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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친절함에 감동"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은 지난 21~22일 내슈빌을 방문해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영사관은 내슈빌한인회(회장 신희경)와 내슈빌 한인교회에서 2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22일 오전 9시 30분 부터 오후 1시까지 영사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에 교민들이 제공 받은 영사업무는 여권발급 신청, 영사확인, 위임장, 재외국민등록 및 교부신청접수, 국적관련업무, 가족관계등록 및 증명서 발급 신청 접수 및 기타 민원업무이다.   영사관 측에 따르면 이번 순회영사에서 영사관은 약 170여 건의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했다.   박윤주 총영사는 이번 순회영사에 직접 참석하며 22일 내슈빌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를 방문하고 오후에는 한식당에서 내슈빌 한인회와 만찬을 진행했다. 아울러 23일 테네시주 클락스빌 LG전자 생산공장을 방문해 손창우 법인장 및 임원진을 면담하고, 세탁기 생산라인을 둘러봤다.   2년만에 재개된 순회영사에 총영사가 직접 교민들까지 챙겨 테네시 교민들은 상당히 만족해하는 분위기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순회영사는 약 2년간 중단된 바 있다.     테네시 교민 박 씨는 "그간 연락이 닿지 않는 애틀랜타 총영사관에 불만이 많았다"라면서도 "그러나 이번 순회영사에서 친절하게 대응해줘서 그간 감정을 다 지워버릴 수 있었다"고 했다.   내슈빌 한인회에서 활동하는 김영배 씨는 "총영사가 이번 순회영사에서 많은 곳을 방문해 한인들과 소통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특히 한인회를 방문해주셔서 한국정부로부터 대접받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박재우 기자총영사관 친절 총영사관 친절함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순회영사 서비스

2022-06-24

콜로라도 노숙자 위기 해결 위한 대규모 투자법 제정

 제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최근 노숙자 문제를 다루는 4개의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폴리스 행정부가 사용할 수 있는 2억달러의 연방구제자금으로 관련 예산을 조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폴리스 주정부는 AHTTF(Affordable Housing Transformational Task Force)가 아메리칸 구조 계획법(American Rescue Plan Act)에서 초기 4억달러를 지출한 이후에 추가 구호 기금을 배정키로 했다. AHTTF는 2021년 내내 모임을 갖고 연말에는 주의회에 보고서를 제출했다. 보고서에서 제시한 권고안은 여러 개의 법안 발의로 이어졌고 이 법안들은 모두 올해들어 주의회 회기중에 통과됐다. AHTTF는 2021년 내내 모임을 갖고 연말에는 주의회에 보고서를 제출했다. 보고서에서 제시한 권고안은 여러 개의 법안 발의로 이어졌고 이 법안들은 모두 올해들어 주의회 회기중에 통과됐다. 2억달러의 추가 자금으로 지원되는 이 법안은 노숙자 해결 및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숙자 서비스 및 회복 관리를 위한 보조금 기금을 처리하는 덴버 메트로 지역 ‘내비게이션 캠퍼스’를 ‘리지 뷰 청소년 서비스 센터’(Ridge View Youth Services Center)를 중독 회복 캠퍼스로 전환하며 노숙자 서비스 제공기관들에게 세금 공제 혜택을 주도록 규정하고 있다.        콜로라도 노숙자 연합(Colorado Coalition for the Homeless)의 커뮤니케이션 및 공공 정책 담당 캐시 얼더먼은 “이번 회기 이전 주정부는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크게 투자할 수 없었으나 이번에 관련 법안이 마련됐다. 하지만 아직은 어떤 프로젝트가 자금을 지원받을지, 어떤 단체와 비영리단체가 보조금 지원을 신청할지는 불확실하다. 덴버의 지역 내비게이션 캠퍼스가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이해도 아직 거의 없다. 하지만, 주내 다양한 지역에서 신청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주내 많은 지역에서 저마다 다른 수준의 노숙자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관련 예산이 빨리 배정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최근, 백악관은 각 주들이 남은 아메리칸 구조 계획법 기금을 주택에 투자하도록 장려했다. 그러나 올해 콜로라도에서는 주의회가 이미 아메리칸 구조 계획법 기금 중 4억달러를 사용하는 법안을 통과시킴으로써 주정부가 주택 위기를 관리하는데 힘을 앞장 서게 했다. 4억달러 외에도 폴리스 주정부는 경제 회복 및 구제 현금 기금에 대한 태스크 포스의 권고에 기초한 입법을 시행하는데 2억달러를 할당했다. 공화당 소속 주하원의원인 딜런 로버츠 주택 변혁 태스크 포스 위원장은 “콜로라도는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빨리 움직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자금으로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정말 포괄적이고 신중한 방법으로 이 작업을 수행했다”고 말했다. 얼더먼은 “콜로라도 주정부가 그동안 노숙자 감소에 많은 투자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메리칸 구조 계획법 기금이 언제 바닥날지 걱정이다. 하지만 결과를 보고, 결과로부터 배워서 앞으로는 노숙자 문제에 대해 장기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은혜 기자콜로라도 노숙자 콜로라도 노숙자 노숙자 서비스 노숙자 문제

