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흥사단, '도산 사상' 수필 공모전…4000여명 한인 교수진과 협력

흥사단과 북미한인교수협회(KAUPA) 등이 공동으로 ‘도산 사상’에 대한 국제 수필 공모전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흥사단이 미주 지역 내 4000여 명에 이르는 한인 교수들의 네트워크를 이용, 차세대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15일 흥사단 미주위원부(위원장 서경원)에 따르면 오는 9월 30일까지 미국, 한국 등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사상, 현대화 및 세계화’라는 주제로 수필 작품 신청을 받는다. 수필은 이메일(dosanessay@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흥사단 오렌지카운티지부 이창수 지부장은 “전국에 수천 명의 한인 교수가 활동 중인데 학생들에게 안창호 선생의 생애와 사상 등을 알릴 좋은 기회라고 본다”며 “한인 교수들도 직접 수필을 응모할 수 있는데 전문적이고 양질의 작품이 많이 접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응모는 ▶대학생(이하 수필 주제·한류와 도산 안창호) ▶대학원생(도산 사상의 현대화 및 세계화) ▶일반인(교수 포함·도산 사상의 실천적 방안) 등으로 가능하다.   한글 및 영어로도 작성이 가능하다. 수필의 양은 A4 용지로 대학생(10매 이상), 대학원생(20매 이상), 일반인(30매 이상) 등 차이가 있다.     흥사단 서경원 위원장은 “입상자에게는 증서, 상패, 상금 등을 수여할 예정”이라며 “현재 상금으로만 1만6000달러 이상을 책정해놨으며 시상일은 오는 11월 9일 도산의 날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흥사단 미주위원회가 주최하고 OC 지부가 주관한다. KAUPA를 비롯한 LA 총영사관,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등이 후원한다.     ▶문의: (714)392-3113 장열 기자흥사단 공모전 흥사단 도산 도산 사상 수필 공모전

2022-07-17

재외동포재단 청소년/대학생 위한 모국방문 연수 공모전 개최

재외동포재단(이사 김성곤)이 재외동포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해 연수와 공모전을 주최한다.   ‘2022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온라인 연수’는 총 4차로 나누어 실시되는 온라인 모국연수로, 글로벌 시대를 위한 콘텐츠 교육 등을 진행한다.     선발 대상으로 재외동포 청소년 (2022년 7월 1일 기준) 만 14세~18세 1000명과 대학생은 재학생과 입학예정자를 포함하여 (2022년 7월 1일 기준) 만 18세~25세 500명을 모집 예정이다. 한국 시각으로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착순 마감한다.     지원 자격은 5년 이상 합법적으로 해외 체류 중인 재외동포 학생, 시민권자/영주권자/한국 국적자/입양인 및 입양인 자녀/다문화 가정 자녀, 독립유공자 후손, 고려인 후손, 재외동포 사회 기여 의지 및 한인사회 봉사 실적이 우수한 학생 등이다.     연수 경비는 무료로, 연수 완료 후 우수 참가자는 내년 오프라인 연수 참가 시 선발 가점과 최대 20% 추가 항공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청소년부 문의= okfteenscamp.com ▶대학생부 문의= okfyouthcamp.com, 이메일= joo@okf.or.kr   이외에도 ‘2022 세계한인 청소년 더 위대한 도전’ 공모전도 주최한다. YMCA와 MBC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국내 및 해외에 거주하는 만 13세~18세 이하의 한인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에세이, 영상, 퍼포먼스, 미술, 창작 음악의 다섯 가지 분야로 온라인에서 응모를 받고 있다.     출품 기간은 8월 15일까지로,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이 주어진다.     ▶문의= thegreatchallenge.kr     윤지아 기자재외동포재단 청소년 재외동포 청소년 대학생 온라인 청소년부 문의 온라인 연수 재외동포 공모전

