

가격 하락 중고차 1~2달 뒤에나 싸게 산다

중고차 도매가격이 하락세를 보이지만 딜러 소매판매에는 아직 반영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차 평균 가격을 추적하는 만하임 중고차 가치 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중고차 도매가격이 1년 전보다 10.6%가 하락했다. 럭셔리카는 13.5%, SUV는 12% 떨어지며 중고차 하락세를 견인하고 있다.   중고차 가격 하락은 연준의 잇따른 기준금리 상승 여파로 자동차 융자 이자율이 치솟으면서 소비자들이 구매를 포기해 판매에 제동이 걸렸기 때문이다.   노동국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르면 트럭 도매가격이 8.4% 하락했음에도 소매가격은 1년 전보다 7.2% 더 비싸게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딜러들이 내린 가격에 매입한 차량을 이전의 높은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이윤을 챙기고 있다는 사실을 방증하는 것으로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수익 극대화를 추구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이 급하지 않다면 차 구매를 미루는 것도 고려해 봐야 할 때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 딘 베이커는 “자동차 도매가격이 소매 가격에 반영되기까지는 보통 1~2달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구매를 기다려야 하는 또 다른 이유로는 최근 차 구매 수요 감소로 중고차가 딜러에서 장시간 판매되지 않을 경우 유지, 관리비용이 추가되고 자금 유통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에 딜러들도 매출 촉진을 위해 인하된 가격을 반영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자동차 전문매체모터비스킷닷컴은 “지금 예산 부족으로 구매할 수 없는 차라도 한두 달 안에 가격이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일단 기다리며 가격 동향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중고차 가격 하락세에 온라인 중고차업체들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지난주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 때문에 5억 달러의 손실을 발표한 카바나의 주가는 지난 8일 기준 5일간 51.64%가 하락한 주당 7.36달러를 기록했다. 9일에는 0.23% 반등하며 7.59달러를 기록했지만, 이는 지난해 8월 13일 최고가였던 360.98달러에서 98%가 폭락한 수치다.   모건 스탠리의 애널리스트 애덤 요나스는 지난 7일 열악한 중고차 시장과 불안정한 금융 시스템을 이유로 카바나의 주가가 주당 1달러가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내 최대 중고차 딜러인 카맥스도 9일 주당 64.66달러를 나타내 지난해 11월 12일 기록한 최고치 148.81달러에서 57% 떨어졌다. 박낙희 기자중고차 중고차 하락세 중고차 도매가격 온라인 중고차업체들 자동차 Auto News NAKI