2022-06-21

외식업계들, 편의성 더한 혁신적 외식 서비스로 직장인 입맛 공략 나선다

최근 외식업계는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고 있다. 그간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배달 영역에서의 사업을 확장해 왔지만, 엔데믹 흐름과 함께 날로 치솟고 있는 소비자 물가 등의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양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소비자 물가 지수는 지난해 4월 99.5%에서 올해 4월 약 106.85%로 대폭 상승했고,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 간 19세 이상 가구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출 항목 관련 조사에서도 소비자들이 우선 절약할 지출 항목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두 항목은 각각 외식비(31.6%)와 식료품비(19.1%)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식주 영역 중 ‘식(食)’의 영역부터 절약하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사무실에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점심 외식 등 식사 비용을 줄이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이에, 외식업계는 식사 비용이 고민인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편의성을 더한 혁신적인 외식 서비스를 선보이기 시작하며 직장인들의 입맛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직장인들의 ‘런치플레이션(Lunch+Inflation)’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해 줄 서비스 세가지를 소개한다.   기업 전용 푸드 구독 서비스, 위대한상사 ‘키폴로 오피스 밀 서초’ 외식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 위대한상사에서 지난 달 새롭게 선보인 ‘키폴로 오피스 밀 서초’는 건강하고 맛 좋은 음식을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업 전용 푸드 구독 서비스다.     5월 서비스 론칭 이후, HACCP 인증을 받은 주방에서 당일 조리한 음식을 당일 배송해 서초 지역 직장인들의 주목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서비스 지역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선호도가 높은 총 9가지 카테고리와 200여개의 메뉴를 선정 후 푸드 엔지니어와 함께 맛과 질을 모두 챙긴 식단을 구성했고, 구독 신청을 한 기업을 대상으로 매일 신선한 식사를 배달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실시간으로 구독자들의 요청 사항을 반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구독자들은 ‘스탠다드 밀 플랜 General’, ‘스탠다드 밀 플랜 Healthy’, ‘프리미엄 밀 플랜’ 등 총 3개 식사 플랜 중 본인이 원하는 옵션을 미리 선택 후, 배송 당일 오전 9시 이전까지 별도 앱을 통해 메뉴 변경이나 추가 주문 등 식단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또한, 최소 5인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인원 수가 적은 사업장도 문제 없이 이용할 수도 있고, 음식물 쓰레기와 용기 무료 수거도 직접 진행한다.   이와 같은 실시간에 가까운 서비스가 가능한 이유는 위대한상사가 지난 3월 서초역 인근에 국내 스마트 클라우드 키친인 ‘키폴로’ 서초 1호점을 먼저 오픈해 인프라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키폴로는 하나의 센트럴 키친에서 조리, 포장, 배송이 가능한 HACCP 클라우드 키친의 형태를 갖추고 있어 키폴로 오피스 밀 서초 서비스의 기반일 뿐만 아니라 일반 B2C 외식 배달 서비스와 B2B 신선 식품 제조를 동시에 일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서울 내 타 지역에 키폴로 2호점을 오픈하고 오피스 밀 구독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식사 구독 서비스, 먼키 ‘먼키식구’ IT 및 인공지능 공유주방 시스템을 접목해 수도권 핵심 상권에서 요식업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디지털 외식 플랫폼 ‘먼키’가 자사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늘려 이전보다 많은 소비자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먼키식구는 맛집편집플랫폼 ‘먼키(MONKi)’를 기반으로 한 식사구독 서비스다. 현재, 지점별 평균 20개의 브랜드와 200여 개의 음식을 담당하고 있고, 최근 5인 이상의 팀이 메뉴를 주문하면 무료 배송이 가능한 혜택을 추가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먼키식구는 단체급식이 필요한 기업은 물론 개인도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기업을 대상으로 원하는 시간대와 장소에 식사를 가까운 먼키 지점을 통해 배송한다. 직장인들은 먼키 앱을 통해 지급되는 포인트로 손쉽게 메뉴를 주문 및 결제할 수 있고, 앱 내 마련된 식대 정산 관리 시스템으로 별도 자료 준비 없이도 식대를 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개인 고객의 경우에는 회원가입만 해도 3개월 동안 어떤 메뉴를 신청해도 10% 할인을 적용 받는다. 이후에도 월 10만원 이상 주문 시 할인 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먼키에 입점한 식당에 방문해 점심을 해결할 경우에는 앱에서 찾아볼 수 있는 식사 예약 및 주문 알림 기능을 요긴하게 사용 가능하다.     음식 주문과 동시에 식사 시간을 사전에 정할 수 있고, 음식이 완성되기 10분 전 알림을 보내줘 불필요하게 기다릴 필요가 없어 여유로운 점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편, 먼키는 엔데믹을 맞아 지난달 창업 문의가 2021년 같은 시기와 비교해 27% 증가했으며, 창업까지 하게 된 사례도 12% 늘어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식권의 스마트한 변신, 벤디스 ‘식권대장’ 밴디스가 2014년 국내 최초의 모바일 식권으로 선보인 ‘식권대장’ 서비스는 직장인의 업무 생산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식사와 관련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나가고 있다. 기업에서 사용하던 종이 식권과 식대 장부를 모바일로 플랫폼만 옮겨 식권대장 전용 앱으로 식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예산과 사용 대상, 목적만 설정하면 야근 식대, 배달 식사 등 식비와 병원 진료, 헬스장 등록 등 복지비도 사내 직원들에게 지원할 수 있어 유용하다.   다양한 종류의 프랜차이즈와 계약을 맺어 선택의 폭이 넓고, 회사 근처 식당에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예약 배달 식사 기능을 사용하면 사무실에서 정해진 시간에 편하게 식사 가능하다. 구내식당에서도 앱 내 QR코드를 통해 식권대장으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도 직원들의 모바일 식권 사용 현황을 실시간 확인하고, 이용 가능 시간이나 1회 결제액 한도 등을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어 투명하고 효율적인 식대 관리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식권대장은 최근 롯데월드 협력사 40곳에서도 식권대장을 도입해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등 사용처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또한, 함께 운영하고 있는 음식 배달 서비스 ‘배달대장’도 사무 공간이 밀집된 강남 지역을 기반으로 함께 운영 중이며, 임직원들은 당일 아침에 200여가지 메뉴 중 일부를 주문해 점심 시간에 맞춰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별도 배달비가 발생하지 않는 것도 강점이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외식업계 편의성 외식 서비스 구독 서비스 서비스 지역

