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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구현모 대표, 지니TV 통해 더욱 선명한 월드컵 중계 지원

KT(대표 구현모)가 자사의 IPTV 서비스인 지니 TV를 통해 카타르에서 개최하는 축구대회의 생중계 방송을 더욱 선명하고 빠르게 시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KT는 최근에 목동 미디어센터에 있는 IPTV 360여 개 채널과 KT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 320여 개 채널 및 송출 대행 서비스 21개 채널을 경기도 고양시 백석역 인근에 위치한 연 면적 5000여평 규모의 ‘KT그룹미디어센터’로 이전을 마쳤다.   KT 그룹미디어센터는 KT그룹 내 여러 부서간 긴밀한 협업으로 백석 사옥 건물 신축부터 전력·통신 시설, 방송 플랫폼 구성 등 인프라 구축을 진행했다. 목동 센터에서는 두차례 있었던 인코딩 횟수를 백석 센터에서는 1회로 줄이고, 전송 구간의 플랫폼 구조를 개선해 IP 기반의 채널 플랫폼으로 통합했다.   이로 인해 지니 TV의 화질은 기존대비 15% 향상했고, 영상 지연 시간은 최대 35% 단축돼 지니 TV 이용자들은 앞으로 다가올 세계인의 축구대회와 같은 중요 이벤트의 실시간 중계 방송을 더 빠르게 즐길 수 있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는 “앞으로 국내 최고의 미디어센터로 KT그룹 미디어 밸류 체인의 핵심 전진기지이자 성장 허브의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파트너사인 KT는 지난 2001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해왔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KT 구현모 대표 구현모 구현모 대표 월드컵 중계

2022-11-26

오늘 한국 경기…‘월드컵 마케팅’도 뜨겁다

‘붉은 물결’의 마케팅이 또 시작됐다.   20일 개막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한인업계의 마케팅이 거리를 채우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경기둔화가 예고된 가운데 4년 만에 열리는 월드컵은 마치 ‘단비’와 같다”며 “월드컵 특수와 연말 특수가 겹치며 소비 심리가 살아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는 곳은 요식업계, 소매업계, 항공업계 등 다양하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한국 대표팀 예선전이 오늘(24일) 미주지역 시간 기준 새벽에 열리면서 따뜻한 아침 식사와 함께하는 단체 응원전 마케팅도 등장했다.     해마루는 예선 3차전까지 한국팀이 승리하면 무료로 설렁탕을 제공하고 무승부 경우 설렁탕 반값만 받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이벤트를 개최한다. 해마루는 새벽 5시에 경기가 있는 24일 1차전과 28일 2차전 양일 오전 4시 30분에 식당을 오픈하고 오전 7시까지 뜨끈한 설렁탕을 먹으며 단체 응원전을 펼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3차전이 열리는 다음 달 2일에는 7시부터 9시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마루 관계자는 “최대 150명까지 수용할 수 있고 2대의 대형 TV 스크린이 갖춰져 있어 월드컵 단체응원에 안성맞춤 장소”라며 “이른 아침 쌀쌀한 날씨 속 따뜻한 설렁탕을 먹으며 한국 대표팀을 함께 응원하자”고 말했다.     헬스코리아는 한국팀 승리를 기대하며 응원 도구를 제공한다.     마사지체어를 사면 두건, 빨간 티셔츠, 불뿔 머리띠, 응원 페이스 타투 등 응원 도구 세트, 다른 제품 구매에는 이 중 한 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헬스코리아 은영기 대표는 “2008년 월드컵부터 고객들에게 응원 도구를 무료 증정해왔다”며 “올해 1000개 정도 준비했는데 이번 월드컵 개막식 BTS 정국 공연으로 청소년들의 월드컵에 대한 관심 상승 등 응원 열기가 뜨겁다”고 밝혔다.     항공 여행 중에도 카타르 월드컵 한국팀 경기 응원전을 펼칠 수 있다. LA-인천 노선에 취항한 에어프레미아는 1차·2차·3차전 모두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기내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1차 우루과이전이 열리는 24일은 인천-호찌민, 2차 가나전이 열리는 28일은 인천-LA, 3차 포르투갈전이 열리는 12월 2일은 인천- 싱가포르 노선에서 태극 전사의 경기 시청이 가능하다.     에어프레미아 측은 “탑승 고객 누구나 좌석 개인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며 “한국전뿐만 아니라 12월 19일 대망의 결승전까지 기내 시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인사회가 한마음으로 한국팀 16강을 기원하는 대대적인 이벤트도 열린다. 본지는 한인사회와 함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을 재밌게 즐기고 한국팀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응모 이벤트를 개최한다.     우승 국가를 맞춘 정답자 한 명에게는 1만 달러 상당의 ‘바디프랜드 팬텀 메디컬케어 안마의자’를 증정하고, 한국팀 1차·2차·3차전 예상 스코어 정답자 3명에게는 각각 LG ‘코드 제로 진공청소기’(1차전), ‘쿠쿠 압력밥솥’(2차전), ‘쿠쿠 공기정화기’(3차전)를 제공한다.     또 예선전이 진행되는 경기마다 스코어 이벤트 참가자 중 50명씩 총 15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카드(10달러)를 나눠줄 예정이다.    〈관계기사 2·10면 〉 이은영 기자월드컵 마케팅 월드컵 단체응원 카타르 월드컵 한국팀 승리

