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단 한 번”…K&K 주얼리 전 품목 ‘반값’ 세일

1월 24일~2월 10일

K&K 주얼리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주얼리 명가 'K&K 파인주얼리'(대표 해리 김, 저스틴 김)에서 특별한 세일 행사를 연다.
 
LA 한인타운 소재 코리아타운 플라자 2층에 위치한 K&K 파인주얼리는 오는 1월 24일부터 2월 10일까지 매장 전 품목을 대상으로 5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벤토리 정리를 위해 K&K가 1년에 단 한 번 실시하는 연례 세일 행사로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진주 등 다채로운 보석 컬렉션을 선보인다. 단, 루즈 스톤(LooseStone)과 커스텀메이드는 50% 세일에서 제외된다.
 
K&K 주얼리는 다채로운 보석들을 갖춘 보석 전문 매장이다. 특히 업계에서도 손꼽히는 보석 딜러로 최고급 다이아몬드를 맞춤 제공하며 구하기 힘든 보석도 척척 구해준다. 이는 30년 넘게 보석 업계에서 활약해온 해리 김 대표가 전 세계에 걸쳐 글로벌 다이아몬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덕이다. K&K는 다이아몬드 가공으로 유명한 이스라엘, 벨기에, 인도 등 각국의 업체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이를 통해 사이즈, 컬러, 모양 등 고객이 원하는 모든 다이아몬드와 컬러스톤을 공급하는 시스템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에메랄드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으뜸으로 통하는 콜롬비아 에메랄드를 세련되게 가공해 환상적인 보석으로 탄생시킨다. 스톤 하나하나의 특성에 맞게 커스텀 메이드로 최고의 가치로 완성시킨다. 참고로, K&K 주얼리는 필요하지 않은 다이아몬드 및 각종 보석을 고가매입하고 에메랄드 도매 문의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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