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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 경기…‘월드컵 마케팅’도 뜨겁다

‘붉은 물결’의 마케팅이 또 시작됐다.   20일 개막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한인업계의 마케팅이 거리를 채우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경기둔화가 예고된 가운데 4년 만에 열리는 월드컵은 마치 ‘단비’와 같다”며 “월드컵 특수와 연말 특수가 겹치며 소비 심리가 살아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는 곳은 요식업계, 소매업계, 항공업계 등 다양하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한국 대표팀 예선전이 오늘(24일) 미주지역 시간 기준 새벽에 열리면서 따뜻한 아침 식사와 함께하는 단체 응원전 마케팅도 등장했다.     해마루는 예선 3차전까지 한국팀이 승리하면 무료로 설렁탕을 제공하고 무승부 경우 설렁탕 반값만 받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이벤트를 개최한다. 해마루는 새벽 5시에 경기가 있는 24일 1차전과 28일 2차전 양일 오전 4시 30분에 식당을 오픈하고 오전 7시까지 뜨끈한 설렁탕을 먹으며 단체 응원전을 펼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3차전이 열리는 다음 달 2일에는 7시부터 9시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마루 관계자는 “최대 150명까지 수용할 수 있고 2대의 대형 TV 스크린이 갖춰져 있어 월드컵 단체응원에 안성맞춤 장소”라며 “이른 아침 쌀쌀한 날씨 속 따뜻한 설렁탕을 먹으며 한국 대표팀을 함께 응원하자”고 말했다.     헬스코리아는 한국팀 승리를 기대하며 응원 도구를 제공한다.     마사지체어를 사면 두건, 빨간 티셔츠, 불뿔 머리띠, 응원 페이스 타투 등 응원 도구 세트, 다른 제품 구매에는 이 중 한 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헬스코리아 은영기 대표는 “2008년 월드컵부터 고객들에게 응원 도구를 무료 증정해왔다”며 “올해 1000개 정도 준비했는데 이번 월드컵 개막식 BTS 정국 공연으로 청소년들의 월드컵에 대한 관심 상승 등 응원 열기가 뜨겁다”고 밝혔다.     항공 여행 중에도 카타르 월드컵 한국팀 경기 응원전을 펼칠 수 있다. LA-인천 노선에 취항한 에어프레미아는 1차·2차·3차전 모두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기내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1차 우루과이전이 열리는 24일은 인천-호찌민, 2차 가나전이 열리는 28일은 인천-LA, 3차 포르투갈전이 열리는 12월 2일은 인천- 싱가포르 노선에서 태극 전사의 경기 시청이 가능하다.     에어프레미아 측은 “탑승 고객 누구나 좌석 개인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며 “한국전뿐만 아니라 12월 19일 대망의 결승전까지 기내 시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인사회가 한마음으로 한국팀 16강을 기원하는 대대적인 이벤트도 열린다. 본지는 한인사회와 함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을 재밌게 즐기고 한국팀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응모 이벤트를 개최한다.     우승 국가를 맞춘 정답자 한 명에게는 1만 달러 상당의 ‘바디프랜드 팬텀 메디컬케어 안마의자’를 증정하고, 한국팀 1차·2차·3차전 예상 스코어 정답자 3명에게는 각각 LG ‘코드 제로 진공청소기’(1차전), ‘쿠쿠 압력밥솥’(2차전), ‘쿠쿠 공기정화기’(3차전)를 제공한다.     또 예선전이 진행되는 경기마다 스코어 이벤트 참가자 중 50명씩 총 15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카드(10달러)를 나눠줄 예정이다.    〈관계기사 2·10면 〉 이은영 기자월드컵 마케팅 월드컵 단체응원 카타르 월드컵 한국팀 승리

2022-11-23

[디지털 광고와 스몰비즈니스] <11> 디지털 광고 통한 사업 육성법 총정리

지난 10편의 칼럼을 통해 디지털 광고가 스몰비즈니스에 얼마나 효과적이고, 어쩌면 예산이 부족한 자영업자에게 유일하게 먹히는 광고 수단일 수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오너가 직접 실행하는 디지털 광고의 유리함과 어려움, 전문가에게 맡겨서 진행할 때의 신속함과 편리함, 그리고 업체를 십분 활용하는 방법과 이유도 전달했다.   간단히 키포인트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광고,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대부분 광고의 문제점과 똑똑한 대안 ▶스몰비즈니스의 게임체인저, 디지털 광고의 예리한 타겟층 선별 방법 ▶디지털 광고가 스몰 비즈니스를 살리는 이유 ▶똑똑한 사업주가 디지털 광고를 하는 5가지 이유 ▶도박과 광고의 닮은 점 ▶된다는 증거를 미리 확인하는 방법·경쟁사가 안 가르쳐 주는 매출의 비밀 무기: 디지털 광고 ▶하면 안 되는 (그런데도 여전히 하는) 광고 잘라내기 ▶안 하면 안 되는 (돈 벌어주는데도 안 하는) 광고 쉽게 찾아내기 ▶디지털 광고, 내가 직접 할 때의 장단점 ▶디지털 광고를 맡길 때의 장단점: 왜 이렇게라도 해야 하는가 등이다.   첫 행동의 힘이 중요하다. 결국 결과를 만드는 건 아는 만큼이 아니라 행동하는 만큼이다. 훌륭한 코치에게 레슨을 받아도 배운 것을 삶에 적용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마음에 확신이 전율처럼 다가와도, 하루에도 몇 차례나 설렘이 끓어오른다고 해도,     머뭇거리며 생각만 하는 사람은 끝내 행동으로 옮겨내지 못한다. 미루는 사람은 늘 그 자리에서만 맴돌 것이다. 행동하지 않는 것은 날마다 경쟁에서 조금씩 뒤로 밀리는 위험을 고집하는 미련함이 될 수 있다.   솟아나는 방법은 무엇일까. 팬데믹의 여파로 경기도 만만치 않을뿐더러 요즘같이 경쟁도 치열할 때는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가라앉는다. 힘이 들어도 헤엄을 치고 앞으로 나아가야 무언가를 해내며 살아남아 앞지를 수 있다.   디지털 마케팅은 일단 해보고 안 되면 조정하거나 향상할 수 있는 필요한 정보를 공짜로 제공한다. 디지털 시대에 스몰비즈니스 오너가 기억해야 할 한 가지가 있다. 디지털 마케팅이 현재 세계 시장을 휩쓸며 더욱 크게 지배하는 이유는 전통적 마케팅보다 스몰비즈니스에 압도적이고 분명한 혜택을 주기 때문이다.   디지털 광고의 핵심은 키워드다. 오늘의 키워드는 ‘지금 시작할 것’이다. 지금 내 사업체를 더욱 키워보라. 직접 하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 문의하던, 기다리지 말고 행동하라. 예산이 너무 적다면 오너가 직접 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제대로 하려면 전문가에게 맡기는 편이 분명 낫다. 물론 직접 시작해서 실패를 맛보더라도 언제든 전문가의 힘을 빌릴 수 있다.   당장 유튜브만 찾아봐도 직접 디지털 마케팅을 시작하는 방법들이 많이 있다. 경험이 없어서 실수하거나 조금 손해를 봐도 그 경험의 가치와 시작했다는 사실만으로 내 사업체는 이미 성장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바로 수면 위에 나타나지 않아도 곧 실제적 향상과 반가운 변화를 보게 될 것이다.   ▶문의: (703)337-0123   www.inteliSystems.com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디지털 광고와 스몰비즈니스 디지털 육성법 디지털 광고 디지털 마케팅 도박과 광고

