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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활영어] look into (something); ~를 잘 알아보다

(Roger is talking to Jim at work … )   (로저가 직장에서 짐과 얘기한다 …)     Roger: What are you doing this weekend?   로저: 이번 주말 자네 뭐해?   Jim: I'm going to get in some golf. And you?   짐: 골프좀 치려고. 자넨?   Roger: I'm going to look into some bicycles.   로저: 자전거를 좀 보려고.   Jim: Really? You're going to buy a bike?   짐: 정말? 자전거 사려는 거야?   Roger: Yes.   로저: 응.   Jim: I thought you had a bicycle.   짐: 난 자네한테 자전거 있는 줄 알았는데.   Roger: I did but I sold it. It's been some time since I had a bicycle.   로저: 있었는데 팔았어. 한참 됐어.   Jim: Let's ride together some time.   짐: 언제 한번 같이 타러 가자.   Roger: Great idea.   로저: 좋지.   Jim: There are some nice bike paths in the hills where I live.   짐: 우리 집 근처에 자전거 타는 길 좋은 데가 있어.   Roger: We could take some food and make a day of it.   로저: 먹을 것도 좀 가지고 가서 하루를 즐겨볼까.   Jim: Sure.   짐: 그러지.   Roger: Let's pick a day.   로저: 날을 정하지.   기억할만한 표현    * get in some (activity): (운동 행사 등을) 하다    "I hope to get in some tennis this weekend." (이번 주말엔 테니스를 칠까 해요.)    * it's been some time since… : ~한지 오래 됐습니다    "It's been some time since I've seen him." (그 사람 본지 꽤 됐습니다.)    * make a day of it: (~하면서) 하루를 즐기다    "Let's go to the beach with a picnic basket and make a day of it." (피크닉 바구니 싸가지고 바닷가에 가서 하루를 즐기자.)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www.ciula.edu (213)381-3710오늘의 생활영어 look 자전거 사려 california international jim at

2022-06-20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 시설 대폭 업그레이드

남가주 지역 해안 도로인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이하 PCH) OC구간에 자전거 전용차선 추가 등 시설 업그레이드가 진행된다.   캘트랜스OC는 가주교통위원회(CTC)로부터 3500만 달러의 기금을 지원받아 PCH 뉴포트비치에서부터 북쪽으로 20여 마일에 달하는 OC구간에 3가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PCH 선상 어바인의 크리스털 하이츠 드라이브와 실비치의 퍼스트 스트리트 구간에 설치된 19개의 교통 신호등 조명을 교체하고 헌팅턴비치의 워너 애비뉴부터 OC구간에 대한 도로 재포장 및 보수 공사를 진행한다. 해당 지역 통행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해 두 가지 프로젝트를 올겨울 동시에 시작할 계획이다.   세번째 프로젝트는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뉴포트비치의 도버 드라이브부터 실비치 불러바드까지 PCH 약 15마일 구간 양방향에 자전거 전용차선을 추가하는 것으로 완공은 오는 2024년 11월로 예정돼 있다.     업그레이드 대상 구간은 2018년 시작된 교통안전 조사를 토대로 자전거 사고, 부상, 사망 사고가 평균 이상 발생한 PCH 도로 10곳으로 선정됐으며 도로 표지 페인팅, 교차로 자전거 인식 센서 설치 등도 포함된다.   캘트랜스에 따르면 PCH는 지난 1998년 이후 수리, 보수공사가 시행된 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커브 구간 연석 램프 수리를 비롯해 가시성 높은 횡단보도 설치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CTC는 ▶풀러턴과 부에나파크 지역 도로 작업자 안전 강화 ▶어바인 5번 프리웨이 컬버 드라이브/트라부코 로드 진입 및 출구 조명 및 교통신호 개선 ▶오렌지, 애너하임, 터스틴 등 5번 프리웨이가 지나는 도시의 교통 표지판과 차선 업그레이드 등에 기금 약 400만 달러를 추가로 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낙희 기자퍼시픽코스트하이웨이 PCH OC NAKI CTC 캘트랜스 자전거 전용차선 박낙희

