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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점점 엄마 붕어빵…"OO의 딸 되기로" 깜짝 고백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장우영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깜짝 고백을 했다.

11일 최준희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무화의 딸이 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포토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최준희의 프로필이 담겼다. 웨이브 헤어를 길게 내려뜨린 최준희는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연예인 못지 않은 끼를 보여주고 있는 최준희다.

최준희는 “프로필 찍으러 당장들 달려가보시길!”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해당 포토 스튜디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한편 최준희는 배우 故최진실의 딸로, 최근 한 시상식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해당 시상식에서 불화설에 휩싸였던 외할머니를 언급하지 않아 재조명 됐으며, 최근에 모델로 런웨이에 오르는 과정을 담은 유튜브 영상에서도 외할머니만 빼고 있어 화제가 됐다.


장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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