2022-11-02

다비치안경, ‘인천검단신도시점’ 신규 오픈 기념 선물 증정

      국내 굴지의 시력교정 브랜드 다비치안경이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대로 일원에 새로운 가맹점을 오픈하고 방문 및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0%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검단신도시점은 투썸플레이스 검단금호점 옆에 위치해 있다. 고객들은 시력체크 인공지능 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불편 사항을 체크하고, 눈에 맞는 시력 교정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28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 방문고객 전원에게 밀폐용기 세트, 장바구니, 키친타올, 김서림 안경닦이, 마스크, 각티슈, 물티슈 등 생필품을 증정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머그컵, 주방세제, 카놀라유 세트 등의 상품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한 달 동안 행운의 경품 추천 이벤트를 통해, 갤럭시 워치, 에어팟, 네스프레소 버츄오 넥스트, 공기청정기, 테팔 매직핸즈, 테팔 토스터기 등을 제공하며, 선착순으로 컬러렌즈, 60세 이상 돋보기, 어린이 선글라스를 무료 증정한다.     다비치안경체인 관계자는 “전문적인 상권 분석을 통해 매장을 오픈하고 전략 정책을 바탕으로 한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최고의 컨설팅을 제공한다”면서 “MZ세대를 위한 오픈 마케팅과 지속적인 신규 고객 창출 확보를 위한 고객 만족 시스템과 마케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최근 브랜드 웹드라마 ‘미.녀’를 공개해, 드라마 속 다비치안경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안경렌즈 최저가 도전’ 프로모션을 통해 블루라이트 차단렌즈, 누진 다초점 렌즈, 홈피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한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 11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인천검단신도시점 다비치안경 다비치안경체인 관계자 선물 증정 오픈 마케팅

2022-10-27

‘순하리’, 주류시장 마케팅 시작…K-팝 스타 ‘제니’ 모델로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베이스 칵테일 ‘처음처럼 순하리’의 미주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     먼저 ‘순하리X 제니’ 기획 온팩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고 이벤트 참가자나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제니의 포토카드, 미니 등신대, 소주잔과 순하리 블루투스 마이크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 박스’를 증정한다. SNS 프로모션도 기획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K-팝 아티스트 제니의 이미지를 활용한 대형 옥외광고 설치를 시작으로 주류 판매점에 순하리 전용 매대도 운영한다.     또 인플루언서 초청 파티 진행 및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제니를 활용한 콘텐츠 운영 등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도 강화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해외시장에서 호응이 큰 순하리가 모델 제니와 함께 미국에서도 K-푸드 열풍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2016년 미국 시장에 처음으로 수출을 시작한 ‘순하리’는 미국 외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현지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국가별 맞춤 전략을 통해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약 57%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주류 제품의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다. 이은영 기자주류시장 마케팅 주류시장 마케팅 마케팅 활동 디지털 마케팅

2022-09-28

에듀윌 부동산아카데미, 마케팅 전략 전수하는 ‘부동산 마케팅 마스터’ 운영

종합교육기업 에듀윌 부동산아카데미는 ‘부동산 마케팅 마스터’ 강좌를 통해 필수 마케팅 전략을 전수한다고 31일 밝혔다.   ‘마케팅 마스터’ 강좌는 중개업의 실전 전략을 전달한다. 매물 상담, 홍보 및 계약 등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주며 학습 효율을 더했다. 더불어 SNS를 통해 온라인 분양을 홍보하고자 하는 공인중개사,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해 컨설팅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공인중개사 등 다양한 상황의 초보 공인중개사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통해 학습 효율을 더했다고 에듀윌 측은 설명했다.   본 강좌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강의는 부동산 빅데이터 분석에서 유튜브 마케팅까지, 총 3단계의 커리큘럼 방식으로 제작됐다. 부동산 마케팅의 핵심을 전달하는 강의는 에듀윌 부동산아카데미의 전문 교수진이 진행하며 에듀윌의 노하우를 담은 자체 제작 교재를 활용해 전문성을 갖췄다.   이외에도 에듀윌은 해당 강좌 수강생 대상으로 여러 학습 컨텐츠를 제공한다. 취약점을 집중적으로 보완해 최종 실력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추가 학습 자료는 ‘중개사무 문서작성 강의’, ‘중개업 실전 핸드북’ 등이 있다.   이외에도 에듀윌은 경매 기초 학습을 돕는 학습 패키지인 ‘경매 스타트팩’, 부동산 공법 경매 비법을 전달하는 ‘시크릿 경매’ 등 다양한 학습 컨텐츠를 함께 운영 중이다. 이에 수험생은 취약 영역의 학습 자료를 활용해 집중적으로 실력을 보완해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다.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마케팅 부동산아카데미 에듀윌 부동산아카데미 부동산 마케팅 마케팅 마스터