2022-06-20

파라다이스 데이케어 … 어르신들 모시고 소풍

 파라다이스 데이케어(Paradise Adult Daycare)가 지난 10일, 어르신들을 모시고 에반스산 인근의 에코 호수로 소풍을 다녀왔다. 어르신들은 오전 9시에 파라다이스 데이케어에서 만나 함께 아침식사를 한 후 호수로 출발했다. 80도의 화창하고 청명한 날씨에 시원한 호숫가에 도착한 어르신들은 모처럼의 나들이에 다들 들뜨고 기분좋은 모습이었고, 삼삼오오 짝을 지어 담소를 나누며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파라다이스 데이케어 측은 “여름을 맞아 그동안 코로나19로 답답하게 실내생활만 하셨던 어르신들이 모처럼 야외로 소풍와서 바람도 쐬고 에너지도 충전하고 기분전환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아이처럼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우리들도 덩달아 기뻤다. 앞으로도 매달 한번씩은 야외활동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파라다이스 데이케어 측은 “여름을 맞아 그동안 코로나19로 답답하게 실내생활만 하셨던 어르신들이 모처럼 야외로 소풍와서 바람도 쐬고 에너지도 충전하고 기분전환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아이처럼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우리들도 덩달아 기뻤다. 앞으로도 매달 한번씩은 야외활동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어르신들은 파라다이스측에서 준비한 과자, 뻥튀기, 수박, 김밥, 음료수 등 푸짐한 간식을 즐겼으며, 예쁜 숲길을 산책하면서 아름다운 에코 호수의 풍경을 만끽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또 호숫바람에 살짝 쌀쌀해져 몸이 추워질 것을 우려해 파라다이스 데이케어는 따뜻한 어묵탕을 준비하는 세심함을 보이기도 했다.        어르신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도 예전같지 않고, 잘 걷지도 못하니 어딜 놀러 가는 것은 생각도 못하고 체념하고 살았다. 파라다이스가 이렇게 노인들을 배려해 경치 좋은 곳에 소풍을 다녀오니 기분도 좋고 활력이 생기는 것 같다. 파라다이스에 고마운 마음뿐”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았다. 파라다이스 데이케어의 한국어 담당인 김낸시씨는 “우리 데이케어는 치매예방을 위한 두뇌자극 프로그램, 치매예방체조, 라인댄스, 빙고, 노래방, 생신잔치, 외식, 영화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침과 점심식사, 간식 등 식사제공, 무료 미용 서비스, 병원 라이드 및 픽업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 상시제공, 메디케이드와 영어로 된 우편물을 가져오시면 무슨 내용인지 읽어드리는 서비스 등으로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려 편안하고 즐거운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늘 가족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돕고 있다.또한 최대 50시간이 가능한 가족케어 등 홈케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문의해달라”고 밝혔다. 파라다이스 데이케어 주소는 10692 E. Bethany Dr. #900, Aurora, CO 80014이며, 문의 전화는 720-822-4124로 하면 된다.     이하린 기자파라다이스 어르신 홈케어 서비스 두뇌자극 프로그램 서비스 병원

2022-06-17

시니어 케어 서비스 기업 비지팅엔젤스코리아, 사무공간 확장 오픈

시니어 케어 서비스 기업 비지팅엔젤스코리아가 지난 6월 13일 사업 확장에 따라 사무 공간을 확장해 오픈하고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사무공간 확장은 고객 상담을 위한 전용 콜센터 개관과 더불어 케어기버(요양보호사) 및 병원동행 매니저의 교육 공간 확충이 그 중심이며, 공간 확충에 따라 각 사업 부문 별로 핵심 업무 집중이 더욱 강화되었다고 업체 관계자는 설명했다.   비지팅엔젤스는 미국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두고 캐나다, 멕시코, 영국 등 전 세계적으로 680여 개의 체인점을 통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시니어 서비스 그룹으로 한국에는 2007년 마스터 프랜차이즈로 진출했다. 대한민국 정부의 대표적 노인복지 정책인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가장 큰 서비스 공급사인 비지팅엔젤스코리아는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보호 등 홈케어(재가)를 중심으로 높은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허 받은 인공지능(AI) 기술력으로 10여 년이 넘는 오랜 기간동안 한국 내 선두 브랜드의 위치를 지켜오고 있다. 또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영역인 중산층 케어 상품을 개발해 대기업 임직원 부모님 케어 서비스와 식단 서비스인 엔젤스 밀, 케어 용품, 주택 개보수 사업 등 시니어 토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비지팅엔젤스코리아는 미국 내 지사를 운영하며 미국 내 254만 한국 교포들을 위한 서비스도 운영 중에 있다. 즉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자녀들이 한국에 있는 부모님을 위해 직접 케어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다. 멀리 떨어져 지내며 효도의 마음을 전하기 힘들었던 자녀들을 대신해 비지팅엔젤스코리아에서는 전국 가맹점 네트워크를 통해 수준 높은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부모님께 제공하고 있으며, 높은 만족도 속에 한인 커뮤니티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신청이 증가하고 있다.   비지팅엔젤스코리아는 지난해부터 오세훈 서울시장의 1호 공약인 병원안심동행 서비스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아플 때 혼자서 병원에 가기 어려운 시민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이용자는 병원에 갈 때부터 집에 귀가할 때까지(‘Door to Door’) 전 과정을 보호자처럼 동행해 주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받게 되며, 기존의 어르신 중심의 민간‧공공서비스와 달리 전 연령층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시작 6개월 만에 이용자가 2천 명이 넘을 정도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해오고 있다.   비지팅엔젤스코리아를 이끌고 있는 김한수 대표이사는 “그동안 장기요양과 중산층 케어, 프랜차이즈 사업 그리고 서울시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등 각 사업들이 급격하게 성장함에 따라 전사적으로 자원 조정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확장 오픈을 하게 됐다”면서 “사무 공간 확장과 업무 조정을 통해 저희 비지팅엔젤스코리아는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집중할 것이며, 새로운 기업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 수립과 기술 연구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사무공간 시니어 케어 서비스 시니어 서비스 사무공간 확장

