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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변이 출현 계속…코로나19, 독감 백신 접종 필수

UC어바인 임상 교수이자 가정의학 전문의인 존 김 박사가 한인 커뮤니티 구성원들에게 코로나19 백신과 부스터 접종에 관한 핵심 내용을 문답식으로 알기 쉽게 알려 드립니다.     ※김 박사의 모든 답변은 아래 비디오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겨울 동안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김 박사: 올해 감염과 입원 및 사망이 증가하면서 우리는 지금까지 심각한 겨울 바이러스 시즌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캘리포니아는 코로나19의 추가 변이 출현을 계속해서 추적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하는 사례의 대부분은 오미크론 하위 변이들이지만 공중보건 관계자들은 새로운 변이들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독감과 코로나19는 동시에 또는 차례로 발생할 수 있으며 우리 면역 체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예방 백신을 접종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면역 체계는 무척 놀라운 것이지만, 한 번에 감당할 수 있는 면역 싸움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몸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감염을 감당하기에 버거울 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과 다른 사람을 보호하기로 한 선택이 올겨울 여러분의 건강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특히 모든 가족 구성원이 가장 최신의 코로나19 및 독감 백신을 접종 받도록 해 주십시오. 이번 겨울 동안 여러분의 가족을 바이러스와 중증 질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것입니다.         ▶ 우리 자신과 서로를 보다 잘 보호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모든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특히 겨울철에 실내에 모일 때 6가지의 핵심 안전 요령을 준수해야 합니다.       •백신, 부스터 접종 및 치료로 보호하기 –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은 여러분을 중증 질환과 사망으로부터 예방하는데 여전히 최선의 방어책이며 두 가지 모두 동시에 접종 받을 수 있습니다. 발병률, 입원 및 사망률은 백신 미접종자에게서 가장 높고, 추가로 부스터를 접종 받은 개인에게서 가장 낮았습니다. 이것은 모든 연령대에서 동일합니다. 여러분 자신과 타인을 코로나19와 독감에서 보호하도록 하는 것이 올겨울 여러분의 건강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오면 주치의에게 연락하거나, 검사부터 치료까지 받을 수 있는 “test-to-treat 검사치료소”로 즉시 연락하십시오. 치료는 증상이 나타나자마자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아프면 집에 머물러 있기 – 만약 아프다면 집에 머물러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타인과의 밀접한 접촉을 피하여 그들을 보호하고 여러분은 치유에 필요한 시간을 가지십시오. 이것은 특히 독감, RSV, 그리고 코로나19와 같이 더 심각한 중증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호흡기 바이러스에 특히 중요합니다.   •마스크 착용 –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세균 확산을 제한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마스크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크기가 잘 맞고 여과 기능을 갖춘 것을 선택하십시오. 경험상 수술용 마스크가 좋고, KF94, KN95 또는 KN94는 더 좋고, N95가 가장 좋습니다. •손 씻기 – 비누와 따뜻한 물로 최소 20초 동안 자주 손을 씻는 것은 질병을 예방하는 한 가지 손쉬운 방법입니다.   •기침이나 재채기 가리기 – 세균은 멀리 퍼져 나갑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는 팔꿈치, 팔, 또는 일회용 티슈에 대고 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아프다면 검사하기 – 몸이 아플 때에는 증상이 시작됐을 때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도록 합니다. 그래야 치료 방법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개량 부스터 접종 대상은 누구이며, 안전한가요?     -온 가족이 모두 개량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습니다. 2가 (Bivalent) 백신은 6개월 이상 된 영유아를 포함해 모든 사람들에 대해 사용 승인을 받았습니다. 주치의나 지역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MyTurn.ca.gov를 방문하거나 833-422-4255로 전화하여 여러분과 자녀들이 백신 시리즈 최신 접종을 완료하고 겨울에 최고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십시오. 연방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는 현재 코로나19 2가 부스터가 강력한 면역 반응을 유발해 감염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보다 높은 수준의 항체를 제공한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연구 학자들은 mRNA를 수십 년간 연구해 왔으며mRNA 코로나19 백신은 미국의 다른 모든 유형의 백신과 동일하게 엄격한 안전성과 유효성 기준을 준수하였습니다.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이러한 백신이 전 세계적으로 안전하게 투여되었습니다.     ▶코로나19에 노출되었다고 생각되면 언제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무료 검사는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요?   -백신 접종 여부에 상관없이 발열, 오한, 기침, 숨 가쁨, 피로, 몸살, 또는 두통과 같은 코로나-19 증상을 겪고 있다면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미국 내 모든 가정은 또 한차례의 무료 가정용 검사 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www.covid.gov/tests를 방문하거나 1-800-232-0233로 전화해 주문하십시오. 지역 약국에서 자가 검사 키트를 구입할 수 없다면, 무료 검사 예약을 하거나 검사소를 찾아갈 수도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보험사는 의료보험 혜택에 따라 일 인당 매달 8회의 재택 검사 비용을 지원합니다.   독감 검사도 주내 모든 코로나19 검사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를 얻기까지는 약 30분이 소요되며, 치료를 위해 취해야 할 최선의 조치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제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독감과 코로나19 검사를 동시에 편리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MyTurn.ca.gov에서 가까운 장소를 찾아보십시오.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왔을 때 받을 수 있는 치료가 있나요?   -코로나19는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양성 반응을 받았다면, 여러분 자신과 주변의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취해야 할 매우 중요한 몇 가지 조치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받았다면, 치료를 통해 증상이 더 심각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치료는 무료이며 대다수의 성인 및 특정한 경험과 조건을 갖춘 12세 이상에게 권장됩니다.   주치의가 없고 몸이 아프다고 느꼈을 경우, 인근의 test-to-treat 검사치료소를 찾으십시오. 자격이 된다면 현장에서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 추가 독감 백신 부스터 접종 예방 백신

