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혼외자 임신' 홍상수…외동딸 결혼식은 불참, 1200억 유산설은 '가짜' [종합]
![[사진]OSEN DB.](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5/01/20/202501202317770525_678e5d5e3be3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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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혼외자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유튜버가 비하인드를 전했다.
20일 한 유튜브 채널에는 홍상수 감독의 혼외자를 임신한 김민희에 대한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튜버는 “홍상수 감독이 딸을 무척이나 아낀다고 했는데, 2~3년 전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다”며 “불참 뿐만 아니라 결혼식에 축의금도 내지 않았다고 한다. 지인들이 ‘너무한 것 아니냐’고 했지만 아내는 ‘원래 그런 사람이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홍상수 감독이 어머니로부터 1200억 원의 유산을 받았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표적인 가짜뉴스다”라며 “지인을 통해 확인해본 결과 홍 감독이 어린 시절 유복하게 자란 건 맞지만 유산설 자체가 허위다. 그렇게 큰 금액을 받았다면 엄청난 세금 때문에 세무업계가 먼저 알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홍상수 감독이 딸의 유학비도 끊었다는 부분에 대해 “유학비는 장모가 내준 것으로 파악됐다. 아내는 미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나왔는데 1980년대에 영주권까지 취득했다는 건 그만큼 집안에 재력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손녀를 무척이나 예뻐한 외할머니가 유학비 전액을 내줬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17일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김민희와 홍상수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난 뒤 사랑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홍상수는 30년간 함께 산 아내에게 이혼 조정을 접수하며 관계를 정리하려고 했지만 아내는 송달된 이혼 조정에 관한 서류를 일절 받지 않았다. 이혼 조정은 결국 재판으로 향했고, 그 사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불륜을 인정했다.
특히 OSEN 보도를 통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애칭은 ‘여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목격한 제보자는 OSEN에 최근까지도 경기도 하남시의 한 마트에서 쇼핑 중인 두 사람을 자주 봤다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을 부르며 ‘여보 이건 어때요?’라고 하더라. 편하게 반말과 존댓말을 섞어서 쓰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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