2022-11-23

남미 상대 첫 승리로 12년만에 16강 시동…한국, 남미팀에 1무 4패

4년여를 달려온 벤투호가 드디어 12년 만의 월드컵 16강행의 시동을 건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 오전 5시(서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를 상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치른다.   가나, 포르투갈과도 한 조인 우리나라는 카타르에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한국 축구는 2002년 한일 대회에서 4강 신화도 썼지만, 원정 월드컵에서 최고 성적은 남아공 대회 16강이다.     카타르 대회에서 다시 16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첫 경기 승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는 H조에서 1위 후보로 거론되는 만만찮은 상대다. 게다가 한국 축구에는 ‘남미 징크스’가 있다.  한국은 그동안 월드컵 본선에 10번 출전해 34경기를 치렀고 6승을 수확했다.   이 중 유럽 팀을 상대로 5승(2002년 스페인과 8강전 승부차기 승리는 무승부 간주)을 거두고 아프리카 팀에 1승을 따냈다.   반면, 남미와 북중미 팀에는 지금까지 8전 2무 6패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남미 팀과 성적은 1무 4패다.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에 2패씩을 당했고, 볼리비아와 한 차례 비겼다.   공교롭게도 마지막으로 남미팀과 맞붙은 게 바로 우루과이와 치른 2010년 남아공 대회 16강전에서였다.   당시 허정무 감독이 이끈 한국은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으나 루이스 수아레스의 멀티골에 1-2로 져 더는 나아가지 못했다.   이른바 사우디가 보여준 ‘루사일의 기적’은 이번 대회를 시작하는 태극전사들에게도 큰 자극이 됐다.   수비수 김진수(전북)는 “축구는 강팀이 질 수 있고, 약팀이 이길 수 있는 경기”라면서 “아시아 국가로서 사우디가 이겼으니,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고는 “이제 많은 분이 원하는 것처럼 우리가 잘 준비해서 (우루과이에) 이기는 것만 남았다”고 강조했다.   미드필더 손준호(산둥 타이산)도 “같은 아시아 국가로서 경기에 임하는 자세나 선수들의 이기고 싶어하는 마음이 간절하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우리가 준비하는 데 있어 사우디의 승리가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은 우루과이와 역대 대표팀 간 전적에서 1승 1무 6패로 뒤져 있다.   다만, 유일한 1승이 벤투 감독 지휘 아래 이룬 것이다.   벤투 감독 부임 후 세 번째 A매치로 2018년 10월 서울에서 치른 친선경기에서 우루과이를 2-1로 누르고 처음 승리를 맛봤다.   당시 골을 넣은 선수가 현재 대표팀의 주축인 황의조(올림피아코스)와 정우영(알사드)이다.남미팀 남미 한국 축구대표팀 경기 승리 카타르 월드컵