2022-06-07

[포커스] 아침부터 총성, 타운 치안이 불안하다

    불안한 LA한인타운 치안에 주민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지난 2일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아침부터 총성이 울려 퍼져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8가 선상 몰 주차장에서 경찰이 쏜 총에 용의자가 사살됐다. 아직까지 경찰 연루 총격이 발생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당시 용의자가 권총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자칫 더 큰 인명 피해로 이어졌을 수도 있다고 주민들은 우려했다.     특히 사건이 발생한 시각, 일대에는 출근하는 차량들과 반려견 산책을 시키는 주민들로 붐비기 시작할 때쯤이었다.     인근에서 3년간 거주했다는 주민 헤더 크리먼트는 “반려견과 산책 중에 총소리를 들어 놀랬다”며 “아침부터 이런일이 일어날 줄 몰랐는데 요즘 거리를 걸어 다니기가 무섭다”고 불안감을 호소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인 주민은 “집에 있는데 이른 시각부터 총소리가 들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며 “용의자가 권총을 소지하고 있었다는데 만약 경찰의 대응이 늦어졌으면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 아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처럼 한인타운에 강력범죄가 끝이지 않은 때가 없는 거 같다”고 토로했다.     최근 한인타운에서 미행 강도, 아시안 증오범죄, 묻지마 폭행 등 범죄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이번 총격 사건 역시 주민들에게 두려움을 다가오고 있다.     본지는 범죄지도 서비스 ‘크라임 맵핑’을 통해 LA한인타운을 중심으로 반경 2마일 내에서 지난 4주간(5월 6일~6월 2일) 발생한 범죄를 분석해봤다.   그 결과, 집계된 범죄 건수는 총 846건이었다. 하루에 약 30건씩 범죄가 발생한 셈이다.     유형별로 봤을 땐 차량 절도(Motor Vehicle Theft)가 21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폭행이 175건, 단순 절도(larceny)는 128건, 차량 내 절도(vehicle break-in theft)는 112건이 발생했다.     강제 또는 물리적인 위협을 통해 금품 등을 빼앗는 강도(robbery) 사건은 109건이나 발생했다. 주거지, 사업체에 침입해 물건을 훔치는 절도(burglary)는 100건이었다. 성범죄(4건)와 방화(3건) 사건도 있었다.   올 초 부임한 애런 폰세 올림픽 경찰서장은 “관할지 내에서 벌어진 응급 상황일 경우 5분 안에 도착하는 것이 목표”라고 신고를 강조했다.     이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미행 강도, 떼강도 등 강도 범죄에 대해 “범죄 다발 지역은 추가 순찰 인력을 배치하고, 워치코멘더들이 범죄 증가 요인을 확인하고 제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수아 기자사설 사건사고 각종 사건사고 한인타운 올림픽 자전거 운전자