2022-11-09

부르는 게 가격…그나마도 살 차가 없다

신차, 중고차 상관없이 매물 부족에 가격도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다는 보도가 연일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차 장만하기가 갈수록 힘들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딜러 현장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 주말 오렌지카운티 지역 터스틴오토몰의 도요타 딜러를 찾아갔다.     매장에 들어서니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신차들이 전시됐던 자리를 중고차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올해 초 90년 만에 GM을 꺾고 미국 내 신차 판매량 1위에 올랐던 도요타지만 인벤토리가 그만큼 넉넉지 않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었다.     옥외 중고차 전시장에 차들이 띄엄띄엄 배치돼 있어 중고차 인벤토리 상황도 그다지 녹록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   딜러 측에 따르면 신차 인벤토리가 총 452대에 달하지만 실제로 딜러에 확보된 매물은 21대에 불과하다. 배송 과정에 있는 차량이 215대, 생산 과정에 있는 차가 62대였으며 예약용 매물이 154대였다. 구매하더라도 차량 인도까지는 차종에 따라 수개월씩 걸리는 상황이다.   중고차 인벤토리는 도요타 64대를 포함해 총 75대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팬데믹 시절 한산했던 매장은 쇼핑객들로 북적였다. 가격 흥정은 볼 수가 없었고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에라도 살 것인지 말 것인지만 결정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직접 차를 둘러보며 차종이나 색상을 선택한다는 것은 사치로 여겨질 만큼 선택의 폭이 좁았다. 차종에 따라 매물은 없고 선 예약만 가능했다. 예약이라도 가능하면 다행이었다.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개스값 때문에 일부 하이브리드 모델은 구매는커녕 선 예약 옵션도 볼 수 없었다.     그나마 일부 재고가 있는 경우에는 어김없이 프리미엄이 붙어 판매되고 있었다. 현재 코롤라 가격이 예전 캠리 가격에 육박한다고 보면 된다.     JD파워에 따르면 지난달 신차 평균 판매가격은 4만5622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6.3%가 뛰었다.     구매를 결정한 한 가족이 융자 승인을 기다리던 중 담당자로부터 이자율이 5.9%라는 이야기에 놀라는 모습도 보였다. 연준의 연이은 금리 인상 여파로 자동차 융자 이자율도 덩달아 뛰었기 때문이다. 3분기 신차 융자 이자율이 평균 5.7%로 4.3%였던 전년 동기보다 1.4%p가 상승했다.   팬데믹 초기에만 해도 무이자나 0.9% 등 저이자율 프로모션이 흔했던 사실을 고려하면 상황이 변해도 너무 급변했다.   딜러의 한 관계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RAV4 프라임 2021년형 1만7000마일 뛴 중고를 매장에 내놓은 지 1시간 만에 한 고객이 5만 달러를 내고 사 갔다. 신차 MSRP가 3만9800달러인데도 말이다. 하이브리드 프리우스는 아예 씨가 말랐다. 플러그인 모델인 프리우스 프라임은 2대가 있는데 MSRP에 5000달러 더 내면 가져갈 수 있다. 기타 하이브리드 모델들은 예약하고 2달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리스 월 페이먼트도 워낙 올라 신차 할부금에 육박하다 보니 구매하려는 고객이 더 많다. 이자율도 껑충 뛰어 4.9%에서 최고 6.9%에 달한다. 20년 경력에 이런 일은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구매 예약 수속을 끝낸 후 차 없이 서류만 들고 매장을 나오는 고객들의 얼굴엔 신차를 장만했다는 기쁨보다 급등한 월 페이먼트로 부담스러운 듯한 표정이 역력했다.   한편, LA의 중고차 매매업체 트레드(TRED)의 그랜트 피크 대표는 더스트리트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6~12개월간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신차와 중고차 공급이 계속 제한적일 수 있는 반면 수요는 여전히 높을 것이다. 내년이라고 더 좋은 조건의 거래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망했다. 글·사진=박낙희 기자하이브리드 중고차 신차 중고차 중고차 인벤토리 신차 인벤토리

2022-10-17

“침수 이력 중고차 거래 조심하세요”

허리케인 이안(Ian)이 휩쓸고 지나간 플로리다 지역에서 침수된 차량이 시카고 지역에서 중고차로 거래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4일 콰메 라울 일리노이 주 검찰총장은 침수 차량이 시카고서 팔릴 가능성이 있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라울 검찰총장은 최근 중고차 시장에 물량이 부족하면서 서둘러서 자동차를 구입하고자 하는 주민들이 많다며 이를 악용한 차량 판매업자에게 속아 침수 차량을 구입하는 것을 경고했다.     허리케인 이안이 피해를 입힌 플로리다와 사우스 캐롤라이나 등지에서 얼마나 많은 침수 피해 차량이 시카고 지역으로 유입될 지는 확인하기 힘들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허리케인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 침수된 차량이 타 주에서 판매되는 경우가 흔하다. 허리케인 이안이 큰 피해를 남긴 만큼 침수 차량도 많고 그만큼 타 주에서 판매될 가능성도 높다는 것이다.     일리노이 주 검찰에 따르면 침수 차량은 차량 이력에 침수 사실을 밝혀야 한다.     하지만 일부 악덕 차량 판매업자들은 이를 ‘타이틀 세탁’이라는 방법을 이용해 교묘하게 숨긴다. 차량 등록증을 여러 주를 거치면서 세탁하면 침수 이력을 숨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수법에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구입자는 판매자에게 차량 침수 이력에 대해 묻고 이를 문서로 남기는 것이 좋다. 또 차량 거래를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개인간 거래보다 더 안전하다.     아울러 차량 판매자에게 차량 이력 조회를 요구하고 만약 이를 거부할 경우 직접 차량 고유 번호(VIN)를 이용해 이력 조회를 하는 것이 좋다. 차량 이력 조회의 경우 전국차량타이틀정보시스템(www.vehiclehistory.gov)나 카팩스(www.carfax.com), 오토 체크(www.autocheck.com)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차량 구입시 침수 여부를 직접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침수된 차량의 경우 차량 시트 밑이나 카펫 등지에 흔적이 남을 수 있다.    또 차량 후드 아래나 트렁크 등에 물자국이 있거나 진흙이 남아 있는지, 곰팡이 냄새가 나지 않는지 등을 살피면 침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Nathan Park 기자중고차 침수 침수 이력 침수 차량 차량 침수