2022-08-30

빙그레, SNS 활용해 미국 MZ세대 공략한다

         '메로나(MELONA)'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대표되는 한국의 유제품 빙과류 전문기업인 '빙그레(Binggrae)'가 미국 시장에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마케팅을 강화하며 20~30대 연령층의 MZ세대(Millennials and Generation Z)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공략에 나서고 있다. 빙그레는 SNS에 메로나 등 자사의 제품들이 갖고 있는 뛰어난 맛과 함께 각각의 제품 캐릭터가 갖고 있는 스토리와 감성을 영어 버전으로 만들어 전달하고 있는데, 이러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통해 미국의 MZ세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자 계층과 한인동포들에게까지 빠르게 다가서고 있다.           한국 아이스크림 대표기업 빙그레   빙그레는 한인동포들에게도 이미 잘 알려진대로 한국의 유제품 빙과류 전문기업이자 최장수 기업으로 해당 업계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   빙그레는 1967년에 대일양행으로 출발해 1971년에 사명을 대일유업으로 변경했다. 1972년에는 미국 포모스트(Foremost)와 기술 제휴해 한국 최초의 아이스크림 '투게더'를 출시했고, 1973년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에 1공장과 2공장을 설립했다. '투게더'는 한국 시장에 나오면서 '포모스트 투게더'로 불렸는데, 이 제품이 한국 최초로 우유를 넣은 아이스크림 제품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빙그레는 1981년에 프랑스 '소디마'와 기술 제휴해 '요플레'를 출시했고, 이듬해 사명을 대일유업에서 현재의 빙그레로 변경하고, 다양한 인기 제품들의 매출을 늘리면서, 한국의 대표적인 유제품 빙과류 전문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빙그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제품 빙과류 전문기업답게 아이스크림, 우유와 치즈, 발효유, 커피와 음료, 스낵과 디저트, 건강기능 식품 등에 걸쳐 100개 가까운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이중에는 한인동포들에게 잘 알려진 제품만 해도 ▶오리지널 메론맛 아이스크림의 대표 브랜드인 메로나 ▶넘버원 가공우유 바나나맛 우유 ▶대한민국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 투게더 ▶39년 전통의 대한민국 유산 요플레 ▶소금에 구운 바삭한 스낵 꽃게랑 ▶1000배 더 강력한 생존율을 자랑하는 요플레 닥터캡슐 ▶열기 편한 튜브 아이스크림 뽕따 ▶반으로 나눠먹는 컨셉의 아이스크림 더위사냥 ▶당통팥을 23% 함유하고 있는 비비빅 ▶아이스크림과 빵이 어울린 빵또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제품인 엑설런트 ▶초콜렛 코팅 바닐라 아이스크림 제품인 엔초 등이다.   빙그레는 이러한 다양한 제품군과 함께 타 기업들이 쉽게 시도하지 못하는 과감하고 창조적인 마케팅, 고객과 사회(독립유공자 자녀와 소외 계층 등)를 위한 각종 공헌활동으로 주목을 받았고, 특히 제품 생산과 소비 과정에서 나오는 플래스틱을 줄이기 위해 환경보호에 앞장 서 그 공로로 유수의 상을 여러차례 수상하는 등 친환경 기업의 면모를 보여주고 했다.     미국 시장 진출과 빠른 성장세   빙그레는 1993년 미국 하와이주와 러시아 수출을 시작으로 적극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추진해 수년 사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동남아 지역 등 세계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했다.   빙그레가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개설한 미국 법인은 2017년부터 생산 판매에 나서, 현재는 간판 제품이자 가장 인기있는 제품 중 하나인 메로나 바와 텁을 현지 업체인 루선 푸드(Lucerne Foods: 워싱턴주 벨뷰 소재)에서 OEM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다.     또 모치 제품은 앨리스 코퍼레이션(Alice Corporation: 뉴저지주 페어뷰)에서 역시 OEM으로 만들어 미 전역에 판매하고 있는데, 앨리스 코퍼레이션은 미국내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이자 빙그레 미국 법인과 업무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H마트가 인수해 운영하고 있는 산하 계열회사다.   이들 제품 중에 텁과 모치류, 비비빅 그린티, 참붕어 싸만코 그린티 등은 미국을 겨냥해 개발한 전략 제품들인데, 미국 법인은 특히 메로나 바와 모치 제품의 경우 현재 미국 소비자들을 위한 놀랄만한 신제품들이 출시 준비중이라고 귀뜸했다.   이외에도 빙그레가 또 다른 한국의 아이스크림 명가였던 해태 아이스크림을 인수해 추가한 해태 브랜드의 아이스크림 제품 또한 미국 법인에서 함께 취급하고 있다.   미국 법인은 설립된 뒤 수년간 지속적으로 매출이 늘고 있는데  지난해 2021년 한해 매출은 법인 설립 첫해인 2017년과 비교해 3배가 넘게 증가했다. 특히 대표 제품인 메로나는 지난해 미국의 대표적인 대형 유통 체인인 코스트코(Costco) 한 곳 매출이 2016년 전체 매출과 비교해 3배 가까이 늘어났다. 또 바나나맛 우유류 매출은 2016년부터 2021년 사이에 4.5배 이상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신선한 '빙그레우스' 캐릭터 마케팅    빙그레는 창립 이후 초기부터 창조적인 마케팅으로 화제를 만들었던 선구적인 기업이다.     수년 전에 '빙그레우스' 캐릭터라는 새로운 개념을 바탕으로 '옹떼 메로나 브루장(메로나)' '투게더리고리경(투게더)' 등 다양한 캐릭터를 등장시켜 스토리와 이미지를 창조해 고객에게 감성적으로 다가가는 '빙그레우스 세계관' '빙그레우스 마케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최근 미국 법인이 선보이기 시작한 빙그레우스 캐릭터의 시초는 2년여 전 한국에서부터다. 지난 2020년 2월의 어느날, 빙그레 공식 인스타그램에 '빙그레우스 마시스'라는 캐릭터가 혜성과 같이 등장했다.     ‘빙그레우스 마시스’는 빙그레우스 캐릭터 중의 하나로 빙그레의 기업명과 "맛있어"라는 우리말을 마치 중세시대 서양 왕족의 이름처럼 바꾸어서 만든 카툰 스타일의 캐릭터다. 마시스는 바나나 우유를 왕관으로, 빵또아 바지와 요플레 훈장을 뚜껑으로 달고 있는 등 다양한 빙그레 제품으로 장식을 했다. 여기에 그는 메로나와 꽃게랑으로 장식된 지팡이까지 들고 있다.   '빙그레우스 마시스'의 등장부터 시작해 곧이어 인스타그램에는 비비빅, 투게더 등 빙그레 주력 상품의 캐릭터들, 그리고 메로나를 상징하는 캐릭터인 '옹떼 메로나 브루장'이 연이어 올라왔다. 빙그레는 이러한 캐릭터 등장을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이후 지속적으로 스토리를 구성하고 짧은 만화영화 같은 영상을 만들어 SNS를 통해 내보냈다.       한 편의 만화영화인지, 광고인지 판단하지 못해 당황해하고 궁금해 하던 소비자들은 곧 빙그레가 시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이라는 것을 알고는 빙그레우스 캐릭터들에 열광했다.   빙그레우스는 캐릭터의 복장과 장식 대부분이 빙그레 제품으로 이루어진 창조적인 디자인이기에 광고효과가 특별하다. 몸에 장식으로 들어간 제품은 꽃게랑, 메로나, 스모키베이컨칩, 엑설런트, 비비빅, 끌레도르, 바나나맛 우유, 붕어 싸만코, 투게더, 요플레 등으로 고객들은 빙그레우스 사진과 화면을 보면서 스토리를 즐기는 한편 알게 모르게 개별 제품들에 친숙해진다. 젊은층 소비자의 의식 깊숙한 곳까지 제품 광고가 파고 드는 것이 가능한 셈이다.       '빙그레우스' 캐릭터 마케팅 젊은층에 인기     빙그레는 이러한 빙그레우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한국 내 식품 회사중에 유일하게 10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게 됐고, 제과업계와 유업계를 통틀어 해당 분기 매출 성장률 1위를 달성했다.   빙그레는 미국 시장에서도 이러한 선구적인 마케팅 전략을 앞세워 MZ세대를 대상으로 특별한 마케팅 전략을 가동하고 있다.   빙그레 미국 법인은 현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자체 웹사이트(재구축 중)를 운영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관심과 인기를 모으고 있는 빙그레우스 제품 캐릭터의 미국 버전(영어)과 각종 이벤트, 머천다이즈 상품 등을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특히 미국 법인이 마케팅의 주요 타깃으로 상정하고 있는 미국의 MZ세대는 1980년대초에서 2000년대초 사이에 출생한 연령층을 말하는데, 경제적인 의미로는 미국의 미래 소비시장의 주역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디지털 환경에 친숙해 ‘디지털 네이티브’로 불리기도 하고, 글보다는 영상과 이미지에 친숙하며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경험을 추구한다. 빙그레가 '빙그레우스'로 대표되는 다양한 제품 캐릭터들을 앞세워 적극적으로 SNS를 공략하는 것도 신세대 소비자의 감성을 깊이 파고들기 위해서다.   빙그레는 이러한 미래를 위한 마케팅 전략의 하나로 영어로 된 사진과 영상을 유튜브(https://youtu.be/jBdy2v5Y3TM / 우리말 영상은 https://youtu.be/Dt1I9cJFUGQ)에 올려놨다. 미국 법인에서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enjoymelona에 들어가면 확인해 볼 수 있다.     미국 법인에서는 각종 이벤트(KCon, Asian American Expo, Fancy Food Show, K-Town Night Market, Halloween parties 등)를 통해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고 있다. 이같은 이벤트 참가와 관련해서는 SNS에 다양한 정보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다.   또 미국 서부의 중심도시 중 하나인 LA에서는 '메로나 밴(Melona Van)'을 운영하고 있다. 메로나 밴은 일종의 아이스크림 트럭으로 메로나를 판매하기도 하고, 행사시에는 기업과 제품 홍보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앞으로 이러한 메로나 밴을 활용한 이벤트를 더욱 활발히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SNS에서 라플(raffle) 이벤트 등을 수시로 개최해 고객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있는데, 이러한 다양한 이벤트들의 참가 방법과 행사 내용 등에 대한 정보는 SNS에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다. 또 고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더욱 다양하고, 더욱 핫한 이벤트들을 기획해 활발하게 펼쳐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빙그레는 각종 자사의 제품과 관련된 각종 '머천다이즈(merchandize) 상품'(보냉가방, 장바구니, 우산, 키링 등)을 선물용으로 제작하고 있다. 이들 머천다이즈 상품 중에서 메로나 신발은 유명 브랜드 필라(Fila)와 한국에서 콜라보했던 제품(2016년)을 미국으로 가져와 고객들에게 증정한 것이고, 앞으로는 헤어핀 같은 재미있는 제품들을 따로 제작해 미국 소비자들만을 위해 선물용으로 증정할 계획을 갖고 있다.     고객과 환경을 위한 기업 빙그레   빙그레는 한국에서 고객만족과 함께 사회적인 기부와 환경운동에 적극적인 대표적인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기업 활동을 하면서 꾸준하게 알게 모르게 폭넓은 사회 공헌활동을 해왔기 때문이다.   일례로 빙그레는 지난 3월 대한적십자사에 3억원 상당의 산불 및 재난 구호 물품을 후원했다. 제공한 물품은 천안쌀 10kg 들이 5000포대와 빙그레 제품 등 3억원 상당이다. 후원 물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경북·강원 산불 피해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지원 등 대한적십자사의 각종 재난 구호 사업에 사용됐다. 빙그레의 대한적십자사 후원은 2013년부터 시작됐는데, 지난 2019년에 2억원,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3억원씩을 기부했다.   또 빙그레는 국가보훈처와 함께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독립유공자 자녀 1차 장학사업을 시행한 데 이어 올해부터 2025년까지는 5년간 2차 장학사업을 벌여 총 225명에게 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누적 8년간에 걸쳐 총 360명에게 4억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이에 빙그레는 독립운동 정신 확산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가보훈처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빙그레는 또 지난해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선풍기 900대 지원했다. 이 사업은 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연이은 폭염으로 인해 무더위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 계층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빙그레는 '어머니인 지구(마더 네이처: Mother Nature)'를 보존하는 환경운동에도 전사적으로 참여해 지난해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기업의 환경경영에 관한 국제 규격이다.     국제표준화기구는 기업의 환경경영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데, 빙그레는 환경경영 방침과 목표를 수립하고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경영 성과를 보여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빙그레가 친환경 제품 패키지(상품 포장재) 개발 및 친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빙그레는 제품을 싸는 포장재를 어떻게 친환경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해 오래 전부터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특유의 친환경 포장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러한 친환경 포장제는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 적용됐는데, 곧 미국에 수입해서 판매할 예정인 '아가페라 심플리' 등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빙그레는 어느 기업보다 먼저 이러한 친환경 포장재를 제품에 반영함으로써 뛰어난 맛으로 고객에 최고의 만족을 주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지구 환경과 인류의 미래를 생각하고 대비하는 책임있는 기업으로서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그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정소영 기자빙그레 메로나 빙그레 미국법인 빙그레우스 빙그레 캐릭터 마케팅 빙그레 MZ세대 공략 MELONA Binggrae 바나나맛 우유 요플레 비비빅 빙그레우스 마시스 메로나 밴(Melona Van) 아가페라 심플리

