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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서 새벽 뺑소니 사건 출근길 형제 덮쳐 1명 숨져

이른 새벽 일하러 가기 위해 LA한인타운 올림픽 불러바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형제가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해 1명이 숨졌다.     26일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0분쯤 LA한인타운 올림픽 불러바드와 마리포사 애비뉴에서 뺑소니 교통사고가 발생해 자전거를 타고 가던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LAPD는 사고 당시 형제가 각자 자전거를 타고 올림픽 불러바드 서쪽방면 직장으로 향하던 중 흰색 픽업트럭에 치였다고 전했다.     이날 사고로 형제 중 1명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다른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피해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형제를 차로 친 뺑소니 교통사고 용의자는 도난 당한 픽업트럭을 몰았다고 전했다. 용의자가 차를 훔쳐 달아나다가 자전거를 탄 형제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로 페토라 스트리트-마리포사 애비뉴 구간 올림픽 불러바드 통행이 전면 차단됐다.     경찰은 사고조사를 끝내고 오전 8시쯤 통행을 재개했다. 경찰은 주변 방범카메라 녹화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 현상금은 5만 달러라며 제보(213-473-0234)를 당부했다. 김형재 기자사설 마리포사 애비뉴 la 영상캡처 뺑소니 사고

2022-04-26

타운에 마이크로 아파트 생긴다…6가·마리포사 92유닛 개발

LA 한인타운 6가/마리포사(603 S. Mariposa Ave.)에 유닛당 400스퀘어피트 미만의 크기의 마이크로 아파트 개발이 추진된다.   시애틀에 본사를 둔 ‘하우징 다이버시티 코퍼레이션’은 최근 LA 시에 개발안을 제출하고 현재 2층 상업용 빌딩을 8층 아파트로 재개발할 수 있도록 승인을 요청했다.   개발사는 지난 1월 420만 달러에 해당 빌딩과 용지를 매입한 바 있고 이곳에 92유닛 아파트를 신축할 계획이다. 8층 92유닛 이외에 드러난 바는 없지만, 개발사가 유닛당 평균 400스퀘어피트 미만의 소형 아파트를 건축해 주변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 전략을 취한 점에 비춰 마리포사 부지도 비슷한 개발이 이뤄질 것이란 분석이다.   하우징 다비어시티 코퍼레이션의 브래드 패든 CEO는 “대부분의 젊은 세입자는 넓은 면적의 아파트가 필요하지 않다”며 “주변에 직장까지 갈 수 있는 대중교통 시설과 즐길 거리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한 바 있다.   실제 이 회사가 LA에서 추진 중인 다른 2건의 프로젝트도 모두 마이크로 아파트 컨셉트를 취하고 있다. 다운타운 프로젝트(1317 S. Grand Ave.)는 8층 151유닛 아파트로 유닛당 평균 면적은 325스퀘어피트, 렌트비는 약 1600달러 수준이다. 또 할리우드 프로젝트(1621 N. McCaddenPl.)도 8층 69유닛 아파트로 유닛당 평균 면적은 375스퀘어피트, 렌트비는 2000달러 선으로 알려졌다. 류정일 기자마이크로 마리포사 마이크로 아파트 92유닛 아파트 69유닛 아파트

2021-11-08

[한신포차] 한신포차에는 술과 요리, 감성 "다 있다!"

늦은 밤 출출한 허기를 달래거나 친구들과 회포를 풀 때 포차만한 장소가 없다.     한신포차는 더본코리아의 백종원 대표를 외식업계 스타로 키워낸 외식 브랜드다. 대한민국 대표 실내 포차인 '한신포차 LA' 점이 지난 2020년 1월 한인타운 6가에 문을 열었다.   한신포차 LA는 오픈하자마자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를 겪었으나 차별화된 맛과 분위기로 꾸준히 단골 고객을 확보하여 지금은 남가주를 대표하는 포차로 위엄을 떨치고 있다.   한신포차 LA는 포장마차 콘셉트지만 단순히 포차로 치부하긴 어렵다. 음식 가격만 보면 포차가 맞기는 하지만 스타일리시하면서 낭만이 넘친다. 데이트를 즐기거나 외국인 친구를 데려가기에도 손색이 없는 분위기다.     5400 스퀘어피트의 널찍한 공간에는 총 40개의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85인치 대형 TV에서는 NFL MLB NBA UFC 등 인기 스포츠가 실시간 중계된다. 스포츠를 관전하며 매콤한 닭발이나 바삭한 통닭을 뜯으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다 날아간다.     한신포차 LA의 또 다른 자랑은 바로 테라스다. 실내에서도 180도 뷰가 펼쳐지지만 개방감과 쾌적함을 만끽할 수 있는 테라스에서는 6가 특유의 스페니시풍 빌딩이 어우러진 근사한 뷰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뭐니 뭐니 해도 한신포차 하면 닭발 닭발 하면 한신포차다. 한신포차에서 시그니처 메뉴인 '닭발'과 바삭한 '통닭'은 필수로 먹어줘야 하지만 이외에도 별미들이 가득하다.     먼저 새롭게 선보인 '감바스'는 탱글탱글한 새우와 마늘 토마토의 조화가 매력적이다. 오동통한 새우살이 입안에서 팡팡 튀며 진한 새우의 풍미를 선사한다. 또한 특제소스와 대파로 맛을 낸 '닭다리살 대파 무침' 부드러운 콘치즈 위에 바삭한 교자만두가 토핑처럼 올라가는 '콘치즈 만두' 계란을 풀어 게살 버섯 파와 담백하게 끓여낸 '게살탕' 매콤 달콤한 '골뱅이 무침' 등 어떤 메뉴를 주문해도 한국 한신포차와 똑같은 맛을 즐길 수 있다.     한신포차는 LA 6가와 마리포사 애비뉴 코너 시티센터 3층에 위치한다. 한신포차를 방문할 때에는 알렉산드리아 애비뉴가 아닌 마리포사 애비뉴 방면 주차장 입구로 진입해야 한다. 오후 9시 이전에 주차하면 3시간 무료주차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한신포차 LA 지점은 한국 더본코리아 본사로부터 동일한 위생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고 있어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를 보장한다.     한신포차 LA는 쉬는 날 없이 오후 5시부터 새벽 2시까지 영업한다.     ▶문의: (213)368-1388               3500 W 6th St #311 LA한신포차 감성 마리포사 애비뉴 알렉산드리아 애비뉴 무료주차 서비스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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