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온몸에 ‘명품 B사’로 휘감았다..“마네킹보다 예쁘면 어떡해요”
![[사진]OSEN DB.](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5/02/22/202502221928772163_67b9ace44393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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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하선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22일 박하선은 개인 계정에 “트렌치의 계절이 왔”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하선은 명품 B사 브랜드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정색 숏팬츠에 부츠를 신은 그는 트렌치 코트를 걸쳐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박하선은 B사 고유의 패턴으로 이뤄진 패션에도 불구하고 이를 완벽히 소화한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애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까지 자랑해 감탄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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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마네킹보다 예쁘면 어떡해요”, “세상에 하선씨가 입어서 이쁜 코트”, “진짜 어떤 컨셉이든 다 이쁘다 이뻐 진짜 우리 하선은”, “우와 이거 입고 이렇게 큐트할 수가 있는 겁니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박하선은 현재 ‘히든아이’, ‘이혼숙려캠프’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하선’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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