2022-06-16

보람산후조리원 뉴욕타임스에 대서특필

  지난 5월 마더스데이에 맞춰 뉴욕시 맨해튼 5애비뉴에 문을 연 보람산후조리원(Boram Postnatal Retreat·공동창업자 남보람)이 미국의 최고 미디어인 뉴욕타임스(NYT)에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최고 시설’ ‘산모와 신생아를 위하는 한국의 전통’ 등의 내용으로 크게 소개됐다.     한국식 산후조리 스타트업 회사   NYT는 지난 6월 2일자 ‘목요일 스타일’ 판에 첫 페이지를 포함해 3페이지에 걸쳐 한국 산후조리 문화를 바탕으로 한 스타트업 보람산후조리원의 케어 서비스 내용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의 전문성, 산모들이 쉴 수 있는 공간과 화장실 등 뛰어난 부대시설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신문은 커네티컷주에 거주하는 한 여의사의 예를 들어, 산모가 신생아를 출생한 뒤에 신체적·심리적(정서적)으로 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다가 보람산후조리원을 이용함으로써 이를 극복한 과정을 자세히 전했다.   의사는 신생아를 출산한 뒤 ▶아기에게 수유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 ▶출산 조리를 돕기 위해 방문한 친정 어머니와의 의견충돌 등을 경험했고, 이후 보람산후조리원을 이용하면서 아기와 함께 신체적·심리적으로 편안하게 지내는 과정을 긍정적으로 설명했다.   NYT는 이외에도 여러 명의 산모 고객들에 대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현재 미국의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돌봄 문화가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NYT는 보람산후조리원을 세운 남보람 공동창업자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출산후 산모가 신생아와 함께 100일간 산후조리를 하다 100일째에 축하(백일잔치)를 하는 한국 출산문화의 뛰어난 점을 지적했다.     남 공동창업자는 “산후에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다. 자녀를 출산한 뒤 산후우울증 등에 빠질 수 있는데 미국에서는 이를 터부시 해서 잘 이야기 안하는 경우 많다”며 “잠을 잘 자고, 사람들하고 이야기를 잘하면서 심리적 서포트를 받으면 산후우울증이 줄어드는데, 보람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아기 모두가 건강할 수 있도록 최선의 신체적·심리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맨해튼 중심가의 뛰어난 시설   NYT는 해당 기사에서 보람산후조리원의 뛰어난 시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NYT가 소개한 산모 고객들이 실제로 사용하고 만족해 하는 각종 시설과 케어는 ▶대리석이 깔린 화장실 ▶비가 내리는 것과 같은 샤워시설 ▶네스프레소 커피 ▶스웨덴 최고급 침대 ▶최고급 호텔 수준의 산모와 신생아가 머무는 방 ▶신생아 건강을 위한 최고급 코트리 다이퍼(기저귀) ▶산모 건강을 회복시키는 미역국.사골국.스테이크(육류) 등의 특별한 식사 등이다.   또한 보람산후조리원은 산모들이 혼자(아기는 케어팀 직원에게 맡기고) 또는 아기와 함께 편하게 쉴 수 있는 ‘마더스 라운지’를 마련해 언제든지 차를 마시고, 모유촉진쿠키 등 산모 맞춤으로 구성된 건강 간식을 즐기며 신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긴장상태를 이완할 수 있게끔 돕고 있다. 또한 산모들이 필요시 외부의 전문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소아과 의사·물리치료사·심리 전문가 등에게 연결이 가능한 플랫폼도 구축돼 있다.   그러나 NYT는 보람산후조리원의 이같은 뛰어난 시설을 설명하면서 하루 이용료가 1200달러에서 1400달러로 비싸다며, 아직까지는 상당 수준의 지불능력이 있는 고객들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에 대해 남 공동창업자는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높은 수준의 케어 서비스와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입장과 함께, 이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산모와 신생아를 돌보는 전문 인력들에게 미국 시장의 높은 인건비를 고려한 합리적인 대우가 반영된 가격임을 밝혔다.          산모 신생아 건강을 위한 전문 케어   보람산후조리원의 또 다른 자랑거리 중 하나는 전문적인 직원들(스태프)이다. 산모와 신생아를 케어하는 직원 중에는 유명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N.I.C.U)에서 근무했거나 또는 국제모유수유전문가 자격을 가진 전문가들이 많다.   또 시설을 관리하는 직원 중에는 코넬병원·마운트 사이나이·레녹스 힐 등 유수의 대형병원 매니징 부서에서 전문적인 경험을 쌓은 직원도 있어, 산모와 신생아에게 어떤 케어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지 파악해 최적의 지원을 하고 있다.     남 공동창업자는 산모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세부적인 케어 내용으로 ▶기저귀를 채우고 아기를 싸고 목욕시키는 방법 교육 ▶체중 체온 확인과 조절 ▶최적의 모유수유 방법 교육 ▶산모 리커버리케어(족욕·좌욕 등) ▶전문의와의 네트워크 연결 ▶체크아웃 후 추가 지원·상담·전문가 조언 ▶산모(신생아)의 영양을 위한 식사 제공 등을 들었다.   한편, NYT는 기사에서 보람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의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지원하지만, 신생아 출생을 포함해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의료 서비스는 외부 전문의가 담당한다고 덧붙였다.   ◆보람산후조리원 ▶주소: 400 5th Ave, New York, NY ▶웹사이트: www.boramcare.com ▶이메일: guests@boramcare.com.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보람산후조리원 보람산후조리원 뉴욕타임스 소개 맨해튼 보람산후조리원 출산후 산모 케어 서비스 뉴욕시 보람산후조리원 남보람 공동창업자 Boram Postnatal Retreat www.boramcare.com 보람 Boram