2022-08-16

SPC삼립, 피그인더가든 ‘헬시플레저 캠페인’ 실시

SPC삼립의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헬시플레저 (Healthy Pleasure)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헬시플레저 캠페인’는 건강한 즐거움을 추구하는 MZ세대 트렌드에 발맞춰 SPC삼립의 탄단지(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를 적절히 조합한 ‘피그인더가든 탄단지 샐러드’ 제품을 활용해 오피스어택 이벤트나 SNS챌린지를 펼치는 행사다. ‘탄단지 샐러드’는 ‘핫치킨텐더’, ‘그릴닭가슴살’, ‘훈제목살’, ‘허브치킨’ 등 4종으로 이뤄진 피그인더가든 대표 샐러드 제품이다.   먼저, SPC삼립은 직장인들 건강의 균형 잡아 주기 위해 글로벌 공유 오피스 ‘위워크(WEWORK)’와 협업해, 위워크 선릉 2호점(16일, 18일)과 서울 스퀘어점(22일, 23일), 삼성 2호점(24일, 25일)에서 ‘피그인더가든 오피스어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피그인더가든 오피스어택 프로모션’은 어택 장소에서 탄단지 밸런스 게임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피그인더가든의 ‘탄단지 샐러드’와 애플워치7(1명), 에어팟 3세대(2명), 피그인더가든 캐릭터 그립톡(현장 선착순 제공)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소비자들의 ‘지속가능한 건강관리’ 루틴을 지원하는 ‘탄단지 헬시플레져 챌린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챌린지를 신청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5일간 피그인더가든 샐러드를 무료로 체험하고 SNS에 후기를 올리는 행사다. 8월 22일, 9월 19일 각 100명씩 선정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피그인더가든 이벤트 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건강함을 추구하는 트렌드를 따라 균형감있는 식단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피그인더가든 브랜드 철학이 담긴 다양한 샐러드 라인업과 마케팅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캠페인 삼립 spc삼립 마케팅 캠페인 사이트 이번 캠페인

