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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영토 확장이 옥타 핵심가치”

“옥타의 핵심 가치를 구현하겠습니다”   LA 세계한인무역협회(옥타 LA)의 제24대 회장으로 선출된 에드워드 손 신임 회장은 옥타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고 기본에 충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옥타 LA 수장으로 2년간 협회를 이끌게 될 손 신임회장은 “대한민국 경제의 영토를 넓히는 게 핵심 가치”라며 “LA지회 활동을 더 활성화해서 임기 동안 이 이 가치를 최대한 구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모국 중소기업의 미주 진출사업과 청년 취업 지원 사업 확대 ▶회원간 정보 교류 및 타지회와 네트워크강화 ▶월드옥타 내 옥타LA 위상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손회장은 “월드옥타 및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정부의 중소기업 수출 지원금 활성화는 물론 창업 무역스쿨을 활용한 수출입 정보 및 네트워크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지원으로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내 수출의 물꼬를 확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더 주겠다는 게 그의 복안이다. 그는 또 “모국 청년들 취업을 위해 옥타LA 내 회원사 한 곳과 모국 청년 1명의 취업 캠페인으로 올해 45명이 LA에서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회원간 화합과 교류를 위해 내년 소비자가전쇼(CES)에 60~70명 회원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4월에는 동경 지회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 경기침체에 대비해 월드옥타의 지회들과 온라인 경제세미나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경제와 비즈니스 동향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도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도 수립했다.   현재 월드옥타(회장 장영식)는 전 세계 67개국 141개 지회가 있고 3만2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달 27일~30일 여수에서 개최된 제26차 월드 옥타 세계경제인대회에서 옥타 LA가 우수 지회로 선정돼 최영석 회장이 상을 받았다. 송기덕·김은숙 이사 역시 각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과 코트라 사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향후 월드옥타 내 옥타LA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것도 손 신임회장의 중요한 과제다.     그는 “월드옥타에서 옥타LA 위상 강화를 위해 집행부 임원진 참여 및 한국 정부 포상 등도 더 활성화할 것”이라며 “창업 무역스쿨, 차세대글로벌 창업 무역 스쿨 등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옥타 LA는 지난 10일 제3차 정기이사회 및 정기 총회를 열고 제24대 회장 선출 및 인준을 마쳤다.     이날 이사회에서 에드워드 손 이사장은 단독 후보로 등록해 무투표로 24대 회장에 당선됐다. 이사장에는 이교식 이사, 감사에는 김산춘 이사와 이현숙 이사가 인준됐다.     다음 달 5일에는 LA한인타운 인근 태글리안 콤플렉스에서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 이어 회장 이취임식과 송년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년 임기를 마치는 최영석 회장은 힘든 팬데믹 동안 협회를 이끌며 협회 재정을 탄탄하게 만들고 충분한 예산을 이월해 새 회장단의 순조로운 협회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회장은 “임기 동안 회원이 증원되고 도네이션 참여도 늘어 협회 재정 안정성이 높아졌다”며 “협회 내홍을 겪었지만, 용서와 화합을 통해 이전보다 소통이 늘어나고 관계가 더 단단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은영 기자미국 핵심가치 한국 중소기업 월드옥타의 지회들 la 세계한인무역협회

2022-11-27

올해 전국 총기난사 607건

올해 전국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 600건 이상으로 집계돼 지난해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해로 기록될 것으로 전망된다.   CNN은 23일 비영리단체 총기폭력아카이브(GVA) 자료를 인용해 지난 11월 22일까지 최소 607건의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638건에 조금 못 미치는 수다.     현 추세가 이어지면 올 한 해 총기 난사 건수는 2020년 610건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GVA는 2014년 총기 난사 집계를 시작했는데, 해마다 사건 수는 늘고 있다. 특히, 2019년 417건에서 2020년 610건, 지난해 690건으로 최근 급증세를 보였다.   올해 들어 총기 난사 사건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최소 3179명이다. 이중 637명이 사망했고 2500여 명이 다쳤다.   작년 동기에는 피해자 3267명 중 645명이 숨졌고, 2020년에는 2873명 중 463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 22일에도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에 있는 월마트 매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6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으며, 19일에는 콜로라도에 있는 성소수자 클럽에서 총기 난사로 5명이 목숨을 잃었고 약 20명이 다쳤다.   이를 포함해 지난주에만 전국 7개 주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로 최소 24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11월만 보면, 32건이 발생해 177명이 총에 맞았고 43명이 숨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36건의 총기 난사로 160명이 총에 맞아 34명이 사망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 사회적으로 합의된 명확한 정의가 없어 정부나 민간조직이 관련 통계를 내는 일이 복잡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GVA는 사상자가 4명 이상인 경우를 총기 난사 사건으로 정의했다.   뉴욕시의 경우, 뉴욕시경(NYPD) 통계 기준 지난 20일까지 발생한 모든 ‘총격 사건’은 1183건으로 전년 동기 1403건 대비 15.7% 감소한 상황이다. 심종민 기자미국 총기난사 총기 난사로 비영리단체 총기폭력아카이브 버지니아주 체서피크

2022-11-25

미국 코로나 사망자 절반 이상이 백신 접종자

미국에서 코로나19 사망자 중 백신 접종자의 비율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었지만, 백신은 여전히 사망률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23일 보도했다.   비영리재단 카이저가족재단(KFF)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지난 8월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숨진 이들의 58%가 1·2차 접종 또는 부스터샷(추가 접종)까지 마친 상태였다.   작년 9월에는 접종자가 전체 사망자의 23%에 불과했으나 올해 1∼2월에 42%로 늘었으며 증가하는 추세다.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하면서 지금은 백신 접종자가 미접종자보다 많다 보니 사망자가 접종자일 확률이 늘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으로 미국 전체 인구의 68.7%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특히 노인 등 사망 위험이 클수록 더 적극적으로 백신을 맞는다. 65세 이상의 접종률은 93.7%다.   그리고 백신은 시간이 흐르면서 효과가 감소하기 때문에 부스터샷을 통해 저항력을 유지해야 한다.   그렇다고 백신이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다.   CDC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65∼79세에서 미접종자가 코로나19로 사망할 위험은 접종자보다 9배 높았으며, 18∼29세는 3배, 30∼49세는 5배, 50∼64세는 6배 높았다.   부스터샷을 최소 2번 맞은 50세 이상은 부스터샷을 한 번만 맞았을 때보다 사망할 위험이 3배나 감소했다.   미국은 오미크론 하위 변이에 특화한 부스터샷을 지난 9월 내놓았지만, 지금까지 접종자는 약 35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0%에 불과하다. 심종민 기자미국 코로나 미접종자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코로나 사망자

