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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 설문 결과] 미주 한인 대다수, 무보석금 제도에 '반대'

LA 카운티의 무보석금 (zero-bail) 제도가 5월 24일부터 다시 시행된 가운데 코리아데일리닷컴 한인 이용자들은 이 제도가 다시 시작된 것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설문조사를 시행했습니다. 그 결과 10명 중 거의 9명이 무보석금 제도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무보석금 제도가 다시 시행되면서 비폭력 범죄 등 대부분의 경범죄자들이 보석금 납부 없이 석방된 상태에서 재판을 기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총 269명 중 229명에 해당하는 85.1%가 반대함으로써 대다수의 한인들이 무보석금 제도는 범죄를 더 키우는 여지만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한편 총 설문 참여자 중 28명(10.4%)이 '찬성한다'고 밝혔고 나머지 12명(4.5%)는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관련기사 [그냥 궁금 설문 결과] 10명 중 약 7명, “한인타운에도 노숙자 캠프 철거 필요” [그냥 궁금 설문 결과] '한국 독자 핵무장' 이슈에 한국민과 미주 한인 의견차 커 [그냥 궁금 설문 결과] "인플레 전혀 잡히는 것 같지 않아"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보궐선거가 원칙, 마땅한 후보 없어" [그냥 궁금 설문 결과] 한국 치킨 브랜드 선호도 다양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드래그퀸' 도서관 동화 구연, 절대 다수 반대 [그냥 궁금 설문 결과] 트로트 외 다양한 장르 공연 열렸으면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동포청 최적지에 무관심 속, 응답자 절반 '서울' [그냥 궁금 설문 결과] 예상 밖 '에어프레미아' 1위, 대한항공은 꼴찌로 추락 [그냥 궁금 설문 결과] 10명 중 4명 "부모 부양 책임은 자녀" [그냥 궁금 설문 결과] 1위 '처음처럼', 3위 '한라산'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단무지 없는 짜장면' 15% 더 많아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발렌타인 데이 선물로 '식사' '장미' '현금' 선호 [그냥 궁금 설문 결과] 90% "마일리지 사용, 설상가상이다"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본 사이트 이용자 57%는 현대차 더 선호 [그냥 궁금 설문 결과] "수정 헌법 2조부터 바꿔야 한다"     김혜민 기자그냥 궁금 설문 결과 무보석금 미주 무보석금 제도 미주 한인 이번 설문조사

2023-06-01

[그냥 궁금 설문 결과] 10명 중 약 7명, “한인타운에도 노숙자 캠프 철거 필요”

캐런 배스 LA 시장이 취임 전부터 적극적으로 내세웠던 홈리스 사태 해결과 관련해 코리아데일리닷컴 한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10명 중 약 7명이 “한인타운에도 노숙자 캠프 철거가 필요하다” 고 밝혔습니다.     배스 시장이 ‘홈리스 비상사태’를 연장하면서 9개의 지역구에서 15개 노숙자 텐트촌을 철거한 가운데 한인타운이 속한 10지구는 텐트촌 철거 작업 지역에서 제외되었습니다. LA 12개 지역구 중 1, 7, 10지구는 철거 작업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어 철거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한인타운을 포함한 10지구의 노숙자 캠프 철거와 관련해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 총 148명이 참여하였고 그중 69.6%에 해당하는 103명이 “한인타운에도 노숙자들이 많아 노숙자 캠프 철거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반면 45명 (30.4%)만 “10지구에 노숙자들이 있기는 하지만 철거에 나설 정도까지는 아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관련기사 [그냥 궁금 설문 결과] '한국 독자 핵무장' 이슈에 한국민과 미주 한인 의견차 커 [그냥 궁금 설문 결과] "인플레 전혀 잡히는 것 같지 않아"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보궐선거가 원칙, 마땅한 후보 없어" [그냥 궁금 설문 결과] 한국 치킨 브랜드 선호도 다양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드래그퀸' 도서관 동화 구연, 절대 다수 반대 [그냥 궁금 설문 결과] 트로트 외 다양한 장르 공연 열렸으면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동포청 최적지에 무관심 속, 응답자 절반 '서울' [그냥 궁금 설문 결과] 예상 밖 '에어프레미아' 1위, 대한항공은 꼴찌로 추락 [그냥 궁금 설문 결과] 10명 중 4명 "부모 부양 책임은 자녀" [그냥 궁금 설문 결과] 1위 '처음처럼', 3위 '한라산'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단무지 없는 짜장면' 15% 더 많아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발렌타인 데이 선물로 '식사' '장미' '현금' 선호 [그냥 궁금 설문 결과] 90% "마일리지 사용, 설상가상이다"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본 사이트 이용자 57%는 현대차 더 선호 [그냥 궁금 설문 결과] "수정 헌법 2조부터 바꿔야 한다" 김혜민 기자그냥 궁금 설문 결과 한인타운 노숙자 노숙자 캠프 가운데 한인타운 노숙자 텐트촌