2022-08-12

항공기 정비사ㆍ조종사ㆍ마케팅ㆍ세일즈 학사, 의사, NIW 영주권 승인 가능할까

National Interest Waiver(이하 NIW)는 미국 이민법 취업이민 2순위 중 하나로 과학, 의학, 예술, 체육, 경제 등의 분야에서 미국 국익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미국 내 고용주 없이 본인의 자격 요건만으로 독립적인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주) NIW & CASE 박용남 미국변호사는 “NIW와 EB1 신규 신청자 수는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미국 내 고용시장에 대한 국내 석학들의 변함없는 수요와 자녀들의 미국 교육을 위한 준비는 팬더믹에도 예외는 없다”고 말한다.   NIW 신청인의 자격은 advanced degree, 즉 석사학위 이상이 필수로, 각 분야에서 논문이나 특허 수상과 같은 연구실적이 우수한 인재들이 지원하는 분야로 알려져 있으나, 간혹 논문이나 특허가 없는 의사, 학사, 석사, 개업의, 마케팅, 세일즈 전공자들의 NIW영주권 취득사례도 있다.     현재 NIW 영주권 수속기간은 이민국 심사기간만 10개월 이상 소요되나, 이민국 승인 후, 인터뷰까지도 약 1년 이상 소요되고 있다. 팬더믹으로 인터뷰가 지연되고 있어 기간이 조금 더 소요되고 있으나, 이민국 접수 및 심사는 원활이 진행 중이다.   국내 의사, 학사, 석사, 개업의 뿐 아니라, 항공기 정비엔지니어, 마케팅, 세일즈 종사자들과 같이, NIW 불모지로 여겨왔던 분야에서 NIW 영주권을 받아낸 ㈜ NIW & CASE 박용남 미국변호사는 신청인의 이력을, 이민국 심사관의 관점에서 심도 있게 분석한 뒤, fact 에 근거하여 개인별 NIW 승인 가능성을 1:1 비공개로 안내한다.     논문, 특허, 등 연구실적이 화려한 신청인은 어느 변호사가 진행하던 NIW 승인 가능성이 높다 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변호사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NIW 영주권 수속은 약 2년여에 걸쳐 진행되는 만큼, 나와 유사한 케이스 승인사례가 있는지, 홈페이지를 통해 면밀히 살펴보고, 변호사 선임은 신중하고 차분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다.     ㈜NIW & CASE 박용남 미국변호사는 2010년 NIW, EB1 전문, 국내 첫 변호사 사무실을 오픈하여, 회사 이름을 바꾼 적이 없다. 국내 학사, 석사, 개업의 ,항공 정비엔지니어, 숙련직 종사자들의 NIW 영주권 승인사례들을 회사 홈페이지에서 쉽게 확인 가능하며, 어려운 케이스들이 승인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전에 신청인의 이력서를 꼼꼼히 리뷰하고, 이민국 심사관의 관점에서 심도 있게 분석한 뒤, fact 에 근거하여 개인별 NIW 승인 가능성을 1:1 비공개로 진행하며, 상담은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항공기 정비사 마케팅 세일즈 영주권 수속기간 의사 학사

2022-08-10

모비데이즈, 디지털 마케팅 생태계 본격 확장…해외 진출 추진

모비데이즈(대표 유범령)는 해외 진출, 신규 파트너쉽 구축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모비데이즈는 글로벌 매체인 구글, 틱톡을 통해 해외 광고주의 국내 광고 집행과 국내 광고주의 해외 광고 집행 모두를 가능하게 하는 등 글로벌 캠페인을 본격화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구축된 자체 광고 플랫폼을 활용해 해외 로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새로운 해외 로컬 매체와 협업하는 것을 목표로 현지 협력사를 통한 간접적인 광고 수출과 해외 진출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회사 역량을 다지기 위해 전략적 투자를 감행했던 2019년 이후 취급고기준 매출 CAGR은 181% 성장했다. 모비데이즈는 이 같은 성장력을 이끌어 갈 새 먹거리를 찾기 위해 국내 시장에서의 영향력과 광고 집행 가능한 국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모비데이즈는 ‘애드테크(AD-Tech)’ 기술력이 강조되기 시작한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53.6%라는 수익률로 코스닥 연결 기준 상위에 오르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2021 방송통신광고비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도 온라인광고비는 11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비데이즈 관계자는 “높은 영업이익률은 자체적인 디지털 마케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국내 광고주 및 매체를 확보해 온 결과”라며 “이제까지 구축해 온 디지털 마케팅 생태계가 앞으로도 이 같은 수익성을 유지하는 데 바탕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 주요 매체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캠페인을 본격화하고, 신규 매체를 발굴하면서 고객층을 확대해 한 단계 높이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국내 광고주 해외 광고주

2022-07-28

달러 강세, 한인 유럽여행 폭발

달러화 강세로 유로화와 환율이 동등해지면서 유럽 여행 수요 급증으로 한인여행업계도 특수를 누리고 있다.       한인 여행업계 관계자는 “달러화 강세에 일부 유럽 여행 상품은 가격을 내려 예약이 늘고 있다”며 “가족과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이 적기”라고 말했다.     업계의 말처럼 2002년 이후 지난 20년 동안 유로화는 달러를 능가했지만 달러 대비 유로 통화 가치는 지난 1년 동안 15% 하락했다. 유로화 가치 급락으로 지난주 두 통화 환율이 1:1 패리티에 도달하면서 한때 0.9998달러까지 내려앉았다. 특히 유럽연합 모든 지역에서 미국 여행객들이 1999년에 설립된 유로 초창기 이후로 볼 수 없었던 수혜를 입고 있다.     이런 유럽 여행의 폭발적인 수요에 한인여행업계에서 선보이는 유럽 여행 상품은 거의 50여개에 이른다. 업계에 따르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근 국가까지 전운이 감돌고 있어 동유럽보다는 서유럽, 북유럽, 스페인과 포르투갈 여행지가 인기다.     업계에서 가장 추천하는 유럽 여행지는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북유럽으로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4개국을 여행한다.     삼호관광, 아주관광, 미래관광, 푸른투어 등에서 북유럽 4개국 10~11일 여행 상품을 3500~4000달러(항공료 별도)에 선보인다.     지난주 고객과 북유럽 여행을 다녀온 박평식 아주관광 대표는 “북유럽 현지는 팬데믹으로부터 벗어난 분위기가 만연해 좀 더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다”며 “달러화 강세로 선물 구매나 쇼핑할 때 이전보다 훨씬 부담이 적다”고 밝혔다.     삼호관광은 북유럽 여행을 비롯해 10개 넘는 다양한 유럽 상품으로 적극적인 유럽여행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신영임 삼호관광 부사장은 “달러화 강세를 적용해 지난 6월부터 유럽상품 가격을 20% 내렸다”며 “인기 유럽 여행지 상품은 코로나 이전 수준과 비슷하게 예약률을 보인다”고 밝혔다.     푸른투어는 ‘유럽 1개국 깊이보기’ 마케팅으로 특정 유럽국가를 깊이 있게 즐기려는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문식 푸른 투어 이사는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일주, 이탈리아 일주, 그리스 일주, 스페인 일주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음식과 호텔 고급화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여행 조응명 부사장도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북유럽과 서유럽 여행 관심이 최근 높아졌다”며 “달러 강세로 펜데믹전보다 투어 및 호텔, 식사 비용이 낮아져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외 엘리트 투어의 그리스 튀르키예, 춘추여행사의 스페인· 포르투갈 등 비교적 덜 알려진 유럽여행지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다. 유로화의 약세와 달러화 강세로 미국 여행객들의 쇼핑도 늘었다. 재정서비스 업체 플래닛에 따르면 미국 여행객들은 지난 6월  2019년 6월과 비교해 유럽에서 56%나 더 많은 돈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플레이션으로 소비가 위축된 미국 여행객들이 달러 강세로 유럽에서 사치품, 고급 와인 및 고급 숙박 시설 등에 부담 없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서유럽 여행을 다녀온 한 여행객은 “예전에는 3유로 또는 4유로 정도 저렴한 와인을 샀지만 이번 여행에는 달러 강세로 더 비싼 와인을 샀다”며 “디자이너 브랜드도 미국보다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은영 기자유럽여행 강세 북유럽 여행 유럽여행 마케팅 한인 여행업계