2022-06-16

“전철 6분마다 한 대 오도록 해야”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전철역에서 기다리는 단 10여분의 시간도 무섭다”  “예고없이 연착돼 오래 기다려야 하고, 한참 뒤 온 전철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로 꽉 차서 걱정된다”     뉴욕전철의 서비스 불안정과 범죄 우려가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을 기피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이에 교통 관련 시민단체는 뉴욕시 전철의 운행 간격을 줄이고 경찰관을 눈에 띄게 배치하는 등 전철 이용객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12일 시민단체 ‘라이더스 얼라이언스’는 브루클린 바클레이센터 전철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안전을 위한 탑승자 계획(A Riders Plan for Public Safety)’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시민들을 전철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서는 ‘서비스’와 ‘안전’이 핵심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전반적인 서비스 개선을 촉구했다.     ◆전철 배차 간격 최소 6분으로= 첫 번째 요구 사항은 전철 운행 간격을 최소 6분 내외로 안정화하라는 것이다. 최근 뉴욕시 전철 운행은 심야나 낮 시간대, 주말은 물론 아침과 저녁 통근시간대까지 예기치 않은 지연과 운행 중단이 반복되고 있다. 라이더스 얼라이언스 측은 최소 6분 간격으로는 운행돼야 시민들이 전철 서비스에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경찰관과 전철 요원 증원= 시민단체 측은 시정부가 경찰 배치를 늘렸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시민들이 느끼기에는 미흡하다고 전했다. 즉 경찰관이 전철역 바깥과 매표소 주변은 물론 승강장과 전철 내까지 배치돼 시민들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다. 전철 요원을 추가로 배치해 요주의 인물을 단속하고 비상시 대응을 안내할 필요도 있다.     ◆‘페어 페어스’ 전철요금 할인 프로그램 확대= 인플레이션으로 각종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에 전철요금을 절반으로 할인해주는 ‘페어 페어스’ 프로그램 확대 시행에 대한 요구도 제기됐다. 현재 연방빈곤선 이하 소득자의 경우 반값으로 메트로카드를 구입할 수 있는데 실제 이용자는 유자격자의 20~30% 수준에 머문다. 시민단체 측은 ‘페어 페어스’ 이용을 독려하고, 소득기준도 현행 두 배 수준으로 높일 것을 요구했다.     ◆전철 내 노숙자 대책= 갈 곳이 없어 전철에 머물 수 밖에 없는 노숙자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줄 것도 요구했다. 단순히 전철에서 몰아내기만 하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전철 서비스 전철역 바깥과 전철 서비스 전철 운행

2022-06-13

한인 정신건강 상담·치료 안내

“한인들이 적합한 정신건강 서비스 찾으실 수 있도록 다리가 되어드립니다.”   LA한인타운에 위치한 LA카운티정신건강국(LACDMH) 본부 건물에서 만난 한인 프로모터들은 한인사회에서 정신건강 교육 및 LACDMH 프로그램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LA카운티 내 한인 프로모터는 13명. 프로모터들은 한인 커뮤니티에 잠식돼있는 정신 건강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필요한 리소스를 연결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직접 LACDMH 핫라인을 이용해보고 연구하며 한인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폴 강 프로모터는 “고혈압, 당뇨약은 먹으면서 정신과 약은 몸에 안 좋다거나 처방받았다고 하면 이상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정신건강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 주는 것이 프로모터의 역할이다”라고 설명했다.     최영화 프로모터는 “타인종 커뮤니티보다 한인들은 유달리 오래 참으며 병을 키우는 경우가 대다수다”라며 “정신건강도 다른 질병처럼 빨리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프로모터는 교육 목적의 무료 워크샵을 제공하고 있다.     한인 단체나 기관, 회사 등은 최소 5명 이상만 참석할 수 있다면 워크샵 신청이 가능하며 워크샵 주제도 15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워크샵 신청 및 기타 리소스 문의는 전화(213-924-0675)로 가능하다.     강 프로모터는 “6개월간 워크샵을 다녀보니 기본적인 지식은 있는 한인들도 막상 전화를 걸어 서비스를 받는 게 안된다”며 “한인 이용객이 다음 예산 편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이용해 한인 커뮤니티에 정신 건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LACDMH 24/7 핫라인(800-854-7771)으로 전화해 6번(한국어)을 누르거나 “Korean Please”라고 하면 한국어를 하는 상담원과 연결될 수 있다. 치료가 필요한 경우 한인 클리니션이나 전문의가 있는 기관으로 연결을 받을 수도 있다.     케티 문 수퍼바이저는 “DMH에서는 무보험자 혹은 메디칼, 메디케어가 있는 한인분들이 대상으로 상담·치료를 제공하며 보험이 있으신 분들에겐 어떻게 쓰실 수 있는지도 조언해드리곤 한다”며 “거주지와 필요 서비스에 따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적합한 기관으로 리퍼해 드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7월 중으로 LACDMH 본부 건물 내에 한인 클리니션을 통해 치료 및 약 처방이 가능한 클리닉도 들어설 예정이다.    장수아 기자정신건강 한인 한인 정신건강 정신건강 서비스 정신건강 교육