2023-05-22

[그냥 궁금 설문 결과] '스마트'한 범죄 대처 방식, 10명 중 7명 '동의하지 않아'

조지 개스콘 LA 카운티 검사장의 범죄 대처 방식인 '스마트 온 크라임'에 대한 여론을 조사해본 결과 코리아데일리닷컴을 사용하는 한인 10명 중 7명이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4.29 LA 폭동 31주년을 맞아 미주 중앙일보는 개스콘 LA 카운티 검사장과의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고 그는 인터뷰를 통해 범죄에 소극적인 대처를 의미하는 '소프트 온 크라임' 정책을 추구하되 정책 기조를 수정하지 않는 '스마트 온 크라임' 범죄 정책을 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범죄에 대해 소극적인 대처를 하겠다는 개스콘의 방식에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총 344명 중 73.8%에 달하는 254명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해 한인들은 더 강력한 범죄 대처 방식을 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82명 (23.8%)만이 개스콘의 방식에 '동의한다'고 답했고 나머지 8명 (2.3%)은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관련기사 [그냥 궁금 설문 결과] '한국 독자 핵무장' 이슈에 한국민과 미주 한인 의견차 커 [그냥 궁금 설문 결과] "인플레 전혀 잡히는 것 같지 않아"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보궐선거가 원칙, 마땅한 후보 없어" [그냥 궁금 설문 결과] 한국 치킨 브랜드 선호도 다양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드래그퀸' 도서관 동화 구연, 절대 다수 반대 [그냥 궁금 설문 결과] 트로트 외 다양한 장르 공연 열렸으면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동포청 최적지에 무관심 속, 응답자 절반 '서울' [그냥 궁금 설문 결과] 예상 밖 '에어프레미아' 1위, 대한항공은 꼴찌로 추락 [그냥 궁금 설문 결과] 10명 중 4명 "부모 부양 책임은 자녀" [그냥 궁금 설문 결과] 1위 '처음처럼', 3위 '한라산'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단무지 없는 짜장면' 15% 더 많아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발렌타인 데이 선물로 '식사' '장미' '현금' 선호 [그냥 궁금 설문 결과] 90% "마일리지 사용, 설상가상이다"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본 사이트 이용자 57%는 현대차 더 선호 [그냥 궁금 설문 결과] "수정 헌법 2조부터 바꿔야 한다" 김혜민 기자그냥 궁금 설문 결과