2023-01-20

BC 독감백신 접종자 6개월 이상 전체 인구 30%

 BC주에서 19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6명이나 사망하는 등 독감 사태가 심각해지자 주정부가 독감 백신 접종 관련 통계 자료를 신속히 발표하는 등 주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주정부가 12일 오후 3시에 발표한 독감 백신 데이터에 따르면, 약 160만 명, 즉 6개월 이상 주 전체 인구의 약 30%가 백신 접종을 마쳤다.   지난 5일부터 11일 일주일 사이에만 7만 7532명이 접종을 했다. 이들 중 4만 2582명은 주말에 독감 백신 임시 워크인 클리닉 시설(walk-in clinic blitz)에서 접종을 한 수이다.   11일 기준으로 전체 접종자를 연령별로 보면 6개월에서 4세가 5만 2181명으로 해당 연령대 인구의 26.3%이다. 5세에서 11세는 8만 737명으로 22.6%, 12세에서 17세는 5만 3688명으로 22.6%이다.   18세에서 64세는 총 77만 4404명으로 23.2%였으며, 65세 이상은 62만 4830명으로 57.4%에 달했다.    8일부터 11일까지 임시 워크인 클리닉이 운영된 기간 중 접종자만을 연령별로 보면 6개월에서 4세가 5581명, 5-11세가 7075명, 12-17세가 3181명, 18-64세가 2만 233명, 65세 이상이 6512명이었다.   현재 주 보건당국은 연말 휴가 시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까지 가능하면 빠른 시간 내에 독감 백신을 접종할 것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예년보다 일찍 독감이 유행하고, 중증으로 가는 경우도 높기 때문이다.     독감 백신 접종을 위한 별도 예약은 필요 없고 BC서비스카드만을 소지하고 지정된 가까운 클리닉이나 약국 등을 방문하면 된다.     표영태 기자독감백신 접종자 독감백신 접종자 전체 접종자 독감 백신

