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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사회에 한상대회 본격 홍보…어바인상의에 협력 요청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상일, 이하 OC상의)가 타인종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세계한상대회 홍보에 나섰다.   OC상의는 지난 17일 개최된 어바인상공회의소 경제활성화위원회(EVC) 회의에 참석해 오는 10월 애너하임서 개최되는 21차 세계한상대회 영문 팸플릿을 배포하고 행사 정보를 공유했다.   OC상의 측은 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되는 한상대회가 전 세계 한인 기업인 수천명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로 비즈니스 기회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울산서 개최된 20차 한상대회에 OC한상대회 조직위원회와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이 참가한 내용도 덧붙였다.     어바인상의도 지난 한상대회에 경제개발 및 외국인 직접투자 사업의 일환으로 대표단을 파견해 창원시와 어바인시의 경제 및 상업 교류 촉진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선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상무부 상용서비스 및 국제 무역청, 캘스테이트풀러턴, 어바인통합교육구 및 로컬 비즈니스, 지역사회 파트너 관계자들도 참석해 한상대회 지원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낙희 기자어바인상의 주류사회 세계한상대회 홍보 세계한상대회 영문 oc한상대회 조직위원회

2023-01-19

첫 해외 개최 세계한상대회, OC가 유치

올 4월 희소식이 남가주 한인사회에 전해졌다. 내년 10월에 열리는 첫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로 오렌지카운티가 확정됐다는 소식이다. 전 세계 한민족 경제인이 결집하는 ‘세계한상대회’의 첫 해외 개최지라는 상징성이 매우 큰 데다 개최 지역의 한인사회는 물론 지역 한인상공회의소의 위상 제고와 지역 경제 발전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세계 한상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으로의 미국 경제의 향방이 대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고물가와 고유가 여파로 팬데믹 동안 훨훨 날던 부동산·증시·암호화폐 시장 등이 약세로 돌아선 해이기도 하다.     ▶세계한상대회 유치   지구촌 한인 상공인들의 축제인 제21차 세계한상대회가 내년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한상대회 사상 해외에서 개최되는 것은 처음으로 OC한인상공회의소가 주축이 돼 치열한 유치전을 펼친 끝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OC상공회의소는 지난 9월 한상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대회장에 하기환 한남체인 회장, 운영본부장에 노상일 OC상의 회장을 비롯해 다수의 공동대회장을 선임하는 등 102명의 조직위원을 위촉했다. 행사 지원을 위해 기업인들의 스폰서 및 기부도 이어져 추정 운영예산 450만~480만 달러 가운데 3분의 1가량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에 60개국에서 4500여명의 한상인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미국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미상공회의소와 협의에 나서는 한편 100여 업체에 초청장을 발송했다. 조직위는 대회 홍보 및 펀드레이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부동산 경기 급랭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치솟은 집값으로 수요자들의 접근성이 현저하게 떨어진 가운데 모기지 이자 급등으로 주택구매력이 37년 만에 최저를 기록하는 등 부동산 경기는 꽁꽁 얼어붙었다.     올해 초 부동산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급증과 함께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바이어들 간의 구매 경쟁이 심화하면서 고공행진을 계속했다. 