2022-11-22

애틀랜타에서 월드컵 생중계 보는 방법

지난 20일 개막한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애틀랜타 한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비록 미국에서 한국어 해설과 함께 실시간 경기를 보기는 힘들지만 한국 경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은 많다.     먼저 월드컵 중계권을 가진 폭스(FOX)는 월드컵 모든 경기를 중계한다. 경기는 폭스 채널, 폭스스포츠1(FS1), 폭스 스포츠 앱에서 볼 수 있다. 폭스 스포츠 앱은 스마트폰 외에도 스마트 텔레비전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다운로드는 무료지만, 특정 콘텐츠는 유료다.     NBCUniversal 산하에 있는 스페인어 방송인 텔레문도(Telemundo)와유니베르소(Universo)도 월드컵 경기를 중계한다. 또 다른 자회사인 피콕(Peacock)은 월드컵 전 경기를 스페인어로 스트리밍한다.     아울러 스트리밍 서비스인 훌루+ 라이브 TV, 유튜브 TV, 투비(Tubi)에서도 월드컵 경기를 볼 수 있다.     더 큰 화면에서 다른 한인들과 함께 경기를 보고 싶다면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공동 응원전에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단 대한민국이 속한 H조 세 경기에 대한 응원전이 계획되어 있으며, 관람객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미국식 응원 열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근처 바에 가는 방법도 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둘루스에 '굿 워드 브루잉'(Good Ward Brewing)'은 축구 팬들이 많이 찾는 바로 알려져 월드컵 팬들과 함께 경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한국전 첫 경기는 우루과이와 하며, 동부시간으로 오는 24일 오전 8시에 예정되어 있다. 다음 경기는 가나전으로 28일 오전 8시에, 마지막 예선전은 12월 2일 포르투갈과 오전 10시에 한다.     공동 응원전 주소=5900 Brook Hollow Parkway 윤지아 기자애틀랜타 월드컵 월드컵 생중계 월드컵 경기 월드컵 중계권

2022-11-22

중앙일보가 ‘16강’ 기원합니다

중앙일보가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커뮤니티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한인 커뮤니티가 카타르 월드컵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고 한국팀의 선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이벤트는 총 154명에게 월드컵의 행운을 푸짐한 상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광고지면 16·17면〉   먼저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국가를 맞추는 이벤트로, 오는 12월 3일까지 미주 중앙일보 웹사이트(koreadaily.com)에 있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응모 이벤트’ 배너를 클릭해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는 예상 국가를 선택하면 된다.     두 번째는 한국 예선 32강 3게임의 스코어를 맞추는 이벤트로, ▶오는 24일(목) 오전 5시 우루과이와 대결하는 1차전 ▶28일(월) 오전 5시 가나와 맞붙는 2차전 ▶12월 2일(금) 오전 7시에 열리는 한국과 포르투갈과의 3차전 경기 결과를 예측해 온라인에 양팀의 예상 스코어를 기재하면 된다.     1차전 응모는 경기 전날인 오는 23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2차전은 24~27일 사이, 3차전은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각각 접수한다.     참가자는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 거주지 우편번호(Zip code)를 써 넣으면 된다. 응모자는 우승 국가를 맞추는 이벤트와 한국 32강 3게임 스코어 맞추는 이벤트의 중복 응모가 가능해 이벤트 당첨 가능성도 높다.     우승 국가 정답자(1명)는 1만 달러 상당의 바디프랜드 팬텀 메디컬 케어 안마의자를 상품으로 받는다. 또 한국 예선 스코어 정답자 3명에게는 각각 LG 코드제로 진공청소기(1차 한국-우루과이), 쿠쿠 압력밥솥(2차 한국-가나), 쿠쿠 공기정화기(3차 한국-포르투갈)를 제공한다.     또한 한국 예선전이 진행되는 경기마다 스코어 이벤트 참여자 중 50명씩 총 15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트카드(10달러)를 나눠줄 예정이다.   스마트폰 사용자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기사 하단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한 후 우승 국가와 한국 예선팀과의 예상 스코어를 써넣으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12월 20일(화) 중앙일보 웹사이트와 신문 지면을 통해 발표된다. 이와 별도로 당첨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이메일 또는 전화로 알릴 예정이다.     행사를 기획한 미주 중앙일보 광고국 웹사이트 ‘K-Town’은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면서 응모 이벤트에 참여해 많은 한인이 월드컵의 행운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벤트 1: 우승팀 맞추기   상품: 바디프랜드 메디컬케어 안마의자   응모 기간: 2022년 11월 15일~2022년 12월 3일     ▶이벤트 2: 대한민국 경기 스코어 맞추기   -1차전(한국 vs 우루과이) 상품: LG 코드제로 무선청소기   응모 기간: 11월 15일~11월 23일   -2차전(한국 vs 가나) 상품: 쿠쿠 압력밥솥   응모 기간: 11월 24일~11월 27일   -3차전(한국 vs 포르투갈) 상품: 쿠쿠 공기청정기   응모 기간: 11월 28일~12월 1일   -1~3차 응모자 중 각 50명씩 총 15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카드($10) 제공   ▶당첨자 발표: 2022년 12월 20일(화) 장연화 기자월드컵 하마드 국제공항 이날 카타르 한국 축구팬들