2022-11-25

TOBI USA…미국, 캐나다 총판 사업설명회

욕실용품 세계 1위 토토(TOTO)의 한국인 유일 대리점인 'TOBI USA'는 미국 캐나다 지역 총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변기 비데 세면대 욕조 샤워 등을 제공하는 TOBI USA는 시티센터 2층에 위치한 LA 쇼룸에서 매일 오후 2시 예약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토비데는 200만 재미교포에게만 국한된 비즈니스가 아니라 3억 3천만 미국인과 3800만 명의 캐나다인이 그 대상이다. 현재 약 5억 개의 비데 판매를 1차 목표로 세우고 있으며 그 규모는 250억 달러에 달한다. 미국 캐나다 총판에 관심 있는 분들의 도움과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업소 측은 전했다.     이와 함께 TOBI USA는 토토비데의 코리아타운 설치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LA 코리아타운부터 다운타운 부에나파크 가든그로브 밸리 토런스 어바인 등 한인 밀집 지역의 식당 미장원 병원 교회 커피숍 등은 토토비데를 1개월 사용 후 구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한편 토토 100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으로 통하는 비데는 미국 독일 중국이 개발 경쟁을 포기한 상태다. 또한 UPC 허가가 없는 한국 제품은 영업장소나 공공장소에 설치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TOBI USA는 신제품인 Washlet C2 리모컨 비데인 S500E 전 세계 대통령과 국왕들이 사용하는 변기 겸 비데인 NEOREST NX2 등 다양한 제품을 제공해오고 있다.     사업설명회 예약 및 캠페인 신청 접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 (213)389-2020 (213)716-7897     ▶주소: 3500 W. 6th St LA  알뜰탑 tobi 미국 사업설명회 캐나다 총판 사업설명회 예약 캐나다 지역

2022-11-23

스템 연구소 2022 겨울방학 MCAT 합숙 캠프 [ASK미국 교육--폴 정 박사]

▶문= MCAT 시험을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답= 스템 연구소 2022 겨울방학 MCAT 합숙 캠프가 12월 12일부터 1월 13일까지 5주간 버지니아 하얏트 호텔에서 시작된다. 강사진들은 MCAT 시험에서 모두 520 점 이상을 받고 미국 명문 의대에 합격한 의대생들이다. 그렇다 보니 배우는 학생들과 공감대가 형성되어 학습 효과뿐만 아니라 의대 준비를 위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스템의 MCAT 캠프 프로그램은 아침 8시부터 점심과 저녁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는 밤 10시까지 오직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5주간 체계적으로 짜인 캠프를 마치고 떠날 때 한결같이 하는 말은 캠프에 오기를 너무 잘했다 이제 MCAT 공부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았고 점수를 잘 받을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한다.   합숙 캠프를 마친 후에도 학생들은 MCAT 시험 볼 때까지 6 - 8주는 더 집중적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 스템 연구소의 차별화된 관리 시스템으로 지도 받은 학생들은 캠프 후 첫 시험을 볼 때까지 연습할 수 있는 문제를 제공받고 일주일 단위로 실전 테스트 점수를 갖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스템 연구소는 학생들 개개인의 능력에 맞게 시험 볼 시기 또한 조언해 주고 있다.     의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감당해야 하는 많은 과정 중에 가장 어려워하는 큰 고비는 MCAT 시험이다. 그동안 상담한 많은 학생들을 보면 MCAT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의대를 포기하는가 하면 여러 번 시험을 보느라 다른 준비를 하지 못하고 시험 준비만 하며 시간을 낭비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학생들이 열심히 했다고는 하지만 너무 비효율적으로 공부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의대 진학의 목표가 있어도 어려움의 순간을 극복하는 일은 쉽지 않다. 특히나 대학을 졸업한 친구들이 취직을 하고 자립적인 사회인이 되어 갈 때 여전히 학생의 신분으로 머물러 있어야 할 때는 공부하는 학생들 자신뿐만 아니라 바라보는 부모님들도 힘들다. 홀로 고군분투하며 길이 보이지 않아 외로울 때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과 멘토링 해줄 수 있는 의대 선배들이 있다면 정신적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 MCAT 캠프는 모두가 같은 길 의대 진학이 목표다!   ▶문의: (703)789-4134  폴 정 박사미국 겨울방학 스템 연구소 합숙 캠프 캠프 프로그램

2022-11-23

인간적 면모 부각시키는 '추천서' [ASK미국 교육/대학입시-지나김 대표]