하지만, 6월 15일 이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4차례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0.75%포인트 금리 인상)이 전격 단행되면서 7%가 넘는 모기지 이자율의 상승과 주택구매을 준비하던 바이어들의 심리적 부담까지 시장에 작용하면서 부동산 시장은 급격히 냉각됐다.     주택매매는 15년 만에 처음으로 침체기로 접어들었으며, 셀러 호가 하락, 매물 증가, 주택 판매 기간 지연 등 주택 시장 침체 징후는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또한, 신규주택 융자 신청은 전년 대비 41%, 기존주택 재융자율은 87% 하락하는 등 부동산 관련 업체의 타격도 적지 않았다.     ▶보복소비   코로나19로 갇혀 지내던 부유층이 명품과 유흥 등에 대한 수요를 폭발시키는 이른바 보복 소비가 이어졌다.     또한, 달러화 초강세로 한인을 포함한 미국인들의 구매력이 향상되면서 관광산업은 때아닌 호황을 누렸다. 명품 의류와 가방, 시계, 슈퍼카 등의 매출이 보복 소비로 급격하게 늘어나며 세계 최대 고가 패션브랜드 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올 3분기 매출이 작년보다 19% 증가하는 등 예상치를 훌쩍 넘기는 실적을 거뒀다. 또한, 샴페인 및 와인의 9월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32% 증가했으며, 초고가 샴페인 재고가 바닥나는 등 명품 소비심리는 고급술 시장으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달러의 기록적인 강세는 통화 가치가 하락한 유럽과 한국 등을 방문하는 여행객 증가로도 이어졌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는 ‘킹달러(달러 초강세)’ 덕에 여름 휴가시즌이 끝났음에도 유럽과 한국을 찾는 한인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며 한인 여행사들이 활기를 띠기도 했다.     ▶증시 약세장, 코인값 폭락   경제 침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 부족 등 예상치 못했던 사건과 함께 고물가와 연준의 잇따른 통화 긴축으로 주식 시장은 연중 내내 약세를 면치 못했다. 뉴욕 3대 지수는 연초와 비교하면 다우존스 지수가 약 3200포인트(8.7%), S&P 500은 920포인트(19%), 나스닥은 5100포인트(32%) 급락했다. 경제지수 상황을 대변하는 S&P 500지수의 낙폭은 금융위기가 기승을 부렸던 2009년(-36.55%)과 닷컴 버블이 절정에 이르렀던 2002년(-21.97%)에 이어 2000년대 들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었다.     코로나19 이후 고공행진하던 세계 암호화폐 시장 역시 각국 중앙은행의 긴축과 거대 거래소 FTX 붕괴라는 초대형 악재를 잇달아 맞으면서 폭락했다. 특히 세계 3위권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재무 부실로 인한 파산 신청 여파는 암호화폐 업계 전반으로 퍼져 암호화폐 대부업체인 블록파이가 파산신청을 하는 등 다른 업체들도 줄줄이 위기에 빠졌다.     ▶고물가 고유가 여파   올해 1970∼80년대 이후 기록적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발생했다.     코로나 19 이후 공급망 차질에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에너지·식량 가격 급등까지 겹치면서 세계 물가는 수십 년 만의 최고치로 치솟았다.   지난 5월 소비자물가(CPI)는 1981년 11월 이후 41년 만에 처음 8.6%를 기록하면서 물가 안정이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부상했다. 6월 CPI는 1년 전보다 9.1%나 급등하며 ‘물가 쇼크’의 서막을 열었다.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7.1%로 10월의 상승률(7.7%)은 물론 시장 전망치(7.3%)를 모두 하회하면서 최악의 고비를 넘긴 것으로 보인다. 올해 유가도 변동성이 컸다. 예를 들어 브렌트유는 올해 배럴당 83달러였고 12월 23일 현재 79달러 선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그동안 브렌트유 가격은 세 자릿수로 급등한 적도 있다. 일 년 고유가 기조는 내년 경기 침체 우려 확대로 깨졌다. 2023년 이런 위협에도 다시 요동칠 것이란 전망이 많다. 러시아산 원유가 상한제에 따른 공급 감소, 중국발 수요 증가 등이 가격을 밀어 올릴 것으로 관측되면서다. 경제부세계한상대회 세계한상대회 유치 박낙희 한인상의 한인상공회의소 10대 경제뉴스