2022-11-21

폭스·FS1·텔레문도 전 경기 생중계

남가주 축구 팬들이 간절히 기다린 카타르 월드컵 경기는 어떻게 볼까.   올해 월드컵은 사상 처음으로 겨울철인 11월에 열린다. 개최국인 카타르가 무더운 중동 국가라 월드컵 경기 일정은 한낮을 피해 오전이나 늦은 오후에 진행된다. 따라서 현지와의 시차로 인해 대부분의 경기는 새벽에 중계된다.     월드컵 경기 중계권을 가진 폭스(Fox)는 로컬 채널 11과 케이블 채널인 FS1, 또는 인터넷 사이트인 폭스스포츠닷컴(FoxSports.com)을 통해 전 경기를 상영한다. NBC 텔레문도(Telemundo)는 스패니시 방송 중계권을 갖고 있다.     유튜브 TV와 훌루 라이브 TV에서도 월드컵 경기를 생중계한다. 구독자는 어카운트 정보를 입력하면 폭스, FS1, 텔레문도에서 제공하는 경기를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볼 수 있다.   생중계를 굳이 보지 않아도 된다면 무료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인 투비(Tubi) TV에서 지나간 경기를 볼 수 있다. 월드컵 전 경기가 업로드되지만, 무료 광고가 있다.   한편 남가주 한인타운 곳곳에서는 11번째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한국팀의 16강을 기원하며 단체 응원을 준비하고 있다. 첫 경기는 추수감사절인 24일(목) 오전 5시에 진행된다.     2014년 이후 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미국팀과 영국의 경기가 25일(금) 오전 11시에 예정돼 있다. 추수감사절 연휴를 함께 보내는 가족들과 친구, 친지들이 주로 TV 앞에 모여 응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체 응원을 즐기려면 한인타운의 경우 코리아타운 플라자, 해마루 설렁탕, 레이시스 바(LAces Bar)를 찾아가면 된다.     이들 3곳 모두 우루과이전을 앞둔 24일 오전 4시 30분에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중계하고 응원한다. 코리아타운플라자의 경우 선착순 200명에게 티셔츠와 아침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마루는 한국이 경기에서 이기면 설렁탕이 공짜다.     LA 프로축구팀 갤럭시도 일반 시민들과 함께 미국과 영국 경기를 팬들과 함께 보는 행사를 25일(금) 오전 11시 허모사비치(1 Pier Ave. Hermosa Beach)에 마련했다. LA축구클럽(LAFC)은 샌타모니카(1920 Colorado Ave. Suite C)에서 단체 관람을 준비했다. 이곳에서는 음식과 음료수, 선물 등도 준비했다. 장연화 기자미국 월드컵 월드컵 경기 카타르 월드컵 월드컵 본선