▶문= 대학입시에서 추천서는 얼마나 중요하고 언제 부탁해야 하는가?       ▶답= 대학입시 시즌이 되면 한인들의 관심은 '명문 사립대 입시'에 집중된다. 2023년 가을학기 조기전형 원서는 11월 1일 또는 11월 15일에 마감됐고 지금 시니어들은 내년 1월 초에서 중순 사이에 마감되는 정시 지원 원서 작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알려진 대로 탑 20 명문 사립대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아카데믹 프로파일은 대동소이하다. 경쟁력을 갖춘 학생들은 고교 4년 동안 대부분 수준 높은 과목에서 A를 받았고 SAT나 ACT 점수도 만점에 가까운 최상급이다. 따라서 성적과 테스트 점수만으로는 우열을 가리기가 어렵다.   이 때문에 추천서의 중요성이 부각된다. 대학들은 지원자가 학생뿐만 아니라 어떤 '인간'인지 보고 싶어 한다. 에세이와 함께 추천서는 지원자의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시키면서 깊이를 더해준다. 입학 사정관들은 지원자를 단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하고 당락을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추천서 내용에 크게 의존하게 된다. 추천서를 통해 지원자의 성격과 캐릭터 학교 문화 안에서의 강점 성적표에서 드러나지 않는 관점 등을 찾아낸다.   대부분 명문 사립대는 고등학교 카운슬러 1명 영어*수학*과학*소셜 사이언스 등 핵심 과목을 가르친 교사 2명의 추천서를 요구한다. 일부 대학은 학생이 원하면 제3자로부터 옵셔널 추천서를 받아서 제출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옵셔널 추천서의 경우 학생이 아닌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시켜줄 수 있는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많은 학생들은 카운슬러와 친밀한 관계를 맺지 않고 뜬금없이 추천서를 부탁한다. 일찌감치 명문 사립대에 지원할 계획을 세웠다면 최대한 빨리 담당 카운슬러와 안면을 트고 정기적으로 만남을 갖도록 한다. 카운슬러를 만날 때 꼭 아카데믹을 주제로 대화할 필요는 없다. 카운슬러가 '나'를 기억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12학년 가을학기 교사에게 추천서를 써 달라고 부탁하는 학생들이 있다. 대부분 학생들은 11학년 때 자신을 가르친 교사에게 추천서를 부탁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11학년 2학기 봄방학이 끝난 직후 해당 교사에게 정중히 요청하는 것이 가장 좋은 타이밍이다. 원서 마감일이 임박해서 추천서를 부탁하는 것은 큰 실례이다. 교사와 카운슬러는 매우 바쁜 전문인들이다. 모든 일이 그렇지만 추천서 확보도 '시간적 여유'를 갖고 추진해야 한다.     ▶문의: (855)466-2783 지나김 대표미국 대학입시 옵셔널 추천서 추천서 확보 대학입시 시즌

2022-11-23

"총 부채 상환 비율"이란 무엇인가? [ASK미국 융자-크리스 리 대표]

▶문= 모기지 융자를 신청하였을 때 랜더에서는 융자 신청자의 수입으로 모기지 페이먼트와 기타 다른 모든 부채들에 대한 페이먼트를 할 수 있는가?         ▶답= 이를 심사하는 기준이 있는데 "Debt To Income Ratio(총 부채 상환 비율)"이라고 하며 융자 신청자에 대한 이 비율이 43% 이하이어야 한다(FHA는 50%까지). 그러면 이 43%가 어떻게 충족되어야 하는지 알아보자. 랜더들이 계산을 하는 부채들은 융자 신청자의 크레딧 리포트에 나타나는 모든 개인 부채들의 한 달 미니멈 페이먼트를 합치게 된다. 예를 들면 자동차 페이먼트 크레딧 카드 페이먼트 매달 할부금을 내는 채무들 학교 학생 융자 등이 좋은 예가 되겠다. 그러나 개인 사업자의 경우 비즈니스 라인 오브 크레딧이나 업무용 자동차 페이먼트 등 비즈니스 페이먼트를 내는 경우 이들을 개인 빚으로부터 제외할 수 있으며 융자를 신청할 때 이들에 대한 페이먼트를 비즈니스에서 내고 있다는 증빙 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그리고 새로 매입하는 부동산에 대한 P.I.T.I.들도 계산에 포함된다. 이 P.I.T.I.는 Principal(모기지 페이먼트 원금) Interest(모기지 이자) Taxes(재산세) Insurance(부동산 보험)들을 이야기한다.   융자 신청자의 수입은 그로스 인컴으로 계산한다. 월급 수여자는 1년 또는 2년 치 W-2로 계산하며 월급 수여자라도 월급 외에 다른 기타 수입이 있었다면 1040 Tax Return을 제출하게 된다. 자영업자는 1년 또는 2년 치 1040 Tax Return 또는 주식회사 세금 보고서 1120 Tax Return들을 제출해야 한다. 모기지 융자 프로그램에 따라서 1년 치 수입 증명만 요구하는 프로그램들도 최근에 나와 있으니 전문가들과 꼭 상의하길 권장한다. 수입에 관하여서는 세금 보고서에 나와 있는 감가 상각이라든지 기타 유첨된 스케줄들의 수치에 따라서 첫 장의 기본 수입 액수가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있다.   만약 월수입이 $6500이고 월 부채가 총 $650이라고 하자. 모기지 페이먼트 원금과 이자가 $1200 재산세가 $300 부동산 보험이 $100으로 총 1600 일 때 계산은 월 부채 페이먼트($650)와 월 P.I.T.I.($1600)를 합한 금액을 월수입으로 나누면 34.6%가 된다.   ▶문의: (213)675-9240 크리스 리 대표미국 크리스 모기지 페이먼트 비즈니스 페이먼트 융자 신청자