2022-07-20

[쉽게 하는 스몰비즈니스 디지털 마케팅(17)] 디지털 마케팅 꿀팁 요약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아닌가? 도서관만큼의 책과 지식을 소유해도 사용 안 하면 의미가 없다. 오히려 한 가지 배운 것을 바로 실천하는 사람이 혜택을 챙긴다. 지난 16회의 ‘쉽게 하는 스몰비즈니스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을 정리한다. 단순한 몇 가지 방법만으로도 결과의 차이를 보게 될 것을 필자는 확신한다.     이번 연재의 모든 내용은 아래 웹사이트의 블로그 섹션에 올려놓았다. 오너가 할 수 있는 간단한 몇 가지 실행으로 큰 차이를 낼 수 있음을 기억하라.   1. “적은 게 크다(Less is more).” 스몰비즈니스는 많은 예산과 영역을 다 커버하지 못한다. 한두 가지 디지털 영역에서 충분히 거리를 내도록 줄여서 강하게 승부하라.   2. 대범하게 잘라내라. 줄이고 단순화하면 복잡한 시야도 금방 선명해진다. 인풋 대비 효과를 높이려면 최우선 순위 한두 가지의 단순화로 퍼포먼스를 급상승하라. 가장 수익성이 높은 고객층, 더욱 경쟁력 있는 상품에 크게 치중하라.   3. 구매 결정에 가까운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라. 균형을 포기하고, 라이프타임 고객 가치와 쉽게 전환 가능한 고객층을 타겟하라.   4. 80/20 법칙을 고객 잘라낼 때도 사용하라. 가치가 높은 고객층에 몰방하면 사업 성장 속도는 눈부시게 달라진다. 포기할 때 득이 되는 장사가 있다. 애매한 고객층에 시간과 노력을 쏟지 말고, 핵심 고객층을 찾고 늘리기 위해 사용하라.   5. 짧고 굵은 메시지의 위력을 보여줘라. 평범하고 잡다한 여러 마디 보다는 몇 마디의 강력한 문구와 오퍼가 고객의 마음을 끈다. 감성 터치와 오감을 자극하는 단어와 메시지를 사용하라.     6. 킬러 헤드라인으로 웹 방문객에 반응하는 고객으로 전환하라. 6초 안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는 웹사이트는 밑 빠진 독이나 다름없다. 메시지가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으면 매월 광고비만 낭비한다.   7. 킬러 헤드라인 템플릿을 사용해서 강력한 헤드라인을 만들어라. 아래 사이트 칼럼에 들어있으니 활용하라.   8. 혜택을 상상케 하는 표현과 메시지 안에 핵심 키워드를 포함하라. 자신이 찾는 키워드가 들어 있을 때 반응률은 언제나 높다.   9. 소셜미디어로 추가 고객과 매출을 겨냥하라. 한두 가지 소셜미디어를 선택한 후, 경쟁사의 포스팅과 오퍼를 살펴보라. 비교적 쉽게 배우고 추격할 수 있다.   10. 고객이 반응하는 매력 오퍼를 만들어라. 경쟁사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를 관찰하거나 고객에게 직접 질문해서 쉽게 알아낼 수 있다.   11. 포스팅과 메시지 타입, 스케줄을 미리 정하라. 이 방식으로 포스팅하면 전문적 이미지와 고객 소통, 세일즈 향상까지 모두 챙길 수 있다.   12. 디지털/온라인 광고 (소셜미디어, 유튜브, 검색엔진 광고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전통적인 광고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적은 비용으로도 적지 않은 혜택을 얻게 한다. 광고가 안 되는 게 아니라, 디지털 광고가 아닌 광고가 힘들고 안 되는 것 뿐이다. 통계 자료를 보고 디지털이 이기는 이유를 확신하라.     13. 맡기지 못하는 오너의 운명을 오늘부터 바꿔라. 전문 분야를 위임하면 효율과 성장, 두 마리 이상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아래 웹사이트 블로그에서 각 항목의 실제적 방법과 꿀팁을 다시 한번 확인해서 실행하길 권한다. 쉽게 하는 스몰비즈니스 디지털 마케팅 방법으로 어려운 팬데믹 기간에 오히려 높이 상승하는 반전을 만들어내길 진심으로 바라며 응원한다.   ▶문의: (703)337-0123   www.intelisystems.com   www.LifeLesson123.com(Personal Blog)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쉽게 하는 스몰비즈니스 디지털 마케팅(17)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광고 스몰비즈니스 디지털 핵심 고객층

2022-06-01

진화하는 '믹스커피', 타인종에도 인기

물가상승으로 커피가격도 오르자 ‘믹스커피’가 가성비 좋은 음료로 각광 받고 있다.         한인 마켓에서 유통되는 대표적인 커피 브랜드는 맥심, 프렌치카페, 아라비카, 네스카페, 마젤, 자뎅, 흑당, 카네스, 마시모, 카페 등 10여종 이상이다.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아메리카노 한 잔 평균 가격은 3~4달러, 라떼나 모카, 마키아토 경우 5달러가 훌쩍 넘는다.       한국에서 수입하는 믹스커피 가격은 1박스(100개)에 할인하면 9.99달러에 판매했지만 올해들어 평균 16.99달러로 인상되면서 70% 이상 올랐지만 찾는 고객이 늘었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업계 관계자는 “믹스커피는 소비자들이 가격 보다 특정 브랜드를 고집해왔다”며 “최근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10~12달러선에 세일하는 커피믹스 제품 판매도 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믹스커피 종류도 프로바이오틱 첨가, 에스프레소 추출, 라떼, 무지방, 흑설탕이나 꿀 첨가 등 진화를 거듭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특히 커피믹스가 건강에 해롭다는 소비자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업체별로 건강에 좋은 믹스커피 마케팅이 뜨겁다.       프림 속 카제인 대신 무지방 우유를 넣은 남양유업 프렌치카페는 장속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 첨가로 건강한 커피로 업그레이드했다.     고려인삼 흑당은 흰설탕 대신 흑당 분말을 넣었고 카네스는 설탕 대신 꿀로 커피 단맛을 잡았다.     팬데믹 영향으로 홈카페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믹스커피도 고급화되는 추세다.     맥심 골드는 MZ세대를 겨냥한 프리미엄 커피믹스 ‘맥심 슈프림 골드’를 출시했다. ‘맥심 화이트 골드' 출시 이후 9년만에 선보인 신제품이다.       마켓 관계자는 “기존 커피믹스에 비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에 라테 크림을 넣어 달콤하다”며 “일반 믹스에 비해 50% 비싸지만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카누도 에스프레소 추출로 얻어낸 고품질 커피 파우더에 직접 갈아 넣은 원두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프리미엄 커피를 찾는 매니아층들에게 인기다.     최근에는 한국식 커피 ’믹스커피‘가 타인종에게 인기를 얻으며 ’K 커피‘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시온마켓 제이 방 지점장은 “유튜브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믹스커피가 알려지면서 맥심 커피 매출의 60%는 타인종이 차지한다”며 “믹스커피만 구입하러 오는 타인종 고객이 많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출시된 방탄소년단 콜드브루 커피 이후 '힛브루' 커피 라인이 강화하면서 방탄소년단 핸드드립 커피도 방탄소년단 아미팬을 중심으로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은영 기자믹스커피 타인종 믹스커피 마케팅 믹스커피 종류 믹스커피 가격