2023-05-08

[그냥 궁금 설문 결과] 윤 대통령 방미 성과 "없다", 10명 중 7명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미국 국빈 방문 결과에 대해 미주 중앙일보의 코리아데일리닷컴 사이트 이용자 다수는 성과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주 중앙일보는 지난달 28일부터 주말 동안 윤 대통령의 방미 결과에 대한 평가를 온라인 설문조사했습니다.   약 3일 동안의 설문조사 기간에 모두 1103명이 참여했습니다.   이 가운데 808명은 윤 대통령이 미국 방문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아니다'를 선택했습니다.   이는 전체 응답자의 73.3%에 해당합니다.   '그렇다'고 대답한 사람은 280명이며 이는 전체 응답자의 25.4%를 차지합니다.   나머지 15명(1.4%)은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대통령실과 여당은 윤 대통령이 미국 방문을 통해 '워싱턴 선언'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고 이를 통해 한미 군사동맹이 핵 동맹으로 발전하는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IRA 및 반도체 지원법과 관련해 한국 기업을 위한 성과를 얻지 못했고 "최고로 비싼 노래방에서 노래 한 곡 부르고 온 것"이라고 깍아 내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주 중앙일보 독자들은 윤 대통령이 큰 성과를 얻지 못했다는 여론이 지배적인 것 같습니다.   관련기사 [그냥 궁금 설문 결과] '한국 독자 핵무장' 이슈에 한국민과 미주 한인 의견차 커 [그냥 궁금 설문 결과] "인플레 전혀 잡히는 것 같지 않아"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보궐선거가 원칙, 마땅한 후보 없어" [그냥 궁금 설문 결과] 한국 치킨 브랜드 선호도 다양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드래그퀸' 도서관 동화 구연, 절대 다수 반대 [그냥 궁금 설문 결과] 트로트 외 다양한 장르 공연 열렸으면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동포청 최적지에 무관심 속, 응답자 절반 '서울' [그냥 궁금 설문 결과] 예상 밖 '에어프레미아' 1위, 대한항공은 꼴찌로 추락 [그냥 궁금 설문 결과] 10명 중 4명 "부모 부양 책임은 자녀" [그냥 궁금 설문 결과] 1위 '처음처럼', 3위 '한라산'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단무지 없는 짜장면' 15% 더 많아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발렌타인 데이 선물로 '식사' '장미' '현금' 선호 [그냥 궁금 설문 결과] 90% "마일리지 사용, 설상가상이다"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본 사이트 이용자 57%는 현대차 더 선호 [그냥 궁금 설문 결과] "수정 헌법 2조부터 바꿔야 한다" 김병일 기자그냥 궁금

2023-05-01

[그냥 궁금 설문 결과] '한국 독자 핵무장' 이슈에 한국민과 미주 한인 의견차 커

미주 한인들은 한국 정부의 독자적인 핵무장을 원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주 중앙일보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거의 10명 중 9명이 한국의 독자적인 핵무장을 원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최근 한국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56.5%가 한국의 독자적인 핵무장에 찬성한다고 답한 결과와는 큰 차이를 보이는 것입니다.    이 같은 차이는 한국민은 공론화 과정을 통해 핵 무장이 갖고 올 비용적인 부담과 최악의 상황 등을 충분히 소화흡수했고, 미주 한인은 그러한 공론화 과정 없이 단순 설문조사에 즉답한 결과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설문조사 질문에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한 내용을 포함시켰을 경우 독자적인 핵무장에 더 찬성하는 경향이 나타나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온라인 설문조사는 지난 20일 오후부터 24일 오전까지 실시했고 모두 498명이 참여했습니다.    이 가운데 87.8%에 해당하는 437명이 한국의 독자 핵무장에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61명(12.2%)은 한국의 독자 핵무장을 반대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오늘부터 시작되는 미국 국빈 방문이 끝나면 이런 결과가 또 어떻게 달라질지, 아니면 그대로 유지될지 궁금해집니다.      관련기사 [그냥 궁금 설문 결과] "인플레 전혀 잡히는 것 같지 않아"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보궐선거가 원칙, 마땅한 후보 없어" [그냥 궁금 설문 결과] 한국 치킨 브랜드 선호도 다양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드래그퀸' 도서관 동화 구연, 절대 다수 반대 [그냥 궁금 설문 결과] 트로트 외 다양한 장르 공연 열렸으면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동포청 최적지에 무관심 속, 응답자 절반 '서울' [그냥 궁금 설문 결과] 예상 밖 '에어프레미아' 1위, 대한항공은 꼴찌로 추락 [그냥 궁금 설문 결과] 10명 중 4명 "부모 부양 책임은 자녀" [그냥 궁금 설문 결과] 1위 '처음처럼', 3위 '한라산'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단무지 없는 짜장면' 15% 더 많아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발렌타인 데이 선물로 '식사' '장미' '현금' 선호 [그냥 궁금 설문 결과] 90% "마일리지 사용, 설상가상이다"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본 사이트 이용자 57%는 현대차 더 선호 [그냥 궁금 설문 결과] "수정 헌법 2조부터 바꿔야 한다" 김병일 기자그냥 궁금