2022-11-23

미국 최악 재정 3개주 뉴저지-코네티컷-일리노이

미국 50개 주 가운데 2022년 '실제' 재무상태가 가장 좋은 주는 알래스카, 노스다코타, 와이오밍,  최악은 뉴저지, 코네티컷, 일리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일리노이 정책전문매체 '일리노이 폴러시'는 정부 재무분석 전문 비영리단체 '트루스 인 어카운팅'(Truth in Accounting, TIA)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 시카고를 포함하는 일리노이가 뉴저지, 코네티컷과 함께 미국에서 재무상태가 가장 안 좋은 3개 주로 손꼽혔다고 보도했다.   TIA는 '2022 주별 재무상태'(Financial State of the States 2022)라는 타이틀의 보고서에서 미국 50개 주 가운데 31개 주가 2022 회계연도를 재정적자 상태로 시작했으며 단 19개 주만 흑자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었다고 전했다.   최상의 재정 상태에 있는 주는 알래스카로, 가용예산(money available to pay future bills) 261억 달러, 납세자당 잉여세수(taxpayer surplus) 9만6800달러를 기록했다. 노스다코타는 가용예산 137억 달러, 납세자당 잉여세수 4만9600달러로 2위, 와이오밍은 가용예산 38억 달러, 납세자당 잉여세수 1만9100달러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어 4위 유타, 5위 사우스다코타, 6위 네브래스카, 7위 테네시, 8위 오리건, 9위 아이다호, 10위 오클라호마 순이다.   재무상태가 '최악'인 주는 뉴저지로, 예산 부족분(money needed to pay bills) 1977억 달러, 납세자당 부채부담(taxpayer burden)이 5만8700달러에 달한다.   코네티컷은 예산 부족분 743억 달러, 납세자당 부채부담 5만6500달러로 49위, 일리노이는 예산 부족분 2105억 달러, 납세자당 부채부담 4만9500달러로 48위 불명예를 안았다.   그 외 하와이(47위), 매사추세츠(46위), 캘리포니아(45위), 켄터키(44위), 델라웨어(43위), 뉴욕(42위), 버몬트(41위) 등이 하위권에 속했다.   50개 주 가운데 A등급(납세자당 잉여세수 1만 달러 이상)은 알래스카, 노스다코타, 와이오밍 단 3곳에 불과했고, B등급(납세자당 잉여세수 100~1만 달러)은 16개주, C등급(납세자당 부채부담 0~4900달러) 11개주, D등급(납세자당 부채부담 5천~2만 달러) 14개주, F등급(납세자당 부채부담 2만 달러 이상) 6개 주였다.   TIC는 "대부분의 정부 재무 보고서는 분량만 방대할 뿐 납세자들을 오도할 가능성이 크게 작성된다"며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진실되며 투명한 재무 정보를 각 주 주민들에게 전하고자 13년째 50개 주 재무상태를 분석한 연례 보고서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1 회계연도 말미에 31개 주가 사실상 재정 적자상태였으나 일부 정부의 선출직 공무원들은 실제 비용을 예산 계산에 포함하지 않거나 부채를 미래 납세자들에게 떠안기고 그럴듯한 보고서를 내놓았다"고 지적했다.   TIC는 "많은 주의 올해 보고서는 코로나19 구호기금과 주식시장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그러나 연금기금 관련 숫자가 많은 사실을 숨긴다"며 "대부분 주식시장에서 얻은 이익은 종이 위 숫자에 불과하고 코로나19 구호기금은 계속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만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기자미국 코네티컷 납세자당 부채부담 납세자당 잉여세수 뉴저지 코네티컷

2022-11-23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톱 10

 덴버가 미국에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권역(메트로폴리탄) 톱 10 조사에서 전국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채플힐 캠퍼스)과 초당파 비즈니스 정책 싱크탱크인 ‘케넌 민간기업 연구소’가 공동으로 연구해 발표한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상위 10개 도시 권역은 1위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리어(캘리포니아주), 2위 오스틴(텍사스주), 3위 시애틀(워싱턴주), 4위 롤리-더럼(노스 캐롤라이나주), 5위 댈러스(텍사스주), 6위 덴버(콜로라도주), 7위 솔트레이크시티(유타주), 8위 샬럿(노스 캐롤라이나주), 9위 뉴올리언스(루이지애나주), 10위 올랜도(플로리다주)로 나타났다.10대 도시 권역 리스트는 각 도시 권역의 카운티별 고용률과 생산성을 포함한 경제적 산출물, 복지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도출한 것이다. 보고서는 기술 일자리와 관광 산업의 반등으로 미국내 인구 중심지의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들 상위 10개 도시 권역이 경제 활동의 무게 중심을 기존의 동부에서 다른 지역으로 옮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3년에 걸친 코로나19 시대가 만들어 낸 산업지도의 변화이자 스마트시티의 변혁 물결이라는 것이다. 또한 주지사나 시장 등 지자체 지도자들이 급성장하는 신흥 산업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이들 도시 권역이야 말로 미국의 차세대 ‘붐타운’(호황 도시)이라고 강조했다. 이들 10개 도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해안 지구는 비싼 부동산과 물가로 인해 탈출하는 기업과 인구도 많지만 부유한 기업과 부자들의 유입도 꾸준하다. 코로나19 시대에 급성장한 줌(Zoom)과 같은 강력한 기술 관련 회사들이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과 오스틴 등 두 도시에 집중 이주했다. 다른 도시들은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다수 가동하면서 기업과 주민을 적극적으로 유치,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첨단 기술 허브로서의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이들 도시는 성장 잠재력을 촉진하기 위해 교육과 직업 훈련 지원뿐만 아니라 주택과 같은 기반 시설에도 적극 투자해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실제 이들 도시들은 이주민들의 주택 구매를 보조하는 등 다양한 유인책을 활용하고 있다. 이들 도시들은 최근 인구의 급격한 증가 속에 큰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교통난, 생활물가 상승, 집값 상승과 주거 부족 등은 부작용으로 꼽힌다. 보고서는 기술 인력의 탈출과 부동산 가격은 샌프란시스코의 가장 큰 걱정거리며 오스틴의 경우 기업 진입과 인구 유입 붐이 정점을 찍었다는 징후가 보이지만 시애틀(3위)이나 덴버(6위)와 같은 도시 권역이 그 뒤를 받쳐주고 있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덴버의 경우 밀레니얼 세대가 경제를 움직이며 주력 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데, 16세에 덴버에 거주했던 사람들의 71%가 26세까지 머물렀거나, 떠났다가 다시 돌아왔다는 통계를 그 증거로 제시하고 있다. 시애틀은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본거지로서 젊은 연구원과 구직자들을 끌어들이는 청정에너지의 선두주자라는 점, 올랜도와 뉴올리언스는 지난 한해 동안 관광과 유흥업이 눈에 띄게 회복된 점 등의 요인으로 톱 10에 포함됐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이은혜 기자미국 성장 노스 캐롤라이나주 도시 권역 호황 도시

2022-11-23

레귤러 Heloc과 리버스 모기지 Heloc [ASK미국 주택 융자-스티브 양 웰스파고 한인융자담당]