2022-05-31

[쉽게 하는 스몰비즈니스 디지털 마케팅 (16)] 디지털 마케팅, 지금 시작하는 비결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게 있을까? 물론 있다. 바로 행동하는 것이다. 인간의 사회는 지식만 가진 이가 지배할 수 없다. 교수나 학자 대신 빠르게 행동하는 개척자가 원하는 주도권을 훨씬 얻기 쉽다. 지식으로만 무장한 프로는 빠르게 행동하는 아마추어를 이길 수 없다.   디지털 마케팅을 시작하는 비결 몇 가지를 나누겠다. 오늘부터 시작해서 고객과 매출 차이를 직접 눈으로 보며 꿈꾸던 사업 성장을 이루길 바라며 응원하겠다.   ▶계획보다 타이밍   계획이 중요하지만, 계획의 함정이 존재한다. 스몰비즈니스 경쟁 상황에서는 치밀한 계획이 발목을 붙잡을 때가 너무 많다. 조금 서투르더라도 타이밍을 놓치지 말라. 한두 가지 영역에서라도 기다리지 않고 가볍게라도 빨리 시작해야 한다.   경기 시작의 종이 이미 울렸기에, 느긋하게 몸 풀고 있을 여유나 팀 미팅하며 낭비할 시간이 없다. 먼저 달리면서 필요한 조정을 하도록 하자. 하루 늦게 출발하면 하루 이상의 손해를 본다.   경쟁사들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디지털 마케팅에 입문하겠다고 공부하고 계획만 하다가 고객을 빼앗기고 문 닫는 업소도 정말 많다.   1. 다 하려 하지 말라.   한두 가지 결정해서 먼저 시작한다. 나머지는 차후에 하면 된다. 소셜미디어나 디지털 광고 하나라도 준비되기 전에 출발해보라. 어차피 완벽한 준비나 완성은 없다. 기다림이나 지연이 오히려 스몰비즈니스에 치명적일 수 있다.   2. 포스팅보다 쉬운 광고로 시작하라.   포스팅이 익숙하지 않다면, 어떤 테마와 내용으로 할지 관찰하고 배우는 데 시간 낭비하지 말자. 페북, 인스타 광고, 유튜브, 구글 광고 중 한두 가지 광고로 시작하고 통계 자료를 보며 조정하면 된다. 시작하지 않으면 고객 반응 자료도 없기에 출발이 우선 필요하다.   구글 광고는 전문가에게 조언받아야 하지만, 페북이나 인스타 광고는 오너가 직접 할 수 있다. 물론, 전문 셋업과 진행의 차이는 있다. 맡기면 오너의 시간 절약과 결과의 효과에서 얻는 혜택의 차이가 있다.   어떤 방법을 택하든, 빠른 시작이 경쟁력이다. 배워서 해야 한다면, 맡겨서 시작하라. 지금 고객 끌어오기가 우선이다.   3. 시간 절약과 결과의 차이를 위해 외주하라.   웹사이트 내용과 업데이트, 강력한 세일즈 마케팅 메시지도 오너가 직접 카피라이팅 할 수 있지만, 타이밍을 놓치는 손실은 가격 환산조차 어렵다. 외주를 통해 쉽게 시작하고 꾸준히 지속하는 있는 장점을 확보하라. 직접 하려다가 3개월 이상 때론 그 이상 뒤처질 수도, 필요 없는 고생까지 짊어질 수 있다.   직접 하든 맡겨서 하든, 지금 하라. “지금이 아니면 또 언제?”라는 질문을 매일 자신에게 던져보라. 준비하며 기다리는 시간은 매일 고객을 놓치는 시간이 된다. 오너 자신이 사업체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를 막고 있지 않은지 정직하게 살펴보라.   디지털 마케팅은 시작만 하면 웬만해선 차이를 본다. 먼저 출발하는 선수가 불공평한 유리함을 챙기듯, 먼저 시작하는 사업체가 경쟁사가 준비하는 기간의 고객과 수확을 다 챙긴다.   사업과 마케팅 영역뿐이 아니다. 사업, 프로젝트, 가슴에 품고 있는 무엇을 하려든지, 이제는 지체하지 말라. 보이지 않는 기다림의 비용은 시간이 갈수록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무거워지기 때문이다.   ▶문의: (703)337-0123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쉽게 하는 스몰비즈니스 디지털 마케팅 (16)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광고 경기 시작