2022-12-26

‘세계한상대회 20년사’에 ‘LA상의’ 누락

재외동포재단이 발행한 ‘세계한상대회 20년사’에 미주지역 첫 한인상공회의소인 ‘남가주한인상공회의소(현 LA한인상공회의소)’가 빠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다. 최근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이 세계한상대회 20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20년사에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알버트 장) 전신인 남가주한인상공회의소가 주요 연혁에서 누락된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가 된 책자 ‘세계한상대회 20년사’는 지난 1~3일 울산에서 열린 제20차 세계한상대회에 맞춰 배포됐다. 이 책은 지난 50여년 동안 일본, 미국 등에서 시작한 한인 상공인 단체의 역사와 주요 활동을 다뤘다. 하지만 해외 한상의 역사를 다룬 연표에서 남가주한인상공회의소를 뺀 것으로 나타났다.   연표는 1962년 6월 재일한국상공회의소 설립, 1972년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설립, 1973년 뉴욕한인청과협회 설립, 1974년 2월 재일한국인본국투자협회 설립, 1978년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설립, 1980년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설립, 1981년 4월 해외교포무역인연합회(World OKTA) 설립, 1989년 국제한인상공인총연합회 설립 등을 소개했다.     하지만 연표에는 미주지역 첫 한인상공회의소인 남가주한인상공회의소 설립 내용이 실리지 않았다. 남가주한인상공회의소는 1971년 6월 7일 설립됐다. 당시 한미 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성화되면서 미주지역 한인 상공인이 처음으로 힘을 합친 역사적 의미도 담고 있다. 남가주한인상공회의소는 1987년 LA한인상공회의소로 명칭을 바꿔 현재 미주 대표 상공인단체로 자리매김했다.   LA한인상공회의소 측은 재외동포재단이 세계한상대회 20년사를 발간하면서 미주 대표 상공인 단체를 제외한 사실에 유감을 표했다. 이미 나온 책자에 대해 원인규명을 따로 요구하지는 않았지만 내년 OC 한상대회를 앞두고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다.   전직 회장을 지낸 한 인사는 “대한민국 건국 이후 미주지역 한인 경제단체는 남가주한인상공회의소로부터 시작된다”며 “재외동포재단의 세계한상대회 20년사에 LA한인상공회의소의 전신인 남가주한인상공회의소가 연표에도 빠지고 언급도 없어 아쉽다”고 말했다.   김봉현 이사장은 “LA한인상공회의소는 50년 전 남가주한인상공회의소로 시작해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상공인단체”라며 “20년사에서 우리 단체 소개가 빠져 황당했다. LA한인사회를 잘 알고 있는 재외동포재단이 차후라도 LA한인상공회의소 역 사와 활동 내용을 잘 다뤄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1차 세계한상대회는 내년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la한인상의 세계한상대회 남가주한인상공회의소 설립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설립 세계한상대회 개최

2022-11-14

조병태 소네트그룹 회장 "세계한상 제2의 도약 나설 때 됐다"

“모국을 돕자는 한마음으로 시작한 대회가 어느덧 스무 살 어른이 됐습니다. 한상과 모국 중소기업 간 상생의 장으로 자리를 잡은 게 무엇보다 큰 보람입니다.”   세계한상대회 출범의 산파 역할을 했던 조병태(76) 소네트그룹 회장은 “그동안 다진 기반을 바탕으로 제2의 도약에 나서야 할 때”라며 세계한상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명예회장인 그는 지난달 여수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이어서 이달 초 울산에서 열린 ‘제20차 세계한상대회’에도 참가했다.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한상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한상대회는 1998년 서울에서 첫 대회를 열었고 지금까지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 제주 등에서 개최했다.   조 회장은 “월드옥타 회장 재직시절인 1998년 IMF 위기에 빠진 모국을 돕자며 ‘해외한민족경제공동체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했다”며 “한국 상품 구매, 외화 송금, 한국 투자 등에 집중했고 이 대회가 모태가 되어 탄생한 것이 ‘세계한상대회'"라고 소개했다.   그는 "월드옥타뿐만 아니라 한인상공회의소, 미주뷰티서플라이협회, 국제한인식품주류상총연합회, 조선족기업가협회,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전 세계 한인 경제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경희대 체육학과를 나와 핸드볼 국가대표 코치로 활동하다가 1974년에 미국에 이민해 모자사업에 뛰어들었다.   맨손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미국 스포츠 브랜드 MLB 등의 모자로 사랑을 받으며 매년 7000만 개 이상을 판매하고 있다.   소네트그룹은 1회 한상대회에 참가하던 2002년에는 연 매출 1000만 달러였는데, 지금은 5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그는 "대부분의 한인 기업들이 20차례 한상대회를 여는 동안 모국과 동반 성장하며 거주국 주류사회에서 인정받는 기업인이 됐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처음 한상대회를 만들 때부터 중국의 화상이나 유대인들의 유대상들 보다 뛰어난 한민족의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자는 뚜렷한 목표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내년 세계한상대회는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다. 한상대회의 해외 개최는 처음 있는 일이다.   그는 "대회 운영위원회 정관에 따르면 원래 한상대회는 2년마다 해외에서 개최하는 거로 돼 있다"며 "그동안은 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매년 모국에서 열어왔는데 이제야 원래 취지대로 하게 된 것"이라고 반겼다.   해외 개최의 장점에 대해 조 회장은 "현지 바이어가 대거 참여하기 때문에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이 더욱 활성화되고 미국 한인사회의 위상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확신했다.소네트그룹 조병태 세계한상대회 출범 내년 세계한상대회 소네트그룹 회장