▶문= 은퇴를 한 후 혹시 급한 자금이 필요한 때를 대비하여 Heloc(Home Equity Line of Credit)을 설정해 놓으려고 합니다. 리버스 모기지를 이용하여 Heloc을 설정하는 것과 레귤러 Heloc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답= 금리가 많이 올라있는 요즘 손님들이 집의 에퀴티를 이용하여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은 Heloc이 거의 유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Heloc을 신청하면 진행 기간도 오래 걸리고 요구사항도 많을 뿐만 아니라 Heloc의 심사 기준이 1차 융자보다 훨씬 까다롭기 때문에 거절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까다로운 Heloc의 대안으로 나이가 62세 이상의 손님의 경우 RM Heloc(Reverse Mortgage Heloc)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RM Heloc은 레귤러 Heloc의 많은 단점을 보완해 줍니다.     레귤러 Heloc의 경우 상당한 규모의 수입을 증명할 필요가 있고 준비해야 할 서류도 많습니다. 또한 지난 서브 프라임 사태에도 경험하였듯이 은행이 사전 예고 없이 갑자기 line의 규모를 줄이거나 동결할 수 있습니다. 레귤러 Heloc은 만기는 최장 30년을 주기도 하지만 10년 이후에는 원금과 이자를 20년 상환으로 갚아야 하기 때문에 월페이먼트가 많이 늘어납니다. 반면에 RM Heloc은 수입 증명을 하지 않아도 되고 한번 오픈하면 라인의 규모가 줄어들거나 동결되는 경우가 전혀 없을뿐더러 월페이먼트 없이 사망할 때까지 쓸 수 있습니다.   레귤러 Heloc과 RM Heloc 모두 상당한 규모의 에퀴티를 요구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수입 증명이 되는 풀닥 레귤러 Heloc은 집값의 75-80%까지도 승인해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RM Heloc은 나이에 따라 많이 달라지며 에퀴티가 보통 집값의 50% 이상인 경우에만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수입을 증명하지 않는 레귤러 Heloc의 경우와 동일합니다. 이자율은 둘 다 변동으로 비슷한 수준이나 비용은 RM Heloc이 훨씬 많이 들어 큰 단점입니다.     FHA 보증을 필요로 하는 HECM(Heme Equity Conversion Mortgage)의 경우에는 융자 규모가 아닌 집값(최대 970000달러까지 계산)의 2%에 해당하는 금액을 초기 보증비용으로 지불해야 되서 비용이 많이 듭니다. 집의 에퀴티를 통해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은 많으나 손님의 자격과 에퀴티 규모 등에 따라 제한이 많으므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 (213)393-6334 스티브 양 / 웰스파고 한인융자담당미국 한인융자담당 웰스파고 한인융자담당 리버스 모기지 레귤러 heloc

2022-11-22

사망보상금, 암보험 등을 모두 보장하는 생명보험 [ASK미국 보험 - 정철호 재정보험 전문가]

▶문= 사망보상금 암보험 롱텀케어 연금을 모두 보장하는 생명보험이 있을까요?   ▶답= 많은 사람들은 자동차 옵션이 편리하고 이동하는 시간을 가치있게 만들어주어 차량을 구매할 때 원하는 옵션이 들어있는지 꼭 확인한다. 이와 같이 생명 보험도 사망 시 보상해 주는 사망 보상금의 원래의 기능 외에도 추가할 수 있는 옵션들을 특약(Rider)이라 하는데 꼭 추가해야 하는 특약에 대해 알아보자.   1. 치명적 중병 상태     평생 살다가 암에 걸릴 확률이 3명 중에 1명꼴이라는 통계를 보고 깜짝 놀라 생각해 보면 주위에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심심치 않게 듣는다. 암뿐만 아니라 심장마비 뇌졸중 뇌종양과 같은 병에 걸렸을 경우 병원비로 큰돈이 필요한 위기의 순간에 보상금을 받는 혜택이다.   2. 장기 병간호     "자식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다." 상담하는 많은 자녀가 있는 부모님들에게 듣는 말이다. 과거 대 가족이 함께 살던 시기에는 노쇠한 조부모님들을 모시고 살았던 분들이지만 자기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다고 한다. 메디컬적 치료가 필요한 부분은 정부 보험 메디칼로 도움을 받지만 목욕하기 옷 입기 화장실 가기 이동하기 배변조절 식사하기와 같은 일상생활 중에서 도움이 필요한 경우는 메디칼이 적용되지 않아 가족들의 도움에 온전히 의존해야 한다. 이 특약으로 사망 보상금에서 일정 부분을 미리 지급하여 장기 병간호에 사용할 수 있다.   3. 은퇴 후 소득 보장   소셜 연금은 필요한 충분한 생활비를 주지 않고 약 1/3 정도 밖에 주지 않아 따로 충분한 은퇴자금이 필요하다. 부족한 연금을 생명보험 내 현금성자산을 통해 Life Time Income을 신청할 수 있다. 그럼 연금처럼 죽는 순간까지 매달 약속된 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는 연금 기능이다.   생명보험은 나이와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가 책정되며 타 상품들과 비교적 적은 돈으로 위와 같은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문의: (213)408-2505 정철호 재정보험 전문가미국 사망보상금 사망보상금 암보험 정철호 재정보험 정부 보험

2022-11-22

리버스 모기지를 받는 종류와 금액 결정 방법 [ASK미국 - 남상혁 은퇴 종합플래너]

▶문= 리버스 모기지를 받는 종류와 금액 결정이 어떻게 되나요? 금리가 올라가면 리버스 모기지도 차이가 있을까요?   ▶답= 리버스 모기지의 종류는 크게 HECM 리버스와 점보 리버스 두 가지로 나뉩니다. HECM(Home Equity Conversion Mortgage) 리버스 모기지는 연방 정부가 보증하는 전통적인 종류입니다. 전체 리버스 모기지의 약 90%는 정부가 보증하는 HECM 리버스 모기지가 일반적입니다. 아무래도 은퇴 후 평생 거주를 보장하려면 정부의 보증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정부의 보증은 평생 거주만 해당하는 게 아니라 최초에 받기로 했던 페이먼트나 라인 금액을 보증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반면 점보 리버스는 정부의 보증은 없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이용할 때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또 집의 시세가 2백만 불 이상으로 높은 경우에도 점보가 해당되고 리버스 모기지의 금액 결정은 신청하시는 분의 나이와 집 시세 이자율에 따라 결정됩니다. 즉 신청자의 나이가 많을수록 집 시세가 높을수록 그리고 이자는 낮을수록 더 많은 금액을 받으시게 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하실 점은 리버스 모기지를 받으셔도 집을 은행에 넘겨주는 게 아니기 때문에 받으신 금액을 제외하고는 본인 소유의 에퀴티로 남아있습니다. 리버스로 금액을 적게 받으시면 적게 받으신 만큼 에퀴티가 남아있으므로 리버스를 적게 받았다고 손해를 보시는 개념은 아닙니다.     리버스의 금액 결정에서 한 가지 빠진 것은 연방정부 FHA에서 연초에 금액을 결정하는 퍼센티지를 결정합니다. 올해는 특히나 연중 이자율 인상이 급격했기 때문에 퍼센티지를 조정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리버스 모기지도 이자가 올라가면 리버스 금액이 줄어들게 되기 때문입니다.   내년도를 앞두고 한 가지 희소식이 있습니다. 2023년부터 리버스 금액을 계산하는 주택 가격의 한도액이 107만 불로 올랐습니다. 100만 불 이상의 집을 가지신 분은 더 많은 금액을 평가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리버스를 받아야 하는 시점은 필요할 때입니다. 리버스 금액을 결정하는 이자나 집 시세는 모두 재융자를 통해서 언제든지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의: (213)478-0988 남상혁 은퇴 종합플래너미국 종합플래너 리버스 모기지도 리버스 금액 금액 결정