2022-06-03

[이 아침에] 세 나라에 걸친 어머니의 삶

그러니까 벌써 10여년 전, 검은깨를 한 봉지 사 온 날이었다. 찬물에 훌훌 씻으니 물이 새까맣게 변했다. 몇 번만 헹구면 되겠지 했는데 물을 갈아줄 때마다 똑 같은 농도의 검은 물이 나왔다. 염색한 중국 깨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설마 그럴 리 없다고 생각해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다.     “엄마, 검은깨를 씻으니까 자꾸만 검은 물이 나오네요.” “그래? 안 그런데. 몇 번 씻으면 물이 깨끗해지는데….” “엄마, 검은깨니까 검은 물이 나오는 거 아니에요?”  “야가, 뭐라카노. 그라몬 흰둥이가 목욕하몬 허어연 물 나오고, 노란둥이 목욕하몬 노오란 물이 나오더나?”     어머니는 일제시대에 경상도 함안에서 태어나셨다. 네 살이 되던 해에 부모님 따라 일본으로 건너간 후 해방이 되자 한국에 나오셨다. 그때는 열여덟 살 나이에 이미 결혼을 하고 아들까지 둔 상황이었다. 귀국을 해서는 시댁에 들어갔는데 한국말을 몰라 바보 취급을 당하셨다고 했다. 그때 일어난 시댁 식구들과의 에피소드를 들을 때면 우리는 배꼽을 잡고 웃기도 하고 마음이 아파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한국에서 32년을 살고 나이 쉰 한 살이 되던 해에 이번에는 미국으로 이민을 오셨다. 그러고 보면 어머니는 세 나라에 걸친 인생길을 걸어오신 셈이다. 유년에서 청년까지,  청년에서 장년까지, 장년에서 노년까지 살아온 세 나라 중 어머니는 어린 시절의 나고야를 가장 그리워하신다.     몇 년 전에 어머니를 모시고 나고야 옛 동네를 찾아 갔다. 노구를 이끌고 70여 년 만에 돌아본 그곳은 기억 속의 장소가 아니었다. 어머니가 자전거를 몰고 다니던 개천가 흙길만 그대로 있을 뿐 식구들이 두레상을 가운데에 두고 둘러앉았던 그 집은 날씬한 양옥으로 변해 있었다.     장사꾼의 외침과 사람들로 북적이는 개천가에 앉아 어머니는 어린 시절로 돌아가신 듯했다.     막내 동생을 자전거 앞자리에 앉히고 골목길을 달리던 씩씩한 시절도 있었노라 회상하는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까지 번졌다. 누나를 따라 다니던 동생도, 자전거를 날렵하게 몰던 자신의 모습도, 참 예쁘다는 칭찬을 해 주던 동네 어른도 선명하게 보이는지 어머니는 허공으로 이리저리 먼 눈길을 보내셨다.     가슴 속에 살아 있는 앳된 소녀가 얼마나 그리웠으면 차가운 땅바닥에서 일어날 생각도 안 하셨을까. 우리는 그 동네를 몇 시간이나 빙빙 돌다가 해가 떨어질 무렵에서야 호텔로 돌아왔다.     어머니는 이제 아흔 다섯 살이 되셨다. 거동이 불편하여 보행기를 밀고 다니신다. 우리를 볼 때마다 하나님은 왜 이렇게 나를 안 불러주실까 한숨을 쉬시기도 한다. 하늘나라에 가면 우리를 못 보실텐데 그래도 가고 싶으시냐고 여쭈면 항상 대답은 똑 같다. “너희들 보는 건 좋은데. 너무 고생 시키는 것 같아 미안해서….”     이 연세에도 맑은 정신과 깨끗한 모습으로 계신 어머니를 뵙는 건 하나님이 주신 또 하나의 축복이다. 나는 기도한다. 하나님, 우리 어머니, 아버지 곁에 가실 때까지 지금처럼 건강하게 지켜주세요. 성민희 / 수필가이 아침에 어머니 나라 자전거 앞자리 엄마 검은깨 시댁 식구들

2022-05-06

정지표지판, 적색신호등서 주행 우선권 새 법 발효

 콜로라도 주내 도로에서 자전거나 스쿠터를 탄 주민들이 우선 통행권을 가질 때 정지 표지판이나 적색신호 등에서도 우선적으로 통과하도록 허용하는 새 법이 발효됐다. 제러드 폴리스 주지사는 자전거나 스쿠터 등을 타는 사람들이 통행권을 가질 때 정지 표지판을 양보 표시로 취급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법안(콜로라도 안전 정지/Colorado Safety Stop)에 지난 13일 서명했다. 새 법에 따르면 자전거, 전동 자전거, 전동 스쿠터, 스케이트보드, 휠체어 등을 포함한 ‘저속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사람은 누구나 통행권이 있을 때 정지표지판이나 적색신호등이 켜져 있어도 이를 양보 표시로 취급해 일반 차량보다 우선적으로 통과할 수 있다. 이는 차량 운전자들은 교차로에서 저속 교통수단을 탄 사람들을 보면 무조건 양보해야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법의 지지자들은 대부분의 충돌사고가 발생하는 교차로에서 이 법으로 인해 저속 교통수단을 탄 사람들에게 좀더 안전한 환경이 조성된다고 강조했다. 이 법의 제정을 위해 지난 수년간 노력해 온 비영리 권익단체인 ‘자전거 콜로라도’의 커뮤니케이션 및 정책 담당 디렉터인 잭 토드는 “콜로라도 전역에서 자전거, 스쿠터 등을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주민들이 계속 늘고 있는 시점에서 이 법의 제정은 사고 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콜로라도 주교통국의 교통사고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2019년 사이 자전거 탄 사람과 차량과의 충돌사고 가운데 72.2%가 교차로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매트 그레이와 에디 후튼 주하원의원, 페이스 윈터와 케빈 프리올라 주상원의원이 공동 발의한 이 법안(HB22-1028)은 지난 3월 주의회 상원과 하원에서 통과된 후 주지사의 서명절차만을 남겨놓고 있었다. 이 새로운 법은 15세 이상과 성인을 동반한 14세 이하의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적용된다. 자전거를 탄 사람은 교차로의 정지 표지판에서 우선 통행권이 있는 경우 시속 10마일의 속도로 주행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교차로의 신호등에서도 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적색 신호라 할지라도 이를 정지 표지판처럼 간주하고 우선 통행권이 있는 경우 통과할 수 있다. ‘자전거 콜로라도’에 따르면 똘튼과 잉글우드를 포함한 콜로라도 주내 일부 타운에서는 이미 ‘콜로라도 안전 정지법’과 유사한 내용의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이 ‘콜로라도 안전 정지법’이 제정됨으로써 콜로라도 주전역에서 이 법이 적용되게 됐다. 한편 아이다호, 델라웨어, 아칸소, 오리건, 워싱턴, 노스 다코타, 유타, 오클라호마주 등 8개주에서는 이미 ‘콜로라도 안전 정지법’과 유사한 주법이 제정돼 집행되고 있다.         이은혜 기자정지표지판 적색신호등 자전거 콜로라도 콜로라도 안전 콜로라도 주교통국