2022-11-21

‘무료 설렁탕 제공’ 월드컵 응원전…LA ‘해마루’ 식당 이벤트

 ‘붉은 함성의 계절’을 맞아 한인사회에서도 서서히 월드컵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따뜻한 설렁탕과 함께 월드컵 단체 응원전을 펼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돼 눈길을 끈다.     사우스 세라노 애비뉴와 8가에 위치한 ‘해마루’ 설렁탕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이벤트가 열기로 한 것. 예선 3차전까지 한국이 승리하면 설렁탕 공짜, 무승부면 설렁탕 반값만 받는다. 이번 행사는 해마루에서 경기를 시청한 손님이며 후반전 시작 전까지 업소에 입장해야 한다. 또 공짜 설렁탕은 1인당 한 그릇이다.   해마루 황경원 사장은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설렁탕 한 그릇과 함께 한국 축구를 응원하자는 취지로 이벤트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구 큰가마설렁탕 자리에 2개월 전 개업한 설렁탕 전문점 ‘해마루’는 최대 150명까지 수용할 수 있고, 2대의 대형 TV 스크린이 갖춰져 있어 월드컵 단체응원에 안성맞춤.       평소 오전 7시에 영업을 시작하는 해마루는 새벽 5시에 경기가 있는 1차전과 2차전 당일에는 오전 4시 30분에 오픈한다.     황 사장은 “다 같이 모여 한국의 승리를 응원하고, 따뜻한 연말도 준비하자”고 말했다.     카타르 월드컵 한국팀 경기는 ▶1차전 우루과이 24일(목) 오전 5시 ▶2차전 가나 28일(월) 오전 5시 ▶3차전 포르투갈 12월 2일(금) 오전 7시에 열린다.   양재영 기자설렁탕 월드컵 월드컵 단체응원 월드컵 응원전 무료 설렁탕

2022-11-20

카타르 월드컵, 한인회관서 공동 응원전

11월 20일~12월 18일까지 개최되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위해 애틀랜타 한인사회가 공동 응원전을 펼친다.     올해 월드컵은 역사상 최초로 중동 아랍 지역에서 개최된다. 카타르는 여름 낮 평균 온도가 40~50도(섭씨)에 육박하고 습도가 높기 때문에 월드컵 사상 최초로 겨울에 개막한다.     이번 월드컵에는 총 32팀이 출전했으며, 8조로 나뉘었다. 피파(FIFA) 랭킹 29위인 대한민국은 H조로,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와 함께 편성되었다.     애틀랜타 시간으로 24일 오전 8시에 우루과이(13위)전이, 28일 오전 8시에 가나(60위)전이, 12월 2일 오전 10시에 포르투갈(8위)전이 열린다.     공동응원전은 애틀랜타 한인회관 본관 1층에서 개최되며, 조지아대한체육회(회장 권오석),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가 공동주최한다. 응원전에는 간식과 음료가 제공되며, 선착순 300명에게는 티셔츠도 증정한다.     한편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현재 카타르 도하에 도착해서 마지막 훈련 중이다. 에이스 손흥민(30·토트넘) 선수도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지난 2일 부상을 입었지만 수술을 마치고 안면 보호 마스크를 쓰고 월드컵 경기를 뛰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주소=5900 Brook Hollow Pkwy, Norcross 윤지아 기자한인회관 카타르 카타르 월드컵 애틀랜타 한인회관 공동 응원전