2022-06-12

주류판매 의무교육 및 시험 한국어로 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주 내 주류 판매업소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의무교육 과정과 시험이 한국어로 제공된다.     가주 주류통제국(ABC)은 오는 15일부터 한국어로 의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ABC는 이미 관련 내용도 한국어로 번역해 웹사이트에 올려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ABC 존 카 공보관은 “오는 15일부터 한국어로 시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 공보관은 또 “교육을 받는 해당자들은 통역을 이용할 수 있다. 통역은 가족이나 친구, 동료도 가능하다”고 설명해 교육과정과 시험을 한국어로 볼 수 있도록 조치했음을 알렸다.     이는 교육과정과 시험을 한국어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 인증을 받지 못해 비즈니스 운영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한인 커뮤니티의 우려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연방센서스에 따르면 한국어는 가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 중 하나로 꼽히나 정부에서 제공하는 한국어 번역과 통역 서비스는 많지 않아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같은 한인 커뮤니티의 우려를 인지한 데이브 민 가주 상원의원은 관계 당국에 한국어 서비스를 요청해 한국어 번역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 의원 사무실의 찰스 김 보좌관은 “데이브 민 상원의원이 한인 업주와 종업원들이 관련 법 때문에 우려하고 있다는 상황을 파악하고 곧장 관계 기관과 협의해 한국어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주선했다”고 설명했다. 민 의원은 지난해 5월에도 가주차량국(DMV)이 한국어로 제공하는 운전면허 시험을 중단하겠다는 내부 검토안이 공개된 후 한인 커뮤니티가 술렁이자 주 상원 지도부에 관련 이슈를 알려 DMV가 이를 철회하도록 조치했었다.         내달부터 시행되는 주류판매 의무교육 과정과 시험은 지난 2017년 제정된 ‘책임 있는 음료 서비스법(AB1221)’에 따른 것으로, ABC 온프레미스(on-premises·ABC 주류 허가시설에서 알코올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고객에게 서빙하는 면허)가 있는 업주는 주류 서버와 매니저 채용 후 8월 말까지, 또는 고용된 날짜부터 60일 안에 RBS 교육과정을 이수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RBS 교육은 주 정부가 인증한 강사나 기관을 통해 받아야 하며, 교육과정을 마치면 시험을 치러야 인증서가 발급된다. 7월 1일 이전에 채용한 직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AB1221에 따르면 주류 서버는 ▶신분증 확인 ▶고객 주문 접수 ▶알코올음료를 따르거나 가져다주는 종업원을 가리킨다. 매니저는 주류 서버를 고용하고 관리 및 감독, 서빙 교육을 한다.     교육 내용은 알코올이 건강과 지역사회 미치는 영향, 법률, 규정, 관리 등 5가지 영역이며, 교육시간은 3~4시간, 시험은 2시간이 소요된다.     카 공보관은 교육 기관과 관련해 “한국어로 해당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강사나 기관이 아직 없다”며 “한국어 교육을 제공한다는 신청서가 접수되면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해 관련 한인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어 안내문: www.abc.ca.gov/wp-content/uploads/2022/06/Multi-Language-Flyer.pdf 장연화 기자주류판매 한국어 주류판매 의무교육 한국어 번역과 한국어 서비스

2022-06-09

스마트푸드네트웍스, 제이슨그룹과 업무협약 체결

  2020년도에 설립된 콜드체인 풀필먼트 기업 스마트푸드네트웍스가 e커머스 기업인 제이슨그룹과 성공적인 사업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에 따라 스마트푸드네트웍스는 제이슨그룹의 쇼핑어플 입점 고객을 대상으로 콜드체인 풀필먼트 물류대행 서비스 판매/구매대행 및 Dropshipping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푸드네트웍스와 제이슨그룹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략적 제휴를 통한 상호 공동이익 증진과 협력체계 구축이 목적이다.   제이슨그룹은 떠오르는 e커머스 기업으로 공동구매,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쇼핑의 재미와 차별화된 제품으로 모바일 쇼핑 플랫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보유하고 있는 쇼핑 플랫폼은 공구마켓, 할인중독, 심쿵할인이 있으며 통합 약 2,4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모바일 커머스 신흥 강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제이슨그룹의 정진영 대표는 스마트푸드네트웍스의 콜드체인 풀필먼트 시스템을 활용하여 자사 제품은 물론 입점사들의 냉장, 냉동식품의 보관과 배송을 더욱 원활하게 하여 식품 카테고리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업무협약의 이유를 밝혔다.       스마트푸드네트웍스는 콜드체인 풀필먼트 기업으로 단순 물류 대행(온라인 유통/일반) 서비스 외에도 식품 사업 전반에 필요한 물류, 상품제조 및 이커머스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냉장/냉동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물류센터 보유하고 있어 신선하고 신속한 배송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푸드네트웍스의 장원제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더 많은 판매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식품 브랜드의 커머스 활동을 돕기 위해 경쟁력을 갖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Food Commerce Enabler로써 식품 시장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스마트푸드네트웍스 제이슨그룹 기업 스마트푸드네트웍스 제이슨그룹 양사 물류대행 서비스

2022-06-09

소비자들 여행·외식에 돈 더쓴다

소비자들의 소비 수요가 의류와 가정용품에서 여행과 외식으로 옮겨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재고가 과하게 늘어나면서 역으로 소비자들에게는 물건을 싸게 구매할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비 패턴이 상품에서 경험을 중요시하는 여행과 외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물류 대란과 제품 부족 사태 이후 보유 제품량을 대폭 늘린 대형 소매 업체들이 막대한 재고에 직면하게 됐다고 5일 보도했다.   지난해 대형 소매 업체들은 경기부양 지원금과 역대 최고 수준의 저축으로 소비자들은 현금이 흘러넘쳤고 그들의 소비 성향은 상품 구매로 쏠렸다. 특히 재택근무의 영향으로 대형TV, 냉장고와 같은 가전제품, 컴퓨터, 커튼, 침구류, 식기류, 인테리어 소품과 주택 리모델링 상품에 대한 수요가 치솟았다. 작년만 하더라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서 여행이나 외식 등의 대면 서비스 이용이 제약 됐으니 지출이 상품 구매에 집중될 수 밖에 없었던 구조였다. 이는 작년에 월마트, 타겟 등 대형 소매 업체들이 호실적을 기록한 것과 일치한다.   올 들어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국가들의 코로나19 상황이 대폭 개선되면서 여행과 식당 실내 마스크 착용이나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 등의 제한을 풀었다. 이에 따라 서비스 수요가 가파르게 회복하면서 상품 수요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한마디로 대형 소매 업체들의 코로나19 특수가 사라졌다는 말이다.   반면 고물가 탓에 식품과 개스 등 필수품에 대한 지출 부담이 늘면서 상품과 서비스 소비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정도로 소비자의 주머니 사정이 나빠졌다. 소비 성향도 상품 구매보다는 경험이 중시된 서비스로 다시 기울어진 점도 업체들의 재고 증가에 일조했다는 분석이다.     메이시 백화점은 팬데믹 이후 소비자들이 정장이나 드레스보다 편히 입는 캐주얼 의류나 액티브웨어를 선호함에 따라 이런 의류를 대량 매입해 의류 상품 보유량을 늘렸다. 메이시 측은 올봄 순매출액(Net Sales)이 전년보다 13.6%가 늘었지만 재고 과잉으로 순이익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재고가 33%나 늘어난 월마트 역시 소비자의 구매 패턴 변화를 잘 파악하지 못하면서 기업 수익성이 약화했다는 게 업계의 진단이다.   존 퍼너 월마트 미국 최고 경영자(CEO)는 연례 투자자 회의에서 재고 물량 중 20%는 신속하게 처리해야 할 상품이라고 밝혔다.   의류 판매 업체들의 과잉 재고는 심각하다. 갭, 올드네이비, 바나나리퍼블릭을 소유한 갭의 4월 말 현재 재고 수준은 지난해 4월보다 34%가 많았다. 아메리칸이글과 어반아웃피터 전년 동월 대비 재고량도 각각 46%와 32%를 웃돌았다.     재정 전문가들은 "과한 재고로 인해서 소매 업체들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결국 수익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미온 시겔 BMO캐피털마켓 애널리스트는 "소매 업체들이 지난 수십 년 동안 직면했던 성장을 위해 수익을 희생하는 문제에 다시 마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런 과잉 재고 상황은 오히려 소비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한 전문가는 "업체들이 과잉 재고를 처분하기 위해서 세일을 더 많이 할 것"이라며 "이런 기회를 잘 노린다면 싸게 상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성철 기자소비자 여행 상품 구매 상품 수요 서비스 소비