2022-05-06

주택가 자전거 도로 주민 항의 폭발

샌디에이고 시정부가 랜초 페나스퀴토스의 한 주택가 도로의 한쪽 차선 갓길에 자전거 레인을 설치하면서 주차를 전면적으로 금지시키는 조치를 단행,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도로는 56번 주 고속도로의 남쪽으로 나 있는 아주아가 스트리트(Azuaga St.) 선상의 약 2마일 구간으로 시정부는 최근 양방향 중 북쪽 차선의 갓길 쪽으로 양방향 자전거 레인을 설치했다. 시정부는 이와 함께 자전거 레인이 설치된 차선의 갓길에는 주차를 전면 금지시키는 조치를 단행했는데 그동안 자유롭게 주차를 해오던 주민들로부터 ‘시정부의 황당한 처사’라며 항의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인근의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하는 한 주민은 “이 도로 남쪽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두 곳이나 있어서 항상 심각한 주차난이 발생하는데 상당한 주차공간이 없어져 매우 불편하다”며 시정부의 도로교통정책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시정부는 최근 미라메사의 주택가에 ‘자전거 전용차선(ABL)’을 설치했다가 주민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이를 원상태로 되돌리기로 결정〈본지 4월 13일 A-12면〉한 바 있는데 이번 조치는 어떻게 처리할지를 놓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사진=김영민 기자샌디에이고 SD 주택가 자전거 주민 항의 자전거 전용차선

2022-04-22

‘자전거 우선 차선’ 주민 불만 높다

샌디에이고시가 미라메사 지역의 한 주택가 도로 4개 블록 구간에 최근 설치한 자전거 우선 통행 차선을 두고 주민들의 불만과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시는 지난달 말 골드 코스트 드라이브 길의 파크데일 애비뉴와 엠프레스 애비뉴 사이의 0.25마일에 ‘어드바이저리 바이크 레인(Advisory Bike Lane)’을 새로 깔았다. 일반 도로의 황색 중앙 분리선을 지우고 자전거 전용차선을 도로 양쪽에 배치한 것으로 외형상 이 구간은 마치 다운타운에나 있는 일방통행 도로처럼 보여 운전자들을 당황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차선 구분 없이 도로 가운데에 있는 차선 하나를 양방향 주행 차량들이 동시에 이용하다 보니 마치 50~60년대 영화에나 나올법한 ‘치킨 레이스(서로 마주 보며 질주하는 두 차량 중 먼저 피하는 차량의 운전자가 지는 게임)’를 연상케 하는 장면이 자주 연출돼 운전자뿐 아니라 도로 양쪽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고 있다.   시의 교통과에 따르면 어드바이저리 바이크 레인 상에서 양방향의 차량이 서로 마주하게 되면 일단 한 차량이 양보하게 돼 있는데 양보하려는 차량 쪽에 자전거가 있을 경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가끔 발생하는 것도 문제다.   “조만간 반드시 큰 사고가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 주민은 “자전거를 탄 사이클리스트도 보호받아야 하지만 운전자의 권리도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다.   어드바이저리 바이크 레인은 현재 캐나다와 미국 동부지역 일부 도시들이 채택해 운용하고 있으며 샌디에이고에 도입된 것은 이 구간이 처음이다. 시는 이 곳을 시작으로 도로 폭이 좁은 일부 주택가에 동일한 차선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주민들의 거센 반발로 인해 차질이 빚어질 것이 확실시된다.   글·사진=김영민 기자SD 샌디에이고 자전거 전용차선 차선 구분 어드바이저리 바이크 레인 항의 반발