2022-05-18

[쉽게 하는 내 사업체 디지털 마케팅 (15)] 못 맡기는 오너의 운명 바꾸기

뭐든지 직접 해야만 속이 시원한 오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중 하나는 남이 해 놓은 일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얼까? 일을 맡겨본 경험이 많지 않거나 위임 기술 부족일 수 있다. 주위에 특정한 과제를 맡길 자격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인 경우도 있다.     또한 예산 부족으로 어쩔 수 없이 오너가 해야만 하는 스몰비즈니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건 조금씩이라도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사업체 성장은 어려워진다. 디지털 마케팅 분야도 해당 전문가에게 맡길 때 원하는 효과를 보는 때가 많다. 오늘은 디지털 마케팅에서 오너가 직접 하는 부분과 맡겨야 하는 부분의 핵심을 살펴보자.   ▶오너가 직접 하는 계획   플랜은 언제나 오너의 몫이다. 필요에 따라 전문가의 조언도 받지만, 사업계획과 마케팅 방향은 오너의 책임 영역이다. 따라서 내 사업체의 경쟁력과 타겟층을 깊이 이해하자. 고객의 필요가 무엇인지 어떤 불편함과 갈증이 있는지 늘 확인해야 한다.   ▶고유 메시지와 프로모션 결정도 직접   가장 핵심이 되는 메시지와 프로모션 고안도 마찬가지다. 고객 눈길이 멈추고 관심을 끌어내는 메시지와 오퍼는 무엇인가? 나만의 특별함을 찾아내고 그것으로 매력 향기를 뿜어내는 것이 차별화이며, 남들이 따라잡기 어려운 경쟁력이 된다. 추가 서비스를 제공? 늦게까지 오픈? 오가닉 재료를 사용? 아니면, 착한 가격? 무엇이 됐건 나의 고유 메시지에 연결하고 프로모션과 오퍼를 결정하라.   ▶광고나 마케팅 예산도 오너의 결정     디지털 마케팅은 오너가 마음대로 예산을 정할 수 있어서 스몰비즈니스엔 꿈이 현실을 만나는 교차로이다. 믿기 어렵지만, 하루에 5달러로 시작해도 된다. 내 로컬 지역만 커버해도 되고, 주변 도시까지도 알릴 수 있다. 엿장수 마음대로, 아니 오너 마음대로 결정하기에 알고도 안 하면 바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이제는 맡겨야 하는 부분이다. 디지털 마케팅 실행은 맡겨라. 직접 다 공부해서 실행하는 분도 있지만 오너의 시간으로 때우는 건 그리 현명하지 않은 선택이다. 셋업, 광고카피, 최적화, 변경과 조정 등 지속적인 한계에 부딪치게 된다.   오너가 직접 할 때 쉽게 빠지는 함정이 많은데 대부분 가려져 있는 게 문제이다. 구글 광고와 유튜브, 페이스북 광고에서도 오너가 직접 할 때 디폴트 옵션의 많은 부분은 비용을 낭비하게끔 되어 있다. 단순하게 따라가며 셋업하면 결국은 실제적 효과에서 현저히 떨어진다.     ▶가려진 함정   디지털 광고는 옵션이 많기 때문에 전문 지식 없이 오너가 직접 셋업, 운영할 때 필요 없는 지출이 생기도록 설계되었다. 전문 관리비는 아끼지만 불필요한 광고 예산이 많이 새어나간다. 타겟 세팅만 보더라도 가려놓은 부분이 많다. 모두 열어서 하나씩 검토해서 선택해야 하는데 어드밴스 옵션을 선택해도 일반인은 분별하기 어렵다. 눈먼 오너의 광고비를 더 많이 챙기기 위함이라는 해석도 있다.   최적화도 주기적으로 하지 않으면 불리한 위치와 광고비 상승으로 불리해진다. 시간이 없는 오너가 전부 배워서 하기엔 무리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를 찾아보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본다.   여전히 맡기는 것이 낭비라고 생각한다면 직접 6개월 정도 해보라. 그 후엔 믿을 만한 전문가에게 맡겨보고 통계 리포트를 비교해서 그 차이를 확인해보라.   ▶문의: (703)337-0123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쉽게 하는 내 사업체 디지털 마케팅 (15) 오너 운명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광고 마케팅 예산

2022-05-04

하이트진로 스포츠 마케팅 강화

하이트진로 미국법인(법인장 강경태)이 글로벌 소주 브랜드 ‘진로(JINRO)’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미국 내 인기 스포츠 종목 스폰서십을 통해 미국 시장뿐 아니라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직.간접적으로 브랜드를 홍보하고, 젊고 건강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업체는 아시아계 주류 업체로는 처음 2012년 LA다저스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MLB 야구 시즌 동안 ‘하이트진로 바(HITEJINRO BAR)’를 운영 중이다.   구장 내 13개 매장에서 과일 리큐르 4종(청포도에이슬, 자몽에이슬,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과 테라 캔맥주를 야구팬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팬들에게 인기인 LA다저스 구장 전용 소주 칵테일 ‘소주 쏘 블루(Soju So Blue)’를 올해도 선보인다. 또 현재 25승 무패 22 KO승을 기록 중인 국제복싱기구(IBO) 수퍼라이트급 세계챔피언 ‘브랜던 리(Brandun Lee.사진)’를 올해부터 공식 후원한다.   한국계인 리 선수의 트렁크에 ‘JINRO’ 로고를 부착하고, 관련 굿즈도 하이트진로숍(HiteJINROshop.com)과 브랜던 리 소속사 홈페이지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하이트진로는 미국 시장 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2024년까지 수출액 350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소주 세계화에 앞장서며 미국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주류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MLB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스포츠 스포츠 마케팅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2022-04-26

맛과 건강을 동시에…이제는 면도 '건강면'

 지난 주말 더운 날씨에 냉면을 구입하려고 한인마켓을 찾은 신수정씨. 면제품 선반에 메밀국수, 곤약면 등 대폭 늘어난 여름 ‘건강면’ 제품이 반가웠다.       신씨는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 식단을 짜면서 저칼로리에 건강에 좋은 국수를 찾고 있었다.       팬데믹으로 건강과 웰빙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여름 면제품 시장은 ‘건강면’이 대세다.     4월부터 여름면 출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한인 마켓 면제품 선반은 다양한 업체의 ‘건강면’으로 채워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냉면에만 치우쳤던 여름면 시장에서 올해 칡냉면, 메밀면, 막국수, 부산밀면, 곤약면 등 다양화된 것이 특징”이라며 “업체마다 차별화된 품질과 메뉴 다양성으로 집에서도 면 전문점 수준의 시원하고 맛있는 여름철 면 요리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건강면’ 재료는 메밀, 칡, 곤약, 녹차 등으로 칡냉면, 춘천막국수, 냉메밀, 모밀 소바, 쟁반국수, 녹차 물냉면 등 메뉴도 다양하다.       현재 미주 한인마켓 ‘건강면’ 시장은 풀무원, 칠갑농산, 신선미, 수라상, 손수, 롬 등 10여개 업체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풀무원은 고메밀물냉면· 비빔냉면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건강면 마케팅에 나섰다.     김석원 풀무원 마케팅 디렉터는 “메밀 83.7% 함량으로 평양냉면 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는 고함량 메밀면을 간편식으로 만들었다”며 “탄력이 적당하면서 부드러운 식감까지 살린 면발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칠갑농산도 ‘칡가루 6% 함유’를 강조한 칡냉면으로 건강면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외 ‘신선미’ 춘천막국수, 냉메밀면, 메밀소바, ‘칠갑농산면발장인’ 들깨 메밀막국수, 얼음찬 모밀 소바, ‘신’ 쟁반막국수, ‘아씨’ 춘천막국수, ‘해태’ 칡냉면, ‘수라상’ 모란각 메밀막국수, 모란각 동치미 칡냉면 등이 있다.       저칼로리 ‘건강면’의 강자로 떠오른 제품은 풀무원 슬림누들곤약면이다. 비빔곤약면은 2인분 기준 170칼로리, 동치미 곤약면은 60칼로리다.     마켓 관계자는 “칼로리를 조절할 수 있는 저칼로리 면이 MZ 세대 사이에서 인기”라며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 식단으로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물가상승으로 ‘간편식’ 제품 가격이 오르면서 면만 별도로 구입하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건강면’은 2인분 기준 4.99~6.99달러 선으로 일반 냉면보다 1~2달러 정도 비싸지만, 면만 사면 1~2인분 기준으로 할인가격 적용시 1~2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한남체인 관계자는 “한국산 메밀 100%인 세모면을 99센트에 판매하는데 4월부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국수 전용 비빔장 제품이 다양해지면서 면만 사 집에서 시원하게 여름 별미 국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온마켓 구매담당 송재학 부장은 “탄수화물을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이 칼로리는 낮고 건강에 좋은 면제품 선호로 건강면 시장이 확장 중”이라며 “이번 여름 면시장은 건강한 면 재료 뿐만 아니라 명태회 냉면까지 가세해 소비자의 선택 폭이 더욱 넓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은영 기자건강면 건강 건강면 시장 건강면 마케팅 칡냉면 춘천막국수

20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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