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체류 외국인 5명, EBT 카드 사기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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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A 캡쳐
이들은 ATM 및 카드 단말기에 불법 스키밍 장치를 설치해 EBT 카드 정보를 복제 한 후, 이를 이용해 피해자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캘리포니아 사회복지국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1억 2,700만 달러가 도난 당했다.
2월 2일 로스앤젤레스 전역의 ATM을 감시하는 대규모 단속 작전 에서 이들은 반복적인 현금 인출을 시도하다 체포 되었다.
체포된 용의자들은 최대 58장의 위조 EBT 카드 소지 및 불법 접근 장치 사용 혐의 로 기소됐으며, 하루에 최소 2만 5,500달러 이상 을 인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법무부는 “이들은 불법 체류 신분으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조직적 범죄 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용의자 중 3명은 보석 없이 구금 되었으며, 모두 2월 5일부터 3월 11일 사이 법정 출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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