2022-11-22

오헤어국제공항, 71억달러 확장 본격 추진

미국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 중 하나로 손꼽히는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에 71억 달러 규모의 새 확장 공사가 추진된다.     피트 부티지지 연방 교통부장관은 21일 오헤어국제공항 제 5청사에서 로리 라이트풋 시장 등과 함께 회견을 열고 인프라 투자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미국에 첫 도입되는 '글로벌 얼라이언스 허브'(Global Alliance Hub) 개념의 신청사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부티지지 장관은 교통부 산하 연방항공청(FAA)이 4년에 걸친 환경영향 연구를 완료하고 오헤어공항 신청사 건립 및 추가 확장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카고의 교통 인프라가 이 도시를 세계적으로 중요한 경제 대도시로 만들었다. 이제 우리는 시카고를 대표하는 오헤어공항에 새로운 터미널을 세울 준비에 나선다"며 "시카고와 인근 지역은 프로젝트 시작과 함께 더 성장하고 보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일류 인프라 투자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에 델타항공, 에어캐나다,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항공 등이 이용하던 오헤어 2청사를 국내선과 국제선을 한 곳에서 연결하는 '글로벌 터미널'로 바꾸는 것이 이번 공사의 핵심이라고 시카고 선타임스는 전했다.   그러면서 "기존의 2청사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새로운 글로벌 터미널을 신축한다"고 부연했다.   국내 항공사와 제휴한 국제 항공사가 같은 청사를 이용하게 되기 때문에 국내선을 타고 시카고로 온 탑승객들이 국제선 환승을 위해 5청사까지 갈 필요가 없어진다.   제이미 리 시카고 항공국장은 "2청사가 2배 이상 커지게 된다"며 "혁신적인 변화"라고 강조했다.     이 프로젝트는 2개의 위성 탑승동 신축과 함께 시작될 예정이다.   라이트풋 시장은 "다양한 크기의 항공기를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이 극적으로 확충된다.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선타임스는 오헤어공항이 미국내 최초의 '글로벌 얼라이언스 허브'가 된다면서 "탑승 게이트 처리 능력이 25% 이상 확대되고 레스토랑 등 편의시설이 추가되며 항공사 라운지 및 보안검색대도 증설된다"고 부연했다.   abc에 따르면 위성 탑승동은 내년에 착공해 2027년과 2028년에 각각 한 동씩 완공될 예정이며, 글로벌 터미널 본관은 2026년 착공 2030년 완공이 목표다.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기자미국 오헤어국제공항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 오헤어공항 신청사 시카고 선타임스

2022-11-22

폭스·FS1·텔레문도 전 경기 생중계

남가주 축구 팬들이 간절히 기다린 카타르 월드컵 경기는 어떻게 볼까.   올해 월드컵은 사상 처음으로 겨울철인 11월에 열린다. 개최국인 카타르가 무더운 중동 국가라 월드컵 경기 일정은 한낮을 피해 오전이나 늦은 오후에 진행된다. 따라서 현지와의 시차로 인해 대부분의 경기는 새벽에 중계된다.     월드컵 경기 중계권을 가진 폭스(Fox)는 로컬 채널 11과 케이블 채널인 FS1, 또는 인터넷 사이트인 폭스스포츠닷컴(FoxSports.com)을 통해 전 경기를 상영한다. NBC 텔레문도(Telemundo)는 스패니시 방송 중계권을 갖고 있다.     유튜브 TV와 훌루 라이브 TV에서도 월드컵 경기를 생중계한다. 구독자는 어카운트 정보를 입력하면 폭스, FS1, 텔레문도에서 제공하는 경기를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볼 수 있다.   생중계를 굳이 보지 않아도 된다면 무료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인 투비(Tubi) TV에서 지나간 경기를 볼 수 있다. 월드컵 전 경기가 업로드되지만, 무료 광고가 있다.   한편 남가주 한인타운 곳곳에서는 11번째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한국팀의 16강을 기원하며 단체 응원을 준비하고 있다. 첫 경기는 추수감사절인 24일(목) 오전 5시에 진행된다.     2014년 이후 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미국팀과 영국의 경기가 25일(금) 오전 11시에 예정돼 있다. 추수감사절 연휴를 함께 보내는 가족들과 친구, 친지들이 주로 TV 앞에 모여 응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체 응원을 즐기려면 한인타운의 경우 코리아타운 플라자, 해마루 설렁탕, 레이시스 바(LAces Bar)를 찾아가면 된다.     이들 3곳 모두 우루과이전을 앞둔 24일 오전 4시 30분에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중계하고 응원한다. 코리아타운플라자의 경우 선착순 200명에게 티셔츠와 아침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마루는 한국이 경기에서 이기면 설렁탕이 공짜다.     LA 프로축구팀 갤럭시도 일반 시민들과 함께 미국과 영국 경기를 팬들과 함께 보는 행사를 25일(금) 오전 11시 허모사비치(1 Pier Ave. Hermosa Beach)에 마련했다. LA축구클럽(LAFC)은 샌타모니카(1920 Colorado Ave. Suite C)에서 단체 관람을 준비했다. 이곳에서는 음식과 음료수, 선물 등도 준비했다. 장연화 기자미국 월드컵 월드컵 경기 카타르 월드컵 월드컵 본선

