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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소중함, 함께 기도했어요”

실비치 시니어 타운 내 레저월드 한인 커뮤니티 교회(담임목사 용장영)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삼일절 기념 예배 및 행사를 진행했다. 교인 49명은 이날 버스를 이용해 중가주 리들리 지역 독립문을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6번째 진행된 독립문 방문 행사는 삼일절 노래 제창, 독립선언문 낭독, 애국가 제창, 만세 삼창 등을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후 교인들의 단체사진.  
 
[레저월드 한인 커뮤니티 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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