2022-12-13

BC 독감 연관 사망 10세 미만 어린이 4명

 일부 언론에서 BC주 안에서 독감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등이 사망했다고 보도를 이어가자 마침내 보건당국이 입을 열어 일부 시인을 했다.   BC주공중보건책임자인 닥터 보니 헨리는 8일 오후 독감 합병증 가능성에 따른 2차 박테리아 감염증으로 어린이들이 병세가 중증으로 발전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미성년자 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나이별로 보면 5세 미만 어린이 1명, 5세에서 9세 사이 어린이 3명, 그리고 15세에서 19세의 청소년 2명 등이다.   닥터 헨리는 "이전까지 건강했고, 취학 연령 어린이와 10대 어린이들이 독감과 관련해 사망하는 일은 매우 드문 일로 이번 사망 사고는 매우 비극적"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닥터 헨리는 "공중보건당국은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는데, 주민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본인 자신과 어린이들이 독감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적극 취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어린 자녀들과 노인들에게 독감 백신 주사를 적극 접종 하라고 했던 것을 의미한다.   특히 이번 독감으로 인한 사망사고는 너무 조기에 매우 강력하게 증가하는 등 특이한 계절에 특이한 특성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보건당국은 또 이전과 다른 패턴을 지니고 있어, 보다 더 강화된 감시를 펼치고 있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를 위해 앞으로 주간 단위로 소아의 독감 관련 사망 상황을 업데이트해 BC질병관리센터(BC Centre for Disease Control, BCCDC) 웹사이트에 올리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19에 이어 원숭이두창에 이은 주간 발병 상황 보고를 하게 되는 셈이다.   보건당국은 항상 자녀들에게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는지, 체온이 오르락 내리락 하거나, 5일 이상 지속되는 지 주의해서 살펴 보라고 안내했다.     닥터 헨리는 "어린이들이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비율이 높지만,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특별한 의료 치료 없이 집에서 쉬면서 안전하게 회복된다"며, "그러나 상태가 심한 경우 패밀리 닥터 등 의료 관계자와 상담을 통해 타미플루((Tamiflu)라고 불리는 오셀타미비르(oseltamivir) 항바이러스제(anti-viral drug) 처방을 받도록 권장했다. 이 처방은 독감 감염 12시간 이내에 가장 효과가 크며, 발병 후 48시간을 경과하지 않았을 때 가장 이상적으로 치료 효과를 보일 수 있다.   타미플루는 인플루엔자 치료제 A형 인플루엔자 전반에 치료 및 예방에 효과를 갖고 있어, 사스와 메르스 등이 창궐했을 때 치료제로 주목 받았고, 코로나19 초기에도 타미플루가 치료 효과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었다.   그러나 대표적인 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지만,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경련과 섬망 같은 신경전신계 부작용이 보고돼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타미플루 복용 후 추락사한 케이스가 여러 건 보고된 바 있다.     현재 주정부에서는 독감 주사를 6개월 이상 된 모든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2세 이상 어린이들에게는 주사나 코분사 백신 등을 선택할 수 있다. 9세 미만 어린이 중 한 번도 독감 백신 주사를 접종한 적이 없으며 2번의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   백신 주사를 맞기 위해서는 BC주정부의 백신 등록 사이트(https://www.getvaccinated.gov.bc.ca/s/)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아니면 1 833 838-2323로 전화를 걸거나, 독감 백신 접종을 하는 일차 진료기간에 예약을 하거나, 약국이나 보건소 등의 워크인 예약 등을 하면 된다.   BC주 정부의 독감 백신 접종 관련 정보 사이트: https://www2.gov.bc.ca/gov/content/health/managing-your-health/immunizations/flu   표영태 기자어린이 독감 독감 백신 사이 어린이 미만 어린이

2022-12-09

BC주정부, "독감 상황 심각, 연말휴일 전에 백신 접종하라" 독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지난 2년 간 겨울철에 독감 전염률이 떨어지면서, 오히려 어린이들의 독감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보고 주정부가 적극적으로 백신 접종을 홍보하고 나섰다.   5일 BC주 보건부와 공중보건청은 연말 휴일 시즌 전에 자녀들에게 독감주사 접종을 하도록 적극 독려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근 BC주에서는 여린이들이 지난 몇 주간 독감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등으로 인한 중증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수가 급격하게 늘어났다.   현재처럼 많은 중증의 어린이 독감 환자가 발생하게 될 경우 병원에서 병상 확보와 의료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되어 전체적인 의료 시스템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결국 이로 인해 다른 독감 환자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없는 불상사가 연쇄적으로 이어질 수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   보건당국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전염 차단을 위한 세계적인 이동 제한 조치로 많은 어린이들이 독감이나 다른 호흡기 관련 전염병에 노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이 더 높아졌다고 봤다.   이에 따라 5세 미만 어린이를 둔 가정에서는 독감 백신 접종을 하도록 강력하게 권고됐다.     이번 접종 대상으로 65세 이상으로 페렴이나 호흡기 질병 경력이 있는 경우 역시 독감 백신 주사 접종이 요구됐다.   현재 주정부에서는 독감 주사를 6개월 이상 된 모든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2세 이상 어린이들에게는 주사나 코분사 백신 등을 선택할 수 있다. 9세 미만 어린이 중 한 번도 독감 백신 주사를 접종한 적이 없으며 2번의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   백신 주사를 맞기 위해서는 BC주정부의 백신 등록 사이트(https://www.getvaccinated.gov.bc.ca/s/)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아니면 1 833 838-2323로 전화를 걸거나, 독감 백신 접종을 하는 일차 진료기간에 예약을 하거나, 약국이나 보건소 등의 워크인 예약 등을 하면 된다. 표영태 기자연말휴일 주정부 독감주사 접종 백신 접종 독감 백신