2022-06-06

[이 아침에] 고마운 사람들

누워서 방바닥에 엑스레이 찍기가 취미인 여자와,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남자가 여행을 떠났다. 남자의 생일과 둘의 결혼기념일이 같아서 연례행사로 하는 여행이다. 전적으로 남자가 계획하며 여자는 하나의 여행가방처럼 따라갈 뿐이다. 여자는 여행 중에 읽을 책 세 권과 게임용 아이패드만 챙겼다. 남자는 서핑과 스노클링에 필요한 옷과 장비를 챙기니 여자보다 짐이 많다.     몸을 혹사하여 체험을 해야 여행으로 여기는 남편과 달리 낯선 곳에서 만나는 인물 관찰이 나의 여행이라 할 수 있다.   밖의 경치를 구경하러 갑판으로 갔던 이들이 높은 파도로 배가 흔들리자 다시 객실로 들어오려 애쓴다. 젊은이들은 쉽게 들어왔으나 세 할머니가 두 계단을 못 내려오고 몸이 이리저리 쏠리며 중심을 못 잡는다. 참한 젊은 여성 한 분이 달려가 한 사람을 부축해서 자리에 앉히고, 또 다음 다음 세 사람을 안전히 앉혔다. 배 안에서 만난 관광객끼리일 뿐인데 돕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카보 산 루카스에서 선셋 크루즈를 할 때의 한 장면이다.   마음은 원이로되 내 몸도 잘 추스르지 못하는 나는 도울 수 없어 안타까웠는데 그 광경을 보곤 서양사람들도 어른을 공경하는구나 안도하였다. 그 참하게 생긴 여성 분은 멕시코 여성이었는데 부모와 자녀와 함께 3대가 여행을 하는 중이라고 했다.   조신하고 얌전하던 그녀가 신나는 음악이 나오자 갑판 위에서 살사춤을 얼마나 잘 추던지 배 안의 모든 여행객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반전 매력이었다.   호텔 입구에서 여행상품을 파는 제시라는 여자 분은 애너하임에서 20년을 살다가 멕시코로 역이민을 한 여성으로, LA에서 왔다니 얼마나 친절하던지 옵션 관광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긴 걸음을 잘 못 걷는 나는 여행 갈 때 지팡이를 필수로 가져간다. 짧은 거리는 남편을 의지하여 걷지만 조금 더 걸어야 하면 지팡이가 필요하다. 공항에서 길고 긴 낭하를 가려면 반드시 휠체어 서비스를 의뢰해야 한다. 이런 번거로움이 있어 여행을 탐탁하게 여기지 않는다. 그럼에도 나와는 정반대의 활동적인 남편과 살려니 불편을 감수하면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실은 몸이 불편하다기보다 민폐가 마음에 걸리는 것이다. 지팡이를 짚거나 휠체어를 타면 받게 되는 주변의 서비스는 지극하고 고맙다. 공적으로는 그 서비스를 누린다 쳐도 남편에게 받는 서비스는 민폐 같아서 미안하다. 내 걸음에 맞춰 천천히 걷고 때론 부축하고 휠체어도 밀어주는 사람. 운동회도 아닌데 늘 2인 3각을 하는 고달픔이 왜 없으랴. 남의 도움을 병적으로 싫어하는 나는 뒷바라지를 하는 남편에게 항상 미안하다. 고마움을 감사하지 못하고 미안함에 신경질로 표현하는 내가 답답할 뿐이다.    여행 중에 만난 고마운 이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이정아 / 수필가이 아침에 휠체어 서비스 민폐가 마음 게임용 아이패드

2022-05-31

우리아메리카, 부동산 투자 서비스 확대

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신현석)이 뉴욕 소재 프롭테크 업체 ‘코리니’(Koriny·대표 문태영)와 부동산 투자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0일 체결했다. 프롭테크는 부동산에 IT(기술)를 접목한 온라인 서비스를 가리킨다.   이번 MOU를 통해서 코리니 측은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뉴욕과 뉴저지 부동산 투자 상담·매매·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우리아메리카 측은 홈모기지 대출 연계 등의 금융 서비스를 한다고 양측은 밝혔다.   우리아메리카 측은 비거주자 대상 홈모기지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코리니는 온라인 플랫폼 기반으로 부동산 시장분석, 매물추천, 투자자문, 구입 및 매각 등의 토탈 서비스를 매일 24시간 제공하고 있어 미국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한국 내 잠재 고객들의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 달 한국에서 부동산 투자 자문 관련 세미나도 개최하고 국내에서도 동일한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은행 관계자는 “가주를 포함해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고 비대면 서비스 확대를 통해 대고객 자산관리 서비스 수준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웹사이트(koriny.com)를 통해 온라인 상담 등 이용이 가능하다. 진성철 기자우리아메리카 부동산 우리아메리카 부동산 서비스 확대 부동산 투자