2023-04-24

[그냥 궁금 설문 결과] "인플레 전혀 잡히는 것 같지 않아"

인플레이션이 잡히는 것 같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실생활에서도 체감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14일부터 17일 오전까지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한 총 146명의 참여자 중 무려 60.3%에 해당하는 88명이 인플레이션이 잡히는 것 같은 느낌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고 그저 모든 것이 비싸다는 느낌 뿐이라고 답했습니다.       반면, 32명(21.9%)은 ‘조금씩 여러 제품의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고 나머지 26명(17.8%)는 ‘최소 이번 여름이나 올해 말까지는 상황을 더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잡히는 것 같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아직은 인플레이션을 체감하고 있는 가운데 실생활에서 인플레이션의 완화를 경험하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련기사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보궐선거가 원칙, 마땅한 후보 없어" [그냥 궁금 설문 결과] 한국 치킨 브랜드 선호도 다양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드래그퀸' 도서관 동화 구연, 절대 다수 반대 [그냥 궁금 설문 결과] 트로트 외 다양한 장르 공연 열렸으면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동포청 최적지에 무관심 속, 응답자 절반 '서울' [그냥 궁금 설문 결과] 예상 밖 '에어프레미아' 1위, 대한항공은 꼴찌로 추락 [그냥 궁금 설문 결과] 10명 중 4명 "부모 부양 책임은 자녀" [그냥 궁금 설문 결과] 1위 '처음처럼', 3위 '한라산'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단무지 없는 짜장면' 15% 더 많아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발렌타인 데이 선물로 '식사' '장미' '현금' 선호 [그냥 궁금 설문 결과] 90% "마일리지 사용, 설상가상이다"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본 사이트 이용자 57%는 현대차 더 선호 [그냥 궁금 설문 결과] "수정 헌법 2조부터 바꿔야 한다" 김혜민 기자그냥 궁금

2023-04-17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보궐선거가 원칙, 마땅한 후보 없어"

  마크 리들리-토머스 전 의원이 뇌물 수수죄 등으로 유죄를 받으면서 LA 10지구 시의원직이 공석인 가운데 보궐선거에 대한 한인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6일부터 10일 오전까지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는 모두 107명이 참여했습니다. 참여자가 적은 것은 그만큼 한인들이 지역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결과도 다소 의외입니다.    한인 후보가 이미 차기 선거에 나서겠다고 출마 선언을 한 상황임에도 응답자 51.4%에 해당하는 55명이 ‘보궐선거를 치르는 것이 원칙이지만 한인 사회에 마땅한 후보가 없다’는 보기를 택했습니다.     그 다음은 30명(28%)이 ‘시간이 촉박하다. 세금을 낭비할 필요 없다’고 답했고 17명(15.9%)은 ‘반드시 치러야 한다. 돈이 문제가 아니다’고 답했습니다.     5명(4.7%)은 ‘치르든 안 치르든, 누가 되든 상관 없다’를 선택하며 이번 보궐선거에 관심이 없음을 나타냈습니다.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LA 시의회는 내일 (11일) 히더 허트의 10지구 시의원직 승계 여부를 놓고 투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한 최상의 결과가 도출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관련기사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보궐선거가 원칙, 마땅한 후보 없어" [그냥 궁금 설문 결과] 한국 치킨 브랜드 선호도 다양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드래그퀸' 도서관 동화 구연, 절대 다수 반대 [그냥 궁금 설문 결과] 트로트 외 다양한 장르 공연 열렸으면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동포청 최적지에 무관심 속, 응답자 절반 '서울' [그냥 궁금 설문 결과] 예상 밖 '에어프레미아' 1위, 대한항공은 꼴찌로 추락 [그냥 궁금 설문 결과] 10명 중 4명 "부모 부양 책임은 자녀" [그냥 궁금 설문 결과] 1위 '처음처럼', 3위 '한라산'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단무지 없는 짜장면' 15% 더 많아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발렌타인 데이 선물로 '식사' '장미' '현금' 선호 [그냥 궁금 설문 결과] 90% "마일리지 사용, 설상가상이다"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본 사이트 이용자 57%는 현대차 더 선호 [그냥 궁금 설문 결과] "수정 헌법 2조부터 바꿔야 한다" 김병일 기자그냥 궁금