2022-12-06

독감 확산세 "13년래 최악"

미국에서 독감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2009년 대유행을 넘어서는 최악의 상황마저 우려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8일 보도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올가을 들어 최소 88만명의 독감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6900명이 입원했다. 독감 관련 사망자는 360명으로 집계됐다. 통상 독감 유행은 10월에서 이듬해 5월까지 이어지고 12월~1월 사이 정점을 찍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약 6주 일찍 감염자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비영리 의료단체인 전국감염병재단(NFID) 소속이자 밴더빌트대 교수인 윌리엄 섀프너는 "데이터가 불길하다"며 "13년만에 최악의 독감 시즌이 시작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현재 남부와 남동부에서 환자가 많이 나오고 있으며 대서양 연안을 타고 확산해가는 추세다. 특히 9월 말부터 독감이 퍼지기 시작한 텍사스주의 휴스턴 감리교 병원에서는 지난 20일 확진된 독감 환자가 975명에 달해 1주일 전 561명에서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텍사스를 비롯해 앨라배마 조지아 루이지애나 메릴랜드 미시시피 뉴저지 뉴욕 노스캐롤라이나 테네시 버지니아 등 주에서 독감을 비롯한 호흡기 질환 감염자가 늘어가고 있다.   특히 현재 미국 내에서 독감 유행을 주도하는 우세종인 A형(H3N2) 바이러스는 노인과 기저질환을 가진 이들은 물론 젊은이에게도 상당한 합병증을 가져올 수 있다고 WP는 지적했다.   샤프너 교수는 "독감에서 회복되더라도 바이러스에 의한 염증 반응이 4~6주 동안 지속될 수 있고 이는 중년 이상 환자의 심장마비 및 뇌졸중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의료계에서는 2년여간 지속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사람들 사이에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무시하고 백신 접종을 꺼리는 분위기가 생겨난 것이 독감 확산세를 가속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CDC 자료를 보면 현재까지 독감 백신이 1억2800만 회분 접종됐는데 이는 작년 같은 기간 1억3900만 회분 재작년 1억5400만 회분보다 뒤처지는 것이다.   휴스턴 감리교 병원의 감염병 부문 책임자인 세사르 아리아스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주저하는 분위기가 독감 백신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 "독감 주사를 맞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확산세 독감 독감 확산세 독감 백신 독감 환자

