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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식음료 분야 기업인 30인에 선정

한인 2세 젊은 기업인이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식음료 분야에서 ‘30세 미만 기업인 30명’(2023년 Forbes 30 under 30)에 선정돼 화제다.   주인공은 저스틴 김 더플러그 드링크(The Plug Drink) 최고운영책임자(COO). 그는 2년 전 형인 레이 김 최고경영자(CEO)와 숙취해소음료 취급 업체를 공동 설립했다. 숙취해소 음료는 한국에서 미국 소비자의 입맛과 기호에 맞춰 제조했다. 최첨단 증류발효 이슬공법으로 13종의 천연원료를 사용해 제품 생산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온라인 판매와 함께 500여개의 스토어와 GNC, 7일레븐을 통해 판매 중이다. 특히 김씨 형제는 현재 LA한인상공회의소 김봉현 이사장의 아들이라는 점에서 눈에 띈다.     특히 올해는 유명 투자 회사들과 빌보드 1위를 기록한 레퍼인 잭 할로우( Jack Harlow)를 비롯해서 NBA와 NFL선수 등을 통해 250만 달러의 투자유치를 받는 성과도 보였다.   스타트업 회사로는 처음 UFC 격투기 단체 공식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내년에는 2000만 달러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올해 작년 대비 500% 성장을 이루었다고 업체는 덧붙였다. 양재영 기자식음료 기업인 한인 식음료 식음료 분야 미만 기업인

2022-11-29

[사설] 기업인들 시니어센터 후원 의미

LA한인타운에 있는 시니어 커뮤니티센터가 큰 선물을 받았다. 한인 기업인 10명이 각자 매년 1만 달러씩, 10년간 총 100만 달러의 후원금 기부를 약정했기 때문이다. 매년 운영 기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던 시니어센터 입장에서는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닐 것이다.   시니어센터는 내년이면 개관 10주년을 맞는다. LA시로부터 건축 기금 190만 달러를 지원받고 한인사회에서 60만 달러를 추가로 모아 결실을 보았다. 지난 2013년 개관 당시 타운 첫 커뮤니티 센터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시니어센터는 개관 후 타운에 시니어 시설이 부족한 상황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갈 곳이 마땅치 않은 시니어들에 쉼터가 되는 것은 물론 정보제공 장소, 교육기관의 역할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타운 인근에 거주하는 시니어들에는 없어서는 안 될 곳이 된 것이다.     이번 후원금 약정으로 시니어센터는 최소한의 재정적 안정을 확보했다. 이제 요구되는 것은 운영진의 시스템 업그레이드 노력이다. 더 많은 시니어가 더 유용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미다. 또한 소중한 후원금은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아울러 후원금 약정에 흔쾌히 동참한 기업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이들 10명의 기업인은 연말 한인사회에도 의미 있는 선물을 준 셈이다. 참여자 면면을 보면 평소에도 각종 기부활동을 열심히 하는 분들이 많다 반갑다. 특히 이번 후원금 약정이 의미를 갖는 것은  한가지 목적을 위해 한인 기업인들이 뜻을 모았다는 점이다. 기부도 여러 사람이 뭉치면 효과가 배가 된다. 개인적으로 하는 자선활동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번 일이 한인사회 기부문화 발전에도 새로운 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설 시니어센터 기업인 기업인들 시니어센터 한인 기업인들 시니어센터 입장

2022-11-23

한인 기업인이 시카고 첫 카지노 사업권 확보

전국 3대 도시 시카고에 처음 들어설 초대형 카지노 사업 운영권이 뉴욕 출신 한인 사업가 손에 쥐어졌다.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로드아일랜드에 기반한 대형 카지노 리조트 사업체 '발리스(Bally's Corp)'를 시카고 첫 카지노 운영업체로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발리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수 김(47·한국명 김수형)씨도 참석했다.   김씨는 뉴욕 맨해튼의 스타이브슨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프린스턴대학에서 공공정책을 전공한 한인 1.5세 헤지펀드 투자자로 알려져 있다.   2007년 헤지펀드 운용사 ‘스탠더드 제너럴’을 설립한 그는 2020년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의 ‘발리스 호텔 앤드 카지노’를 인수하고 같은해 10월 ‘발리스’ 브랜드까지 사들이며 업계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발리스는 현재 전국 10개 주에서 14개 카지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시카고 트리뷴은 전했다.   김씨는 발리스가 시카고 카지노 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후 “시카고시와 일리노이주가 이 사업에 대해 갖는 기대를 잘 알고 있다.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시카고시는 1992년부터 카지노 설립을 추진했으나 주민 반발로 번번이 무산됐다.   그러다 2019년 일리노이 주의회가 세수 증대를 목표로 시카고 시내에 최초의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고 도박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법을 제정했고 시카고시는 공개입찰을 거쳐 지난 3월 하드락(HardRock), 리버스78(Rivers78), 발리스를 최종 후보로 선정·발표한 바 있다.   발리스는 시카고 도심 서편 시카고 강변의 트리뷴 인쇄소 부지를 카지노 설립지로 제안한 상태다. 총 17억4000만 달러를 투입해 슬롯머신 3400대, 테이블 게임 173개 등을 갖춘 카지노와 객실 500개 규모의 호텔, 레스토랑, 바, 좌석 3000개의 대형 라이브 공연장 등을 갖춘 복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를 세운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부지 인접 지역 주민들은 카지노 설립에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시카고 트리뷴은 “지난달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지역 주민 80%가 적극적인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며 “찬성은 7.5%에 그쳤다”고 전했다.   주민들은 범죄 활동 증가, 교통체증, 부동산 가치 하락 등을 가장 큰 문제로 지적했다.   이와 관련 라이트풋 시장은 “만성 적자난에 시달리는 공무원 연금 문제를 해결할 기회”라며 설립 강행 의지를 밝혔다.   그는 “어차피 카지노에 대한 수요는 있다”면서 시카고 지역 도박사들이 인근 주 카지노로 가서 돈을 쓰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도 표했다.   이번 결정이 시카고 시의회와 일리노이 게임위원회의 승인을 얻으면 발리스는 곧 착공에 들어가 2026년 1분기 중에 영구적인 카지노 시설을 연다는 목표다.   건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인근 부지에 7000만 달러를 들여 임시 시설을 짓고 이르면 내년 2분기부터 카지노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기업인 시카고 카지노 설립지 시카고 카지노 카지노 사업체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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