2022-11-18

카타르 월드컵 응원 전야제 열린다…LA한인회관서 22일 행사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는 전야제가 LA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 문화예술 분과위원회는 오는 22일(화) 오후 6시 30분 한인회관과 유튜브를 통해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함께 응원하는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미무용연합회/진 발레스쿨(원장 진 최), 미주 고르예술단(단장 이서령), 한미라인댄스협회(회장 테드 오), LA한사모(단장 유나영), 리바운드 K팝 댄스팀, 충효태권도(회장 정종오) 등이 참여한다.   문화예술 분과위원회 진 최 위원장은 “월드컵은 전 세계인이 즐기는 스포츠 예술 문화의 축제다. 경기 전에 한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한인 2세들에게도 정체성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효태권도의 정종오 회장은 “월드컵 때마다 한인타운에서 함께 관람하고 응원해왔지만 팬데믹으로 올해는 그런 곳이 없다”며 “한인들이 한마음으로 응원한다면 팬데믹으로 움츠러들었던 커뮤니티에도 활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그동안 주요 월드컵 행사 비디오를 상영하고 월드컵 응원과 구호를 가르치는 순서 외에 고르예술단과 충효태권도 학생들의 공연과 시범 경기가 선보인다. 또 ▶한미라인댄스협회의 카타르 공식 응원가에 맞춘 라인댄스 ▶LA한사모의 한국 교방춤 ▶리바운드 K팝 댄스팀의 K팝 댄스 ▶한미무용연합회의 샤우팅 댄스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   LA한인회는 참석자들을 위해 간식과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응원 전야제에 참여하길 원하는 한인은 이날 오후 6시 30분까지 한인회관을 방문하거나 LA한인회 유튜브 채널(youtube.com/kaflatv)에 접속하면 된다.    ▶문의: (323)732-0700 장연화 기자la한인회관 카타르 월드컵 응원 카타르 월드컵 응원 전야제

2022-11-15

총 154명에게 월드컵 행운의 선물을 드립니다

  미주중앙일보가   LA 한인커뮤니티와 함께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월드컵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월드컵 특별 이벤트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2월 3일까지 이며  LA중앙일보 신문과 공식 웹사이트 www.koreadaily.com을 통해 진행된다. 이벤트 내용은 첫째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국가를 맞춰라’ 이며 두번째는 대한민국의 16강 예선 3게임 각각의 스코어를 맞추면 된다. 예선 3게임의 예상 스코어 맞추기 1차전 응모기간은 11월 15일부터 11월 23일까지, 2차전 응모기간은 11월 24일부터 11월 27일까지 그리고 3차전 응모기간은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다.   추첨을 통해 2022카타르 월드컵 우승 국가를 맞춘 1명의 응모자에게는 바디프랜드 팬텀 메디컬케어 마사지체어($10,000.00)가 경품으로 증정된다.그리고 한국 vs 우루과이 예선 1차전 스코어  정답자 1명에게는  LG코드제로 진공청소기가 주어지며 한국 vs 가나 예선 2차전 스코어를 맞춘 정답자 1명은   쿠쿠 압력밥솥 마지막 예선  한국 vs 포르투갈의 스코어를 맞춘 또 다른 정답자 1명에게는 쿠쿠 공기정화기가 경품으로 선사된다.   또한 한국 예선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에 참가한 150명을 추첨해 예선 경기마다 50명씩 3회에 걸쳐 스타벅스 $10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미주중앙일보 공식 웹사이트 www.koreadaily.com 의 월드컵 이벤트 배너를 클릭한 후 페이지에 우승국가와 예상 스코어를 기입하고 이름,전화번호,이메일, Zip 코드를 작성하면 된다.   특히 중앙일보 신문 독자들은 중앙일보에 게재된 월드컵 이벤트 지면하단에 위치한 QR코드를 스캔한 후 모바일 페이지가 열리면 우승국가와 스코어 그리고 개인 정보를 기입하면  된다.   총 154명에게 월드컵 행운을 선사하는 이벤트의 당첨자들은 12월 20일 (화) 중앙일보 공식 웹사이트와 신문 지면을 통해 발표된다.     ▶월드컵 행운의 선물 이벤트 참여하기   월드컵 행운 2022카타르 월드컵 월드컵 특별 스코어 정답자

