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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성년자 마약 판매상 2명 체포

    할리우드 고교생이 마약중독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15세와 16세의 남자 청소년 2명이 15일 체포됐다.   LA경찰국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할리우드 번스타인 고교생 2명에게 펜타닐이 함유된 약품을 판매하고 이 가운데 한 명이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15세 소년을 과실치사 혐의로 같은 날 오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또 16세 소년 한 명도 인근 렉싱턴 공원에서 제3의 학생에게 마약을 판매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경찰 당국 외에도 에릭 가세티 LA시장과 LA통합교육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우려를 나타냈다.   마이클 무어 LA경찰국장은 이날 체포된 15세 용의자는 번스타인 고교 캠퍼스 안에서 2명의 15세 소녀에게 마약을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이들 두 소녀는 모두 과다복용 증세를 나타냈으며 이 가운데 한 명인 멜라니 라모스는 지난 13일 밤 교내 여자 화장실 바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사건의 용의자는 15일 오전 할리우드 지역에서 체포됐다.   무어 경찰국장은 용의자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으며 수색 결과 집안에서 그가 소유하고 있는 다른 약들도 발견했다고 밝혔다.   다른 용의자인 16세 소년은 마약 과다복용으로 숨진 라모스양 사건과는 관계 없지만 체포된 15세 용의자와 공범 관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두 소년은 모두 번스타인 고교 캠퍼스에 있는 다른 학교 에이펙스(APEX)아카데미 차터 스쿨 소속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경찰 당국은 밝혔다.   두 소년에 대한 신상은 미성년자인 관계로 공개되지 않았다. 디지털본부 뉴스랩미성년자 판매상 미성년자 마약 마약 과다복용 할리우드 고교생

2022-09-15

마약 복용자 접종소 추진 논란…LA·SF·오클랜드 3곳 설치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을 줄인다며 아예 대놓고 마약 복용자를 위한 주사 접종소를 운영하는 법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법안(SB 57)에 따르면 LA,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시는 마약 복용자들이 안전하게 주사를 맞을 수 있는 장소를 운영하도록 허용한다. ‘마약 과다복용 예방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이 장소에는 소지한 약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주입할 수 있도록 소독된 물품을 구비하고 훈련된 직원을 배치하도록 했다. 직원은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오피오이드 길항제를 투여할 수 있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   법안을 상정한 스콧 위너 가주 상원의원(민주·샌프란시스코)은 트위터를 통해 “안전한 주사 사이트는 생명을 구하고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한 입증된 전략”이라며 지금이 이를 실행할 때라고 강조했다.   법안에 따르면 이들 3개 도시는 주사 접종 장소를 운영하기 전 공청회를 열어 보건국, 경찰 및 주민들에게 이 프로그램에 대해 알리고 매년 시 및 카운티에 운영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 또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전문적인 징계나, 민사 책임 및 기존 형사 처벌에서 면제받게 했다. 장연화 기자복용자 마약 마약 복용자들 마약 과다복용 주사 접종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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