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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눔하우스에서 생활하던 한세훈 씨(74세)가 한국으로 영구 귀국했다. 미국에서 서류미비자로 생활하던 한 씨는 지병을 갖고 지난 1년 여 기간 동안 더나눔하우스에서 생활했으나 이번에 한국으로 돌아가게 됐다. 더나눔하우스는 한국 지부를 통해 한 씨의 한국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더나눔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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