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엔테 힐스 스바루] 안전은 기본에 압도적 가성비 "한 번만 타본 사람 없다"

푸엔테 힐스 스바루

스바루(SUBARU)는 1972년 세계 최초로 사륜구동(AWD : All-Wheel-Drive) 승용차 판매를 시작한 회사다.  
 
스바루는 대표 모델인 '크로스트렉(Crosstrek)'과 '포레스터(Forester)'가 2024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 Top 20에 오르는 등 높은 판매 비중과 두터운 충성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다. 소비자만족도 지수나 컨슈머리포트 평가 등에서도 1위이거나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 중이다.  
 
남가주 지역에서는 '푸엔테 힐스 스바루(Puente Hills SUBARU)'의 토니 리 플릿 세일즈 매니저가 스바루의 우수성을 한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토니 리 매니저는 "스바루를 한 번도 안 타보신 분은 있어도, 한 번만 타신 분은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팬데믹을 거치면서 자동차 가격이 가파르게 올랐지만 스바루는 여전히 가성비가 뛰어나다"라고 전했다.  
 
또한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는 아웃백이나 포레스터, 싱글족에게는 크로스트렉, 스포티함을 즐긴다면 임프레자의 혈통을 이어 받은 WRX를 추천한다"라고 덧붙였다.
 

스바루 20년 경력의 토니 리 플릿 세일즈 매니저는 지난해 12월 푸엔테 힐스 스바루 딜러에 합류했다. 케빈 김 제너럴 매니저와 함께 한인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바루는 2년 2만4000마일까지 무료 메인티넌스를 지원한다. 푸엔테 힐스 스바루는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에 위치하며,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문의: [phone]  
 
▶주소: 17801 E. Gale Ave, City of Indu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