2022-11-10

노상일 OC 상의 회장 첫 3회 재임 확실시

노상일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이하 상의) 회장이 상의 사상 최초로 3년 연속 회장을 지낼 것이 확실시 된다.   상의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브레아의 뉴욕라이프 사무실에서 정기 회의를 열어 정관개정위원회(위원장 김진정, 위원 박호엘, 짐 구, 윤만)가 제안한 총 12개 조항 개정안을 참석 이사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   12개 개정안엔 회장 임기 관련 정관 11조 1항도 포함됐다. 기존 조항은 ‘회장(선임 위원)의 임기는 1년으로 하며 필요에 따라 1회 연임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정관개정위원회는 1항에 ‘단 회장의 경우, 2년차 임기 중 한상대회와 같은 대규모 국제적 행사를 본 상공회의소가 유치할 경우에 한하여 원활한 행사 유지를 위해 추가로 1회 연임을 더 할 수 있으며, 회장의 총 임기는 3년을 초과할 수 없다’는 특례 조항을 추가했다.   기존 정관이 유지됐다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연임한 노 회장은 올 연말 임기를 마쳐야 하지만, 정관 개정에 따라 내년 말까지 회장직을 수행할 길이 열렸다.   상의는 올해 4월, 내년 애너하임에서 열릴 OC세계한상대회 유치에 성공했고 한국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5월 노 회장을 내년 세계한상대회 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이사회 참석 이사 전원이 정관 개정에 찬성함에 따라 이변이 없는 한, 차기인 45대 회장 선거도 노 회장의 단독 출마에 이은 무투표 당선으로 귀결될 전망이다.   상의는 지난 2004년 29대 회장 선거 이후 지난해까지 17년 연속 경선을 치르지 않았다. 한 상의 관계자는 “많은 이사가 정관 개정에 찬성한 것은 내년 세계한상대회란 중요한 행사를 잘 치르기 위해선 노 회장이 1년 더 임기를 수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뜻이다. 올해도 경선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 회장은 본지와 통화에서 “이달 중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상환 기자노상 회장 회장 임기 회장 선거 내년 세계한상대회

2022-10-04

첫 해외 개최 한상대회, 준비체제 돌입

남가주 한인 상공인들이 주축이 된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힘찬 출발과 함께 본격적인 대회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황병구)와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상일)는 지난 22일 오렌지카운티 샌타애나 메리엇 호텔에서 제21차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102명의 조직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 상공인들을 비롯해 LA총영사관, 한인 단체, 상무부, 중소기업청, 미상공회의소, OC지역 주요 시정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조직위 출범을 축하하며 관심을 보였다.   21차 세계한상대회는 내년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노상일 한상대회 운영본부장은 환영사에서 “내년 개최일까지 오늘 기준으로 386일이 남았다. 최근 5년 동안 한상대회는 1만5000여건의 상담을 통해 2억 달러 상당의 비즈니스 효과를 내는 등 상공인들의 꿈의 비즈니스 올림픽이다. 이번 대회 역시 60개국에서 4500여명의 한상인들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미국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미상공회의소와 협의 중이며 이미 100여개 업체에 초청장을 발송했다.  그는 또 “비즈니스 활로 개척의 발판이 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각 조직위원회를 주축으로 한상인들이 힘써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한인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황병구 한상대회 조직위원장도 공동대회장, 부회장 등을 중심으로 조직위원들이 합심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김영완 LA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20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리는 한상대회를 OC에서 유치하게 돼 영광이며 기쁘다”며 “총영사관 차원에서도 한국기업 미주 진출 등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진행된 위촉식에서 하기환 한남체인 회장이 대회장에, 박찬호 전 프로야구 선수가 대회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공동대회장에는 OC한인상의 윤만 부이사장과 이중열 고문, 제임스 안 전 LA한인회장,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수석 부회장에 이어 구본웅 마음 캐피털 그룹 대표가 위촉됐다. 공동대회장은 총 10명까지 위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조직위원장에는 권석대, 권영형, 김금례, 김동수, 김무호, 앨버트 장, 이승우, 정주현, 제임스 안(현 LA한인회장), 조원형, 최영석, 최행렬, 홍대수 등 13명이 위촉됐다.   한편,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스폰서 및 기부도 이어졌다. 미주뷰티서플라이총연합회(회장 조원형)의 도움으로 키스그룹 장용진 회장이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50만 달러를 기부했다. 또한 윤만, 이중열, 김형률, 제임스 안, 구본웅 공동대회장이 각각 10만 달러씩을 기부했으며 바이넥스의 팀 박 대표도 10만 달러 체크를 전달했다.     실리콘밸리의 벤처투자회사를 운영하는 구본웅 공동대회장은 별도로 골드스폰서로도 참여해 20만 달러를 추가 기부했다.   어바인시의 태미 김 부시장도 5000달러 후원금을 전달하며 OC 주요 도시들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노 운영본부장은 “예산을 450만~480만 달러 정도로 예상하는데 각계각층의 후원에 힘입어 현재 150만 달러를 확보한 상태다. 앞으로 조직위가 합심해 대회 홍보는 물론 펀드레이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낙희 기자한상대회 준비체제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회 노상일 한상대회 황병구 한상대회

