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서남부연합회 산불 피해에 성금
미주한인회서남부연합회(회장 조규자)가 지난 2일 LA 산불 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1만 달러의 성금을 모아 LA 카운티 경제기회부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제기회부 켈리 로비안코 디렉터와 제시카 쿠 김 수석 대표가 참석해 성금을 전달받았다. 한인회서남부연합회는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네바다, 유타, 와이오밍, 뉴멕시코, 콜로라도, 하와이 등 8개 주 한인회 전·현직 회장들의 모임이다.
[미주한인회서남부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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