2022-10-05

중고차 값 하락세…연말에 사면 싸다

고공행진하던 중고차 값이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정보전문업체 콕스오토모티브의 만하임 중고차 가치지수에 따르면 지난 8월 4%의 하락을 보인 중고차 도매가격이 이달 1~15일까지 2.3% 추가 하락했다.   지난 1월 236.3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중고차 가치지수는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 5월에 소폭 반등 후 4개월 연속 하락해 9월 중순 현재 205.9를 나타냈다. 중고차 평균 가격은 소폭 하락한 3만3957달러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인플레이션과 개스값 인상으로 소비자들이 연비 좋은 차종을 선호하면서 럭셔리카 가격이 3.4% 하락했으며 SUV/CUV도 1.2%가 내렸다. 실제로 OC지역 한 도요타 매장에서는 일부 SUV 모델을 5000달러 이상 할인해 판매하고 있는 모습도 목격됐다.   반면 소형 중고차 가격은 지난해 동기보다 7%나 뛰었으며 미니밴, 픽업트럭, 중형차 등이 각각 1.1%, 0.8%, 0.6%씩 올랐다.   중고차 가격정보를 추적하는 카그루유에스의 26일 기준 30일간 브랜드별 평균 중고차 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테슬라가 3.89%로 가장 큰 폭으로 내렸다. 이어 사이언이 3.44%, 피아트 2.87%, 새턴 2.38%, 왜고니어 2.10% 하락을 나타냈다.   일본차로는 사이언에 이어 렉서스 1.43%, 스바루 1.11%, 인피니티 1.09%, 닛산 0.96%, 도요타 0.62%, 미쓰비시 0.03%가 내렸으며 마쓰다(0.57%)와 애큐라(0.10%)는 각각 인상됐다.   현대차는 변동이 없었으며 제네시스와 기아가 각각 0.66%, 0.47%씩 하락했다.   한인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7월 초에 블루북 가격이 급락한 이후 중고차 도매가격이 내리고 있긴 하나 여전히 재고가 부족해 인기 차종의 경우는 소비자들이 체감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신차도 값이 올라 운전자들이 현재 소유한 차를 중고차로 내놓으려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중고차 재고는 25일 기준 167만2000대로 지난달보다 0.9%가 감소했다. 자동차 비즈니스 정보매체카딜러십가이는 28일 트위터를 통해 중고차 가격이 매주 1~2% 하락할 수 있어 연말에는 최고의 딜로 구매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국내 최대 중고차 딜러인 카맥스는 29일 3분기에 판매 건수가 1년 전에 비해 6.4% 감소하며 수익이 54% 급감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카맥스측은 판매가격은 올랐으나 인플레이션 압박, 금리 인상, 소비자 신뢰도 하락 등의 영향으로 차 구매 심리가 도전받고 있다고 비난했다. 박낙희 기자중고차 하락세 중고차 도매가격 중고차 가치지수 중고차 재고