2022-09-22

키스그룹, 가주 세계한상대회 후원

2023년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되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에 뉴욕 롱아일랜드에 본사가 있는 한인기업 ‘키스그룹’이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참여한다.     내년 세계한상대회는 해외동포경제단체가 주최하고 ▶외교부산하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총회장 황병구) 등이 공동 주관한다. 키스그룹은 6일 2023세계한상대회조직위원회(대회장 하기환 )에 이같은 참가 결정 사실을 알렸다.   키스그룹은 “미국에서 열리는 한상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데 일조하겠다”며 “전세계 한인기업인들이 모이는 자리에 미국에서 창업해 성장한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세계한상대회에 힘을 더하기로 했다”고 스폰서 참여 동기를 밝혔다.   한상대회 조직위원회는 “더 많은 기업들이 한상대회에 참여해 한인기업의 브랜드 가치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키스그룹의 참여 결정에 감사를 전했다.   키스그룹은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미용 및 트리트먼트 분야 제품을 판매하는 뷰티회사로 네일아트 및 속눈썹, 헤어제품 및 코스메틱을 포함한 뷰티 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다.   키스그룹은 1989년 뉴욕 퀸즈에서 소규모 사업체로 시작해 30여 년만에 미 전역 뷰티업계를 평정한 뉴욕의 한인 대표기업으로 특히 매니큐어의 경우 자체 브랜드를 개발, 발전시켜 미국내 CVS, Kmart, Rite Aid 등에 입점시키며 오늘날 미 전역을 휩쓰는 K-뷰티 파워의 원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키스그룹 한상대회 다이아몬드 스폰서 제21차 세계한상대회

2022-09-07

키스그룹, 내년 가주 세계한상대회 후원

2023년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되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에 뉴욕 롱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한인기업 ‘키스그룹’이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참여한다.     내년 세계한상대회는 해외동포경제단체가 주최하고 ▶외교부산하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총회장 황병구) 등이 공동 주관한다. 키스그룹은 6일 2023세계한상대회조직위원회(대회장 하기환 )에 이같은 참가 결정 사실을 알렸다.   키스그룹은 “미국에서 열리는 한상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데 일조하겠다”며 “전세계 한인기업인들이 모이는 자리에 미국에서 창업해 성장한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세계한상대회에 힘을 더하기로 했다”고 스폰서 참여 동기를 밝혔다.   한상대회 조직위원회는 “더 많은 기업들이 한상대회에 참여해 한인기업의 브랜드 가치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키스그룹의 참여 결정에 감사를 전했다.   키스그룹은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미용 및 트리트먼트 분야 제품을 판매하는 뷰티회사로 네일아트 및 속눈썹, 헤어제품 및 코스메틱을 포함한 뷰티 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다.   키스그룹은 1989년 뉴욕 퀸즈에서 소규모 사업체로 시작해 30여 년만에 미 전역 뷰티업계를 평정한 뉴욕의 한인 대표기업으로 특히 매니큐어의 경우 자체 브랜드를 개발, 발전시켜 미국내 CVS, Kmart, Rite Aid 등에 입점시키며 오늘날 미 전역을 휩쓰는 K-뷰티 파워의 원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종원 기자세계한상대회 키스그룹 내년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상대회 후원 키스그룹 내년

