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따뜻한 나트랑에서' 그란 멜리아 신년 프로모션
특히, 다낭과 호치민 같은 베트남의 대표 도시를 이미 방문해본 이들에게는 이번 설 명절에 ‘베트남의 나폴리’로 불리는 나트랑(Nha Trang)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나트랑은 온화한 날씨와 눈부신 해변이 특징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한국 관광객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곳이다. 바다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거나, 리조트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이번 설 명절, 황금연휴의 특별함을 나트랑에서 만끽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 수 있다.
2025 신년 맞이 첫 프로모션 –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풍성한 혜택
빌라 르 코레일의 총지배인 베아트리스 아빌라(Beatriz Ávila)는 “그란멜리아는 소규모 커플 여행부터 대가족 휴가까지 다양한 객실 타입을 통해 모든 여행객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며, “미식의 즐거움과 자연의 아름다움, 여유로운 휴식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설 명절의 완벽한 휴양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에 더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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