2022-09-29

중고차 가격 평균 1만 달러 올랐다

중고차 가격이 인플레이션 전보다 평균 1만 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구매 앱 ''코파일럿(CoPilot)'' 조사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평균 중고차 값은 3만3341달러로 전달보다 0.5% 상승했다. 이는 인플레이션 전에 비해 1만46달러가 더 높은 가격이다.   〈그래프 참고〉     중고차 가격은 자동차 연식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1~3년 연식의 중고차 평균가는 4만2314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인플레이션 전보다 1만3145달러(45%) 높은 기록적인 가격이다. 4~7년 연식의 중고차는 평균 2만9841달러(42%)에 팔렸고, 8~13년 연식 중고차는 1만8038달러(43%)에 거래가 이루어졌다.   자동차 가격은 딜러십을 떠나자마자 떨어진다는 것이 일반적인 통념이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이 이를 뒤바꿨다.     지난 6월 중고차 가격은 예년보다 40% 이상 웃돌았고 전달인 5월에 비해서도 8년 연식 이상을 제외하고 1~7년 연식 중고차 가격은 더 높아졌기 때문이다.     중고차 시세가 전례 없는 가격대로 올라간 이유는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깨졌기 때문이다. 글로벌 공급망 병목현상과 차량 반도체 품귀현상으로 신차 공급은 예전보다 감소했고 가격 또한 비싸졌다. 하지만 자동차 구매 수요는 예전과 유사한 수준이라서 소비자들이 중고차 시장으로 눈을 돌리면서 수요 급증에 가격이 치솟고 있다는 분석이다.     팻 라이언 코파일럿 대표는 “물가·금리·개솔린 값이 가파르게 상승함에도 불구하고 중고차 수요가 식을 줄 몰라 가격이 가히 기록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연방 노동청 통계에 의하면 중고차와 트럭은 지난해보다 7.1% 상승했고 4월과 5월에 주춤했던 가격이 6월 들어서는 2.2% 더 높아졌다. 이어 그는 “자동차를 팔고 싶은 소비자에게는 적기지만 구매를 원하는 바이어는 당장 차가 필요하지 않다면 조금 더 기다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수연 기자중고차 작성 중고차 수요 중고차 시장 최상급 중고차

2022-07-25

이자율까지 올라 차 페이먼트 부담 ‘쑥’

칩 사태에 따른 공급 부족으로 차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자율까지 높아져 소비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연방 노동부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생산량 감소로 인한 재고 부족으로 신차 평균 가격이 지난 1년간 1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중고차 상황은 더 나빠 평균 가격이 1년 전보다 35.3% 급등한 것으로 밝혀졌다.   JD파워에 따르면 최근 신차 평균 판매가격은 4만5232달러로 추산돼 팬데믹 이전인 지난 2019년 5월 3만7322달러보다 21.2% 뛰었다. 중고차 평균 판매가격도 3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주 연준이 기준 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함에 따라 자동차 대출 이자도 상승해 월 페이먼트 부담이 커지고 있다.     에드먼즈닷컴에 따르면 신차 평균 융자 이자율은 4.7%로 평균 월 페이먼트가 70.2개월 동안 월 650달러에 달했다.     중고차의 경우는 이자율이 8%로 70.7개월 동안 월평균 페이먼트가 544달러를 나타내 지난 2020년 12월 413달러(72개월 기준)에서 30% 이상 늘어났다. 365달러였던 10년 전에 비하면 49% 급등한 것이다.     푸엔테힐스 현대의 찰리 정 플릿 매니저는 “공급 물량이 부족해 차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대다수의 구매자가 할부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자가 좀 늘더라도 6~7년 할부를 선택한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이자율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동일한 융자액을 7년에 상환할 경우 5년에 비해 대략 2000달러 정도를 추가 부담해야 한다.   LA 한인타운 에덴 자동차의 제이 장 부사장은 “요즘 대부분 72개월 장기 할부를 선택한다. 특히 차가 없어서 못 파는 상황이다 보니 업체들이 저이자, 리베이트 등 프로모션을 줄여 리스 가격도 급등했다. 리스가 72개월 신차 월 페이먼트와 큰 차이가 없어 고객들에게 구매를 권하고 있을 정도”라고 밝혔다.   물량 부족에 페이먼트 부담 증가로 구매 문의도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 부사장은 “올해 들어 매달 문의가 주는 추세다. 개스값 고공행진에 인플레이션은 물론 러시아 전쟁, 중국 코로나 통제 등 영향으로 신차 및 부품 생산에 차질이 생겨 차값이 계속 올라가니 당연한 듯 싶다”고 말했다. 글·사진=박낙희 기자차값 신차 중고차 이자율 리스 반도체칩 자동차 Auto News NAKI 박낙희