2022-10-30

코로나19 방심이 독감·RSV도 퍼뜨려

마스크 착용이나 거리두기같은 방역조치를 소홀히 하는 등 코로나19에 대한 방심이 다른 호흡기 질환까지 확산시킨다는 경고가 나왔다.     올겨울 독감과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등 팬데믹 이후 잠잠했던 호흡기 질환이 크게 확산할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실제로 독감 감염이 예년보다 일찍부터 증가하고 소아들을 중심으로 RSV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겨울철마다 반복됐던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도 여전하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각종 조치가 거의 사라진 것이 독감과 RSV를 확산시키는 큰 요인이라고 보고 있다.     코넬대 전염병예방대응센터 제이 바마 소장은 “코로나19 규제 해제가 인플루엔자 확산 가능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세 가지 호흡기 질환 모두 기침, 인후통, 콧물, 발열 등 주요 증상이 유사해 어떤 바이러스로 인한 질환인지 명확히 알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증상을 느끼면 코로나19 재택 검사를 실시하고 음성이 나올 경우 감기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연방 보건당국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인 코로나19 신규 감염은 아직까지 안정적인 수준이다.     하지만 BQ.1.1 및 BQ.1 등 새 변이의 확산과 서유럽·아시아의 신규 감염 확산 등의 요인으로 겨울철 재확산을 우려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감염병 학자 케이틀리 제텔리나 박사는 “지금은 폭풍 전 고요”라면서 11월부터 재확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백신 접종과 과거 감염으로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이 크게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노인이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코로나19 감염은 여전히 치명적이다.     RSV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가벼운 감기 정도지만 6개월 미만 영유아와 면역력 저하자에게는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침과 발열, 가쁜 호흡 등이 주증상인 계절성 감염인데 올해는 일찍부터 퍼지고 있다. 백신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26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직접 독감 백신을 접종하고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에 동참할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보건당국은 어린이, 만성질환자, 임산부 등 합병증 고위험군을 포함한 생후 6개월 이상 모든 뉴욕주민에게 이달 말까지 독감 백신을 접종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부스터샷을 동시에 맞아도 안전하다.     자주 손을 씻고 기침·재채기를 가리기 위해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 그리고 정기적으로 실내 환기를 하는 등은 모든 호흡기 질환에 공통되는 예방법이다.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코로나 독감 독감 감염 독감 백신 호흡기 질환

2022-10-26

뉴욕시, 독감 확산 주의보 내려

올 겨울 독감이 크게 확산될 것이라는 경고가 이어지면서 뉴욕시 보건당국이 백신 접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달 들어 갑작스러운 추위가 찾아오면서, 보건 전문가들은 올 겨울 독감이 유행할 가능성이 크다는 경고를 잇따라 내놨다.       이들은 팬데믹 기간 동안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야외활동 자제 등으로 독감 바이러스 접촉 기회가 크게 줄어들면서 면역력이 저하됐다고 설명했다.     뉴욕시 보건국(DOH)은 4일 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부스터샷을 권고하는 성명을 내놨다.     아시윈 바산 DOH 국장은 “독감 백신은 지난 수십년 동안 뉴욕시민들을 보호해 왔다”면서 “지금이 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부스터샷을 접종할 적기”라고 설명했다.     생후 6개월 이상 모든 연령대의 뉴욕시민은 계절성 독감 백신을 맞을 수 있다. 특히 생후 6개월에서 5세 사이의 어린이, 50세 이상 장년층과 노년층,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독감 고위험군은 반드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다. 매년 약 2000명의 뉴욕시민이 독감과 합병증으로 사망하고 있는데, 백신 접종이 입원이나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유행성 독감은 늦가을부터 시작해 그 다음해 봄까지 지속된다. 독감 백신은 한 해만 예방효과가 있기 때문에 매년 맞아야 하며 가능한 빨리 접종하는 것이 좋다.   독감 및 코로나19 백신 예약은 백신 파인더(vaccinefinder.nyc.gov)를 통해 할 수 있다.  장은주 기자주의보 뉴욕 뉴욕시 독감 독감 백신 유행성 독감

2022-10-04

올 겨울 독감 대유행 주의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이제는 독감이 또 기승을 부릴 기세다.   더운 여름철에서 날씨가 시원해지는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민간 보건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들이 올 겨울 독감 유행으로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경계령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맨해튼에 있는 세인트 주드 어린이병원 리처드 웨비 감염병 전문의는 “지난 2년 이상 미국인들은 코로나19에 대처하느라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크게 떨어졌다”며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옥외활동 축소 등으로 인해 독감 바이러스 접촉 기회가 줄어든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에서는 매년 전체 인구의 20~30% 정도가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돼 이 중에 노인과 병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일부가 독감에 걸리고 치유되면서 집단면역이 형성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독감 바이러스 접촉 기회가 줄었고, 여기에 독감 백신 접종까지 감소하면서 결과적으로 올 겨울에는 독감이 유행병처럼 번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최근 발표된 호주의 독감 급증 사례도 보건 전문가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지구 남반부에 있어 미국보다 독감 시즌이 빨리 오는 호주의 경우 지난 2021년 검사소 확인 기준으로 1000건에 미치지 못하던 독감 감염 사례가 올해에는 무려 21만7000건으로 늘었다.     이 때문에 최근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올 가을 코로나19와 독감 확산을 동시에 막기 위해 두 가지 백신을 한꺼번에 맞을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또 뉴저지주 보건국 메그 피셔 부국장은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들은 독감이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에 독감 백신을 맞을 것을 촉구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백신과 마찬가지로 독감 백신도 100% 예방은 없고, 백신을 맞고도 독감에 걸리는 사람들도 많다”며 그러나 백신은 독감 예방뿐 아니라 중증과 사망을 낮추는 의미에서 여전히 중요하기에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포함한 고위험군은 반드시 독감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대유행 주의보 겨울 독감 독감 백신 독감 바이러스