2022-11-14

월드컵 맞아 '금연 슛' 쏘세요

ASQ 한인금연센터가 2022년 월드컵을 계기로 한인 흡연자들을 상대로 금연 캠페인에 나섰다.   10일 ASQ 한인금연센터는 "2020년 '미국 내 거주하는 성인의 흡연율' 보고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12.5% (약 3080만명)의 성인이 흡연하고 매일 1600명의 청소년이 첫 담배를 시작한다"며 "2005년과 비교하면 아시안은 13.3%에서 8%로 한 자릿수까지 흡연자가 줄었다. 만약 본인이 8% 안에 있다면 이번 월드컵 기간 흡연자는 '금연'이라는 슛을 쏘아보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ASQ 한인금연센터는 박지성 선수와 같은 훌륭한 축구선수들이 인내와 훈련으로 참아내며 승리를 거머쥔 것처럼 '도전'과 '인내'는 금연 성공에서도 중요한 키워드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2년을 금연 성공의 해로 만들기 위해 흡연자의 금연 도전에 함께 하며 개개인에게 맞는 금연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센터 측은 전했다.   현재 ASQ는 자격이 되는 흡연자들에게 2주 치 무료 금연 패치를 제공하고 있다.   금연을 시작하는 한인은 문자 온라인 등록 및 전화 서비스 등을 통해 ASQ 한인금연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인 흡연자가 수신번호 '66819'로 '금연'이라는 한글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금연과 금연 유지에 도움이 될 유용한 정보를 한국어로 받아볼 수 있다.       ▶문의: (800)556-5564 장수아 기자월드컵 금연 2022월드컵 금연 금연센터 웹사이트 금연 카운슬러

2022-11-11

카타르 월드컵 D-50…12년 만에 16강 도전

한국 태극전사들이 12년 만에 16강 진출을 노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1월 20일 개막하는 카타르 월드컵은 팬데믹 이후 처음 열리는 전 세계 축구잔치다. 한국과 미국 등 축구 팬들은 대진표를 보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구촌 축제 열기 후끈   카타르 월드컵은 11월 20일~12월 18일 열린다. 중동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월드컵으로 카타르 8개 경기장에서 경기가 치러진다. 전 국가대표 선수인 이영표 강원FC 대표이사는 카타르 월드컵의 관전 포인트로 ‘불확실’을 꼽았다.     이 대표는 “사상 처음으로 중동 지역에서, 그것도 겨울철에 열린다”며 “이전 대회와 확 달라진 환경이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다”고 기대를 내보였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를 뛴 경험에 비춰 11월의 중동 날씨는 좋을 거라 단언할 수 있다. 낮 시간대에 30도 이상까지 올라가지만, 이번 대회는 모든 경기장에 에어컨 시설을 완비해 한낮 경기도 걱정 없다”고 말했다.     특히 카타르 월드컵은 수도 도하를 중심으로 반경 20마일 안에 8개 경기장이 자리한다. 한국 등 각 나라 국가대표팀은 장거리를 옮겨 다니지 않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다.     ▶태극전사 12년만 16강 도전   한국 대표팀은 지난 23일(한국시각)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2-2),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1-0)으로 국가대표 평가전 1승 1무 기록을 냈다.   대표팀은 9월 기준 FIFA 랭킹 28위다. 월드컵 조별리그 H조에 포함돼 포르투갈(9위), 우루과이(13위), 가나(60위)와 실력을 겨룬다. H조 조별리그는 11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열린다. 한국 대표팀은 11월 24일 오전 5시(서부시간)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 대표팀과 맞붙는다. 이후 가나 대표팀(11월 28일 오전 5시), 포르투갈 대표팀(12월 2일 오전 7시)을 각각 상대한다. 〈표 참조〉   H조에서 강팀은 포르투갈과 우루과이. 두 대표팀 모두 FIFA 랭킹 상위권으로 한국 대표팀의 분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과 태극전사들은 1차 목표로 16강 진출을 삼았다.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가나를 이기고, 우루과이와 무승부 이상을 내야 한다.     ▶손흥민 등 해외파 한자리   한국 대표팀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카타르 월드컵까지 10회 연속 본선에 올랐다. 하지만 대표팀이 조별리그를 통과한 기록은 2002년 한일월드컵(4강),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16강)뿐이다.   벤투호는 카타르로 향하기 전 한국에서 한 차례 더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다.   마지막 평가전 이후 최종 명단(26명)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은 11월 14일 결전지인 카타르로 출국한다. 해외파 선수들은 소속팀 일정을 마치고 그 무렵 현지에서 대표팀에 합류한다.   현재까지 공격 손흥민(토트넘), 수비 김민재(나폴리), 골키퍼 김승규(알샤바브)를 필두로 이강인(마요르카), 황희찬(울버햄튼), 김진수(전북), 정우영(알 사드), 손준호(산둥 타이산), 김문환(전북), 김태환(울산), 윤종규(서울) 등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한편 CBS는 최근 발표한 이번 월드컵 전망에서 아르헨티나가 결승에서 독일을 2-1로 이겨 우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H조에 편성된 한국은 1무 2패로 탈락하는 것으로 나왔다. 김형재 기자손흥민 카타르 카타르 월드컵 월드컵 조별리그 나라 국가대표팀