2022-11-21

"한국 온돌로 미국 난방 문화 바꿀 것"

에너지효율, 친환경, 연료절감 등이 건축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한국 온돌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플로어플랜의 크리스 김 대표는 한국 온돌의 장점을 내세워 미국 난방 문화에 변혁을 몰고 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 태경에너지 온수 패널의 서부지역 총판을 맡은 김 대표는 “이제는 K-난방시스템”이라며 “미국에서도 뜨끈뜨끈한 옛날 온돌방을 재현하겠다”고 말했다.     미국의 난방시스템인 히터와 다르게 온돌은 바닥을 데워 대류를 통해 열기가 퍼지고 난방이 된다. 따라서 덕트(duct)에서 나오는 먼지로 인한 앨러지 등 건강문제가 없고 집 전체 동시 가열로 에너지효율이 떨어지는 히터의 단점도 보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덕에 몇 년 전부터 온돌 시스템에 대한 건축 개발 업체의 관심이 커졌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수년 전부터 미주지역에서 온돌 시공이 시작됐지만 누수 등 내구성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면서 온돌 회사들은 실패하고 돌아갔다. 이런 기존 온돌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바꾼 주역은 태경에너지 온수 패널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플로어플랜 측은 한국에서 난방비 55% 절감, 아파트 층간 소음 방지, 최단기간 공기를 데우며 제품 성능을 인정받은 태경에너지 온돌 매트는 특히 누수, 소음, 낮은 열전도율 등 기존 온수 패널의 단점을 해결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태경에너지 온수 패널 제품은 한국 온돌업계에서 1위를 고수하며 한국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한국에서 이 제품이 시공된 건물은 LH공사, LH아파트, 법무연수원, 숭실대학교, 강서구청, 성북구청, 역삼동 주민센터 등 여러 공공기관 외 기업기숙사, 호텔, 병원, 오피스텔, 휴양림, 요양원, 찜질방, 독서실, 이동식 주택 등 개인 가구 시공도 수만건에 이른다.   미주시장 개척에 나선 태경에너지 본사는 먼저 샌프란시스코에 진출해 지난 6년 동안 시장 테스트를 위한 시공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김 대표가 태경에너지 온돌 매트의 서부지역을 총판을 맡으며 온돌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황토 EVA 패널을 이용해 원적외선 방출도 건강은 물론 기존 난방비의 50% 절감 효과가 있다”며 “히터와 다르게 한국 특허받은 분배기 시스템으로 공간별 개별난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가동 후 18~19분 이내 설정 온도 도달, 황토 EVA 패널 원적외선 방출로 앨러지와 천식 예방 및 항균, 자체 개발 펄트 호수로 누수 방지, 충격 흡수 효과로 층간 소음 감소 등이 태경에너지 온수 패널의 특징이다.     집에서 거주하는 경우, 2000스퀘어피트 기준으로 3~4일이면 시공을 완료할 수 있다. 비용은 출시 기념으로 올해 연말까지 스퀘어피트 당 14달러로 낮췄다.     김대표는 “대형 건축회사와 미팅에서 덕트 시스템 단점 보완 제품으로 온돌 시스템을 제안하면 반응이 뜨겁다”며 “온돌시스템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서 에너지 절약 제품 사용에 따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213)543-8349 이은영 기자미국 온돌로 한국 온돌시스템 한국 태경에너지 한국 온돌업계

2022-11-20

다시 폭발하는 미국인들의 태권도 열정

    버지니아 비엔나에 위치한 마운틴 김 태권도장이 지난 12일 마운틴 김 제65회 토너먼트를 개최해 600여명의 태권도 학생이 참가하는 성황을 이뤘다. 마운틴 김 토너먼트는 1975년에 시작해 이번에 65회째를 맞이했다.   마운틴 김 태권도가 주최한 행사에 60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는 것은 코로나 기간에 억눌렸던 미국인들과 재미한인들의 태권도 열정이 다시 폭발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마운틴 김 관장은 “이번에 약 25개 도장에서 학생들이 참여해 성황이었다. 이전에 토너먼트를 개최하면 300-400명 정도의 학생이 참여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대회를 개최하니 두배인 600명이 참여했다”며 “이 중에서 백인학생의 비율이 80%에 이를 정도로 미국인들 사이에서 태권도의 인기는 대단하다. 올림픽  종목으로서도 인기고, 최근 한류 붐에 힘입어 태권도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고 말했다.   태권도를 적극적으로 자녀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한인 이씨는 "딸이 태권도를 배우면서 건강하고 활력적으로 변하는 게 좋았다"며 "매일 몸을 움직여 운동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웃고, 사회성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교 끝나면 태권도 차가 학교에서 아이를 픽업하고, 내가 태권도장으로 아이를 픽업할 때까지 봐주기 때문에 더욱 좋다"며 "태권도가 아니었으면 직장생활이 어려웠을 것이다. 일석이조 태권도장에 아이를 보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 토너먼트는 내년 3월말에 개최될 예정이다. 김정원 기자 kimjungwon1114@gmail.com미국 태권도 태권도 열정 일석이조 태권도장 태권도 학생

