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가주서 ICBM 시험발사... 서부해안 주민들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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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A 캡쳐
미 공군과 우주군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번에 발사된 것은 단일 원격 측정 공동 테스트 조립체 재진입 운반체를 장착한 무인 미니트맨 III ICBM이다.
반덴버그 기지는 미 공군 글로벌 타격사령부의 ICBM 억제 인프라의 주요 시험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시험은 미국의 핵 억제력이 "21세기 위협을 억제하고 동맹국들을 안심시키는 데 안전하고, 믿을 수 있으며, 효과적"임을 보장하기 위한 "정기적인 활동"의 일환이라고 연방 관리들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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