2022-05-11

중고차값 1년 새 40% 이상 올랐다

중고차값이 급등하면서 일부 차들은 구매 당시보다 가치가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이 노동국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1월 중고차 평균가격은 지난 1년 동안 40.5%가 폭등하면서 40년래 최고치인 7.5%를 기록한 인플레이션 가속화에 큰 영향을 줬다는 것이다.   반도체 칩 부족 사태로 인해 신차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천정부지로 오르기 시작한 중고차 평균 가격은 현재 2만8000~2만9500달러로 3만 달러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중고차 가치 상승으로 대다수의 구형 모델들에 대한 수년간의 감가상각이 상쇄되고 오히려 일부 모델은 더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메인주 리 오토몰의 애덤 리 회장은 “3년 전 2만5000달러에 판매된 신차가 현재 시가가 2만5000달러에 달하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신차의 경우 소유 첫해에 가장 큰 감가상각이 발생하며 이후 노후, 마모, 주행거리 등으로 인해 매년 가치가 하락하지만 지난 10개월간 2020년, 2021년형 차를 구매했을 경우 시간이 지났음에도 일부 차량 가치는 계속 오르고 있다.   JD파워에 따르면 지난해 4월 2021년형 신차 평균 거래 가격은 3만8585달러였으나 9개월 후인 올해 1월 같은 연식 차량 중고차 평균 가격은 4만8765달러였다. 지난해 봄 이전에 구매한 차들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팬데믹 이전에는 차량 가치가 첫해 33.3% 하락하고 이후 매년 14%씩 줄어들었으나 지난해에는 첫해 감가상각률이 14.5%에 불과했으며 2~5년 된 중고차는 오히려 평균 12.9%의 가치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드먼즈에 따르면 2021년형 신차 구매자의 12%가 500~1500마일 운전 후 되팔아 구매가격보다 높은 이익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차값 폭등에 트레이드 인 보상 가치가 급등하면서 일부 소비자의 경우 더 비싼 신차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3년 전 리스한 현대 쏘나타를 리스 종료와 함께 바이아웃 가격 1만5000달러에 구매한 후 온라인 중고차업체에 2만3600달러를 주고 판매해 8000달러 이상 수익을 낸 케이스도 있었다.   카스닷컴에 따르면 딜러 입고 후 판매까지 대기 기간이 팬데믹 이전에는 30~60일에 달했으나 현재는 한 주일 안에 팔려 나가고 있어 돈이 있어도 원하는 중고차를 구매하기가 어려운 상태다.   한편, 시카고 오토쇼에 참석한 트루카의 마이크 대로우 대표는 “신차 구매를 위해 트루카를 찾는 고객들의 20%가 결국 중고차나 딜러 보증 중고차(CPO)를 구매하고 있다. 올해 말에는 신차 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 신차 공급이 정상화 되면 MSRP가격이 내려가게 되고 이에 따라 중고차 가격도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낙희 기자중고차 급등 신차 Auto News NAKI 박낙희 자동차

2022-02-15

중고차 가격 안정? "아직 멀었어요"