2022-09-07

어바인 시·상의 울산 세계한상대회 참가

    어바인 시와 그레이터어바인상공회의소(이하 어바인 상의, 회장 브라이언 스타)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이하 한국 시간)까지 한국 울산에서 열리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한다.   OC한인상공회의소(이하 OC상의, 회장 노상일)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 방문단은 어바인 시를 대표하는 태미 김 시의원(작은 사진), 어바인 상의 카를로스 오리건 이사장(싱크박스 테크놀로지 그룹 대표), 우주항공기업인 파커핸핀코포레이션 부사장인 배리 드라스코비치 이사, 에드워즈글로벌서비스 대표인 빌 에드워즈 이사 등 4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로써 어바인은 오렌지카운티의 34개 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시와 상공회의소 관계자를 세계한상대회에 파견하게 됐다.   노상일 OC상의 회장은 “시와 어바인 상의 관계자들이 내년 10월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릴 제21차 세계한상대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울산 세계한상대회를 미리 경험하고 한국 비즈니스계 주요 인사들과 교류하는 것이 이번 방한의 목적”이라고 전했다.   태미 김 시의원은 본지와 통화에서 “어바인 시를 대표해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하게 돼 기쁘다. 한국 방문 기간 동안 지방자치체, 기업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려고 한다. 어바인 상의에서 방문단에 참여하는 이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OC상의 관계자는 “어바인 시와 상의가 내년 OC세계한상대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돕기로 해 든든하다. 어바인은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인 데다 금융, IT, 의료,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많아 앞으로 한국과의 교류 전망도 매우 밝다”고 말했다.   임상환 기자세계한상대회 어바인 협의 울산세계한상대회 내년 oc세계한상대회 어바인 상의

2022-09-05

내년 한상, 한인 축제로 만들겠다…황병구 한상 조직위원장

“2023년 10월 11∼14일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를 250만 재미동포 축제의 장으로 만들 것입니다.”   내년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의 포부다. 2023년 대회는 해외에서 처음 개최하는 것을 감안해 조직위원회를 미리 구성했다.   그는 “20년 만에 해외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인 만큼 21세기 한민족 경제 영토를 넓히는 자리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현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국내 한인사회 단체들의 협력을 유도하고 있으며, 대륙별 단체들에도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준비 상황을 전했다.   모든 재미동포 경제·봉사 단체, 대한체육회까지 조직위원회로 초청했고, 행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그는 주류사회 상공인 단체와 기업들의 참여를 위한 부스와 관련 프로그램도 마련해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을 꾀한다는 전략도 세웠다.     그러나 이런 프로그램을 뒷받침할만한 예산(약 600만 달러)의 확보는 아직 이뤄지지 않아 남은 기간 해결해야 할 과제다.   황 위원장은 “동포재단의 지원금은 8억원이 고작이어서 재미동포와 대륙별 한상은 물론 한국 정부, 지자체 등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기를 바란다”며 “아무래도 내년 대회가 해외 개최의 바로미터가 되는 만큼 정부가 예산을 더 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조직위원장 황병구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내년 세계한상대회 재미동포 축제

2022-08-02

“미주한인 역량 디테일로 보여주겠다”

“미주한인으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멋진 세계한상대회를 열겠습니다”   전 세계 한민족 경제인들의 축제 ‘세계한상대회’가 사상 처음으로 내년 10월 미국에서 열린다.   2023년 21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로 오렌지카운티가 선정된 데 이어서 하기환 한남체인 회장이 대회장을 맡게 돼 의미를 더했다.   하 회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1970년에 유학 목적으로 도미한 대표적인 1세대 한상(韓商)이다. LA 한인회장,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미주 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장 등 주요 단체장을 역임하며 한인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이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그는 한국 정부가 수여하는 훈포장 가운데 가장 훈격이 높은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2020년에 받았다.   그런 그가 내년 10월 11∼14일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세계한상대회의 대회장으로서 미주한상들과의 끈끈한 네트워크와 협력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하 회장은 “70대 중반으로 접어드는 나이와 후배에게 더 큰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정부와 상의 관계자들의 수차례 권유에도 (대회장직을) 사양했다”고 말했다. 그러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이자 대회조직위원장인 황병구회장과 노상일 오렌지카운티한인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회 본부장을 만난 후 전국 한인상공인들에게 자부심을 주는 대회를 준비하는 그들의 일념에 강하게 공감해서 함께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약속을 했으면 꼭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게 (나의) 좌우명”이라고 강조했다. 전미 한인 상공인들의 역량을 모으고 그들이 각자 보유한 한국의 정재계는 물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21차 대회가 첫 해외 대회라는 이미지를 뛰어넘고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것이 그의 계획이다.   21차 세계한상대회는 개최 장소가 오렌지카운티일 뿐 전미주한인들의 잔치라며 지엽적인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전국 한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손을 보태면 21차 대회가 빛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대회장직을 수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LA한인상공회의소를 포함한 전국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은 물론 한국과 전세계 한인 한상들이 힘을 보태겠다는 마음을 전해왔다고 한다.   하 회장은 “한인들은 어디에 있어도 하나라는 민족성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며 “그들이 전한 따뜻한 말 한마디에 최소 1500명을 맞이해야 하는 초대형 행사를 제대로 치를 수 있는 길이 보였다”고 웃음을 지었다.   그의 사업 성공 비결 중 하나가 바로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하 회장은 이미 한국 정부와 대회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에게 대회 비용을 더 세분화하고 인플레이션 등과 같은 변수로 인해서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재정 문제를 파악해달라고 당부했다. 더욱이 한국 정부는 물론 연방 및 주와 로컬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행정 지원 등에 대한 검토도 요청했다.   그는 “여러 단체장을 맡아서 수차례 큰 대회를 치른 경험과 노하우를 대회조직위원회와 공유하고 불시에 생길 수 있는 변수를 미리 일러줘 최소의 시행착오를 통해 효율적으로 대회 개최 준비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년 10월까지는 시간이 있으니 대회조직위원회와 미주한인상공회의총연과프로젝트별 기간과 책임자를 정하고 단계별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며 “올 연말까지는 한눈에 들어오는 대회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진성철 기자미주한인 디테일 세계한상대회 개최지 노상일 오렌지카운티한인상공회의소 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장

