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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따뜻한 나트랑에서' 그란 멜리아 신년 프로모션

빌라 르 코레일의 아름다운 전경
정부가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설 명절에 최소 6일에서 최대 9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완성됐다. 이에 따라 잠시 주춤했던 여행 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관광업계는 뜻밖의 특수로 활기를 띠고 있다. 갑작스럽게 주어진 긴 연휴로 인해 여행객들은 장거리보다 중단거리 여행지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추세다. 비행기로 약 5시간 거리에 있는 베트남은 여전히 한국인 가족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인기 여행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다낭과 호치민 같은 베트남의 대표 도시를 이미 방문해본 이들에게는 이번 설 명절에 ‘베트남의 나폴리’로 불리는 나트랑(Nha Trang)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나트랑은 온화한 날씨와 눈부신 해변이 특징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한국 관광객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곳이다. 바다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거나, 리조트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이번 설 명절, 황금연휴의 특별함을 나트랑에서 만끽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 수 있다.

5성급 올-빌라 리조트, 빌라 르 코레일의 객실
2025 신년 맞이 첫 프로모션 –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풍성한 혜택
빌라 르 코레일이 2025년 신년을 맞아 한국인 관광객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풍성한 혜택과 함께 첫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모션은 몸과 마음이 지친 한국인 관광객들이 리조트에서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되어 눈길을 끈다.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 오후 12시 얼리 체크인, 오후 4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통해 더욱 여유롭고 완벽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2025년 2월 28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2025년 3월 31일까지의 숙박에 적용된다. 앞으로도 빌라 르 코레일은 ‘가정의 달’, ‘추석’ 등 한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와 예약은 빌라 르 코레일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빌라 르 코레일의 총지배인 베아트리스 아빌라(Beatriz Ávila)는 “그란멜리아는 소규모 커플 여행부터 대가족 휴가까지 다양한 객실 타입을 통해 모든 여행객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며, “미식의 즐거움과 자연의 아름다움, 여유로운 휴식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설 명절의 완벽한 휴양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에 더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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