2023-04-10

[그냥 궁금 설문 결과] 한국 치킨 브랜드 선호도 다양

  한국 브랜드 치킨 중 최고 맛집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가 지난 13일 오후부터 15일 오후까지 진행됐습니다.   모두 관심이 높아 700분 이상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설문조사 과정에서 시스템 적으로 오류가 발생해 신뢰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수치는 발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상위 8개 브랜드 업체를 순위에 상관 없이 무순으로 소개합니다.     BBQ, 페리카나, 교촌, 투존, CM(충만), 본스(Vons), 굽네, bhc가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냥 궁금]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관련기사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보궐선거가 원칙, 마땅한 후보 없어" [그냥 궁금 설문 결과] 한국 치킨 브랜드 선호도 다양 [그냥 궁금 설문 결과] 트로트 외 다양한 장르 공연 열렸으면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동포청 최적지에 무관심 속, 응답자 절반 '서울' [그냥 궁금 설문 결과] 예상 밖 '에어프레미아' 1위, 대한항공은 꼴찌로 추락 [그냥 궁금 설문 결과] 10명 중 4명 "부모 부양 책임은 자녀" [그냥 궁금 설문 결과] 1위 '처음처럼', 3위 '한라산'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단무지 없는 짜장면' 15% 더 많아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발렌타인 데이 선물로 '식사' '장미' '현금' 선호 [그냥 궁금 설문 결과] 90% "마일리지 사용, 설상가상이다" [그냥 궁금 설문 결과] "수정 헌법 2조부터 바꿔야 한다" 김병일 기자그냥 궁금

2023-03-23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드래그퀸' 도서관 동화 구연, 절대 다수 반대

  공공 도서관에서 '드래그퀸(여장남자)'이 아이들을 위해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에 대해 코리아데일리닷컴 이용자의 절대 다수는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리아데일리닷컴이 최근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찬반 의견을 물은 결과, 모두 112명이 참여해 이 가운데 92%에 해당하는 103명이 반대 의사를 밝혔다.   찬성한다를 선택한 의견은 8%인 9명에 그쳤다.   LA 공공도서관(LLPL) 측은 오는 6월 15일 오후 2시 LA 한인타운 한복판에 위치한 피오피코 코리아타운 도서관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드래그퀸 스토리 타임'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밝혀 한인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반대하는 쪽에서는 아이들에게 선정적일 수 있다고 지적하는 반면 찬성파들은 어릴 때부터 성 인지 감수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관련기사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보궐선거가 원칙, 마땅한 후보 없어" [그냥 궁금 설문 결과] 한국 치킨 브랜드 선호도 다양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드래그퀸' 도서관 동화 구연, 절대 다수 반대 [그냥 궁금 설문 결과] 트로트 외 다양한 장르 공연 열렸으면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동포청 최적지에 무관심 속, 응답자 절반 '서울' [그냥 궁금 설문 결과] 예상 밖 '에어프레미아' 1위, 대한항공은 꼴찌로 추락 [그냥 궁금 설문 결과] 10명 중 4명 "부모 부양 책임은 자녀" [그냥 궁금 설문 결과] 1위 '처음처럼', 3위 '한라산'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단무지 없는 짜장면' 15% 더 많아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발렌타인 데이 선물로 '식사' '장미' '현금' 선호 [그냥 궁금 설문 결과] 90% "마일리지 사용, 설상가상이다" [그냥 궁금 설문 결과] 본 사이트 이용자 57%는 현대차 더 선호 [그냥 궁금 설문 결과] "수정 헌법 2조부터 바꿔야 한다" 김병일 기자그냥 궁금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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