2022-07-24

내년 OC 한상대회 대회장에 하기환 회장…동포재단 발표

하기환(사진) 전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 내년 오렌지 카운티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 대회장으로 선임됐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2023년 제21차 세계한상대회 대회장으로 하기환 현 한남체인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대회장은 한상대회 운영규정에 따라 대회조직위원장(위원장 황병규)이 선임, 10월 운영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21차 세계한상대회는 내년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대회가 해외에서 개최되는 건 이번이 최초다. 하기환 대회장은 조직위원회와 협력해 미주에서 열리는 행사 준비와 진행에 앞장설 예정이다. 주최 측은 역대 최초로 내년 행사를 해외에서 개최한다.   하기환 대회장은 서울대를 졸업한 뒤 미국에 정착한 1세대 한상리딩CEO로 불린다. 그동안 LA한인회장,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성곤 이사장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 노상일 오렌지 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 삼고초려 끝에 훌륭한 분을 내년도 대회장을 모실 수 있게 돼 기쁘다”며 “2023년 미주한상대회 지도력은 사실상 진용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참석하는 한민족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다. 올해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울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회등록은 한상넷(www.hansang.net)을 통해 8월 31일까지 받고 있다.  김형재 기자재외동포재단 한상대회 세계한상대회 대회장 내년도 대회장 재외동포재단 발표

2022-07-06

상의 OC한상대회 기금 골프대회 성황

OC한인상공회의소(이하 상의, 회장 노상일)가 내년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릴 제21차 세계한상대회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한 골프대회가 성황을 이뤘다.   지난 27일 부에나파크의 로스코요테스 골프장에서 열린 골프대회엔 216명의 골퍼와 4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했다.   노 회장은 29일 본지와 통화에서  “신청자가 너무 많아 어쩔 수 없이 참가하지 못한 이가 100명이 넘었다”라며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이어 “총 수입이 19만여 달러로 목표치 20만 달러에 육박했다. 비용을 제한 뒤, OC한인상의 발전 기금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내년 세계한상대회 기금으로 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대회엔 OC한인회는 물론 LA, 인랜드 한인회 등 다수의 한인 단체 관계자, ‘코리안특급’ 박찬호(사진) 등이 참가했다. 노 회장은 이날 박찬호씨를 OC세계한상대회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고 발표했다.   노 회장은 “미국과 한국 각계에 두터운 인맥을 지닌 박찬호씨가 흔쾌히 홍보 대사를 맡기로 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기대가 크다. 9월쯤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 김 연방하원의원은 오전에 방문, 카트를 타고 골프장을 돌며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만찬엔 써니 박 부에나파크 시장,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 유수연 가주하원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상의 측은 이날 한국 왕복 비즈니스 항공권, 3000달러 상당의 매트리스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했다. 경품 중엔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의 부인 혜인 이은미 작가의 한국추사서예대전 특선작 문인화도 포함됐다. 임상환 기자골프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상대회 대회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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