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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파인즈' 그린피 인상…거주자 주말 남코스 88달러

샌디에이고의 명문 퍼블릭 골프코스인 토리 파인즈 GC 전경. [LodgeTorreyPines.com 캡처]

샌디에이고의 명문 퍼블릭 골프코스인 토리 파인즈 GC 전경. [LodgeTorreyPines.com 캡처]

샌디에이고 대표적 명문 퍼블릭 골프코스인 토리 파인즈 GC의 그린피가 해가 바뀌면서 일제히 인상됐다. 지난 1일부터 적용되고 있는 코스별 새로운 그린피는 다음과 같다.
 
▶남코스 요금
 
-월~목요일, 18홀 정규 라운드:샌디에이고시 거주자는 71달러, 비거주자는 246달러(트와일라이트 시간:샌디에이고시 거주자는 43달러, 비거주자는 148달러)
 
-금~일요일, 18홀 정규 라운드:샌디에이고시 거주자는 88달러, 비거주자는 306달러(트와일라이트 시간:샌디에이고시 거주자는 53달러, 비거주자는 185달러)
 
▶북코스 요금
 
-월~목요일, 18홀 정규 라운드:샌디에이고시 거주자는 50달러, 비거주자는 155달러(트와일라이트 시간:샌디에이고시 거주자는 32달러, 비거주자는 92달러)
 
-금~일요일, 18홀 정규 라운드:샌디에이고시 거주자는 66달러, 비거주자는 194달러(트와일라이트 시간:샌디에이고시 거주자는 38달러, 비거주자는 117달러)
 
▶문의: https://www.sandiego.gov/torrey-pines/course-f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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