2022-04-08

뉴저지주도 ‘무브오버’ 법 이달부터 시행

 뉴저지주가 3월부터 ‘무브 오버(Move Over)’ 법을 시행해 도로를 운전하는 운전자들은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뉴저지주는 지난 1일부터 운전자들이 도로를 운전할 때 도로 전면에 ▶교통 단속·정리 등 공무 수행중인 경관 ▶보행자 ▶휠체어(전동 휠체어 포함)·자전거(전기 자전거 포함)·스쿠터 이용자 ▶도로·시설 공사 중인 작업자 등이 있는데도 차선을 바꾸지 않고 위험하게 그냥 지나가는 운전자에게는 교통위반 벌금과 벌점을 부과하는 ‘무브 오버’ 법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 법이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 법규를 위반한 운전자들은 ▶사망 또는 부상 사고가 났을 때는 다른 위반사항 처벌과는 별도로 500달러 벌금에 2포인트 벌점 ▶차선을 변경하지 않아 보행자 등이 부상을 당하지 않았지만 위험에 노출됐을 때는 100달러 벌금(0포인트 벌점)을 부과 받는다.   또 차선이 1차선이거나 차선 변경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경관·보행자·자전거 등 이용자·작업자에 가까이 접근하지 말고 최소한 4피트 이상 떨어져서 차를 운행해야 하고, 속도도 긴급 상황에서 바로 정차를 할 수 있도록 최대 시속 25마일을 넘지 않도록 서행해야 한다.   이번에 뉴저지주가 시행하는 ‘무브 오버’ 법은 경관·보행자·자전거 등 이용자·작업자 등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8월 필 머피 주지사가 서명했으나 그동안 예고 기간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 시행되는 것이다.     한편, 뉴욕주는 지난 2011년부터 유사한 내용의 ‘무브 오버’ 법을 시행하고 있다. 박종원 기자뉴저지주 시행 교통위반 벌금 차선 변경 전기 자전거

2022-03-02

퀸즈보로브리지 차로 축소 운영

 뉴욕시 교통국(DOT)이 14일 맨해튼과 퀸즈를 잇는 에드 카치 퀸즈보로브리지의 보수공사를 시작해 차로가 축소 운영된다.   14일 교통국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교량의 수명 유지를 위한 보수공사로 최소 2023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어퍼데크 맨해튼 방향 차로 최소 1곳이 24시간 동안 통행 제한된다.   출퇴근 시간대가 아닌 ‘오프피크’(Off-peak) 시간대에는 어퍼데크 맨해튼 방향 차로 2곳 모두 통행이 제한되며 퀸즈 방향 차로 2곳 중 1곳이 맨해튼 방향 차로로 운영되게 된다.   교통국에 따르면 오프피크 낮 시간대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 오프피크 밤 시간대는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금·토는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후 2시)로 지정된다.   퀸즈보로브리지는 매일 14만5500대의 차량(교통국 통계 2018년 기준)이 이용하는 교통량이 많은 교량으로 이번 공사로 인한 통행제한에 교통체증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공사로 인해 퀸즈보로브리지의 자전거 전용차로 설치 완공은 최소 2024년으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교통국은 현재 인도가 자전거 차로와 너무 붙어있어 위험하다는 지적에 2022년 말까지 자전거 전용차로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심종민 기자퀸즈 축소 퀸즈 방향 자전거 전용차로 맨해튼 방향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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