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G-CEO 뉴욕원우회 8대 회장단, 21희망재단에 1000불 기부
![한국외국어대학교 G-CEO 뉴욕원우회(총회장 이시화) 8대 회장단이 지난 29일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1000 달러를 기부했다. 김 이사장은 ″이와 같은 기부는 우리 활동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1희망재단]](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501/31/29053ab8-035d-4c9c-b793-6c2c88d65076.jpg)
한국외국어대학교 G-CEO 뉴욕원우회(총회장 이시화) 8대 회장단이 지난 29일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1000 달러를 기부했다. 김 이사장은 ″이와 같은 기부는 우리 활동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1희망재단]
">
많이 본 뉴스
한국외국어대학교 G-CEO 뉴욕원우회(총회장 이시화) 8대 회장단이 지난 29일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1000 달러를 기부했다. 김 이사장은 ″이와 같은 기부는 우리 활동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1희망재단]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