  최근 치솟았던 중고차 가격이 안정세를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현장에서는 아직 멀었단 목소리가 나온다.   CNBC는 지난 3일 자동차 앱 코파일럿을 인용해 전국의 중고차 가격이 다소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전국의 1~3년 차 중고차 평균 가격이 1월초 4만2000만달러였지만 1월 마지막주에는 4만 1121달러로 2.1%가 하락했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생긴 자동차용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새차 출고가 지연되면서 지난 한해 동안 전국의 중고차 가격이 급등한 바 있다.   그러나 한인딜러샵에서는 아직 중고차 가격이 팬데믹 이전 가격 수준으로 회복하려면 최소 1년은 더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둘루스에 위치한 중고차 딜러샵 오토갤러리의 김종천씨는 "뉴스에서는 그런 이야기가 나오지만 달라진 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라며 "새차 구매를 포기한 이들이 중고차 구매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중고차 가격이 팬데믹 이전보다 2000~5000달러는 더 비싸게 팔리고 있다"라며 "아무래도 새차 공급 부족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가격이 내려갈 것 같지 않다. 올 연말까지는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임스 유 오토스타 매니저도 "안정세라기 보단 오히려 최근 중고차 가격이 더 올라가고 있다"라며 "세금 보고의 영향으로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세금보고 후 환급을 받고 차량을 구매하려는 이들이 생겨나기 때문에 중고차 가격이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   그는 "팬데믹이 종식되고 새차 공급이 정상화돼야 중고차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아마 올해 안에는 힘들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인 중고차 딜러는 "지금도 중고차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다"라며 "아마 2024년까지는 지속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새차를 주문하면 출고까지 1년 넘게 걸리는 경우도 나오고 있다"라며 "새차 공급 부족으로 인해 중고차가 새차만큼 비싸게 팔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상황으로 당분간 큰 폭의 중고차 가격 하락은 어려워 보인다. CNBC는 최근 가격은 하락했지만 코로나19로 억눌렸던 중고차 구매 수요가 폭발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박재우 기자애틀랜타 상승세 중고차 딜러들 중고차 구매 최근 중고차

2022-02-10

자동차 가격 상승세 이제 꺾였나…두 온라인업체 "정점 지났다"

인플레이션을 4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린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자동차 가격의 기록적인 급등세가 마침내 정점을 지났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자동차 온라인 쇼핑 앱 코파일럿(CoPilot)과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트루카(TrueCar)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중고차와 신차 가격이 소폭이지만 하락세를 나타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   코파일럿 데이터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50% 이상 급등했던 중고차 가격이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 2주간 최고치를 기록한 후 지난달에는 1.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파일럿은 딜러들이 인벤토리를 확장함에 따라 신차 부족으로 가격이 크게 올랐던 3년 이하 중고차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고 밝혔다.     3년 미만 중고차가 1월 초 이후 2.1%의 가격 하락을 보여 1%에 그친 4~7년된 중고차에 비해 2배 이상을 기록한 것.     중고차 도매가격을 기준으로 가치를 산정해 발표하고 있는 맨하임 지수 역시 지난해 4월 54.2%가 급증하며 최고점을 찍은 후 8월 18.8%까지 하락했다.     칩 부족사태 심화로 신차 생산이 지연됨에 따라 다시 오름세로 돌아선 지수는 지난해 12월 46.6%까지 치솟았으나 지난달 46%로 상승세가 꺾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비자와 딜러를 연결해 주는 트루카의 데이터도 지난달 신차 평균 거래가격이 지난해 12월보다 2%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여전히 1년 전보다는 16%가 상승한 수치다.   사우스베이 렉서스의 데이비드 노 플릿디렉터는 “터무니없이 급등했었기 때문에 중고차 가격이 내려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신차는 이전보다 상황이 좋지 않아 미리 디파짓을 하지 않으면 차를 구매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푸엔테힐스 현대의 찰리 정 플릿디렉터도 “공급난이 풀려 딜러 인벤토리가 예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는 한 MSRP에 프리미엄이 계속 존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자동차업계는 여전히 공급망 붕괴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일부 업체들은 이 같은 문제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주 실적 발표에 나선 제네럴모터스의 메리 바라 CEO는 이번 분기 들어 반도체 칩 부족 현상이 지난 분기보다 덜 심각해졌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실제로 개선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낙희 기자차가격 신차 중고차 인플레 Auto News NAKI 박낙희 자동차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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