2022-09-29

애틀랜타 다운타운 월드컵 준비 착착

  애틀랜타가 2026년 월드컵 개최를 앞둔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을 중심으로 다운타운이 새 단장을 준비 중이다.     벤츠 스타디움이 있는 다운타운 남쪽 부근은 한때 기차역과 인기 백화점 등이 들어선 번화가였지만 시간이 지나 그 명성을 잃었다. 제이슨 도이저 지역 의원은 애틀랜타 저널(AJC)에 “지역에 주차장을 건설하기 위해 역사를 담은 것들을 많이 허물게 되었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하지만 다운타운은 월드컵으로 하여금 전환점을 맞았다. 새로 개발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단지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렌트비 때문에 월드컵 후에도 재개발된 지역에 인구가 더 유입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샤닐 라라니 ‘언더그라운드 애틀랜타’ 소유주는 AJC에 “2027~2028년 완공 예정이었던 프로젝트가 2026년 월드컵에 맞춰 열린다고 생각하니 확실히 동기부여가 된다”고 전했다. 언더그라운드 애틀랜타는 다운타운의 관광명소로, ‘파이브 포인츠’ 지역에 있다. 애틀랜타의 가장 오래된 거리 중 하나이며, 종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탈바꿈을 예고했다.     이외에도 벤츠 스타디움 주변에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명소가 여러 곳 추가될 예정이다.   스타디움에서 가장 가까운 프로젝트인 ‘센테니얼 야드’는 현재 50에이커에 걸쳐 호텔, 사무실, 상점, 아파트 등을 공사 중이며, ‘미첼 스트리트’는 예술가들을 위한 사무실 공간을 준비 중이다.     아울러 애틀랜타 부동산 서비스 회사인 ‘버카디아’에 따르면 다운타운의 평균 렌트비는 약 1800달러이지만, 벅헤드와 미드타운은 2000달러가 넘는다. 근교의 알파레타, 디케이터, 던우디 등지도 다운타운보다 평균 렌트비가 높다. 오피스 임대료도 비슷한 양상을 띤다.     센테니얼 야드는 애틀랜타 시와의 계약으로 20%의 유닛은 더 저렴한 렌트비로 책정해야 한다. 지역 중위소득의 80%를 버는 사람들을 상대로 하며, 이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4인 가족 기준 9만 6400달러이다.     ‘뉴포트’ 건설사가 짓는 아파트 단지도 같은 계약을 따를 예정으로, 650개의 새 아파트 중 70개는 더 저렴한 렌트비로 제공될 예정이다.     윌리엄 페이트 애틀랜타 컨벤션 & 방문자 협회 CEO는 “월드컵을 위해 다운타운은 최고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특정 행사 때만 붐비는 곳이 아닌, 항상 번화한 지역으로 탈바꿈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지아 기자월드컵 다운타운 벤츠 스타디움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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