2022-05-24

'구독 서비스' 단체 가입하면 비용 절약…아마존 프라임 6명까지

풀러턴에 거주하는 이해나씨는 친구 5명과 함께 저장 공간 서비스인 애플 원 가족플랜에 가입했다.     최대 75%까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씨가 지난해 매달 애플 외 넷플릭스, 아마존, 훌루, 스포티파이 등 구독 서비스로 지출한 비용은 약 80달러였다.     올해 들어 물가가 치솟으면서 매달 고정 지출되는 구독료를 줄이기 위해 친구들과 가족플랜을 이용해 청구서를 분할해서 내고 있다.       이씨는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 포함 디지털 구독에 돈낭비가 많았다”며 “친구들과 가족플랜을 이용해 청구서를 분할하면서 비용을 50% 가까이 줄였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디지털 서비스의 가족 플랜은 인원이 많을수록 할인된 단체 요금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인원수 한도는 4명 또는 6명이다. 훌루 및 스포티파이 등 많은 구독 서비스는 회원이 같은 집에 거주해야 한다는 규정을 요구하고 있다.     음악 서비스인 스포티파이 구독료는 월 9.99달러지만 6개 계정은 월 15.99달러다. 하지만 한 집에 거주하는 가족만 가족 플랜을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타주에서 대학에 다니는 자녀와 계정 공유는 해당 서비스 약관을 위반하는 것이다.     넷플릭스도 로그인 공유를 허용했지만 승인하지 않는 사용자 계정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예정이다.       하지만 아마존, 애플, 구글 등은 가족 혹은 한 집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들과 구독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 프라임 비용은 월 15달러, 연간 139달러다. 빠른 배송 및 프라임 비디오 스트리밍 포함 모든 혜택을 집에 함께 거주하지 않아도 최대 2명 성인과 청소년 4명(14~17세)과 공유할 수 있다.     프라임 공유 회원은 각각 자체 로그인을 하지만 지급방법을 공유할 수 있다. 성인 회원은 구매 내역이나 주문 정보 확인이 서로 제한된다.     저장공간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 원 및 아이클라우드는 월 15~30달러다. 2010년 출시된 애플 원은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 음악, TV 플러스, 피트니스 플러스 등 서비스를 포함한다.     가족 공유 플랜을 이용하면 같은 국가에 거주하는 한 최대 5명의 다른 사람과 아이클라우드 저장 공간 또는 애플 원을 분할해 사용할 수 있다.     각 구성원은 각자 사용 중인 저장 공간을 볼 수 있지만,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된 사진이나 파일을 볼 수 없다.     구글 원 클라우드 저장공간 및 서비스는 연간 20~250달러다. 구글 원은 사진, 이메일, 드라이브 저장용량을 확장하는 서비스로 최대 5명까지 공유할 수 있다.     서로 파일에 액세스할 수 없지만 사용 중인 저장 공간은 볼 수 있다. 가족 공유 서비스 이용자가 늘어나자 청구서를 분할해서 지급할 수 있는 공유 직불카드 앱인 퓨즈 사용도 증가 추세다.     퓨즈는 구독 비용을 분할해 자동으로 각 사람의 은행 계좌에서 비용을 청구하는 무료 앱이다. 이은영 기자애플 아마존 구독 서비스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 프라임 비용

2022-05-23

[열린 광장] 넷플릭스의 겨울

지난주 넷플릭스가 직원 150명을 해고했다는 뉴스가 나왔을 때 관련 업계에서는 우려하던 사태가 닥쳤다고 반응했다.     넷플릭스 주가는 팬데믹이 끝나가면서 서서히 하락세를 보이다가 지난달 20일 구독자 수가 11년 만에 처음으로 20만 명 감소했다는 발표가 나온 이후 폭락했다.     한때 700달러를 넘보던 주당 가격이 요즘은 180달러 선을 지키기도 쉽지 않아 보인다.   넷플릭스는 비상이다. 주주에게 경영 개선을 보여줘야 하니 예전엔 생각도 할 수 없었던 방법도 고려 중이다. 계정 공유 단속에서 시작해서 구독료를 낮추는 대신 광고를 보여주는 저가상품까지 다양하다.     직원 수 감축도 이런 노력의 일환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변화는 후속편 제작을 포기하는 영화·드라마가 늘어난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도 콘텐트는 스트리밍 서비스의 생명과 같기 때문이다.   그동안 막대한 자금을 들여 업계 인력을 빨아들였던 넷플릭스의 성장이 멈추는 건 경쟁사에도 좋은 소식이 아니다.     1위 주자에게 힘든 시장은 후발 주자들에게도 유리할 리 없다. 스트리밍은 계속 인기를 유지하겠지만 시장 포화로 과거와 같은 성장은 끝났고, 이제 조정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지금껏 모셔가기 경쟁이 벌어졌던 영상 콘텐트 업계에선 대량 해고마저 우려하고 있다.     일부에선 넷플릭스가 경쟁 기업을 인수하거나 플랫폼 기업에 인수되는 것이 위기를 탈출하는 방법이라고 얘기하지만, 시총 800억 달러의 기업을 인수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있다고 해도 미국 정부가 테크 기업들의 반독점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는 상황에서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방법도 아니다. 박상현 / 오터레터 발행인열린 광장 겨울 스트리밍 서비스 업계 인력 후발 주자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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