2022-09-15

올가을 코로나19·독감 백신 동시접종 추진

 연방정부가 올가을 코로나19 예방백신과 독감(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일부 전문가들은 그 효용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최근 뉴욕타임스(NYT)의 보도에 따르면, 연방 보건당국과 전문가들은 올 겨울 코로나19과 독감이 동시 유행할 것에 대비해 가을쯤 약국이나 병원, 방문진료소와 같은 장소에서 두 가지의 백신을 한 번에 접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누가 동시접종의 대상자가 될지, 백신 용량은 어떻게 할지 등 구체적인 사항은 6월에 열리는 연방식품의약국(FDA) 과학자문단 회의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심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피터 마크스 FDA 생물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 소장은 “매년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을 쌍으로 접종하게 하는 것은 미국인에게 백신 접종을 설득함에 있어서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이는 사람들의 시간을 절약해주고 두 가지 백신을 접종하는 사람의 수도 늘려주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런 계획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연간 단위의 정례적 접종 방식으로 바뀔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화이자와 모더나 등 백신 제조사들은 전세계에서 지배종이 된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코로나19 백신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아직 신제품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당국이 계획하는 가을 동시접종 시기에는 새 제품이 쓰일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동반하는 이번 동시접종의 효용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친 국민이 새로운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받아들일지,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캠페인을 펼칠 만큼 충분한 백신을 확보할 수 있는지, 모든 미국인이 추가접종(부스터샷)이 필요한지 등 아직 따져볼 문제가 많다는 것이다. CDC 자문위원이자 카이저 퍼머넌트 콜로라도 보건연구소의 매튜 데일리 박사는 “적은 효용을 위해 추가접종을 검토하는 것은 우리가 효과적인 백신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또한 전국적인 접종 캠페인으로 인해 약사와 공중보건 종사자들이 불필요하게 지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욕 마운트 사이나이 의과대학의 면역학자인 플로리안 크래머도 “독감 백신을 한해만 접종한 사람이 두해 연속 접종한 사람보다 더 강한 면역력을 키운다. 반복적인 접종이 오히려 백신 효과를 약화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NYT는 연방의회가 코로나19 관련 예산을 둘러싸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어 보건당국이 가을 접종 예산을 제시간에 확보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고 아울러 전했다.           이은혜 기자동시접종 올가을 독감 백신 가을 동시접종 백신 추가접종

2022-05-31

독감 시즌 시작…올해 더 독하다

겨울철을 앞두고 독감시즌에 돌입하면서 보건당국이 크게 긴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 청결이 철저한 덕분에 지난해 독감 유행을 겪지 않고 무사히 넘긴 상황이라 보건 당국의 우려가 더 높다.     바버러 페러 LA카운티 공중보건국장은 “지난해 독감이 크게 유행하지 않아 독감을 겪으며 얻었을 면역력을 가진 사람이 거의 없다”면서 “예년에 비해 올해는 독감으로 큰 고통을 겪을 수 있다”고 예측했다. 페러 국장은 또 “자택격리로 학교에 가지 않았던 아이들을 통한 전파가 없었다”고 대면 수업 재개로 인한 독감 유행의 가능성을 지적했다.   독감 유행의 징후는 수치로도 나타나고 있다. 샌디에이고 카운티는 이번 시즌 이미 195건의 독감 사례를 실험실에서 확인했다. 이는 지난 5년 동안 동기간 평균보다 34% 높은 수치다. 새로운 독감 사례의 전파 속도를 고려할때 유행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에서는 독감으로 매년 1만2천~5만2천명이 사망한다. 전체 인구에 비해서는 미미한 수치로 보이지만 사망 원인으로 봤을때는 무시할 수 없는 수치임에 틀림없다.   보건당국자들은 현재 코로나 팬데믹이 백신 접종으로 수그러들고 있는 상황에서 독감 유행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예년의 48%보다 높은 50~55%의 독감 예방 접종률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코로나 백신 접종률 68%(가주 71%)보다는 매우 낮은 수치다.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로셸 왈렌스키  소장은 “올해는 독감에 대한 집단 면역을 가질 수 있을 만한 인구에 도달하지 못해 심각한 독감 유행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독감 백신은 생후 6개월 이상 모두에게 접종이 가능하다. 독감 합병증에 특히 위험이 있는 사람, 시니어,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 및 어린이, 특히 5세 미만인 어린이는 꼭 맞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권고하고 있다. 독감 예방 백신을 맞고 완전히 면역력이 생성돼 보호되기까지는 대략 2주가 걸린다. 또한 독감과 코로나백신을 동시에 맞을 수 있다.   장병희 기자

