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2세♥' 블핑 리사, 비키니 한 벌에 2백만원...휴가룩도 초호화 럭셔리
[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200만원에 육박하는 명품 비키니를 입고 휴양지룩을 뽐냈다.
리사는 12일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밝혔다. 그가 이날 SNS에 공개한 사진과 영상들에는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휴가를 즐기는 리사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특히 사진 속 리사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L사의 고가의 비키니를 입고 럭셔리 휴양지룩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리사가 착용한 비키니는 상의만 102만 원, 하의는 별도 96만원으로 합쳐 200만원에 육박한다.
더욱이 리사는 해당 브랜드 오너 일가의 2세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염문설에 휩싸인 바. 리사는 최근 해당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되기도 했다. 이에 리사의 화려한 일상이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리사는 지난해 솔로 앨범 'Rockstar(락스타)'와 'New Woman(뉴 우먼)', 'Moonlit Floor(문릿플로어)' 등을 발표했다. 그는 오는 2월 첫 솔로 정규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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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사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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