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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건축가협회 신년총회

 
미주한인건축가협회(회장 리오 조)가 지난 22일 LA한인타운 세인트 제임스 교회에서 신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인타운의 과거,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회원들간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안코어의 안성주 대표, 앤드모어파트너스의 션 모·강혜기 공동대표, 코벨아키텍트 대표인 김성배 부회장이 발표자로 나서 타운의 문제점과 미래의 청사진을 공유하며 토론했다. 협회는 현재 한미박물관과 게이트웨이 프로젝트를 최대 안건으로 추진하고 있다. 리오 조(앞 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회장과 참석자들이 총회 직후 함께 사진 촬영에 나섰다.  
 
[미주한인건축가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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