2022-11-18

미국내 가장 마법같은 겨울 원더랜드 톱 50

 여행전문 사이트 ‘트립 투 디스커버’(Trip to Discover)가 최근 선정해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마법같은 겨울 원더랜드 타운 50곳’(America’s Most Magical Winter Wonderland Towns Top 50) 가운데 1위를 비롯해 모두 5개 콜로라도 주내 타운들이 이름을 올렸다.  5개 타운들은 크레스티드 뷰트(전국 1위), 텔루라이드(8위), 브렉큰리지(20위), 실버튼(29위), 스팀보트 스프링스(36위) 등이다. 콜로라도가 겨울철 풍광과 레저 스포츠가 훌륭한 곳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트립 투 디스커버는 “가장 마법같은 겨울 원더랜드 타운에서는 숨막히는 주변 환경과 종종 역사적인 건물들이 늘어서 있는 매력적인 거리,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과 와인 한잔이 곁들여지는 멋진 식당들이 보장된다”고 전했다. 다음은 톱 50에 포함된 콜로라도 주내 5개 타운에 대한 설명이다.‘미국에서 가장 마법같은 겨울 원더랜드 타운 50곳’의 자세한 내용은 트립 투 디스커버 웹사이트(https://www.tripstodiscover.com/winter-wonderland-towns-u-s/)를 참조하면 된다.   ▶ 1위 크레스티드 뷰트(Crested Butte) 스키, 스노우모빌링, 그림 같은 산의 경치에 이르기까지 크레스티드 뷰트는 모든 종류의 겨울철 레저로 가득 차 있다. 종종 산 속의 파도타기(surf) 타운으로 묘사되는 이 곳에서는 마냥 편하게 쉴 수 있다. 중심거리인 엘크 애비뉴를 거닐면 샤핑, 갤러리, 그리고 엄청 많은 맛집과 바들이 눈에 확 들어올 것이다. 크레스티드 뷰트는 웨스턴 슬로프(Western Slope)로 알려진 지역의 일부로 135번 고속도로의 거니슨(Gunnison)에서 북쪽으로 약 3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전설적인 산악 자전거 길, 아름다운 야생화, 가파른 경사면 스키 등을 즐기기 위해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 8위 텔루라이드(Telluride) 텔루라이드는 70번 주간 고속도로와 50번 고속도로를 거쳐 덴버에서 남서쪽으로 약 36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높은 1만3천 피트와 1만4천 피트에 달하는 산 봉우리에 둘러싸여 있는 텔루라이드에서도 스키, 아이스 스케이팅, 스노우모빌링을 만끽할 수 있다. 마운틴 빌리지(Mountain Village)로 가는 무료 곤돌라를 타면 산 봉우리로 둘러싸인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풍광에 감탄하게 된다. 세련된 식당, 가족 친화적인 활동과 이벤트는 덤이다.   ▶ 20위 브렉큰리지(Breckenridge) 브렉큰리지도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겨울철 레저 스포츠 활동으로 가득 찬 또 다른  스키 타운이다. 썰매 타기, 자전거 타기 등 그 종류는 끝없이 많다. 브렉큰리지에서는 방문객들도 현지인처럼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이제껏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겨을 느끼게 된다. 매력적인 메인 스트리트를 거닐거나 수 마일에 달하는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썰매 언덕을 뛰어다니거나 맛깔스런 식사와 아울러 시즌 내내 계속되는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 29위 실버튼(Silverton) 콜로라도 남서부에 있는 샌 후안 카운티에 속한 실버튼에서는 스키와 스노우모빌링은 물론이고 아이스 클라이밍도 즐길 수 있다. 실버튼 주변의 눈 덮인 샌 후안 산맥은 알파인, 익스트림, 스노우-캣,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노우슈잉, 얼음낚시, 내츄럴 아이스 클라이밍, 아이스 스케이팅, 썰매, 스노우 모빌링 등 다양한 겨울철 레저 스포츠 활동을 위한 매혹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스노우모빌링, 익스트림, 스노우-캣 등은 가이드가 동반하는 관광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이런 프로그램에서 벗어난 모험을 좋아한다면 스키 오두막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여러분만의 산책도 할 수 있다.   ▶ 36위 스팀보트 스프링스(Steamboat Springs) 콜로라도 주내 타운 중 트립 투 디스커버 선정 톱 50 타운 순위에서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린 스팀보트 스프링스는 콜로라도 주내 산 속에 있는 또 다른 그림 같은 스키 타운이다. 이 곳에서는 겨울에 지구상에서 가장 가볍고 건조하며 솜털이 많은(fluffiest) 눈인 ‘샴페인 파우더’(Champagne Powder)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6개의 높은 산 봉우리에 걸쳐 3천에이커에 달하는 스키를 탈 수 있는 경사면과 총 165개의 산책로도 찾을 수 있다. 스키의 경우 초보자용 낮은 경사면부터 전문가용 가파르고 깊은 경사면까지 고루 갖추고 있으며 멋진 나무 스키도 탈 수 있다. 이 곳은 다른 어느 타운들보다 훨씬 많은 북미지역 출신 올림픽 스키어들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은혜 기자미국 원더랜드 겨울 원더랜드 스키 스노우모빌링 겨울철 레저

2022-11-18

US컨설팅그륩, 미국투자이민 비용 지원 위한 환율고정 이벤트 24일까지 진행

 미국투자이민 업계에서 많은 영주권/원금회수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캔암(CanAm)이 한국 투자이민 파트너 US컨설팅그룹과 11월 24일까지 환율 고정 이벤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미국투자이민을 진행하는 신청자들에게 상담 당시 환율을 적용하여 환전 시 투자이민 비용이 절감될 수 있도록 하는 혜택이다.     캔암은 2019년 미국투자이민 비용이 90만달러로 일시적으로 상향되었다가 다시 50만달러로 내려갔을 당시에도 90만불로 접수한 미국투자이민 신청자들에게 40만불을 즉시 상환해 준 바 있는 리저널센터 기업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투자이민은 2022년 개정된 EB-5 Reform and Integrity Act에 따라 최소 투자금액이 80만달러로 올랐고, 청렴펀드 비용 1천달러가 추가되었으며 이민국 인지대도 인상되어 약 88만달러의 비용이 들어간다. 미국투자이민 비용을 원화로 환전하면 1,340원 환율을 적용했을때 원화로 10.7억 정도 들어가고 그 외 비용/수수료까지 포함하면 약 12억이 조금 안되는 비용이다.   US컨설팅 제이슨리 대표(미국변호사)는 "미국투자이민은 영주권 취득 후 원금회수까지 5년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권익보호를 최우선시하고 있는 리저널센터를 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US컨설팅그룹은 캔암의 한국 파트너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미국투자이민 신청자들이 환율에 따른 추가비용 부담이 없도록 환율이 올라도 고정 환율을 적용하고, 내리면 내린 만큼의 추가적인 환율 할인을 11월 24일까지 지원한다. 미국투자이민 환율 고정 이벤트는 US컨설팅그룹을 통해 신청하고 접수 시 바로 금액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미국 us컨설팅 환율고정 이벤트 투자이민 비용 투자이민 신청자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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