2022-06-23

[알림] 제41회 중앙 학생 미술·영상 공모전

 뱅크오브호프가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2022 중앙 학생미술 및 영상 공모전’ 참가 접수가 5월2일(월)부터 시작됩니다. 수상자 171명에게 장학금 총 9000달러를 지급합니다.     1980년 시작돼 올해 41회를 맞이하는 중앙일보 학생미술 및 영상 공모전은 차세대 한인 학생들의 창의력 계발과 미래 예술가 발굴을 위해 마련한 미주 아시아계 최대 미술 축제입니다.     특히 올해는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아 영상부문을 신설했습니다. ‘한국 문화의 다양한 관점’이라는 주제로 한인 MZ세대와의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신청, 작품 접수부터 전시회까지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작품 등록 마감일은 6월 9일(목)이며 자세한 대회 내용은 홈페이지(artcontest.koreadaily.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림과 영상을 통해 본인의 예술성과 창의력을 표현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미술부문     -참가대상: 유치부~고등부, 총 5개 부문   -작품주제: 자유   ▶영상부문     -참가대상: 8학년 이상   -작품주제: My Perspective on K-cultures   ▶작품마감: 6월 9일(목)   ▶요강 및 작품접수: http://artcontest.koreadaily.com   ▶참가비: 1인당 20달러 (뱅크오브호프 고객 50% 할인/ 10명 이상 단체 접수 10% 할인. 중복할인 불가)   ▶타이틀 스폰서: Bank of Hope   ▶문의: 중앙일보 교육연구소 213-368-2577알림 공모전 중앙 중앙일보 학생미술 중앙 학생미술 중앙일보 교육연구소

2022-05-02

[알림] 제41회 중앙 학생 미술·영상 공모전

뱅크오브호프가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2022 중앙 학생미술 및 영상 공모전’ 참가 접수가 5월2일(월)부터 시작됩니다. 수상자 171명에게 장학금 총 9000 달러를 지급합니다.     1980년 시작돼 올해 41회를 맞이하는 중앙일보 학생미술 및 영상 공모전은 차세대 한인 학생들의 창의력 계발과 미래 예술가 발굴을 위해 마련한 미주 아시아계 최대 미술 축제입니다.     특히 올해는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아 영상부문을 신설했습니다. ‘한국 문화의 다양한 관점’이라는 주제로 한인 MZ세대와의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신청, 작품 접수부터 전시회까지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작품 등록 마감일은 6월 9일(목)이며 자세한 대회 내용은 홈페이지(artcontest.koreadaily.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림과 영상을 통해 본인의 예술성과 창의력을 표현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미술부문     -참가대상: 유치부~고등부, 총 5개 부문   -작품주제: 자유   ▶영상부문     -참가대상: 8학년 이상   -작품주제: My Perspective on K-cultures   ▶작품마감: 6월 9일(목)   ▶요강 및 작품접수: http://artcontest.koreadaily.com   ▶참가비: 1인당 20달러 (뱅크오브호프 고객 50% 할인/ 10명 이상 단체 접수 10% 할인. 중복할인 불가)   ▶타이틀 스폰서: 뱅크오브호프     ▶문의: 중앙일보 교육연구소 (213)-368-2577알림 공모전 중앙 중앙일보 학생미술 중앙 학생미술 중앙일보 교육연구소

