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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상춘회는 23일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 신년하례식 및 1월 월례회를 열었다. 이영우 회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 등 참가자들이 현운 박원선 국전 초대작가가 쓴 붓글씨를 들고 인사하고 있다. [뉴욕한인상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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