2021-10-15

10월 중순 초등생에 우선 접종…뉴욕시, 신종 플루 확산 방지 대책 발표

뉴욕시가 초등학생에 대해 우선적으로 신종플루(H1N1) 백신 접종을 실시하는 것을 골자로한 신종플루종합대책을 내놓았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1일 기자회견을 통해 ▶백신 초등학생 우선 접종 ▶의료진간 비상 네트워크 구축 ▶병원간 비상협조체제 구축 ▶집단 발병시 의료진 파견 등 다각적인 대책을 제시했다. 블룸버그 시장은 “오는 10월 중순께 1차분 백신이 도착하면 뉴욕시 모든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신종플루 백신을 우선 접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차분 백신은 120만명이 맞을 수 있는 분량이다.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모 등 보호자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백신은 주사 또는 구강 스프레이 형태의 2가지로 제공되며, 처음 접종하고 4주 뒤에 재접종을 받는다. 백신은 시 공립학교 뿐만 아니라 사립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에게도 제공되는데, 현재 공립학교에만 41만3000명의 초등학생이 재학중이다. 블룸버그 시장은 또 신종플루 환자가 급증할 경우에 대비, 주요 병원이 응급실 병상을 늘릴 수 있도록 협조체제를 구축했다면서 시니어센터, 종교기관 등으로 수백여명의 보건 전문가를 파견해 플루 예방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보건국은 신종플루 확산에 대비해 뉴욕시내 의사, 간호사, 약사, 자원봉사자 등 보건전문 인력 8700명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조엘 클라인 교육감은 “재학생의 4% 이상이 독감 증상을 보일 경우 의사나 간호사를 학교에 파견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시는 신종플루를 포함, 모든 종류의 독감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독감 포털 사이트(www.nyc.gov/flu)를 10월부터 개설키로 했다. 안준용 기자 jyahn@koreadaily.com

2009-09-01

약국도 신종 플루 대비 만전…타미플루, 손 세정제, 마스크 등 확보

한인 약국들이 신종플루 확산에 대비해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다. 환절기에다 개학 시즌까지 겹쳐 신종플루가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 속에 약국들이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비롯해 손 세정제·마스크 등의 물량을 평상시 보다 2배이상 확보하고 있다. 플러싱 노던약국의 정도성 약사는 “보통 독감 시즌과 겹쳐 더 조심해야 한다”며 “신종플루가 확산되던 지난 봄의 경험을 바탕으로 1차적으로 당시 물량보다 2배 이상을 준비하고 상황을 봐 추가 확보 작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봄에는 신종플루 공포가 갑자기 확산되면서 타미플루가 품귀 현상을 빚어 많은 약국들이 약품 구입을 못했다. 지금은 신종플루 백신이 나와 있지만 예방 접종을 위해서는 두 달 이상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그전에 신종플루가 다시 확산되면 타미플루가 유일한 치료책인 셈. 한인 약국에서 판매되는 타미플루 가격은 어른(5일분)은 100달러 안팎, 어린이용(1병)은 50달러 안팎이다. 일부 약국에는 타미플루 구입을 위해 한국에서 전화가 오거나 한국으로 보내고자 하는 한인들의 문의도 간혹 있다. 스마일 약국의 이태호 약사는 “한국에서 신종플루가 확산되면서 한국으로 약을 보내고자 문의하는 경우도 있지만 타미플루는 처방전이 있어야 판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최희숙 기자 hs_ny@koreadaily.com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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