2022-05-01

네이쳐메딕 후코인단 체험수기 공모전

글로벌 후코이단 전문기업 네이쳐메딕(NatureMedic LLC)은 고객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더 많은 희망의 메시지를 모아 전달하기 위해 ‘고객 체험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30일까지 원고를 마감하는 이번 공모전은 네이쳐메딕 제품을 3개월 이상 체험한 고객들 중에 일상에 도움을 받고 희망을 얻은 경우라면, 해당 고객은 물론 가족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다.   체험수기 응모는 자필로 작성해야 하고 분량은 2000자(A4 용지 2장) 이상이다. 이외에 정해진 형식은 없으며, 원고는 네이쳐메딕 본사로 제출하면 된다. 수기가 접수 완료되면 해당 고객에게 전화로 개별 통보된다.   네이쳐메딕 후코이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총 10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AHCC강화 후코이단’  또는 ▶‘3플러스 후코이단’ 160알 캡슐 3병(840달러 상당)을 증정한다.     당선작은 5월초에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네이쳐메딕 후코이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면서 네이쳐메딕 제품을 통해 희망을 얻은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전해져 더 많은 분들이 용기를 얻고 힘을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고객과 고객 가족들의 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체험수기 및 제품 관련 문의는 전화(888-761-1188)나 웹사이트(www.naturemdc.com 또는 www.fucoidan3plus.com(한국어 페이지)) 참조.   박종원 기자후코인단 체험수기 후코인단 체험수기 고객 체험수기 이번 공모전

2022-03-08

조지아주 애틀랜타 신인 문학상 공모전에서

 콜로라도 센테니얼에 거주하는 이난순(73)씨가 조지아주의 애틀랜타 문학회가 주최하는 제 6회 신인문학상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씨는 “아버지의 퉁소”라는 시를 출품해 대상 상패와 1000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애틀랜타 문학회는 작년까지는 조지아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공모전을 실시했으나, 올해부터는 대상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캘리포니아, 매사추세츠, 콜로라도 등 여러 주에서 응모작품들이 쇄도했으며 심지어 한국에서까지 응모작품이 들어왔다고 한다.대상을 받은 이씨는 콜로라도에서 7년째 거주하고 있다. 그녀는 22년 전에 영시(英詩)로 미국 시단에 등단하고 한국 시인으로도 등단한 김광오 시인으로부터 2년반 동안 집중적인 지도를 받고 시 공부를 한 결과 오늘의 영예를 차지하게 되었다.이씨는 남편과 함께 지난 11월 14일에 애틀랜타에서 실시된 시상식에 참석해 상패와 상금을 수상했고, 시상식에서 직접 당선작인 시를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씨는 “일본에 일하러 갔다가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해 시력을 잃은 아버지가 애환을 담아 퉁소를 제작해 늘 연주하던 모습을 보고 자랐던 유년시절을 회상하며 글을 썼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를 맡은 김동식 심사위원장은 이씨의 시에 대해 “처음 읽어보았을 때는 아주 평범한 시 같았다. 그러나 두번째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읽으니 비로소 눈에서 머리로, 머리에서 가슴으로, 그리고 가슴에서 귀로 아버지의 퉁소 소리가 실려있는 시가 깊게 깊게 느껴진다”고 시평을 전했다. 또 그는 “기승전결이 뚜렷하고 소박한 일상언어를 시어로 택하여 질감있게 그 시어들이 배열된 이 시는 대상감으로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하굣길에 솔모랭이 돌아서면 들리던 아버지의 퉁소 소리는 이제 귀에 들리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올리는 소리가 되었다”라며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씨는 대상 수상 소감에 대해 “당선 소식을 듣고 너무 놀라고 기뻤다. 시를 쓴다는 마음은 아침에 잠이 깨어 뜨락을 나섰을 때 새벽 이슬을 머금은 잔디를 걷는 것 같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부모님의 사랑을 먹고 기억하면서 그 분들의 추억을 되새기면서 살게 되는 것 같다. 그런 아버지의 애틋함이 없었다면 오늘의 제가 이런 영광을 얻을 수나 있었을까 싶다. 많은 응모작들 중에서  제 아버지의 퉁소를 선택해주신 심사위원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아직 시를 쓴다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족하고 완전히 걸음마 단계인 나에게 시작이 반이라고 얘기해주시는 걸로 알고 마음을 열어 시의 세계에 한발짝씩 디뎌 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6회 조지아주 애틀랜타 신인 문학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난순씨의 작품 아버지의 퉁소 전문이다.  이하린 기자조지아주 애틀랜타 신인문학상 공모전 조지아주 애틀랜타 애틀랜타 문학회

2021-12-03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